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은 환상을 볼것이다..저두보았어요~♡ 세상 자연만물이 하나님께 찬양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너무나 큰 기쁨을 느꼈었어요. 그날을 기억하며..오늘도 저는 주님함께해달라고 기도합니다
@choikim73194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홀로 신앙생활 중에 동역자에게 추천받은 목사님의 영적전쟁 시리즈를 다 듣고 이제 성령 설교 듣습니다. 그동안 영적 전쟁에 대해 무감각하게 여기고 고상한 신앙생활만을 추구했던 모습을 회개하고.. 목사님 말씀따라 성령 구하며 나아갑니다!
@integrity95313 жыл бұрын
아멘! 몇년이 지난 지금도 설교를 통하여 말씀하여주심 감사합니다. 강대형 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성령님께서 심령을 만져주심 감사합니다.
@stellachun34825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날마다 육신을 십자가에 못박고 주님의 생명이 흘러가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에게 부어진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출근길 답답했던 마음에 은혜로 흐릅니다 늘 깨어있는 종으로 주님의 생명이 흐르는 생명의 말씀 선포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보라-e8p3 жыл бұрын
아멘~! 날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사모합니다
@alisiay4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예수님의 향기를 맡았습니다^^ 정말 제 안의 성령님의 말씀들과 너무나 일치해서 소름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숙-y1u6 жыл бұрын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님의 함께하심이 느껴집니다
@kimsunnyeo437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목사님 이 마음 주님나라 가는 날까지 지속되시어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려내소서~♡
@김효숙-d5t3 жыл бұрын
ㄷ
@김신애-q9k4 жыл бұрын
영적인 귀한말씀 큰 은혜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명주-n7y4 жыл бұрын
주여.제게도기름부어주소서아멘
@에벨5 жыл бұрын
말씀 은혜됩니다
@종소리-l7s5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아멘아멘
@bloodlamb91594 жыл бұрын
아멘. . 진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nk1291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God bless you!
@wldmsdm5316 жыл бұрын
아멘~ 진리의 말씀으로 제영을깨워주니 감사합니다
@김연희-o6o8d6 жыл бұрын
주님 목사님께 기름부우심이 넘치도록 더많이 부어주시어 주님의 마음에 쏙들게하옵소서
@김연희-o6o8d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축복합니다^♡♡♡ 끝까지 성령충만하소서~
@종소리-l7s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은혜 넘치는 진리말씀 감사드립니다
@생수의강-h1k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Zellybang6 жыл бұрын
강대형목사님 아멘!..여기저기 퍼나르고 있습니다!.
@milee0505ml8 жыл бұрын
아멘
@조안나-z7g8 жыл бұрын
동영상이 볼수없다고 하는데 .보여주세요~
@archetypa40755 жыл бұрын
성령의 기름부음에 대해선 요한일서에 이미 나와 있습니다.하나님께로 난 자 곧 예수님을 믿는 자 속에는 기름부음이 거하나니 곧 성령님이 내주하심을 사도 요한은 교훈하였습니다.이것은 거듭난 사람에게는 누구나 받은 구원의 은혜를 의미하는 것이지 특별한 2차 능력의 체험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왜 기름부음이라고 하느냐면 구약에서 선지자 , 왕 , 제사장 이 직분자들에게 기름부음으로 직분으로 임명됨을 증거한 것인데 신약에서 신자들은 누구나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습니다.곧 만인 제사장 , 선지자 , 왕의 직분을 받은 것을 의미합니다.
@user-mt3ir7df8l4 жыл бұрын
그런 얘기시면, 예수님을 믿었던 제자들이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 임재 받은 사건을 부인하시는 것입니다.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 사건 이전에도 성령님의 내주하심은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전에 예수님이 내가 누구냐고 물어보셨을 때, 베드로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고, 주라고 시인했던 고백을 했던 말씀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고백이 성령님이 하신일이 아니라면 이런 고백이 나올 수 없다라고 하신 말씀을 하셨지요. 즉, 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전에도 예수님을 믿는 제자들 안에 성령님께서 이미 내주하고 계셨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성령님이 내주하시니, 기름부음이 필요없다는 의견이 정말 맞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 부활이후에 굳이 제자들에게 성령을 고대하라라고 말씀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내주하고 계시는데, 장차 오실 성령님을 기대하라고 말씀하실 필요가 없으니깐요. 내주와 성령충만임재는 비슷해보이지만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구원은 성령님께서 단순히 내주하시는 주여주여 부르는자에게 임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임재가 충만하여 자기 자신을 부인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자, 곧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힘입어 이기는자에게만 주어지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이런 자들이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거듭난 자입니다.
