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 같은 간증이 심금을 울립니다. 부모님의 핍박으로 인해 친구들이 떠나가도 영향 받지 않을 수 있었고 , 군대 모진 고초가 오히려 유약한 청년을 강인한 그리스도의 전사로 만든 간증이 언제 들어도 힘이 됩니다. 누가가 한 사람 데오빌로를 위해 기록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 그 사도행전을 남미 곳곳에서 이어가는 복음 행보가 너무 귀감이 됩니다. 복음 전할 소망과 큰 힘을 주신 말씀 너무 감사하고, 주변에 공유해서 함께 들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