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감사합니다 소녀 걑으신 할머니도 축하드립니다 이미 천국을 사신듯해요 저는 주님 께서베풀어주신 치유기적을 믿습니다❤❤❤❤ 저도 곧 걸을수 있을것입니다
@mapletree28123 жыл бұрын
성모님의 치유 은총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나할머니님과 이상각신부님 모두 계속 건강하시길 빕니다🙏 지금 병상에서 고통받고 있는 모든 환자와 장애환우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새수기4 жыл бұрын
아들을 잃고 힘든시간에 성모성지에서 큰 위로 받았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괴로울때 위로가 되어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안나 할머님도 성모성지에서 기적을 체험하시고 살아 계시다니 감사 감사합니다 늘 기도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신부님 성지를 위해서 평생 애쓰시는 모습에 애처 럽기까지 합니다. 굳세게 힘내시고 건강하셔서 저희 들이 기도하는 성모님성지 성당을 기적처럼 완성해 주세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최현숙-k6d3 жыл бұрын
~아멘~생명과 고통의 치유자이신~성모어머니~감사합니다.은총과 축복 생명의 이야기 은혜로운 시간~고맙습니다~🙏🧚♀️
@heewonjang5414 жыл бұрын
이영상을 지난번에도 보면서 제가슴을 많이많이 울렁거려서 한참을 감동의 눈물 때문에 댓글을 쓸 엄두조차 못내었는데 다시금 보면서 댓글을 쓰는 용기와 힘을 주셔서 기적 이런 이런기적이 아멘 아멘 어르신의 목소리도 우리에게도 기적이 일어날것을 믿고 믿으며 제가 늘 하는말 헛기도는 없다고 하면서 신부님과 남양성지와 제 딸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기도 하며 기도로 후원 하겠습니다
@lsk77314 жыл бұрын
성모님의 모성적인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하성혜-b1l4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성모님!감사합니다!!!
@백마탄여왕2 жыл бұрын
아멘+ 성모님 성모님을 온전히 믿습니다 하느님,예수님 찬미받으소서
@백종숙-r5j4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은 찬미받으소서 우리를 우리보다 더잘아시는 하느님아버지 필요한것을 알고계시고 받을 마음을 보시고 한없이주시는 불가능을 가능케하시는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우리어머니신 성모님께 모든은총을 위임하셔서 믿고 구할때 어머니의 힘있는 전구로 많은은총과 치유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아픈 몸을 이끄시고도 미사참례하시며 성체를 받아모시는 할머니의 마음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치유를 위해 전구해 주셨음이 느껴집니다. 할머니 ! 성체의 은혜로 치유되셨으니 예수 성심께 먼저 찬미와 감사를 드리세요 그리고 끊임없이 전구해주신 성모님께도 감사드리시구요... 기쁜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신부님이시다 ^^ 찬미예수님 건강하시죠 코로나로 인해 한산하시죠 ^^ 정말 오래만에 신부님 뵙니 기분이 좋네요 ^^ 언제나 엄마에게 매달리면 안돼는거 없죠 저도 오래전에 일하다가 석재돌이 제 얼굴을 가격했으면 전 이세상 사람이 아닌것을 제 맘속에 아 ~ 엄마가 살려주셔구나 생각하고 냉담풀고 열심히 성당미사성제 잘하고 남양성모성지가서 늘 감사하는마음으로 묵주기도길 돌고 그래습니다. 다시한번 제맘 추수리고 남양성모성지에 가서 묵주기도 미사성제을 해야겠습니다! 아멘!
@lsk7731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기회가 되면 성지에 기도하러 오세요.
