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코미디언 이주일 선생님 존경합니다 ㅡ 상해야 이주일 선생님 은 니 형님이다 말 조심해라 ㅣㅣㅣㅣ
@k.miyamoto81833 жыл бұрын
이주일씨와 이상해씨가 합을 맞춰 판토마임 탭댄스 수지큐 같은걸 한건 맞지만, 유랑극단출신 정주일(이주일본명)의 데뷔나 이주일의 인기가 마치 내가 발탁해서 키워줬다는 식의 뉘앙스는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이주일의 데뷔는 유랑극단 시절의 동료가 줄이 닿는 방송국 코미디 제작자 김경태에게 한 번만 써보라고 간곡히 부탁을 해서 이루어진 데뷔였고, 꽁트에서 의사 가운을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뚱순이 최용순의 눈을 까보며, "운명하셨습니다" 라는 대사를 맡게 됩니다. 절대 실패할 수 없는 절대절명의 챤스를 얻은 이주일은 거울앞에서 "운명하셨습니다" 를 수백번 연습하며 준비를 했지만, 생방송 토요일이다 전원출발 꽁트 코너에서On Air 큐사인이 떨어지고 카메라가 돌아가는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그만 얼어붙어 버렸습니다. 훗날 이주일씨가 회고하기를, 그렇게 연습했는데, 이게 첫 텔레비젼 무대라고 생각하니, 순간적으로 머릿속이 하얗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대사를 잊고 멍 하니 몇 초가 흘러가니, 카메라 옆의 피디가 본인의 눈을 까 보이며, 손짓 발짓으로 '빨리 하라구' 사인을 보냅니다. 이때 이주일씨가, 환자 최용순의 눈을 까야 하는데, 자기 자신의 눈을 손가락으로 벌리면서 "우, 운명하셨,, 냐" 하고 실수를 하게 됩니다. 방송국에서는 어디서 저런걸 데려왔냐고 난리가 났는데, 정작 이걸 생방송으로 본 사람들은 방송국에 전화를 걸어, 그 웃긴사람 도대체 누구냐 언제 또 나오냐고 난리가 났습니다. 김경태씨는 이건 이제껏 해오던 희극배우와는 다른 쟝르의 코미디다. 앞으로 이주일은 실수를 하던 멀 하던 여과없이 그대로 내보내자 라고 방향을 잡았고, 이주일은 첫 방송에서 데뷔 2주일 만에 요절복통 폭소코미디언에 등극합니다. 2주일 만에 스타가 된 정주일씨는 예명을 이주일로 바꾸고 탑스타 반열에 등극합니다. 이상해씨와 검은 정장을 입고 판토마임과 수지큐를 시도한 시기는 이미 이주일이 탑스타 반열에 오른 다음이었으며, 수지큐와 판토마임은 유랑극단 시절부터 하던 보조사회자 정주일의 레파토리 였습니다. 마치 이상해씨가 이주일씨를 키워줬다는 식의 편집은, 혼혈인 빌리조엘씨를 주한미군출신 미국인으로 만드는 등, 정치는 물론 예능조차도 사실을 왜곡하는 조선일보 다운 씁슬한 모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유랑극단 먼저 활동했어도 5살위 형한테 아직도 이주일이라고 하는 당신은? 그리 콤비로 활동했으면 어느 선에서 선배가 아닌 형님, 동생으로 지내는게 인간사 아닌가? 그걸 말없이 수용한 이주일씨 인성이 훌륭하네요!
