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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 100
@user-mf9qs1hb2z4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 차별하는 부모님보면 맨날 몸이 약해서 그랬뎈ㅋㅋ
@user-yj9jo1ie7r4 жыл бұрын
인정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
@user-xh8mo4yr8f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user-vc6jo8xt1k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ni2jd7jo8p4 жыл бұрын
ㅇㅈ이요
@user-rh2eb5hr5i4 жыл бұрын
ㅇㄴ 똑같이 대해주자 ㄹㅇ ㄴ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g3vh8le1z4 жыл бұрын
민영이 연기하신 배우분 연기 개잘한다 ㅋㅋㅋㅋ 딱 그 나이대 친구같음ㅋㅋㅋㅋ
@user-hd9oq2iq8k4 жыл бұрын
연기에여??
@user-hd9oq2iq8k4 жыл бұрын
연기에여??
@user-gq8kc4zf3i4 жыл бұрын
연기에여??
@user-gq8kc4zf3i4 жыл бұрын
연기에여??
@user-og3vh8le1z4 жыл бұрын
ㅋㅋㄱㅋㄱㅋㅋ왤케 많이 물어보세요 궁금증 폭발하시네ㅔ
@youuuujaaaa2 жыл бұрын
재연배우긴 하지만 고등학생 사춘기의 풋풋함이 잘느껴져서 너무 귀여웠어요ㅋㅋ 민영이의 행동도 생각도 이해가되고.. 공감되고 풋풋하고 너무너무 귀여워♡♡♡
@user-oy8kw2pd6k2 жыл бұрын
어린아이들은 놀릴수있다고 보는데..... 너무 가슴아프고 자기얼굴에 낚서하니깐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user-ri4rn3fj1m4 жыл бұрын
저거 다 딸에게는 상처고 저 상처가 또 자기 자식에게 가는데.. 그리고 저 나이때는 사춘기라 못생겼다라는 말 들으면 진짜 그거 신경쓰여서 좀더 예뻐지려고 노력하는건데 그걸 반항이라고 하고
@user-vz9im2ey5c4 жыл бұрын
그니깐요
@user-ro2gt4xj7n4 жыл бұрын
소리 딱 맞는말이에요
@user-vz9im2ey5c4 жыл бұрын
@이다솜 마지막부분에 화해 했어요~
@user-vz9im2ey5c4 жыл бұрын
@이다솜 그리고 잘 해결 됐었고요 ~!!힣
@user-ub4kx1df2k4 жыл бұрын
예뻐지려 하는사람이 살을 안뺌? 학원 안가고 pc방 가는건 반항이지 그것도 고등학생이
@user-wc9is5rm2v3 жыл бұрын
9:40 멜빵바지는 선넘었지ㅋㅋㅋㅋㅋ
@user-mt2ii4lb6c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ㅅ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ㅅ기네 ㅋㅋㅋㅋㅋㅋ
@user-wu4id7ko5z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ganada60122 жыл бұрын
아니 입고 와도 왜 저런걸 입고와 멜빵바지중 젤 이상해 보이네 ㅋㅋㅋㅋ
@user-sw9my2tg3r2 жыл бұрын
그냥 극혐 ㅋㅋㅌㅌ
@Chaeah_lov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ㄱ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ㅇㅈ
@user-fv3cg3rz5v Жыл бұрын
친구랑 놀때 진짜 귀여우심 ㅋㅋ
@user-hn8gq9us8h2 жыл бұрын
나 여기서 ㄹㅇ 대박느끼는게 이분 덕질하는 아이돌이 우리 탄이들💜이얕ㅌ
@user-uj5ol7uh8c4 жыл бұрын
동생 연기 개잘한다 ㅋㅋㅋ
@user-ct1if4sd6x4 жыл бұрын
@@user-ns1pw6jk4x 사연보고 현실처럼 재현하는거래요
@kim-do9ci4 жыл бұрын
@@user-ns1pw6jk4x 저도 무슨 다큐인줄 알았어요 큐ㅠㅠㅠㅠ
@user-cg9wb8ic9j3 жыл бұрын
@@kim-do9ci 나도나도
@user-bs5pw2oq8g3 жыл бұрын
전혀 몰랐는데 연기였어요?
@user-st9vg9me9r3 жыл бұрын
@@kim-do9ci연기였음???