@한윤숙-t7b4 жыл бұрын
성모님께서 은총을 많이주셔서 김사 합니다,^^
@siloam3692 жыл бұрын
🥰💘👍🙏
@김영희-y3b7s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주.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19살 폐에 물이차는(늑막염)으로 치료를 잘못한관계로 물을빼지않고 한약먹고 폐와늑막이 유착이되버려서 한쪽이 기능을 잃었고 의사분들은 한달~1주일정도 살수있다고 했고 성모상앞에서 한없이울었고 비도 오지않는데 성모님의 얼굴에 빗물이흐르듯 많이 울고계셨고 저를 치유의은총을 주셔서 결혼도하고 아이도낳고 다른사람보다 숨만 조금 차지 똑같이 일할수있는 힘과.지혜와.슬기로움과.영감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셨습니다 자매님 건강하셔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 합니다 여긴 밴쿠버 입니다 답답함으로 일년을 보내다 시원한 샘물을 마셨습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한국 가면 뵈러 갈꺼에요 건강하세요
@lsk7731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lighthouse9555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 주님께감사 감사합니다
@lsk7731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Leo-yh2zp4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최달비골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신부님 제가 남양성지에 다녀온지 악25년이 되었네요 그때 다시한번 오리라 했는데 아직도 못갔네요 정말다시한번 가고싶네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삶-h7v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고생많으십니다
@한윤숙-t7b4 жыл бұрын
할머님이 성모님께 의지 하셔서 많은은혜를 주신것 같습니다
@강태금베로니카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장미경-f7y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앞으론성모님께정성을다해 묵주기도받치겠습니다
@푸른하늘-b9y4 ай бұрын
성모님. 저희 죄인을위해 빌어주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lsk77314 жыл бұрын
페암 말기는 사실 치유가 어려운 암입니다. 의사가 3개월 정도 밖에 살 수 없다고 했는데.... 어떤 치료도, 약도, 수술도, 항암치료도 받은 일이 없습니다. 할머님은 남양성모성지에 살려달라고 기도하러 오시지 않고, 그냥 성모님 나라에서 묵주기도하다, 묵주기도 길에서 죽게 해달라고 오셨는데.... 치유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치유되신지 13년이 지났습니다.
@김현희-h6g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 감사합니다 세세찬미영광받으서소 아멘
@백일영-k8i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예끌로틸다4 жыл бұрын
굳게 굳게 믿습니다! 아멘!🙏
@예사둥3 жыл бұрын
아멘~~♡
@dd119103 жыл бұрын
성경에 하나님은 날위해 어떤것도 만들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마리아 상은 엄연한 우상숭배며 예수님 없는 십자가 또한 그저 모형일뿐입니다. 미국의 어떤신부님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카톨릭 신부에서 일반교회 목사가 되신분이 기억납니다. 요일 2:1 에 우리에게 대언자는 예수님이라 나옵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실때 보혜사 성령을 보내셨고 우리에게 이미 중보자가 계십니다. 성령께서 말할수없는 탄식으로 우리가 하지못하는 기도를 대신 해준다고 써있죠.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성경은 예수님을 높이는 말씀 입니다.
@장영순-f7l3 жыл бұрын
이분 책을 내셨어요 기적은 인연을 낳고 인연은 기적을 낳네 서창의 안나 지음 하양인 출판사 정말 낮은곳에서 가난한이들과 함께 사셨기에 성모님의 은총을 받으셨다고 생각합니다
@VudghkrhkgkaRl Жыл бұрын
이 책 읽어보았습니다. 낮은 곳에서 자신을 바쳐 주님께로 향하게 하시는 모습이 감동의 눈물이 나게 하는 책이에요. 저도 추천합니다.
@김정엽-w9k4 жыл бұрын
남양성지 성모님께서 치유의 은총을 주셨군요. 할머님께서 살려달라 하시지 않고 성모님 품에서 죽게 해달라고 마음을 비우고 기도하셔서 치유해 주셨다는 생각을 합니다. 신부님의 강론말씀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lsk77314 жыл бұрын
네, 할머님은 살려달라는 기도를 하러 오신게 아니라 그냥 묵주기도 길에서 성모님께 기도하다 죽게 해달라고 오셨다고 합니다. 우리들의 어머니 남양 성모님을 통한 놀라운 치유의 기적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할머니의 치유 체험담을 들으면서~ 남양성지는 제가 자주 찿던때도, 몸이 아픈 분들이 많이 찾던 성지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성지를 방문하고 돌아오던 날은 기쁘고 행복한 시간으로 좋은 기억이 많은 성지입니다. 성인사제 되시길,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중 기억합니다🕯
@lsk77314 жыл бұрын
누구나 몸이 아프면 엄마를 찾지요. 가톨릭 신자들은 몸이 아프고 병들면 성모 마리아께 매달리고 도움을 청하지요. 전 세계의 모든 성모 마리아 성지들은 몸과 마음이 아픈 병자들이 끊임없이 찾아와 기도하는 곳이지요. 그리고 그곳에서 성모님은 엄마로서 그들을 돌보아 주십니다. 성모님은 병자들의 구원이시지요. 이야기 하신 대로 남양성모성지에는 병자들이 많이 찾아 옵니다.그리고 성모님과 성 요셉께 위로를 받고 돌아 갑니다. 기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명순-j9c4 жыл бұрын
안나 할머님 치유해주셔 감사니다 힘네시구요 ~~
@최유정-j6g3 ай бұрын
몇년전에 저도 남양성모성지를 방문했어요.참 좋았어요 ❤
@소화테레사-q5q3 жыл бұрын
아멘.
