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 이소룡과의 인연에 대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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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이름: bnsgokugreat

[@driv3r311]

제생각엔 택시타기전 자기죽음을 말해주려고 했기보단... 성룡이 자신의 뒤를이어 크게뜰 스타가 될거같아 처다본거 같습니다.

[@user-pz1kn4jl5i]

알려고 하지 마세요. 세상에는 말로 표현 할 수 없는게 더 많습니다

[@succeed450]

진짜 이소룡, 택시타기전 꼭 한마디 해주시지..ㅠ 혹시 자신의 앞날 예언한건 아니져?ㅠ 너가 아마 내뒤를 이을거다. 나 없으면 너가 더욱 좋은작품 남겨줘~ 이말하고싶었던건지ㅠㅠ

[@jkhk135]

이소룡은 이제.. 신화속 인물인데..가뜩이나 성룡도 대스타인데다 성룡이 이소룡과 만난 썰을 들으니까 무언가.. 어떠한 문명을 보고 듣는듯한 기분이네요 경이롭다?

[@user-sx6fw8fb5t]

전설이 전설에게..

[@user-hw6jc6xg2f]

그 전설이 너무 빨리 세상을 떠난게...

[@choigaenam]

정말 사람이 인간적이네요

[@user-mt3mr2pc3s]

용쟁호투인가 막대기로 굉장히쌔게맞았다고 자서전인가 어딘가 애기했었는데 재키찬 멋있는아재!

[@user-ri3il7sb4z]

용쟁호투 맞습니다 ㅎㅎ

[@sgy2464]

택시 타기전 자신을 향해 돌아보며 생각에 잠긴 이소룡의 속마음은 알 순 없었겠지만 성룡이 재현한 모습을 보니 뭔가 뭉클 해지네요, 무슨 의미가 담겨있었을지 성룡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었을 텐데 .. 워낙 대스타 였으니 스스럼없이 친구처럼 편안한 시간을 같이 보낸 사람이라 성룡에게 무언갈 느껴서인가? 택시타기전 그렇게 쳐다보고 아무런 말 없이 갔으니 더욱 궁금하군요

[@nzak-kkk]

영화 촬영하며 제키를 첨 봤을땐 참 열심히 한단 생각과 기특함에 좋았을거고 예전 리 본인을 보는것같아 눈길이 갔을것 같네요 우연치 않게 길가에 제키를 만났을땐 아마 자살을 마음먹고 억지로 살아가던 시기였을것 같네요.순수하게 볼링치던 제키를 보고는 예전 본인의 모습을 돌이켜 봤을거고 마지막 하고싶은 말을 만약 건냈다면 우리의 추석 설날을 책임져준 폴리스스토리의 손등껌 성룡은 없었을수도 있지않을까요ㅎㅎ

[@OneJfifteen]

​@@nzak-kkk 와..이게 맞는거 같아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zzamsha5707]

이거...라디오스타에서도 이야기를 한거네요. 잘봤습니다.

[@user-lc9xv2kt8k]

8:26 택시 문잡고 뒤돌아서서 성룡을 쳐다보는 이소룡을 잠깐 연기하는데 소름이 저 표정이며 고개 끄덕임이

[@user-gs9gg2wl6l]

성룡이 액션스타로 워낙 유명하다보니 부각이 안되서 그렇지 나이먹고 액션없는 감정연기도 꾀나 잘하는데 모르는분들이 많죠

[@user-dw2jx7sc1r]

무슨말을 하려고했을까

[@unnj887]

택시 이야기 나올 때...이소룡이 성룡한테 뭔가 말하려고 했는 것 같아요....ㅠㅠ 어떤 마음으로 말하는지 궁금하네요

[@rnrrjsdl]

쌍수해

[@leesangwook89]

이소룡 마음속: (다음영화에도 같이 작업을 하자고 얘기할까..아니야..다음이 있을지 모르겟네..).

[@user-xr9xx8jh1l]

이소룡이 택시를 타기전에 성룡에게 어떤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요.. 아마 자기의 죽음을 미리 알고 얘기를 해주려했던게 아닌가 생각을 해보네요..