@user-px7yi2zj6l4 жыл бұрын
이런...엄마..진짜싫어 하......둘째불상ㅠㅠㅠㅠ
@tv-mh1zt4 жыл бұрын
인정해요
@user-yt4qk1cj6d4 жыл бұрын
ㅇㅈ인데 막네ㅋㅋㅋㅋㅋ
@kimchan6954 жыл бұрын
저게 우리 엄마였으면 걍 내발로 보육원을 걸어간다 진짜 ㅆㅂ
@user-ee1ib9on5w4 жыл бұрын
인정
@seal_a_sbg4 жыл бұрын
인정ㅠㅠ
@user-wf1bd1ey8u2 жыл бұрын
하..진짜루..ㅜㅜ 일단..울어도 되요 그 심정에 우는건 누구나 당연한 게요..어.. 엄마분께서도 겁정이 많을거에요..그리고 힘내시고 홧팅 하세요!! 성형수술도 역시 이유가 있었으니까요....
@user-lz1wh7ky3c Жыл бұрын
언니도 그렇게 예쁘게 생기진 않았는뎈ㅋㅋㅋ 성형해서 저정도라고?엄마 너무하네 왜 둘째 차별함;;
@user-hj2ij9ou3x4 ай бұрын
배우분이 에요.
@user-pl1zq1rp3m4 жыл бұрын
둘째가 들어왔을때 첫째는 17살이였고 엄마가 그때가 중요한 시기라고 하면서 둘째가 17살 됬는데 집안일 시키고 차별시킴 말에 앞뒤가..
@user-yw2yx7jo4f4 жыл бұрын
박씨네 ㅇㅈ.... 엄마분이 공부좀 해야할듯..;
@user-dd1xb2dp5r4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까 맞는말
@user-bs5pw2oq8g3 жыл бұрын
이 댓글보니까 그러네요.
@user-wx7sk7vw2o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wn9dk7wt2x3 ай бұрын
맞는말이다
@jy33423 жыл бұрын
PD님이 더 부모님 같다
@user-uh9ys3ro9p3 жыл бұрын
인엉ㅋ
@user-pc8fu3tl7h3 жыл бұрын
ㅇㅈ
@yejilee6263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
@user-zt1uk6bw9m3 жыл бұрын
ㅇㅈ요
@user-zz4ou8xu4j3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pg8ux5nm3c2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하네요.....저도 어릴때 얼굴 화상입은적이 있어서 에들한테 놀림받고 못생겼다고 하거든요..그 흉터가 엄청 오래가서 힘들었어요..근데 없어지니까 괜찮다고 했는데 계속 걸리고 성형 하고 싶네요..
@Syeon02102 жыл бұрын
근데 배우 진짜 잘 고르셨다
@user-iz1pn2ug2w4 жыл бұрын
16:37 숟가락 필요하대서 밥이라도 말아먹는줄ㅋㅋㅋㅋ 밥 말아먹지 그거 진짜 최곤데ㅠㅠ
@user-bs5pw2oq8g3 жыл бұрын
ㅇㅈ이요!
@user-jb3le9hx6p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user-mz3xk5rv7v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user-yd2ng2yx2d2 жыл бұрын
뭘좀아시넹 역시 한국인들은 라.잘.알
@user-sb1fj3ph9n2 ай бұрын
네가 보기에는 예쁜데
@user-fe5if6gd3i3 жыл бұрын
동생 라면 먹으며 말하는게 너무 재밌고 먹는게 너무 맛있게 먹는다 ㅋㅋㅋ
@user-hq2ew4hb3x2 жыл бұрын
진짜 ㅇㅈ...진짜 ㄹㅇ ㅇㅈ.. ㅜㅜㅜ 항상 혼날때 언니가 엄마한테 옆에서 뭐라고 함..맞음.. 가면 되는데 왜자꾸 있는건데.
@user-vc5nw8ue8j Жыл бұрын
성격 진짜 좋아 보인다 ㅋㅋㅋㅋ 귀여워
@he86174 жыл бұрын
아하 그 민영이 친구분중에 하늘색 옷입은 사람 누군가 했는데 그....그 훈남? 이 화장해준다면 이였나? 에 나왔던것같네옄ㅋㅋ 뭐지...그냥 생각을 적었는데 좋아요가....8...80을?!!