@k.miyamoto81833 жыл бұрын
이주일씨와 이상해씨가 합을 맞춰 판토마임 탭댄스 수지큐 같은걸 한건 맞지만, 유랑극단출신 정주일(이주일본명)의 데뷔나 이주일의 인기가 마치 내가 발탁해서 키워줬다는 식의 뉘앙스는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이주일의 데뷔는 유랑극단 시절의 동료가 줄이 닿는 방송국 코미디 제작자 김경태에게 한 번만 써보라고 간곡히 부탁을 해서 이루어진 데뷔였고, 꽁트에서 의사 가운을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뚱순이 최용순의 눈을 까보며, "운명하셨습니다" 라는 대사를 맡게 됩니다. 절대 실패할 수 없는 절대절명의 챤스를 얻은 이주일은 거울앞에서 "운명하셨습니다" 를 수백번 연습하며 준비를 했지만, 생방송 토요일이다 전원출발 꽁트 코너에서On Air 큐사인이 떨어지고 카메라가 돌아가는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그만 얼어붙어 버렸습니다. 훗날 이주일씨가 회고하기를, 그렇게 연습했는데, 이게 첫 텔레비젼 무대라고 생각하니, 순간적으로 머릿속이 하얗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대사를 잊고 멍 하니 몇 초가 흘러가니, 카메라 옆의 피디가 본인의 눈을 까 보이며, 손짓 발짓으로 '빨리 하라구' 사인을 보냅니다. 이때 이주일씨가, 환자 최용순의 눈을 까야 하는데, 자기 자신의 눈을 손가락으로 벌리면서 "우, 운명하셨,, 냐" 하고 실수를 하게 됩니다. 방송국에서는 어디서 저런걸 데려왔냐고 난리가 났는데, 정작 이걸 생방송으로 본 사람들은 방송국에 전화를 걸어, 그 웃긴사람 도대체 누구냐 언제 또 나오냐고 난리가 났습니다. 김경태씨는 이건 이제껏 해오던 희극배우와는 다른 쟝르의 코미디다. 앞으로 이주일은 실수를 하던 멀 하던 여과없이 그대로 내보내자 라고 방향을 잡았고, 이주일은 첫 방송에서 데뷔 2주일 만에 요절복통 폭소코미디언에 등극합니다. 2주일 만에 스타가 된 정주일씨는 예명을 이주일로 바꾸고 탑스타 반열에 등극합니다. 이상해씨와 검은 정장을 입고 판토마임과 수지큐를 시도한 시기는 이미 이주일이 탑스타 반열에 오른 다음이었으며, 수지큐와 판토마임은 유랑극단 시절부터 하던 보조사회자 정주일의 레파토리 였습니다. 마치 이상해씨가 이주일씨를 키워줬다는 식의 편집은, 혼혈인 빌리조엘씨를 주한미군출신 미국인으로 만드는 등, 정치는 물론 예능조차도 사실을 왜곡하는 조선일보 다운 씁슬한 모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link93992 жыл бұрын
아니 이사람 나쁜사람이네
@user-fo1jt5gm2r3 жыл бұрын
이미 고인이됐는데 본인이 아무리 은인이었어도 나이많은 후배에게 호칭은 정중하게 해주지 굳이 그렇게 불러야하나 코미디계의 똥군기. 당신이 세상떠난 후 누굴더 오래 기억할까
@user-lx4mo8eb6s4 жыл бұрын
연예계 먼저 진출하먼 늦게 진출한 사람 을 무조건 얘들 취급 하나 보네 인생의 선배인데 .이주일이가 뭐냐! 입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해봐 당신보다 어린놈이 연예계 먼저 진출했다고 반말 하면 당신 기분이 어떻겠어! 6살에 연예계 먼저 진출한 어린이가 나중에 40살에 연예계 진출한 사람에게 후배라고 반말하고 동생 취급하냐! 이그~~
@user-li6cb6or9q4 жыл бұрын
완전 개 색히구먼. 인간 자체가 글러 처먹은 양아치 색히. 후배들 한테도 방송에서 존대하는데. 에라 쓰레기 색히야. 욕 나온다.
이주일 아침 방송 프로에서..... 본인이 무명에서 인기 얻기까지 이야기 하는데;;;; 이상해씨 이야기는 한마디도 없더군요.......