@user-mt3ir7df8l4 жыл бұрын
추가로 더 덧붙이자면, 한국 기독교는 성령 임재에 대해 특별한 능력적 체험을 강조하는데, 이러한 것은 잘못 분별되어 변질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물론 성령 임재 현상시, 방언을 비롯하여 눈에 보이는 현상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나타나야만 성령님께서 임재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또, 성령님께서 주시는 은사가 아니라 다른 영이 주는 것일 수 있기에 더더욱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다른 영이 주는 경우는 무당이나 퇴마사들이 하는 행위를 생각해보시면 될겁니다. 하지만 한국 기독교는 분별없이 무조건적으로 눈에 보이는 현상을 믿는 경향이 있는 듯 합니다. 진정한 의미의 성령충만은 각종 은사보다는 나 자신을 온전히 십자가에 버리고, 하나님의 뜻만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는 데 있습니다.
@archetypa40754 жыл бұрын
@@user-mt3ir7df8l 댓글 주신 것 읽어봤는데 아마도 교파가 달라서 성경해석과 신학차이까지 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논쟁을 하는 것은 덕스럽지 못하니 댓글 주신 것에 대해서 제가 다르게 생각하는 점만 다시 댓글 드리겠습니다 . 특별히 신약성경에서 구약성경을 해석하신 기록을 살펴보면 구약시대의 사건과 은혜방식들은 장차 다가올 예수님의 실체적 구속사역을 미리 증거하는 예표와 그림자라고 사도들은 해석하셨습니다 . 그럼 성경해석의 분명한 틀이 드러나 있는데 구약시대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구속사역을 그림자로서 모형적으로만 계시하셨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히브리서를 보면 구약시대는 예수님께서 구속사역을 성취하여 약속을 이루시기까지 구약 성도들은 온전함을 이루지 못했다라고 교훈하는 것입니다 . 이것은 구약시대의 계시방식은 예표와 모형밖에 없음으로 인한 신구약의 언약 실행방식의 차이에 따른 신구약 성도의 은혜누림의 차이에 해당합니다 . 구약은 언약을 그림자로써 신약은 실체로써 드러내신 것 바로 이 차이에 따라 히브리서에도 옛 언약은 불완전하고 낡아져 폐하여진 것이고 새 언약으로 온전케 하신 것이라고 신구약의 차이를 드러내신 것입니다 . 그러나 신약성경 교회서신서를 읽어보면 사도께서는 구약의 예표들을 신약시대의 은혜방식과 연결하여 동일한 것으로 해석을 드러내셨습니다 . 게다가 구약시대의 신자들이 예표와 그림자로 받은 은혜방식들로 신약시대의 우리와 똑같은 구원은총을 받은 것으로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구약 때도 마음의 할례를 받은 참 이스라엘이 있었다고 사도 바울 및 이사야서를 읽어봐도 증거가 드러나는데 바로 이것에 따라서 장로교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는 구약 때는 예수님께서 오시기 이전이지만 구약 때 선지자들의 예언과 언약들과 할례와 예표들을 통해 구속사역의 은혜와 효력들이 전달되었고 적용되었다고 문헌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그러므로 저 역시 구약 때도 성령님의 내주가 있었음을 믿습니다 . 그러나 구약 때는 계시가 드러나는 수준은 어디까지나 그림자와 모형으로 나타날 뿐입니다 . 비록 구약 때도 신약 때의 구속사역 은총을 똑같이 받았지만 언약을 실행하는 방식은 신구약이 다른 것입니다 . 이걸 같다고 해버리면 성경이 옛 언약과 새 언약의 차이를 대조하신 걸 부정하게 됩니다 .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미 그 당시에 성령님의 내주가 있었고 마음의 할례를 받은 구원받은 상태였지만 예수님의 구속사역이 아직 덜 이뤄졌기에 언약의 실행방식에 따라선 아직까지도 구약시대의 은혜방식에 겹쳐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 한 마디로 옛 언약에서 새 언약으로 넘어가는 전환기에 과도기 상황을 겪은 것이라고 많은 신학자들은 오순절 성령강림에 대해 해석을 드러내었습니다 . 사도행전만 봐도 알 수 있는게 복음을 받아들인 신자들이 훗날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을 받아 표적이 나타나든 아님 성령이 고넬료 집안에 내려서 표적이 먼저 나타나서 베드로가 깨우치게 되었든 순서는 중요치 않습니다 . 