@Kite.__.4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ㅋㅋㅋ
@user-kk7cr1vo7q4 жыл бұрын
맞아옄ㅋㅋ
@user-cy3so6ir5z4 жыл бұрын
그 여기 나온 엄마도 세상 잘사는 지은씨? 거기 네일 진상손님으로 나온거 같은뎈ㅋ
@aijibe4 жыл бұрын
많이 봤는데 누군지는 모르겠고 답답해서 멈추고 댓글찾다가 드디어 찾았네욬ㅋㅋ고구마 100개 뚫린느낌ㅋㅋㅋ
@user-wf8gu7yh3t4 жыл бұрын
마자여!!
@user-qt2bm5cj1f4 жыл бұрын
연기지만 민영이 역할 맏으신분 발음도 또박또박 잘하시고 말도 똑부러지게 잘하네 ㅋㅋ
@user-mv5vt6zc9x2 жыл бұрын
민영님 연기력에 추천 누르게 되네여!ㅋㅋ
@user-cw2it3fd1r Жыл бұрын
민영님 너무 귀엽 춤추는거 넘 귀엽네요 ㅎㅎ
@user-su1cb6np8h Жыл бұрын
민영이 얼굴이 뭐어때서~~그만하면 이쁜걸~민영이도~여기서 살만 더 빼면 더 더이쁘겠구만~~^^
@rabbitoneRevolution7 ай бұрын
7분8초귀욤
@youanyou56644 жыл бұрын
6:06 모양이 예쁜꽃보단 향기가 좋은꽃이 가장 좋습니다
@user-ih3bk8ce9x3 жыл бұрын
ㅇㅈ 예뻐도 똥냄새나면 싫지
@user_xdo6ww91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jx2dv6te4s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hl9kr5wl8c3 жыл бұрын
계속 누르면 이 돼지 이 돼지
@user-ql5kr2nr7s4 жыл бұрын
26:33 어디 갔다 오냐고 해서 피씨방 다녀왔다 했는데 그걸 그렇게 또박또박 말하냐고 하네 말하라면서..
@_MINA464 жыл бұрын
와 ㅆㅇㅈ
@user-ip5ic2gf4s3 жыл бұрын
말해도 혼낼거면서 쳇
@user-bs5pw2oq8g3 жыл бұрын
ㅆㅇㅈ
@user-gq8jt4go7l3 жыл бұрын
pc방 갔다고 하면 혼내고 안말하면 혼내고 어차피 혼내잖아?
@slqkq9193 жыл бұрын
고딩이 학원빠지고 피방가는게 말이되냐
@user-nd9ir2cw7w2 жыл бұрын
실제였다면 진짜 안타갑겠다..ㅠㅠ 정말 슬프네요. ㅠㅠ 차별은 안좋은겁니다 모두 차별하지 말아요!
@user-bh3jm7xz8f2 жыл бұрын
연기개잘함님들ㅋㅋㅋㅋ
@user-cq5ec4po6x4 жыл бұрын
그러면 그 동생도 살려고하는 거지 엄마가 항상 언니만 이뻐하고 자기도 자기편이 필요한데 그럼 동생도 이뻐해주든가
@user-pp8pn6cc7j4 жыл бұрын
짭쪼름 ㅇㅈ요
@user-yh8td1yb1h3 жыл бұрын
9:58 남자 패션 무엇 ㅋㅋㅋ
@yukdongsu4753 жыл бұрын
응 이응
@gijujeong-86303 жыл бұрын
응 이응
@Dicjchdnxmd3 жыл бұрын
아니 광고에 남자가 민소매로 나와섴ㅋ
@user-ix3rn7hz4c3 жыл бұрын
수술용 의사 옷인줄
@Chwes093 жыл бұрын
이 머선129?
@angelayc2032 жыл бұрын
민영이역 배우분 먹방 체널 생기면 저는 매일 볼듯해요! 넘 맛있게먹는다
@user-yj2tp7xz6x2 жыл бұрын
언니 인성 와 미쳤다
@Oz-uo6xr4 жыл бұрын
라면 하는거 빨래 그런거 언니가 못 하면 컴퓨터는 어떻게 들고 거실에서 만지작 거리냐 그럼 가방도 은근 무게 있는데 메고 있고 빨래도 못하면 그냥 툭 치면 죽겠네 (이때 너무 과몰입해서 적은거라...좀 창피하네용...^^)
@user-ul5fe9fy7u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
@mangggea1013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
@user-fy4et4go2i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z3xk5rv7v3 жыл бұрын
컴퓨터 중간글씨 컴퓨터 뷰가 아니라 컴퓨터데
@user-mz3xk5rv7v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Louis-eu5pe4 жыл бұрын
16:40 CF한번 해보는거 어떰?
