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충만ㅣ박종순, 김문훈, 지형은 목사ㅣCBS TV 올포원 23강

CBSTV 설교로 하나되는 시간 올포원 23강 풀버전
주제 : 성령 충만
성령은 무엇인지,
성령 충만한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삶인지,
시들은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는 시간 CBS올포원
세 분의 목사가 하나의 마음으로 함께하는 설교, 세 가지 관점, 확실한 들림과 보임!
그리고 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삼총사 문답토크 시간까지!!!!
23강 성령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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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들에게 듣고싶은 설교의 주제나, 궁금하신 점들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그렇다면 그 다음 주제는 그게 될거니까요 ㅎㅎ
올포원은 저희 모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포원 페이스북 페이지와, 인스타그램으로도 소통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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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jun8235]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user-fo9ci9ke3v]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sk-hn4td]

오늘도 나 자신을 내려놓고 성령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며 갑니다 인간 원죄의 속성 때문에 성화(꽃) 피우기 어려움을 느끼며 갑니다 말씀에 감사합니다

[@user-iu5xf4iu4y]

김문훈 목사님!!!♥♥ 화이팅!!!!!!

[@user-rr7rb2oi3p]

사람이되는게 먼저다~ 아멘~

[@sk-hn4td]

안녕하세요 타인평가가 아닌 자신의 마음안에서 성령임함을 느껴가시길 기원합니다. 성령은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느끼는 것입니다. (인내,절제 등)감사합니다

[@user-lh5qn7zl6j]

무조건 은혜 받았습니다 세분 목사님 귀하십니다

[@Christion_Faith_Guide]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jubilate58]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기전 처음두려움을 느끼시고 피땀흘려 기도 하셨는데 무엇때문에 그렇게 두려워 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 단지 십자가죽음 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이듭니다. 고난주간을 통해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궁금해집니다.올포원에서 목사님들의 답을 듣고싶습니다

[@holyspirit8027]

십자가 죽음 그 자체로 예수님은 고통의 쓴 잔을 피하고도 싶으셨을것입니다. 채찍에 피흘리시고 가시면류관과 십자가상에서 아침9시부터 오후3시까지 십자가에 6시간동안 매달리시면서 모든 물과 피를 흘리셔야 했기 때문이에요. 십자가에 매달린 10분은 일반적으로 흘러가는 10분과 달리 극심한 고통으로 시간을 초월한 지옥고를 친히 맛보셨을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고통보다도 더 피하고 싶으셨던 것은 성부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지는것이었습니다. 성자 예수님은 성육신 하시기 전부터 창세전 영원전부터 성부하나님과 연합하신 성자 예수님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 항상 성부하나님과 사랑의 교제로 하나로 연합하다가 십자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성부 하나님과 단절되고 버림받은 것이 고통이 제자들에게 버림받고 모든 유대인으로부터 정죄받아 십자가에 달린 고통보다 더 큰 것이라 생각됩니다. 예수님 가상칠언 중 하나가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라고 외치지 않으셨습니까.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뜻입니다. 겟세마네에서 예수님께서 두려워하시고 큰 고통을 느끼신 것은 단지 십자가의 고난뿐만이 아닌 영원하신 성부와의 영원한 사랑의 연합의 단절이 가장 고통스럽고 두려워하신 이유었을것이라 상각됩니다.

[@user-zt7is1wb1q]

후원금 충만

[@gracekim0191ify]

김문훈 목사님 지형은 목사님 큰 은혜로 사모님께 잘한다고 하시는데 , 큰 변화가 있었다고 하시는데 그걸 망령이니 주책이니 ~~ 너무 무례하고 모욕적이고 경솔히 말씀하셨습니다. 같은 성도라면 다시는 보지 않을 겁니다. 성령충만하지 않으셨네요 . 다행이 박종순 목사님께서 정리해 주셔서 다행이었고 감사합니다 . 앞으로는 안나오시면 좋겠습니다

[@ms2_hs]

세분 목사님께 코칭학에선 질문속에 답이 있다고 하지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근본적 인 질문 드립니다. 왜 평범하게 교회를 왔다 갔다 다니던 소년이,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며, 예수그리스도를 100%믿고 평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왜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을 잡아가두던, 바울이 정 반대로 예수님을 위해 톱으로 켜는 순교의 죽음까지 감당 할 수 있었을까요? 왜 요즘 한국교회에서는 이런 굳건한 믿음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일까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