@임지성-j8h3 жыл бұрын
성모님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이르에-z2b4 жыл бұрын
아멘
@Leo-yh2zp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숙-r5e3 жыл бұрын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Marin01116 ай бұрын
한국에 모든 교우들을 나주성지를 순려핫면 또다른 성모님 살아겨시는 체험과 치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냥 묵주기도 길에서 죽게 해달라고 오셨다는데.... 고맙고 감사한 성모님을 통한 치유의 기적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jlee3544 жыл бұрын
성모님께박수 . 짝짝짝 , 성모님 , 감사드립니다 . 아멘
@백일영-k8i4 жыл бұрын
거룩하신예수성심 당신을닮게하소서
@khkserena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영적 양식이 되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lsk77314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서안나 할머님과 통화를 했었어, 할머님의 치유는 어떻게 설명이 안 되는 일이라 그냥 감사드릴 뿐이다. 건강하게 잘지내라.
@시크라맨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유트브를 통해서 프란치스코하비에르신부님을 뵙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남양성지를 찾아 몇번씩 차를 갈아 타고 열심히 찾아 다니던 때에는 성체조배할때 성모님 만났고.19주년 기념 야외 미사후에, 성체현시하고 성시간때 기도하고 있을때 위에서 제 합장하고 있는 손이 위로 점점 끌려 올라가니 너무 놀랍고 두려워서 손을 조금 움직이는 바람에 뒤로 넘어지고 말았었던 일도 잊혀지지 않는 남양성지를 입니다.지금은 춘천에 있으니 참석을 못하지만 한달에 한번씩 받고 있는 회원지를 열심히 보고 있으며 신부님을 위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lsk77314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유투브를 통해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쁨니다. 춘천, 아름다운 곳에 살고 계시네요. ~~ ^^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죄인의 회개와 평화를 위해 많이 기도 드리세요. 묵주의 기도중에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성모님의 모성적인 축복을 빕니다.
@시크라맨4 жыл бұрын
@@lsk7731 찬미예수님,감사합니다.언제나 신부님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중 언제나 기억하고 있습니다.언젠가 찿아뵙겠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성준희-b4c4 жыл бұрын
체험 나눔 감사합니다.
@lsk77314 жыл бұрын
체험을 나누며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거지요. 감사드립니다.
@성준희-b4c4 жыл бұрын
@@lsk7731 아멘.
@나른한_햇살4 жыл бұрын
책으로만 뵙던 신부님 반갑습니다~:) 좋은 체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inta_chico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신부님!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남양성모성지에서 유아세례를 받았던 이해영 사무엘이라고 합니다! 어머니께 신부님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댓글 한번 남겨봅니다 ㅎㅎ
@lsk77314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 여기서 유아세례를 받았어요. ㅋ 오래 전인가 본데.... 언제 엄마랑 성지에 오면 이야기 해줘요.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애요. 무더위에 엄마랑 건강하게 잘 지내요.
@Tinta_chico4 жыл бұрын
@@lsk7731 네 신부님! 지금 군인이어서 나중에 휴가때 꼭 가겟습니다
@kayahn88184 жыл бұрын
군인 형제님, 잊지 않고 신부님께 연락하신 그 마음이 선하십니다. 저는 캐나다 토론토에 살고 있어요. 저도 다음 한국 방문때는 꼭 들러서 신부님께 인사드릴 계획입니다. 건강하게 군생활 잘 마치시기를 성모님께 기도드립니다.
