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과 공허가운데 이 세상은 온통 자신만 추구하는 이 때, 성경을 쪼개서 참 된 진리를 깨달게 해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심영희-k2x2 жыл бұрын
샬롬 ♡주님 목사님 설교를 듣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sunkuem2 жыл бұрын
기다리던 목사님 설교로 성경말씀을 깨우쳐주심 감사합니다. 더 많은 말씀으로 깨우치고 회개하게해 주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위해 기도 드립니다.
@박지영-x2k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한 종을 이토록 사랑하시사 잿더미에서 다시금 일으키시는 위대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찬양과 경배와 모든 영광올려드립니다 말씀을 통하여 한없이 부족한 죄덩어리인 나 자신을 돌아보며 그분의 측량할수 없는 은혜에 또 울게됩니다... 떠나시기전에들 한번이라도 나 자신를 돌아보았으면 하는 큰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도 주께서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목사님 이때에 더 힘내시고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여기는 한국 부산입니다 목사님의 생명수 말씀에 늘 큰 은혜를 받았던 부족하고 비천한자 기도드리겠습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라복희-h2f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베드로-b1h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아멘
@hanokjeong11362 жыл бұрын
사생자 같이 내버려 두시지 않고 아들같이 대하심을 감사합니다.열심을 내어 회개합니다.
@장영자-v7g2 жыл бұрын
돌에 맞아 죽을수 밖에 없었던 간음한 여인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이 대중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곧 우리가 아닌지요~ 목사님 힘내세요 ~~~
@게렌합북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믿는자는 순종하는 자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완악하고 불순종하는 자인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킬 마음은 뒤로 던져버리고.. 구원과 생명을 얻고자 하는 거짓된 자식.. 사단의 자녀.. 거듭난 자인지 조차 스스로 알지 못히면서.. 안다고 생각하는.. 눈과 귀가 먼.. 종교인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십자가에 죽은 나를 용서하신 그리스도를 따라.. 나의 자아.. 경험과 지식과 판단을 십자가에 못밖고 내가 가장 용서하지 못하는 한사람까지도 용서하는... 순종의 열매일 것입니다.. 모든 만물을 사랑하는 자는 모든 악과 미움과 죄를 용서하는 자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연합한 자 일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지금 그 길을.. 직접 경험케 하시고.. 말씀으로 증거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행위구원이라는 인간의 지식과 판단은.. 은혜를 은혜되지 못하게 하는.. 사단의 속임수로.. 비판과 분열을 일으켜 주의 십자가의 연합에 나아가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께 내가 걸어야할 십자가의 순종을 내던지고.. 주님께서 은혜로 알아서 하세요.. 순종하기를 거부하며.. 불순종을 선택한것과 같겠지요ᆢ 저역시 지금도 물질과 탐심과 미움과 판단.. 모든 죄에 속한 것들과 싸우며.. 회개함으로 날마다 십자가 앞에 나아갑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실 주를 바라보며.. 넘어져도 회개에 합당한 순종의 열매를 맺기위해서요...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백한 사도바울처럼. 주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말씀하시며 돌아가신 순교자들과 예수 그리스도처럼.. 순종함으로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는 목사님과 성도들 되시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라복희-h2f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그런일있었네요 주님은 오늘도살아계신하나님께 역사하시리라 믿음습니다 아프게하고 싸매시는하나님께서 생명을 사모하는 주님의백성들을 불러모을때가 올것을 믿습니다 때의 따른양식을 나눠 종을찾은이때에 목사님께서는 그종입니다 목사님 늘기도하고있지만 더기도하게습니다 롬마서8장4절말씀에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사랑하고축복합니다
@tv-16082 жыл бұрын
핍박도 아닌 시험 가운데 알곡과 가라지가 나눠지는 교회,, 받을 만한 말씀과 떡이 아니면 주님의 머리이신 교회 마져 떠나는 작금의 교회 현실들,, 성경을 교훈과 지식으로 받아들이는 넘쳐나는 교인,,,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바라볼 수 있는 참된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