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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는타니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날 다시 찾고 싶어 갈망하던 선각산에서 오랫만에 백패킹을 한 진안 촌놈들 타니와 남기자. 까치살모사도 보고 모기장텐트속에서 밤새 비와 별을 맞으며 최고의 힐링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