@최은자-v9q4 жыл бұрын
@@kayahn8818 .ㄷ·ㅜ
@김옥선-f6i4 жыл бұрын
저도 신앙깊은 믿음 대면 좋겠어요92년 세레 받았지만 자신이 생각해도 한심 하네요 성모님 도와 주십시요 사랑 합니다 아멘
@마음밭-o2n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안녕하세요^^ 신부님 파티마회원으로서 고통을 희생 보속하라는 회칙이 있는데 건강을 잃어 몸이 아파도 치유를 청하면 안되는 건가요 솔직한 마음은 낫게 해주시라 청하고 싶은데 비오신부님 책도 그렇고 파티마성모님도 고통을 희생 보속으로 바치라는 글이 뇌리에 박혀 사실 마음이 무겁습니다 살면서 힘들때 다 봉헌하며 살았는데 지금은 치유를 청하고 싶거든요 신부님 너무 어려워요 희생 보속 생각하면 ......가톨릭은 어떤 고통이와도 청하면 안돼고 다 보속해야 되는지요 신부님 저에게 한 말씀만 이라도 부탁드려요
@lsk77314 жыл бұрын
몸이 아프면 저 아파요. 저 ‘고쳐주세요. 안 아프게 해주세요’ 하고 말씀드리는게 기도예요. 솔직한 마음을 털어 놓는 거예요. 아프면 아프다고 해야하는데 희생하라고 하셨으니까 안돼라고 하는건 그건 아니예요. 이렇게 하실 수 있지요. 주님, 제가 아파요. 저를 낫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프지 않게 도와주세요. 그러나 주님 제가 치유되지 않더라도 잘 참고 견디어 나갈 힘을 주세요.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꾸미지 않고 맏음과 신뢰심을 가지고 솔직하게 이야기 드리는게 좋은 기도입니다. 아픈데도 희생해야 하니까 아프다고 말하면 안되고 안 아프게 해달라고 얘기 하면 안된다 그건 아니예요.
@마음밭-o2n4 жыл бұрын
@@lsk7731 신부님 이렇게 답글도 올려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책이나 강론에서 희생 보속이 나오면 너무 어렵고 헷갈렸어요 고통을 무조건 다 받아들이고 희생 하라는건줄 알고 ..... 신부님 말씀데로 솔직한기도가 맞는거 같아요 희생 보속은 언제 어떻게 하는건지 사실 어려운 숙제예요 그래도 신부님 답글 읽고 맘이 편해졌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루나-k3s8c4 жыл бұрын
이상각신부님감사합니다 저도 몇번다녀오고 봉헌조금이나마 조금하였는데 지금은 다리가불편하여못가고 있습니다 다리가 건강해지면정말가보고싶습니다봉헌이 끝났는데도 매월남양소식우편물이오고있어요 더보태고싶지만여의치가 않아 조송한 마음입니다 신부님건강하세요 안나 할머니도건강하세요
@lsk7731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다리가 아프셔서 어쩌지요. 그래도 조금씩 걷고 움직이셔야 합니다. 건강하세요.
좀 이해하기 어려운 건 왜 그렇게 기쁜 소식을 4년이나 널리 나눌 수 없게 하셨나요? 암이 재발될까봐 기다리신 것 같기도 하고.... 성모님 통해서 암 치유 받은 미국인 여성 두명과 월남에서 온 여성 한분 제가 알지요. 하나는 카톨맄신자로 성장해서 훗날 개신교신자 된 분인데 유방암 수술 날자도 받아놓은 상태였고, 수술 날자에 병원에 갔더니 검사 후 의사가 암이 사라젔다고해서 교회에서 봉사 자처했답니다. 천주교는 천국의 도움 널려있어요. 믿고 의탁만 하면....
@lsk7731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제가 늦게 증언하실 기회를 드렸지요. 근데 이런 놀라운 증언을 해도 그다지 놀라지 않는 사람들의 반응에 제가 더 놀랍니다. 나한테 일어난 일이 아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관심 한 것 같아요. 그게 뭐? 이런 반응들이니까, 자신에게 하느님이 하신 일에 대해서, 그분께 영광을 드러내는 분들이 없는 것 같애요. 토비트서에 하느님의 영광은 들어내야 한다고 라파엘 대천사가 이야기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