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구이 할려다가 성냥 덕분에 집안에서 편하게 캠프파이어 & 불꽃놀이를 해버렸네 좋네~~ 😀 고맙다 친구야~~👍밖에서 캠프파이어 & 불꽃놀이를 할려면 힘들게 캠프 파이어 & 불꽃놀이 할 장소 구하고 그래야 하는데 힘들게 구하지도 않아도 되고 조타 딱 조타~~ 😝 1석3조네~~ 😘 집안에서 편하게 캠프파이어 & 불꽃놀이 하면서 맛있는 것도 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보다가 너무 웃겨서 엄마한테 보여드렸더니 부산말은 아니고... 거제도랑도 좀 다른데... 통영말이네 라고 하시는걸 듣고 깜짝 놀랐심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같은 경남이라도 약간씩 다른 사투맄ㅋㅋㅋㅋㅋ
@mingue0420 Жыл бұрын
통영입네다
@kkokkofam8 ай бұрын
한반도에 한산대츱
@유링게이슈웅8 ай бұрын
엥 부산이랑 똑같은데예?? 통영이 다른가예?ㅎㅎ
@goldmajigan8 ай бұрын
@@유링게이슈웅ㅅㅓ부경납 사투립니다
@tvozilap56727 ай бұрын
나 어릴적 부산 시내 사투리네요... 자갈치 고기 파는(생선) 아짐들 사투리는 부산 시내 토박이들도 대화하기가 빡셨죠. 엄마따라 생선 사러 자갈치에 가기만 하면 엄청 피곤해져서 돌아왔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그 이전까진 같은 지역 사람들끼리만 결혼 했었는데 ... 60년대부터 였나... 서울 -부산, 전라- 부산 , 충청-부산 , 강원-부산, 경북-부산 ... 지역사람끼리만 하던 결혼의 경계가 풀리기 시작했죠... 80년대까지만 해도 명절에 친척들 모이면 아이들(사촌들) 끼리는 서로 자기네 동네 사투리 가르쳐 주고 배우고 하느라 하루 해가 짧았죠. 도시엔 한 동네에 8도 사람이 다 모이고 또 tv 영향으로 점차 거친 사투리들이 부드러워 졌죠. 이젠 서울 말투에 사투리 억양만 남고... 점차 사용하지 않는 사투리 단어들도 늘어가고 있죠. 요 더빙의 사투리는 경남 남해안 지역의 사투리 인것 같네요. 기억을 더듬다보니 참... 너무 멀~~리까지 갔다 왔구랴...
@E레인이레인 Жыл бұрын
3:35 영차!!!! 조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어서 대사 까먹음 ㅋㅋㅋ) 4:26 피라미드 사우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