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과 타투에 대한 진짜 솔직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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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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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 #성형 #타투

Пікірлер: 66

@_UCDD 10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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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endiemfdleo00 9 ай бұрын

솔직히 결혼까지 생각한 관계라면 어느정도는 말해야 한다고 생각함. 만약 전후 모습이 거의 차이가 없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별 생각 없이 아무말 안한거라면 상관없는데 만약 거의 다른 사람이 된거라면 상대방에게 인지시켜줄 필요는 있다 싶다. 다들 상황과 관계성이 다를 수 있지만 나라면 결혼까지 생각한 사람의 표면적인것들만 보고 마음먹지는 않았을 거기 때문에 말한다 해도 그게 결혼 생각을 바꾸진 않을거임. 오히려 완전히 속이고 결혼 후 말하거나 그보다 더 싫은건 계속 숨겼는데 어쩌다 직접 알게 되는거임. 이건 전후 모습이 다른것 보다는 나를 기만한듯한 상황에서 오는 실망임.

@gnos7350 10 ай бұрын

쌍수 성형아니구 시술이라구 하는건 그냥 자기 합리화일 뿐 성형이 맞져

@김꽥꽥-q7f 10 ай бұрын

아기 낳을 계획 있음 말해야하지 않남

@jyuri3739 10 ай бұрын

타투를 하면 잉크가 천천히 피속에 풀어지기 때문에 헌혈을 못하는거에요. 잉크가 성분이 다 다르고 독성이 있을수도 있어서요.

@jec77760 9 ай бұрын

아하

@0309G 10 ай бұрын

그리고 대도님의 번아웃 기간은 영원히 끝나지 않았다..

@daewoo_kim 10 ай бұрын

쌍커플 시술만 했다 해도 말하는게 예의 같아요 사소한거라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연인간에 신뢰는 기본이라 생각되서요

@좌희힝-n4r 10 ай бұрын

시술 아니고 수술이에요 자꾸 시술로 치부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에초에 그것도 성형의 일종인데 괜히 외국인이 성괴나라라고 하는게 아니긴해요

@여리-u4q 10 ай бұрын

@@좌희힝-n4r 그것도 방법이 두종류라 찝는 정돈 시술 맞지않아요?

@chly8279 10 ай бұрын

@@여리-u4q솔직히 자연인 입장에서 그거나 그거나에요

@rabbithole8047 10 ай бұрын

타투 작게 안보이게 하는건 이해하지만 몸을 그림판으로 쓰는 애들은 거르는게 답이긴함

@doltwe4891 10 ай бұрын

신경은 안쓰는데 적어도 아이가 태어나면 왜 안닮았지? 하고 의구심을 들었을때 성형한 사실을 알게되면 좀 배신당한 느낌일듯 그러니 어느정도까지 자세하게 알려줄 필요는 없지만 대강 인지할 정도까지만 말해주면 될듯

@cherryblossoms_999 10 ай бұрын

고딩때는 타투 쇄골 같은데 너무 하고싶었지만 못했는데 지금보니 안하길 너무 다행ㅋㅋㅋㅋ 맨몸이 더 이쁘더라구요 전

@owencho5289 10 ай бұрын

문신은... 나쁜건 아니라고 다들 이야기는 하지만 막상 한 사람들 보면 괜히 안좋게 보는게 현실... 흠

@미네로-n3p 10 ай бұрын

레터링은 쪼끔쪼끔한거 예뻐보여서 괜찮은거 같은데 이레즈미 덮문신 보면 쫌 무섭긴함 근데 솔까 뉴스보면 문신충하는소리가 괜히 나온말은 아님...

@LUNE 10 ай бұрын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봤는데 반대할 때, 내 인생인데 무슨 상관이야! 라고 생각하면 큰일 납니다. 그 주변 지인들이 내 인생이에요.

@면면면-t3t 10 ай бұрын

뭔 소리임?

@박주영-z6j 10 ай бұрын

쓴소리도 받아들이고 주변인들의 말도 좀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말이겠져?