@user-dx1be2rm7s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wx7sk7vw2o3 жыл бұрын
ㅇㅈ
@yon-co6ih Жыл бұрын
근데 마지막 모습 진짜 훈훈하다..
@eel51932 жыл бұрын
연기를 너무잘한다 다들... 리얼리티같음
@user-dn9tu7ld5m4 жыл бұрын
맨 마지막에 가족이랑 화목한 모습 보기 좋던데 앞으로도 쭈~~욱 행복한 하루 보냈으면 좋겠어요.
@user-zq8qb9np9q3 жыл бұрын
29:06 민영이 언니 화낼만 했는데ㄷㄷㄷ 지영이 언니는 힘 약해 보이지는 않은데...
@user-oj8eb7ct6z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ㅋㅋ
@user-bt5rv1xx2j3 жыл бұрын
근데 민영이가 잘못을 쳐 함
@user-qg3ew6zs8g3 жыл бұрын
엄마이거나바다라 ㅅㅂ
@sibaldajotgga3 жыл бұрын
그것도 그런데 엄마가 언니는 힘이 약해서 시키면 안된다 하니까 언니가 힘이 약한 게 아닌데 안하는 거 인듯…
@ganada60122 жыл бұрын
민영이가 잘못을했는데 왜 화낼만 함
@user-ml2fs5wh7c2 жыл бұрын
보다가 눈물났써요ㅠㅠ
@eunheehankim44898 ай бұрын
성격좋고 마음도착한 민영이를 언니와 차별하는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너무 몰라주는것같아서 보는 내 마음이 아프네요 !
근데 처음부분에 옷빌리는 부분은 나같아도 화날것 같은데 왜냐면 아니 옷 좀빌리자는 말도 안하고 대뜸가져와서 옷입는다고 하면 나같아도 화날것 같은데...
@silver36514 жыл бұрын
ㅇㅈ 그건 동생이 잘못한거임
@user-to9qx9xd9m4 жыл бұрын
쳌오 그거말고도 내눈엔 다 동생 잘못같음 ㅇㅇ ;; 언니 공부할때 배려 전혀 없고 학원째고 논건 왤케 당당함 ;;;
@user-tq3cj2ws8n4 жыл бұрын
학원짼거 들켰을 떄 하나도 안 당당했어요;; 뭘 다 동생 잘못 이래;; 그리고 영화 대놓고 보던데 제대로 보지도 않아놓고 ㅉ
@user-to9qx9xd9m4 жыл бұрын
강민희사랑해 동시통역 공부 안해봤으면 조용하세요 ~ 학원 안가고 뭐했냐니까 애들이랑 피씨방 갔다고 아주 당당하게 맞서드만요 ㅋㅋ 왜 나한테먼 그러냐고 ㅋㅋ
@user-df7gm6qh3d4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옷 얘기한건데 뭔 다 싸가지없대 ㅋㅋㅋ 공부 못하는얘들이 남 공부 신경쓰더라 ㅋㅋㅋㅋ ㅜ
@user-zx6cq4db6u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처럼 연기 진짜 짱이다...
@user-bd2nn5fx5j2 жыл бұрын
와 연기였음? 나만 진짜인줄...ㅋㅋㅋ 쨋든 연기 진짜 개잘하신다...👍
@user-lh9cd6hc7x3 жыл бұрын
둘째언니 나랑 찰떡이다 리액션이랑 크으으으 완전 내스탈
@user-gu3dt8eu7u4 жыл бұрын
아니ㅋㅋ 약하면얼마나 약하다고 병원에 입원 해있을 정도인가 자꾸 우리 애는 약해서 그래요 이래ㅋㅋㅋ
@user-ih3bk8ce9x3 жыл бұрын
저는 몸이 허약해서 일은 안해요오오오오옹
@user-zl1jg5qu4c3 ай бұрын
민영이네 언니 다른영상 또 보고 싶어요^^~♥
@useeeeeeee9 ай бұрын
언니년 저러면 진짜 머리채 잡고 개팬다..