@k.miyamoto81833 жыл бұрын
이주일씨와 이상해씨가 합을 맞춰 판토마임 탭댄스 수지큐 같은걸 한건 맞지만, 유랑극단출신 정주일(이주일본명)의 데뷔나 이주일의 인기가 마치 내가 발탁해서 키워줬다는 식의 뉘앙스는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이주일의 데뷔는 유랑극단 시절의 동료가 줄이 닿는 방송국 코미디 제작자 김경태에게 한 번만 써보라고 간곡히 부탁을 해서 이루어진 데뷔였고, 꽁트에서 의사 가운을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뚱순이 최용순의 눈을 까보며, "운명하셨습니다" 라는 대사를 맡게 됩니다. 절대 실패할 수 없는 절대절명의 챤스를 얻은 이주일은 거울앞에서 "운명하셨습니다" 를 수백번 연습하며 준비를 했지만, 생방송 토요일이다 전원출발 꽁트 코너에서On Air 큐사인이 떨어지고 카메라가 돌아가는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그만 얼어붙어 버렸습니다. 훗날 이주일씨가 회고하기를, 그렇게 연습했는데, 이게 첫 텔레비젼 무대라고 생각하니, 순간적으로 머릿속이 하얗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대사를 잊고 멍 하니 몇 초가 흘러가니, 카메라 옆의 피디가 본인의 눈을 까 보이며, 손짓 발짓으로 '빨리 하라구' 사인을 보냅니다. 이때 이주일씨가, 환자 최용순의 눈을 까야 하는데, 자기 자신의 눈을 손가락으로 벌리면서 "우, 운명하셨,, 냐" 하고 실수를 하게 됩니다. 방송국에서는 어디서 저런걸 데려왔냐고 난리가 났는데, 정작 이걸 생방송으로 본 사람들은 방송국에 전화를 걸어, 그 웃긴사람 도대체 누구냐 언제 또 나오냐고 난리가 났습니다. 김경태씨는 이건 이제껏 해오던 희극배우와는 다른 쟝르의 코미디다. 앞으로 이주일은 실수를 하던 멀 하던 여과없이 그대로 내보내자 라고 방향을 잡았고, 이주일은 첫 방송에서 데뷔 2주일 만에 요절복통 폭소코미디언에 등극합니다. 2주일 만에 스타가 된 정주일씨는 예명을 이주일로 바꾸고 탑스타 반열에 등극합니다. 이상해씨와 검은 정장을 입고 판토마임과 수지큐를 시도한 시기는 이미 이주일이 탑스타 반열에 오른 다음이었으며, 수지큐와 판토마임은 유랑극단 시절부터 하던 보조사회자 정주일의 레파토리 였습니다. 마치 이상해씨가 이주일씨를 키워줬다는 식의 편집은, 혼혈인 빌리조엘씨를 주한미군출신 미국인으로 만드는 등, 정치는 물론 예능조차도 사실을 왜곡하는 조선일보 다운 씁슬한 모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user-er8vp5bi1b4 жыл бұрын
방송 보기가 불편하네요 아무리후배지만 5살많은 연배에게 이주일씨도 아니고 ㅠ.ㅠ
@user-qj7sr4qm8w3 жыл бұрын
이상해씨후배가TV에나와서 이상해가 이상해가 하면 그기분알거다~
@geon-hokim1473 жыл бұрын
어디에 있든 자기 보다 나이가 많든 적든 기수가 높든 낮든 존댓말을 먼저 해야 정답임 나이 어린 선배가 나이 많은 후배를 제3자에게 얘기한다면 주일이~ 이게 아니라 주일이 형, 주일 씨 이렇게 해야 함 그리고 나이 많은 거 감안해서 반말이 나와도 주일이형 밥 먹었어? 이 정도는 해야 사람 취급 받음
진짜 대단하다 고인이고 본인보다5살이나 위인데. . 티비방송에서 이주일씨도 아니고 이름석자 틱틱불러가며 쯧쯧쯧 살아있을때는 더 맞먹었을듯 인기로보나 나이로보나 이상해보다 다 위다
@user-my7vt6pr2s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니가 키웠기로 형소리는 못해도 씨는 붙혀 줘야지 예의지국에서 뭐하는 지거리냐?