@kalry77 9 ай бұрын

무인도에서 평생 나는 자연인이다 할 거 아니면 가족 지인들이 내 인생의 중요한 굴레를 차지하는데 지 인생이라고 맘대로 하면 그 굴레가 박살남. 인간관계 한 번 무너지면 나중에 이어 붙일수도 없음. 주변인이 다 이해해주든가 마이웨이로 혼자 살다 고독사 하든가 둘중 하나임.

@스우-h7n 10 ай бұрын

자기가 나쁜사람이 아니라는걸 죽을때까지 어필해야하는 세상에서 문신이라...

@sunred6495 10 ай бұрын

타투 불법으로 알고있어서 난 불법한 인간이에요 그렇게 보임 성형을 안말하는건 사기치는거라고 봐야죠

@붜라붜라 6 ай бұрын

저는 있는 그대로의 저를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deathangel1004 9 ай бұрын

시술이란건 치아교정정도가 시술이고 보톡스정도가 시술이다. 얼굴에 칼대는건 무조건 수술이지 왠 시술? 그정도면 자기합리화가 대단들한건지....

@dd-rh8vg 10 ай бұрын

어깨 뒤에 타투 있는데 여름에도 노출있는 옷 안입고 그냥 거울봐도 잘 안보여서 아 맞다 나 타투있었지 할 정도로 존재감 없어요ㅋㅋ 작은 크기는 아닌데.. 그래서그런가 별 후회도 없고ㅋㅋ.. 오히려 너무 겉으로 안보여서 왜했지 싶긴함

@CTD-y8j 10 ай бұрын

어깨 뒤면 대체 누구 보여줄려고 한거임 ? 자기는 안보이고 자기 뒤에 있는 사람 보여줄려는 거잖아

@dd-rh8vg 10 ай бұрын

@@CTD-y8j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한 타투 따라한건데?

@CTD-y8j 10 ай бұрын

@@dd-rh8vg 그냥 자기 몸에 그런 타투를 새겼다는 사실 만으로 만족하는거야 ? 보이지도 읺은 곳에 ??? 타투의 세계는 어렵구나

@weewee-ek8qx 10 ай бұрын

@@CTD-y8j누구 보라고 담배피고 술마시는게 아니듯,,타투도 보통은 자기만족 아닐까 싶네요

@specialist05 10 ай бұрын

타투하는건 자유지만 평생 자신에 대하여 증명해야 된다는 사실은 알아두고 해야됨

@RedCrown90 10 ай бұрын

물어보면 솔직하게 답하는게 맞음. 안물어보면 얘기할 필요 없다고 봄. 근데 결혼하더라도 2세 생각없으면 성형하든 말든 상관 안할거같음. 타투같은경우는 본인이 사회적 지위나 명예를 중시하는 성향이면 절대 안하는게 맞다고봄.

@이수빈-u5k 10 ай бұрын

타투 시술 후에는 최소 6개월~1년이 지나야 헌혈이 가능합니다. 이레즈미 같이 긴팔 혹은 반팔 사이즈의 타투라면 혈관을 못 찾을까 하는 우려를 할 수도 있는데 모든 피부를 덮어버리는 블랙암 정도의 긴팔 타투가 아니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bb 전 어떤 타투이더라도 나이 들고 나서도 감당할 수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 하는데 얼굴이나 이레즈미는 절대 반대입니다.. 나중에 제거할 때 돈도 겁나 들고 오지게 아픈 것도 있지만 아무리 잘 생기고 몸이 좋더라도 깡패 새끼로 보여서 저급하게 보이더라고요😮‍💨

@firstmew 9 ай бұрын

문신한 사람은 평생 동안 자신을 증명하고 다녀야 한다

@mMU4aCpVq-j 10 ай бұрын

굳이 안 물어보면 안 이야기할 수도 있다 생각하기도 하고. 과거는 과거일뿐 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정답은 없는 거 같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네요

@Iceone_01 10 ай бұрын

대도님의 타투는 차승원의 헬스클럽 프로그램처럼 프로그램에서끼고 하던가 광고가들어오던가 해야하지 자의로 안하실듯~ 대권도로 달련된몸~ 지금처럼 살면편한데 골프치고 와인먹고 맛집가서 먹고 스케줄하고 편안한 삶을 추구하는데 ㅋㅋ 따로운동하고 식단하고 언제해ㅋㅋㅋㅋ

@동니-y1q 10 ай бұрын

물어보면 말하고 안 물어보면 굳이 ?