@user-nu7ph9ri7e2 жыл бұрын
아니 저런 동생 진짜 없어요...저정도면 진짜 세상에 몇 없을정도로 착한 겁니다 진짜로
@user-rf9qb5ok4c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lu4le9kj4d2 жыл бұрын
ㅇㅈ
@Manoul_4 жыл бұрын
둘째언니 응원할께 꼭 울지마 ㅠㅠ 저런엄마 만나지말아야했는데 ㅜㅜ
@user-dk9qw4ep9s2 жыл бұрын
와 속을뻔 연기 갸잘한다 ㄷㄷ
@graceTenglish3 ай бұрын
민영님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사랑스럽다ㅠㅠ 삶의 행복을 아는분
@user-ig4qv3wk9q3 жыл бұрын
반전 지려>__
@user-br1zu2ck6c3 жыл бұрын
어머니역 맡으신분 정말 연기 잘 하시고, 동생역 맡으신 분도 연기 너무 잘 하시는것 같아요.🥺
@user-gb1lj7jp9d3 жыл бұрын
연기 아닌거 같아요
@beomseok1008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연기 맞는데 ㅋㅋㅋ
@user-um4rv3fu7m2 жыл бұрын
헐
@user-ly1pr8py6t8 күн бұрын
첫째 딸 사연을 들으니까 엄마가 외모지상주의가 아니라 진짜 이유가 있어네
@user-yl1xn7ph9g2 жыл бұрын
연기잘하넼ㅋㅋㅋㅋㅋㅋ
@user-lf6jf8fe1v4 жыл бұрын
하..진짜 싫어 차별하는 부모;; 몸이 약하면 다 차별하고 가정부처럼 부려먹어도 돼는거야 ? 공부 못하면 자기 자식이 아닌거야 ? 공부를 못해도 하고 싶은것도 있고 잘하는 것도 있어 좋아하는 것도 있다고, 나도 섭섭하고 상처받는다고 제발 차별 좀 그만해 자식중 한명을 더 신경써야되고 나머지는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차별이고 상처야 나중에서야 그땐 미안했다 하고 사과하지마 난 지금 이순간이 힘들다고 그리고 나중에 사과하면 이미 늦었을꺼야 나 그땐 당신들 옆에 없을꺼거든. 당신들은 부모라는 이름을 달고 날 차별 할 자격이 없어 난 절대 당신들 같은 부모가 되서 내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을 꺼야. 꼭 후회하길 바래
@user-rf9qb5ok4c2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user-hc2ln3je2l4 жыл бұрын
엄마:차별존나심함 언니:얄밉다 민영:정상
@sonmm5034 жыл бұрын
인정!
@user-su3cd7xo3i4 жыл бұрын
인지용
@user-ly4fk6pb5u4 жыл бұрын
이런 댓글 달거면 끝까지 봐요
@Black_Screen_114 жыл бұрын
인정
@Black_Screen_114 жыл бұрын
인정
@kichuljun21602 жыл бұрын
ㅎㅎㅎ님 말이 옭습니당
@user-lt8qo2gt6k2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4개월전 나다ㅋㅋ 진오빠 사랑햄
@parkfok3 жыл бұрын
연기진짜 잘하신다
@TOM-zu2ks3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눈물 날뻔...ㅠㅠ
@user-hj4dt4ub4o2 жыл бұрын
전 눈물 남ㅠㅠ
@user-rf8xr7zx3z11 ай бұрын
차별은 절대로 있어선 안됍니다 마음의 상처를 받아본 사람이 아니면 이해를 못못합니다 마음의 깁은 상처는 평생가는 겁니다
@user-tw9rh8ox6j2 жыл бұрын
민영잌ㅋㅋㅋㅋㅋ찌푸리는것웃겨당황하고
@eicspmohTsacuL4 жыл бұрын
엄마 : 언니 지켜쥰다고 동생 차별. 싸가지 없음 언니 : 그냥 동생한테 약올리는것 같음 싸가지 없음 동생 : 정말 지극히 정상 진짜 어이없음
@user-he7hc9it7y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마지막에는 훈훈하잖아요♡
@cx._bi4 жыл бұрын
ㅇㅈ
@cx._bi4 жыл бұрын
@@user-he7hc9it7y 마자요ㅠㅠ
@user-he7hc9it7y4 жыл бұрын
ㅎㅎ
@user-qm7qw2zl3n4 жыл бұрын
인정쑤오~^^
@user-xf2jl4kg9p4 жыл бұрын
37:35 황소고집은 자기인듯
@user-bx6um3qc6f3 жыл бұрын
잘못봐서 황소고기 집으로 봄
@user-bx6um3qc6f3 жыл бұрын
@이선범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l9kr5wl8c3 жыл бұрын
계속 누르면 오지짜
@user-ge2tf4dd1c3 ай бұрын
연기 진짜 잘한다
@user-gj2lf7og2h4 ай бұрын
다 커가지고 질거 같으니까 엄마 부르는 거 봐 ㅋㅋ
@user-ys6ls1xm1v3 жыл бұрын
언니 연기하시는분이 엄마 엄마 부르는거 연기 ㅈㄴ 잘한닼ㅋㅋㅋ
@user-ou2ny5gx2x4 жыл бұрын
와... 나랑 똑같진안은데 그래도 공감 ×100 완전 공감... 화이팅!
