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스님 오매일여, 병중일여 공부 이야기 / 원택스님 해인사 백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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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ㅇ 불교인재원 - 백련불교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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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6

@dawoo793 Ай бұрын

귀한 얘기 잘들었습니다 올 가을엔 백련암에 가봐야겠습니다 그리운 성철큰스님 자취를 만나봐야겠습니다

@happy_365 Ай бұрын

멋지셔요!!!^*^ 좋은 인연입니다!!!

@이화선-g2d 5 ай бұрын

깊이 감사드립니다.

@happy_365 5 ай бұрын

((( )))

@iallalli5223 5 ай бұрын

성철스님 내용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면서 금강 자기 본불 방광하시기 바랍니다. 노후에 자기마음 스스로 실험 어찌 하여 일초직입여래지 견성 본불 상주 아시지요?

@eunsook2775 5 ай бұрын

성철스님의 병중일여 똑같다 똑같다 똑같다 ()()()

@happy_365 5 ай бұрын

((( )))

@NamuAmitabul6666 5 ай бұрын

禪淨雙修로 무위열반계인 극락정토 감득.속초성불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iallalli5223 5 ай бұрын

이것의 견처에서 보는 바로는 원택스님은 참으로 순수한 님이세요. 성철스님은 제자복덕도 있었던 선사님이셨네요. 이것이 보기로 여든 이후의 연세라고 하드라도 원택스님이 평생 가꾸신 인품이 세상에서 보기 드물게도 순수하시기에 약간의 스님 이로 이치를 스스로 갖추게 되면 자기마음 실험으로 바로 오로지 자가실험으로서 일상의 현상사에서 자기 본불 즉통하게 스님 스스로 시도하여 보면 단시간에 자성 자정 자수 자작 자작 자성 청정법신 비로자나 삼신원융 십신사지자유 일초직입여래지에서 견성 성불하실 님으로 보입니다. 화두 수행하셨을 것이나 스님에게는 맞지가 아니할 거입니다. 아난 존자는 화두로 수행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보기로 원택스님 연세에는 아난존자의 견성로를 따라야 금생에 자기 본불 성불 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박희승선생에게 권하는 거인데 열어야 됩니다.

@happy_365 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 )))

@iallalli5223 5 ай бұрын

@@happy_365 님이 아난 존자 견성 성불하신 그 자초지종 님이 스스로 아시는 그대로 이 무명인에게 알려 주시겠어요? 성철스님이 증도가로 서로 나누듯이 아난 존자 견성과정 나누어서 보면 이것에게도 님에게도 좋지 않겠습니까? 이것은 성철스님에게 원택스님에게 그만큼 빚을 지고 있다오.

@고구마좋아하는사람 5 ай бұрын

컴퓨터로 보는데 볼륨을 크게해도 소리가 잘안들립니다

@happy_365 5 ай бұрын

대단히 미안합니다. 수련 중에 귀한 법문을 그냥 듣기만 하는게 아까워서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하다보니 마이크를 설치해서 좋은 음원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라도 귀한 말씀을 기록해두는 것이 좋을거 같아 아쉽지만, 업로드한 것이오니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

@현팬더 5 ай бұрын

이게 언제법문입니까?

@happy_365 5 ай бұрын

지난 4월 7일 해인사 백련암 고심원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 )))

@MultiRockingman 5 ай бұрын

교수님 전 대체 일여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화두가 들린다고 하는데 들리는 것이 무엇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일여라고 하는데 일여가 도대체 무엇인가요. 의단독로라고 하는데 의단이 무엇인가요? 독로는 어떤 상황인가요? 타성일편이라고 하는데 타성은 무엇이고 일편은 무엇인가요? 큰스님께서 깨달음을 성취하셨는데 병중일여를 논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깨달음뒤에 일여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happy_365 5 ай бұрын

화두가 자나깨나 일념이 되고 몸에 큰 병이 생겨도 평상시와 똑같이 흔들림이 없어야 깨달음이라 할 수 있겠지요? 깨어있을 때는 여여하다가 잠 잘 때는 끊어진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큰병이 들어도 평상시처럼 여여한 마음이 되어야 죽음마저도 여여하게 맞이 하는 생과 사가 둘이 아닌 중도를 깨달은 이의 경지라 하겠습니다. ((( ))) 영원한 행복, 생활 선명상

@만덕산 5 ай бұрын

한국 불교는 이런 정신나간 경지 운운하는걸 벗어 나야 한다. 수행자는 진솔해야 한다. 무문관 6년한 관응스님, 화두 참선 10년 했다는 수행자도 정중일여도 안된다고 한다. 그런 경지가 가능하지도 의문이고 또 그런경지가 있다하더라도 대중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평생을 죄복 위에 허비하지 말고 대중들 누구에게나 증명가능한 보편적인 불교가 되어야 한다.

@happy_365 5 ай бұрын

화두가 자나깨나 일념이 되고 몸에 큰 병이 생겨도 평상시와 똑같이 흔들림이 없어야 깨달음이라 할 수 있겠지요? 깨어있을 때는 여여하다가 잠 잘 때는 끊어진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큰병이 들어도 평상시처럼 여여한 마음이 되어야 죽음마저도 여여하게 맞이 하는 깨달은 이의 경지라 하겠습니다. ((( )))

@황성태-w6m 2 ай бұрын

@@happy_365근사 하외다.,막상 몸 벗을때 숨 넘어갈 순간에도 성적등지해야지요..나머지는 희론😊

@happy_365 2 ай бұрын

@@황성태-w6m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