@와사비맛-r8i 2 ай бұрын

그렇게 7개월동안 몸을 못 만들었다고한다

@그린을보라 10 ай бұрын

대도님❤오늘도❤영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부모님이 이쁘게 낳은얼굴인데 성형은 왜 하는지 이 해노노입니다. ㅎㅎ 타투는 멋이긴 한데 아프니까 무섭습니다.ㅎㅎ 오늘도 대도님을 응원합니다❤

@미네로-n3p 10 ай бұрын

맞말이지만 한국은 외모지상주의 편견가득한 나라ㅋ

@좌희힝-n4r 10 ай бұрын

성괴나라 맞아요 외국에서 한국 하면 생각하는게 kpop k 드라마 성형 이런거래요

@shindongseok304 10 ай бұрын

나이들고 몸 망가졌는데 문신 있으면, 초롱이...

@loga994 10 ай бұрын

뭐 작은 레터링이나 심플한 타투 잘 안보이는곳에 하면 괜찮은데 이레즈미는 진짜 아무리 그사람이 착하더라도 양아치같고 가까이 하고싶지 않음 그리고 직장생활 하실거면 타투는 안하거나 반팔입어도 안보이는곳에 하세요 밖에 보이면 아예 합격 안됩니다

@그림던 10 ай бұрын

성형은... 중독이거나 페이스 오프 정도만 아니면 괜찮은듯.. 타투는 하든지 말든지 신경 안씀 다만 지인이나 비즈니스 관계 그 이상 갈생각은 전혀없음. 만약 타투한사람이 친하면 우리나라는 불법이라 외국에서 하고 왔다는거 부터 증명해야되서 피곤할듯.

@shindongseok304 10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isinece 10 ай бұрын

보통 여자가 성형한 경우가 많겠지만...반대로 잘생긴 남자랑 결혼했는데 아들 얼굴이 완전 못생겼다고 생각해보세요...아무리 봐도 엄마얼굴을 닮은건 아니라서 남편을 추궁하니 남편 빡성형 전 얼굴이랑 똑닮았다고 하면... 그리고 스 애가 커서 그 얼굴로 살다가 겪은 일들로 아빠를 원망한다면...배신감 엄청날듯...

@좌희힝-n4r 10 ай бұрын

? 쨌든 남자는 성형거의 안하구요 여자 성형 진짜 많이해요 쌍커풀도 성형의 일종인데 담담하게 살아가는게 너무 짜증나요

@열음-n7z 10 ай бұрын

@@좌희힝-n4r 담담하게 안살면 뭐 어떻게 살아야 함

@뉸누난나-w4z 10 ай бұрын

⁠@@좌희힝-n4r못생겼음 못생겼다 욕하고 성형하면 성형한주제에 담담하게 사는게 짜증난다하고 어느장단에 맞추란건지 ..^^

@누렁-l1l 10 ай бұрын

애초에 빡성형을 했는데 티 안나서 모르고 결혼했다는게 말이 됨? 상견례도 할텐데 상대 가족 얼굴 보면 무조건 더 티남 티 안날정도로 쌍수, 교정 같은거만 했으면 애 얼굴이 한사람 문제로 그렇게 갈릴수도 없음 전제가 다 틀림

@일월일일일요일 10 ай бұрын

@@좌희힝-n4r 아니 여자들한테 반대상황을 생각해보라는거자나 멍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