@user-hr3xm1bn7w2 жыл бұрын
저 동생 배우분도 예쁘시고 귀여우시다...ㄷㄷ
@jangsoojinpum2 жыл бұрын
아니 너무 아픈 거 아니야
@user-ug2js2ik9z3 жыл бұрын
괜찮아요 가족 모두다 예뻐요~
@user-hx3rn3yl7e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사이가 좋아진거보니 내가 다 기쁘네ㅎㅎ
@user-jj1nc6cn2x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다 예쁘고 멋있는 거예요 파이팅 하세요
@ARMY-jmАй бұрын
동생 아미네ㅋㅋㅋㅋㅎㅋ💜💜나랑 방에 굿즈많은거 똑같다ㅎㅋㅋㅎ
@user-gu5lz4nt5s3 жыл бұрын
못생긴게 죄는 아니지... 자기 딸인데 차별하고.. 예쁜딸만 좋아하고..ㅋㅋ 걍 가출해도되겠다
@parkourp3101Ай бұрын
언니도 그닥 이쁜얼굴은아님
@user-xv3oo2wo2y4 жыл бұрын
엄마:이런엄마 있으면 가출각 언니:님이더 싸가지없음 동생:힘들겠다ㅠㅠ (불쌍)
@user-mm9kd5ix9x4 жыл бұрын
언니는.. 그냥 얼굴빨이고.. 엄마는 외모지상주의+정신병자.. 동생은 만화주인공이 죽는것보다 슬픈분...
@TV-ke3pp4 жыл бұрын
야이×××××××××××××××××××××××××××××
@user-se3hx1qe9f4 жыл бұрын
그 언니 성형 한 사람으로 나오던데
@user-xv3oo2wo2y4 жыл бұрын
@@user-se3hx1qe9f 네 맞아요
@user-xv3oo2wo2y4 жыл бұрын
@@TV-ke3pp 혹시 저한테 하신거 아니시죠?
@Wooyonini2 жыл бұрын
탄이 나오는거 너무 윳기고 귀엽다 민영아
@juju-tg4nb Жыл бұрын
비록 이건 실제가 아닌 연기로만 하는것이지만 전 저 상황이며 동생의 심정이 너무 이해되요 저도 위로 언니가 있는데요 저 또한 저런 취급만 당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제 언니는 건강한 비장애인이고요 저는 비록 몸 신체중 다리가 불편한 장애가 있지만 듣고 말하고 쓰는건 비장애인과 다 똑같이해요, 근데 제 엄마도 뭔 말을하면 꼭 언니랑 비교하고 저한테 말을 시킬때면 첫말부터 명령식으로 큰소리치며 불러대요 비록 제 엄마는 저 주인공의 엄마같이 수시로 때리진 않었지만 욕하고 고함치는건 순위에 들어갈정도에요 언니가 하는 말은 다 들어주면서 저도 언니말 끝나고 제말 하려고 엄마를 부르면 들은척도 안하고 투명인간 취급만 하고는 가버려요 거기다 더 어처구니 없는건 본인이 뭘 몰라 시키거나 알려달라거나 이럴땐 사람이 180도 또 딴사람 되요 언니는 한번 싫다하면 일체 안시키고 쉬라고 하면서도 칭찬만 쉴세없이 하는데 반대로 제가 싫다하면 군말말고 하라며 고함쳐대요 그래놓고도 하는말이 뻔뻔하게도 본인은 차별이란거 한적도 없고 생각해본적도 없다며 소리만치고 남들 있을땐 갑자기 제 칭찬을 하질 않나 저한테 엄청 잘해준 사람인것처럼 행동을 해요 그러다 집오면 또 딴사람되요 제가 여러말처럼 여러마디 따진것도 아니고 첫마디 딱한번 말한거 갖고 말대답 했다며 싸대기를 때려요 행동으로는 차별 뻔히 대놓고 하고 있으면서도 말은 죽어도 안했다 하고 심지어 아빠 앞에서는 그런적 없다면서 저년 지금 혼자 생쇼하는거라며 죄다 저를 더 몰아 붙이기만 했어요 실제로 저랑만 있을땐 제 장애에 대해 도와주지도, 위해주지도 않으면서 누구 한명이라도 있다 싶으면 