@k.miyamoto81833 жыл бұрын
이주일씨와 이상해씨가 합을 맞춰 판토마임 탭댄스 수지큐 같은걸 한건 맞지만, 유랑극단출신 정주일(이주일본명)의 데뷔나 이주일의 인기가 마치 내가 발탁해서 키워줬다는 식의 뉘앙스는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이주일의 데뷔는 유랑극단 시절의 동료가 줄이 닿는 방송국 코미디 제작자 김경태에게 한 번만 써보라고 간곡히 부탁을 해서 이루어진 데뷔였고, 꽁트에서 의사 가운을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뚱순이 최용순의 눈을 까보며, "운명하셨습니다" 라는 대사를 맡게 됩니다. 절대 실패할 수 없는 절대절명의 챤스를 얻은 이주일은 거울앞에서 "운명하셨습니다" 를 수백번 연습하며 준비를 했지만, 생방송 토요일이다 전원출발 꽁트 코너에서On Air 큐사인이 떨어지고 카메라가 돌아가는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그만 얼어붙어 버렸습니다. 훗날 이주일씨가 회고하기를, 그렇게 연습했는데, 이게 첫 텔레비젼 무대라고 생각하니, 순간적으로 머릿속이 하얗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대사를 잊고 멍 하니 몇 초가 흘러가니, 카메라 옆의 피디가 본인의 눈을 까 보이며, 손짓 발짓으로 '빨리 하라구' 사인을 보냅니다. 이때 이주일씨가, 환자 최용순의 눈을 까야 하는데, 자기 자신의 눈을 손가락으로 벌리면서 "우, 운명하셨,, 냐" 하고 실수를 하게 됩니다. 방송국에서는 어디서 저런걸 데려왔냐고 난리가 났는데, 정작 이걸 생방송으로 본 사람들은 방송국에 전화를 걸어, 그 웃긴사람 도대체 누구냐 언제 또 나오냐고 난리가 났습니다. 김경태씨는 이건 이제껏 해오던 희극배우와는 다른 쟝르의 코미디다. 앞으로 이주일은 실수를 하던 멀 하던 여과없이 그대로 내보내자 라고 방향을 잡았고, 이주일은 첫 방송에서 데뷔 2주일 만에 요절복통 폭소코미디언에 등극합니다. 2주일 만에 스타가 된 정주일씨는 예명을 이주일로 바꾸고 탑스타 반열에 등극합니다. 이상해씨와 검은 정장을 입고 판토마임과 수지큐를 시도한 시기는 이미 이주일이 탑스타 반열에 오른 다음이었으며, 수지큐와 판토마임은 유랑극단 시절부터 하던 보조사회자 정주일의 레파토리 였습니다. 마치 이상해씨가 이주일씨를 키워줬다는 식의 편집은, 혼혈인 빌리조엘씨를 주한미군출신 미국인으로 만드는 등, 정치는 물론 예능조차도 사실을 왜곡하는 조선일보 다운 씁슬한 모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user-my7vt6pr2s3 жыл бұрын
@@k.miyamoto8183 해박한 지식에 놀라며 ,여기서 조선일보 운운하는 것이 님은 저쪽 분인가 합니다
@Kyu8925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방송데뷔는 선배라고 해도 나이는 이주일선생님이 5살이나 더 많은데 반말하는거 정말 보기 안좋다
고지 아마 아주일씨가 선배라고 했다고 반말 그당시에도 반말 했을듯.이주일씨는 도움이 필요하나 굽히고 들어간거고.그래도 방송에서 동생 부르듯이 하는건 아니 올시다.지가 구봉서씨 나이 정도도 아니고 오히려 다섯살 밑인데 인성이 그른거죠.
