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사람의 특징(빌립보서 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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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복음의 기초에는 기쁨이 있다. 복음은 기쁨이다.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움직인다. 기쁨이 동기가 되어서 행하는 것이 복음이다. 그런데 율법주의자들은 기쁨이 아니라 불안과 두려움으로 움직인다. 불안을 해결하고 싶어서 계속해서 무엇인가를 한다. 불안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 유대 율법주의이고 종교주의다. 성령으로 봉사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자랑하는자가 참 할례파라. 성령으로 움직이는 것이 복음이다. 성령의 사람의 특징이 무엇인가.?
육체의 자랑 명예를 다 버리고 해로 여기고 배설물로 여긴다. 세상의 것을 자랑하지도 신뢰하지도 않는다. 오직 예수만을 삶에 목표로 삼는다. 또한 나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알고 확신하는 사람이다. 오직 은혜가 성령의 사람의 특징이다. 성령의 사람은 육신의 자랑을 해로 여기고 배설물로 여긴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아니까 쓰레기 같아서 버리게 된다. 복음의 핵심은 예수가 누구인지 아는 지식이다..오직 예수만 붙잡아야 한다. 예수를 아는 것보다 더 고상한 것이 없다. 예수 안에 있는 고상함과 능력과 가치가 그 무엇과도 비교가 안된다.
진짜 예수를 발견한 사람들은 세상 것을 자랑하지 않는다 성령의 사람은 모든 소유와 명예와 미래까지 다 팔아서 예수를 산다. 세상의 것들을 다 배설물로 여길 수 있는 예수를 알기에 다 해로 여긴다..
예수를 더 깊이 알기 원한다고 믿음으로 선포하며 나아가라. 오직 예수님만 추구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