다만 예수님을 믿는 자는 성령을 받는다는 새 언약의 은혜방식이 드러나는데 있어서 저런 역사적 과도기적 상황을 통해 확증되면서 나중에 교회서신서를 읽어보면 예수님 믿는 자는 이미 성령세례를 받은 것으로 확언하셨고 믿는 자는 성령의 인침을 받았다고 이미 완료된 것으로 일반적 교훈을 주셨습니다 . 그래서 저는 구약 때 성령내주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신구약의 은혜방식과 계시를 나타내는 것이 그림자와 실체의 차이라는 것으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오순절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성령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구약 때에 그림자로 계시하신 언약에서 오순절에 이르러서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새 언약의 실체를 계시하심이 때가 되어 드러났다는 언약의 실행방식의 차이로 보는 것이지 예수님의 구원 은총의 효력이 오순절 신약 때 와서야 비로소 받았다는 뜻이 아닙니다 . 한 마디로 구약 때의 그림자 계시에서 예수님의 공생애 때부터 오순절에 이르러서 실체적 계시로 드러났다는 언약의 실행방식 경륜의 차이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
@한만수-u5h5 жыл бұрын
성령의 역사는 성경을 완성 까지입니다. 더이상 성령의 역사는 없다 . 오직 성경으로만 역사 하신다 . ( 에베소서 3장 5.6 절) . 성령의 역사는 다 기록되었고 . 더이상 성령으로 나타나지않겠다. 성령으로 알게하지 않겠다. 오직 성경으로만 역사 하신다. 성경 전체를 다 보고 아는자는 오직 성경에 말씀으로만 역사 하심을 아시기 바랍니다.
@user-mt3ir7df8l4 жыл бұрын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에베소서 3장 5~6절)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다는 말씀이 성령의 역사는 이미 끝났고, 말씀으로만 역사하신다라고 결론이 어떻게 맺어지는 걸까요? 사람의 아들들은 하나님께서 태초에 선택하신 사람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에베소서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시지 않은 다른 사람들은 제외하고, 그 이후세대에서도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하나님의 자녀들)에게만 성령으로 알려주시겠다라는 말씀이시죠. 성령의 역사가 끝났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태초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택한 이방인들도 예수님의 복음과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 안에서 한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고 말씀하신겁니다. 사람의 뜻대로 성경말씀을 자의로 해석하며, 성령의 역사를 제한하지 마십시오. 성령의 역사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끝났다면, 지금은 무슨 영의 주도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땅을 살아가고 있는걸까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내버려두시는 분이실까요? 초대교회 사람들은 우리가 지금 현재 보고 있는 성경책 없이 성령님께 온전히 의지하여 신앙생활했습니다. 성경책 역시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적혀있기에, 신앙생활의 중요한 지침서이기에 계속적으로 묵상해야하는 것이지만, 성령의 역사가 끝났다라고 말씀하시면,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적혀있는 성경책 역시 보실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끝났는데, 성령님께서 말씀하시는 말씀을 볼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말씀으로 역사하신다는 것을 믿으신다면, 성령의 역사는 끝난 게 아닙니다. 그리고 성경책을 썼던 저자들에게 임하신 성령님께서는 지금도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녀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동일하게 말씀하시며 역사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