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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관광도시 탁스코에서 8세 소녀를 납치, 살해한 것으로 의심되는 피의자가 군중들의 구타로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의 근저에는 탁스코에 만연한 갱단의 횡포가 있습니다. 갱단은 자영업자들에게 보호비를 요구하며 거부하면 살인도 서슴지 않습니다.
한 소녀의 죽음으로 더 이상 공권력을 믿을 수 없게 된 사람들. 이번 멕시코 대선의 최대 이슈로 떠로은 갱단폭력의 문제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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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09:40 KBS 1TV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