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합법적으로 정당하게 비난할 방법이 없을까에만 관심을 갖고 물어뜯을 거리를 찾아다니는 들짐승들이 꼭 있음 ㅋㅋ;; 애초에 누군가를 억까하는 것 자체부터 정당성을 확보할 방법이 없는데, 그냥 까는 재미에 맛들려서 비난에 중독됨 ㅋㅋㅋ
@성원김-q6r4 ай бұрын
방송만 오래 봐왔던 팬? 입니다.. 첫만남의 따규님의 진심이 가벼워 보였지만 진심이었군요 무거운 진심인거같아용 햅번님도 그냥 받아주는 여자 인줄 알았는데 다 이해를 해주시는거네요.. 결혼 5 년차인데 이렇게 살면 절대 안싸울것같아요 제 힘 입니다 이제 페북말고 유튜브로볼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