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주님 제게주신 가족을 또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주님 부모님을 정호를 지윤이를 특히 불쌍히 여겨주시며 그들이 성령을 깨달을수 있는 복 내려주소서 강팍한 마음에 아버지 성령오셔서 그들을 안아주소서 그영혼을 저버리지마소서 주의나라에 소망두는 복 주소서 불쌍히여겨주소서 덕호오빠또한기억하셔서 그 맘을 어루만지시며 아버지로 담대하게하소서 아버지로 기쁘게하소서 주여 주여 복주시옵서서 새하늘과 새땅에 소망두게하소서 속죄양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separk88622 күн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 안에 모든 축복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보혈이 우리의 구원이요 치유와 회복 하심을 믿고 예수님은 나의 그리스도 되심을 믿음으로 기도하시면 길 ,진리,생명 되시니 인도 하실줄 믿습니다
@user-co4nw8nk8c15 күн бұрын
주님의표적을간직한저희는축복이지요하나님오늘도주님인도하심따라살으려합니다도와주소서
@user-ci2pr4dq7x18 күн бұрын
암으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중인데요 성령님이 임재하시는 이기도시간이 너무값지고 감사합니다
@user-hi5qk1nf9x18 күн бұрын
많이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반드시 치료하시리라 믿습니다. 끝까지 힘내세요~ 생각날때마다 기도 하겠습니다.
중보기도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매일 이 음악을 틀어놓고 기도하는데 많은 은혜가 됩니다. 눈 아픈 증상이 일년정도 되었는데 여러가지 치료를 했으나 나아지질 않고 더 심해집니다. 노안, 안구건조증, 백내장이 한꺼번에 심하게 오면서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상담사로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데 내담자들을 상담할때 바라보는게 너무 불편하고 고통스럽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어 일을 쉴수도 없는 상황이구요 매일의 삶속에서 주님 붙들고 기도하고 믿음으로 살고자 하지만 참으로 쉽지 않네요. 시간되실때 중보기도 부탁드릴게요.
저는 많이 미숙하고 실수가 많았습니다 50을 넘어가면서도 제 스스로를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택하셨고 용납하셨기에 용기를 냈습니다. 저 자신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기로요 깊은상처는 사랑할때에만 치유되는거 같아요
@user-hi5qk1nf9xАй бұрын
사람은 누구나 미숙하고 실수투성이입니다. 저 역시 마찬 가지랍니다. 그러나 완전하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시고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 분의 힘으로 살아가고 있고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user-hz9yd7lx8k23 күн бұрын
❤
@alnting87692 ай бұрын
😂😂😂 ~ ❤❤❤ ~ 🎉🎉🎉 ~ 감사합니다.
@user-hi5qk1nf9x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user-oz9gg4ei8pАй бұрын
It's being delivered now.
@user-hz9yd7lx8k23 күн бұрын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user-px1io7hn5n2 ай бұрын
나는 하나님의자녀 입니다 나는 예수그리스도 의종 입니다 나는 성령님이 거하시는 전 입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이루고 누리게 하소서
@user-hi5qk1nf9x2 ай бұрын
아멘입니다.
@user-yi4pv1iy7u23 күн бұрын
주님 모든 자들을 위로하옵소서. 기도로 새힘을 주시고 주님으로만 만족하며 살게 하옵소서. 문제들마다 주님뜻가운데 응답하시고 회복하시고 치유하여 주옵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wm3ry6li3pАй бұрын
은혜로운 찬양을 들으며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찬양 곡이 무엇인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user-hi5qk1nf9x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찬양제목은 이와 같은 때엔 입니다~^^
@kngoo99Ай бұрын
좋아요를 눌러도 되나요? 삶이 죽을 만큼 힘들어요...
@user-hi5qk1nf9x29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graciaskim7381Ай бұрын
현재 고2 딸아이가 우울증이 있고, 자꾸 자해를 해서 주님께 딸의 자해를 막아달라고 그동안 간구해왔어요. 근데 엊그제 딸 아이가 또 자해를 했고, 여태 자해한 중에서 가장 심하게 해서 수술까지 받았어요.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을 받지 못하고, 변하지 않는 상황 때문에 지금 저의 마음이 너무 우울합니다. 구하라, 그러면 주신다고 하셨고, 주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피난처가 되시고 방패가 되어 주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어찌 받아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usvghmnhdtgicebjuxxenfbАй бұрын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주님 붙드시길 바래요. 절망 가운데 힘 이 되는 오직 하나는 주님밖에 없으니까요. 주님 손 놓아버리면 마음이 무너질 수도 있으니 주님께 기대어 버티시기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기도할께요
@user-hi5qk1nf9xАй бұрын
주님께서 주신 응답과 당장 지금의 현실은 다르다 보니 당연히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러나 주님은 반드시 기도를 들어 주시고 응답이 현실로 되더라구요... 끝까지 힘내시구요... 지금은 아픔의 눈물이지만 머지않아 기쁨과 감사의 눈물이 곧 오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나와 내 자식의 질병 대체 무슨 죄를 회개해야 나을 수 있는가》정보배 목사님의 설교를 유튜브에검색하셔서 들어보세요. 저도 목사인데 어제 우연히 알아 구독하고 여러 설교를 들었는데 이단 아니더군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부모의 맘을 헤아리기에 저의 기도시간을 짬내서 댓글답니다. 힘내시고 해답을 얻으실수 있을 겁니다!
@user-st1dp5qu8gАй бұрын
딸과 함께 여행을 해보세요.
@anj11910 күн бұрын
저는 죄인 입니다 회개란 말 조차도 꺼내기 죄스런 사람입니다 아들에게 또한 본보기가 될수없는 죄인이 아들에게는 무릎 꿇고 회개기도 하란 말을 합니다 하나님께 죄인이 어떡해 이런말을 하는지 한심 합니다
@janeclamity5926Ай бұрын
지금 십계명의 율법아래 있는 사람은 성령의 인도를 전혀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성경으로 확인합니다. 다시말해서 십계명의 율법을 가르치는 그것에 성령의 인도는 없다는 성경 말씀입니다.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개역한글] 갈라디아서 5:18" 성경을 믿겠습니까, 사람의 말을 믿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