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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저격, 다굴, 역공격, 전화문자 폭탄, 카감, 능욕, 기프티콘 셔틀, 방폭, 계정도용, 스토킹, 신상털기, 익명 인신공격 등...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에서까지 더욱 교묘하고 신랄하게 발생하고 있는 학교폭력. 방관자들이 장난으로 치부하는 사이, 별일 아니라고 어른들이 가볍게 넘기는 사이, 이 세계에는 시한폭탄이 타고 있습니다. 사이버폭력은 피해자에게 어떤 트라우마를 남길까요? 왜 사이버불링은 계속해서 가해를 낳는 '폭력의 굴레'가 되었을까요? 성폭력 피해 연대자들이 고백합니다.
씨리얼은 사이버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드러내고 공론화하기 위해 [푸른나무재단]의 제작지원을 통해 이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 영상의 출연자를 향한 가벼운 말들은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모욕에 해당되는 캡쳐, 표현, 댓글 등은 씨리얼 나름의 원칙대로 관리하겠습니다.
#학교폭력 #사이버폭력 #cyberbull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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