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스승님 공부는 영원한 공부 다함께잘사는 세상 우리모두 노력하면서 꼭실천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지구아래 한더머리. 너가내가 없습니다. 스승님 공부 꼭실천합시다. 모둔생명들이 일사철리로 풀려서 행북하계 되어서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텐도임자입니다만6 ай бұрын
하느님은 하느님이 아니라 우리끼리 소통하기 위해 붙인 이름이 하느님이다. 이름은 근본 자리에서 볼 때는 같은 것이지만 역할에 따라 구분하여 붙인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역할여래5 жыл бұрын
이름이 어떤것이든 이름에 속지마라. 그것은 우리끼리 소통하기위해 붙인 이름일뿐이다.내안에 있는 뭔가(광명의빛)가 작용하는곳마다 전지전능한 일들이 일어나는 원천임을 바로 알아라~ 본질적으로는 우리 모두가 똑같은 존재이나 어떤 역할을 맡는냐에 따라서 역량이 차이남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향상향6 жыл бұрын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물망초-k1s6 жыл бұрын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schola50ify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이며 맡은 역할의 차이를 이해하고 인정하며 서로 존중 하여 다함께 잘 사는것이 진리~덕분입니다^^
@우주차-n5u2 жыл бұрын
구분하기 위해 소통하기 위해 이름을 붙인다. 생각하기 이전, 생각이 나오는 자리 뭔가가 있다. 보게 하게끔하고 듣게 하게끔 말하게 끔 하는뭔가를 하나님 불성 그리스도 이런 식으로 이름을 붙인것이다. 내안에서 나오니 내가 하나님이다. 지역마다 언어, 시간 공간마다 다르게 이름 붙임 텅빈 공간, 하얀 백지, 무, 허, 본질적으로 똑 같다 평등 지혜 개체인 나는 전체안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정해야한다. 차이가 있을뿐 근본에서는 다 똑같다. 차별하지 않고 서로 존중하고 다 함께 잘 살도록 각자 역할을 해야 한다. 전체에 이로운가? 늘 깨어있어 살펴봐야 한다. 종교에 대한 틀을 깰 수 있어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