챙겨주는척, 걱정 하는척, 위해주는척 다해요 그럴때면 정말 적응이 안되요 그러다 정신적 고통 스트레스가 한계가 오다보니 아빠한테 가서 어쩔수없이 조용히 조심스럽게 엄마가 편애 하는것 때문에 사는게 너무 고통스럽다 이렇게 살바엔 이른 나이여도 차라리 안살고 싶다는 속내를 털어놓으며 말하고 있는데 어떻게하다 엄마가 그 말을 듣게 됐어요 듣고는 현관 밖으로 나가더니 그 말을 그대로 큰이모한테 다 고자질을 해버리는거에요 그러더니 하는 소리가 비록 지난 말이지만 전 지금도 생생히 생각나요 "언니 글쎄 저 미친년 지 아빠한테 뭐래는줄 알어 나때문에 살기싫대 죽고 싶대 미친년 죽으면 지운명이지 내운명이야? 죽고 싶으면 죽으라 그래 왜 한번씩 정신병자처럼 저 지랄로 행동하는지 쟤 때문에 미치겠어" 이런 말들만 해요 사소한것부터 고가의 부탁도 언니가 하면 전부다 들어주고 전 단돈 만원만 달란 말만 꺼내도 니까짓게 돈쓸때가 어딨냐며 호통만 쳐대요 쌓이고 쌓여 원망감만 잔뜩 쌓이게 됐어요
@Y.ne34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서 라면먹고 싶어짐ㅋㅋ
@user-co9cp8dt4r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진짜요??
@user-vz9im2ey5c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
@Y.ne34 жыл бұрын
진짜 먹고 싶어졌습니닼ㅋ
@user-bs5pw2oq8g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bf8oc7km5k3 жыл бұрын
라면 라라라라라라라라면
@user-xv2xx7th3e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움에 기준은없습니다 자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면 다른사람도 사랑해줄거에요
@user-hr8ss5fp6q4 жыл бұрын
👍대박~~
@user-iy2ke6hq9m4 жыл бұрын
^-^
@user-hr8ss5fp6q4 жыл бұрын
@@user-iy2ke6hq9m 왜용???
@user-hr8ss5fp6q4 жыл бұрын
@Yoona Km 감사합니다 ㅠ
@user-qt6nk2zk4m4 жыл бұрын
너~무맞는 말을하시는군요!어른돼서 선생님해도돼겠네요!
@user-wz4tf8vl4r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공감된다ㅜ 집안일을 나한테만 시키는 것부터 나보다 나이 많은 형제랑 차별 받는 거... 저는 위, 아래로 남자 형제가 있는 2남 1녀 중 둘째인 딸입니다. 남자면 남녀차별이라고 이해될 것 같죠... 절대 안 됩니다... 오히려 '왜 이 시대에 남녀차별을 하는 거지...?' 라는 생각 밖에 안 들어요 언니 분이 이유가 있다는 건 알겠지만 그게 차별과는 거리가 먼...ㅎ... 그리고 전 오빠한테 통보식으로 "나 이거 할테니까 오빠가 다른 거 해" 하고 제가 할 일 다 하다가 안 되어 있으면 그 때 좀 하긴 해요 그래서 그런가 너무 저한테만 시키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너무 저랑 비슷한 상황이라 진짜 몰입하면서 봤네요... 그리고 방탄 포스터 시강... 아미라 그런지 몇 번이고 돌려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