[@user-gs9gg2wl6l]

전설이 다음을 이을 전설을 알아본거 같다

[@user-nd8wg7wy8w]

볼링장이야긴 우리나라에서 한적이 있죠 ㅎㅎ 무릎팍 도사에서 ㅋㅋ

[@user-uo4fw8oc7h]

성룡이 과격한 운동을 하지만 인간성이 좋으니 이소룡도 좋아했을듯

[@user-ot4cg5ib5w]

택시 이야기 진짜 여운 남네.. 다른 이야기 할려고 한걸수도 있겠지만

[@user-lc9xv2kt8k]

영어를 엄청 잘하는데도 영어 영화제목은 게속 까먹는게 웃기네요ㅋㄱㅋ

[@user-ul6nm6lw8t]

중국은 자기나라식으로 번역해서 제목만들고 거기다가 제키는 나~~~~~~중에 영어 배워서 해외진출한거고 ㅋㅋㅋ저건 완전 신인 중국스턴트맨이고 ㅇㅋ?

[@user-hd8cr4hn2b]

무릎팍도사에서도 한 이야기죠 볼링장에서 나오고 이소룡이 성룡한테 무슨 말을 하려다가 안하고 그냥 갔다고 그것이 생전에 마지막 만남이였다는군요

[@MYUNGJAE007]

무명 스턴트맨에게 그렇게 친절했다니 이소룡의 인성이 얼마나 훌륭했나 느낄 수 있습니다

[@user-cz5ez2jc6j]

이소룡 스트레이드 그거 과다복용 으로 죽었대요

[@user-kn5xl1yx2y]

성룡은...중공에 너무 녹아들어버림 안타깝

[@leesangwook89]

프사가 프리메이슨 마크인가요?

[@chef-k6107]

성룡 천재

[@banoh6644]

처음에 이소룡이 죽고나서 믿지 못했다고하죠 그 택시일은 성룡 인생에서 절대 잊을수없을듯.대체 무슨 말을 해주려고했을지 ㄹㅇ 궁금

[@nzak-kkk]

제키찬은 강호동의 무릎팍도사에 나와 같은 이 이야길했죠ㅋㅋ

[@anstjsdlr]

@@nzak-kkk 무릎팍에서는 본인에게 무언가를 말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이야기 했는데 이 영상에서는 그런 말이 없네요.

[@qkrrjfcjswo]

이소룡은 알았을까 그때 자기를동경하던 꼬마 스턴트맨이 훗날 아시아를 대표하는 액션스타가 될것이라는것을

[@ryankim9203]

3:28 맹룡과강

[@user-xi1zt7qy1v]

이소룡이 성룡을 캐스팅 한것들은 맞지만 둘사이에 그리 큰 추억은 없을꺼라 생각듬ᆢ 이소룡은 그당시때 워낙 스타이고 성룡은 그저 존재감 없는 스턴트 보조 출연자 일뿐인데ᆢ성룡은 말은 처음에는 이소룡과의 일들은 진짜 이지만 거기에 살을 더 붙여 스토리를 길게 설명하는 오버 스러운 이야기들이 전개를 하지 않나 싶다ᆢ전적으로 성룡의 양심에 맡길수 밖에ᆢ그러나 분명한건 이소룡의 눈에는 성룡의 존재감은 거의 없었다!ᆢ라고 보면 되겠음ᆢ

[@user-xi1zt7qy1v]

성룡은 인터뷰를 할때 사람들은 자기를 보고 있지만 이소룡 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었을꺼고 성룡을 보면서 사람들은 이소룡의 대리만족을 느끼는것을 성룡은 그걸 이미 간파를 했기때문에 인터뷰 시간의 분량적으로 이소룡과의 관계의 일들을 늘리고 살을 더 붙이고 늘려서 좀 만들어 내는 구석도 분명이 있었을것ᆢ 성룡 자신은 이소룡을 직접보고 일을 같이 했다는 우월감을 방청석 들에게 보여 주며 자기 자신의 텐션과 주가를 올리려 했을것이다ᆢ

[@anstjsdlr]

성룡은 스탠드업 코메디를 했어도 잘 했을 듯.

[@user-cf6fx1sd5m]

견자단 성룡(영원한 따거)등 몇몇 홍콩배우들은 존경합니다

[@KoreaFootballFighting]

성룡 근데 왜 한복을 중국꺼처럼 표현하면서 영화제작하는거냐??

[@user-gw1yp1os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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