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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서 곽빈, 정철원 등 젊은 투수들을 통해
깨달은 게 많았다고 말하는 배영수 코치.
프로에서 가장 중요한 건 지속성이라고 강조합니다.
일정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결과를 낼 수 있는 선수가
진정한 프로 선수이기 때문이죠.
올해 좋았다고 해서 내년에 더 나은 성적을 내리란
보장이 없는 프로의 세계에서 배영수 코치는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정말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그동안 성민규 단장이 젊은 선수들을 잘 모아 놓았고
그 선수들과 훈련하면서 기대와 희망을 부풀리고 있는 배영수 코치는
선수들과 코치들의 합이 잘 맞는다면, 그리고 자신이 더 노력한다면
롯데 마운드에 희망의 꽃을 꽂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배영수 코치와의 인터뷰 3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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