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토요일인데 주일설교를 준비하다가 시편133편을 새노래교회에 설교했던 말씀을 다시 듣고 있습니다. 하만 때문에 수산궁이 어수선했던 것처럼 제 설교 강해가 얼마나 어수선했는지 죄송한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새노래교회 예배를 통해 거룩한 관유로 부어지는 주를 기쁘시게하는 향유가 되길 기도합니다..
@김민혜-g2o4 ай бұрын
✝️🙏✌👍
@이현자-v1o4 ай бұрын
하나님감사합니다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성 목사님 감사합니다 !!!
@김철기-p9l4 ай бұрын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richchair4 ай бұрын
이 마지막 시대, 정말 필요하신 메세지입니다.
@yedidseong4 ай бұрын
주께서 시편133편:1-3 말씀을 알게 하신 것은 분명해요. 나실인의 위임되는 것, 네제르.(나실인) 설교후 지금까지 주께서 적용케하시고 빛을 비추어주시길 기도하게 됩니다. 설교후 오히려 기도할 책임을 담당케하시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