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사합니다~~!!!!! 진리를 양들에개 먹이는 주님의 종들이 너무 적으니 성목사님을 살리신 것입니다 목사님 ~지옥으로 향하는 영혼들을 보시고 피눈물 흘리시는 주님만을 의지하시고 주님 만을 바라 보시고 주님의 참된 종으로 날마다 기쁨으로 힘내십시요 기뻐하라~~다시 말하노니 가뻐하라 하십니다 목사님~~천국이 정말 가까이왔습니다 주님~~곧~!!~곧~!!~오십니다
@김영희-y6z7t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한 3년이상 청취한거 같은데 댓글은 오늘 처음입니다 달줄 몰라서 너무 순수하십니다 진실은 거짓을 이긴다 하지요 매끄러운 말보다 어눌하더라도 진실이 묻어나면 그것이 사람을 감동시키는거 같아요 오늘날 마지막 때는 양과 염소가 갈라지듯 누가 가른게 아니고 저절로 갈라지는거 같읍니다 마치 물이 높은데서 낮은데로 흐르듯 아직 건강이 완쾌 도지 않은거 같아 염려 스럽지만 하나님이 함께 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실시간 예배가 기다려 집니다
@김혜정-s2v4 жыл бұрын
아멘
@노미애-y4l4 жыл бұрын
목사님.말씀듣고.실천하고있습니다
@육희자-s3u4 жыл бұрын
목사님고맙습니다
@stephaniekim19844 жыл бұрын
성목사님 설교만 골라 찾아듣고 있어요 ㅋㅋ 굉장히 팩트사살 ㅜㅜ 많이 하시는데 희한하게 끌리네요 ㅋㅋ 사실적인 팩트공격에 정신이 번쩍번쩍 듭니다! ㅋ 무사안일한 상태에 스리슬쩍 빠질때 성목사님 설교들으면 아차! 내정신! 하고 정신이 번뜩 듭니다 ㅋㅋ
@leejounghong90434 жыл бұрын
아멘!!!~~~
@천국백성이하은4 жыл бұрын
나도 종교인으로 열심히 혼자서 세상을 향해서 잘 갔었고 정상에 도착하자 넘어졌는데ㅠ
@황재만-q3o4 жыл бұрын
아멘 회개합니다 이죄인을 용서 하소서~~~
@stephaniekim19844 жыл бұрын
45:27 잔치에 예복이 없는 ㅠㅠ
@레베카자매4 жыл бұрын
구원에 대한 말씀들을 들을 때에 양심 안에서 성령의 인도를 순종하시는 귀한 분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교회에 대한 말씀을 듣고 목사님께서 그냥그냥 그런 구원의 복음을 전하시는 것이 아니구나 싶습니다. 개신교 목회자분들 중에 카톨릭의 교회관이 맞다고 말씀하실 분이 얼마나 될는지요. 그러나 우리는 어디에 내가 속해 있기 이전에 하나님 신앙을 가지고 있으며 그렇다면 말씀이 무엇이라 하는지, 어디를 향해 있는지에 우리의 온 촉각을 세워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교리와 편견에 가로 막혀 진리를 진리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이 땅에 그리스도의 전초적 기지, 어떤 면에서 전권대사와 같이 그리스도의 모든 것을 위임받은 놀라운 기관이지요. 스스로를 전권대사라 칭하는 이들이 많은 무리를 일으켰지만, 그것은 실은 주님의 몸으로서의 교회에 걸맞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한 일을 너희도 할 것이요, 나보다 더 큰일도 할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성령을 주시며,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하신 말속에 엄청난 위임이 숨어 있지만 많은 이들이 이것을 주의해서 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바로 참된 주님의 몸으로서의 교회에는 죄사하는 권세가 있다는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말씀하신 것처럼 베드로의 그리스도 고백 위에 세운 주님의 교회에는 음부의 권세가 흔들지 못하는 강력한 권세,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는 권세를 주셨지요. 심판의 권세라 할 수 있지 않나요? 실제 바울은 교회가 천사(타락한 천사)를 판단할 터인데 교회 안에서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고린도 교회를 책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된 교회는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가지셨던 죄사하는 권세와 심판의 권세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교회에 위임하신 것입니다. 카톨릭도 역사적으로 초대교회를 이어온 교회이기 때문에 초대교회가 지니고 있었던 이러한 교회의 권위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교회에 구원이 있음을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또한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바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초대교회 이후 이렇게 죄사하는 권세와 심판의 권세를 가진 교회가 이 땅 가운데 있었나 싶습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이 진정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또한 죄를 이기는 의롭고 거룩한 성도들이 오순절로 인해 세워졌기에 그러한 참된 교회의 기능이 나타났지만 거듭남이 희미해지고 죄를 이기는 것을 생각하기 어려운 교회의 실정에서 그런 주님으로부터 위임받은 권세가 나타날리 만무하지요. 오늘날의 카톨릭 교회가 아무리 교리적으로는 더 성경적인 교회관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 면에서 유명무실한 것은 참된교회의 본질에서 멀리 떠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녹취해 두었습니다. 그간 제가 보지 못했던 사실들도 있어서 앞으로 묵상해 보고 씹어서 유익으로 삼을 생각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광주에 사는 주부입니다. 믿음과 구원이 무언지 알고 싶은 맘으로 말씀을 듣고 궁금해서 적어 봅니다.부르심과 택하심이 헷갈려요..어린양의피로 애굽탈출이 부르심이고 (회개
@youngkim80412 жыл бұрын
예복은 회개하고 주어지는것입니다 계속해서 듣다보면 알게될터이니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시ㅣ길 기도합니다
@timothy17773 жыл бұрын
위임권위에 순종하여 wcc 찬성의 고신으로 인도받음이 정말 하나님의 음성 맞는지요.. 그렇다면 지금 배도한 교회에서 위임권위를 인정하여 순종해야 하는건지요..
@딸기맘마-o4u4 жыл бұрын
이 세상 대부분의 교회가 wcc 종교통합으로 인해 더이상 교회가 교회되지 못하고 예배가 예배되지 못하고 있음에 가슴이 아픕니다 예수안에만 거하는 예수님의 생명들 하나하나가 영으로 하나되어 교회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해가기만을 간절히 기도하며 주님오실날 머지않았음을 실감합니다 마라나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