@user-ft1gr1gg4o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hc7zz4rq3k5 жыл бұрын
선배는 선배라지만 하지만 이주일씨는 인생 선배인데 막 대해도 되는가 선후배 문화 이제는 아니다... 그만하자
@cube68085 жыл бұрын
토요일 전원 출발인가? 암튼 이주일씨 첨 나왔을때 정말 웃겼다. 내가 TV 보면서 웃다가 눈물 흘린건 그때가 첨이었으니깐.
@k.miyamoto81833 жыл бұрын
이주일씨와 이상해씨가 합을 맞춰 판토마임 탭댄스 수지큐 같은걸 한건 맞지만, 유랑극단출신 정주일(이주일본명)의 데뷔나 이주일의 인기가 마치 내가 발탁해서 키워줬다는 식의 뉘앙스는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이주일의 데뷔는 유랑극단 시절의 동료가 줄이 닿는 방송국 코미디 제작자 김경태에게 한 번만 써보라고 간곡히 부탁을 해서 이루어진 데뷔였고, 꽁트에서 의사 가운을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뚱순이 최용순의 눈을 까보며, "운명하셨습니다" 라는 대사를 맡게 됩니다. 절대 실패할 수 없는 절대절명의 챤스를 얻은 이주일은 거울앞에서 "운명하셨습니다" 를 수백번 연습하며 준비를 했지만, 생방송 토요일이다 전원출발 꽁트 코너에서On Air 큐사인이 떨어지고 카메라가 돌아가는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그만 얼어붙어 버렸습니다. 훗날 이주일씨가 회고하기를, 그렇게 연습했는데, 이게 첫 텔레비젼 무대라고 생각하니, 순간적으로 머릿속이 하얗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대사를 잊고 멍 하니 몇 초가 흘러가니, 카메라 옆의 피디가 본인의 눈을 까 보이며, 손짓 발짓으로 '빨리 하라구' 사인을 보냅니다. 이때 이주일씨가, 환자 최용순의 눈을 까야 하는데, 자기 자신의 눈을 손가락으로 벌리면서 "우, 운명하셨,, 냐" 하고 실수를 하게 됩니다. 방송국에서는 어디서 저런걸 데려왔냐고 난리가 났는데, 정작 이걸 생방송으로 본 사람들은 방송국에 전화를 걸어, 그 웃긴사람 도대체 누구냐 언제 또 나오냐고 난리가 났습니다. 김경태씨는 이건 이제껏 해오던 희극배우와는 다른 쟝르의 코미디다. 앞으로 이주일은 실수를 하던 멀 하던 여과없이 그대로 내보내자 라고 방향을 잡았고, 이주일은 첫 방송에서 데뷔 2주일 만에 요절복통 폭소코미디언에 등극합니다. 2주일 만에 스타가 된 정주일씨는 예명을 이주일로 바꾸고 탑스타 반열에 등극합니다. 이상해씨와 검은 정장을 입고 판토마임과 수지큐를 시도한 시기는 이미 이주일이 탑스타 반열에 오른 다음이었으며, 수지큐와 판토마임은 유랑극단 시절부터 하던 보조사회자 정주일의 레파토리 였습니다. 마치 이상해씨가 이주일씨를 키워줬다는 식의 편집은, 혼혈인 빌리조엘씨를 주한미군출신 미국인으로 만드는 등, 정치는 물론 예능조차도 사실을 왜곡하는 조선일보 다운 씁슬한 모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floccinaucinihilipilification 시청자가 위가 되는건 사적으로 부르는 호칭을 방송에서 오빠 형 누나 동생 선배님등등 이렇게 부르면 안되는거고 알겠냐? 최소 이름뒤에 씨 를 붙이는거야 알겠어? 마 군대도 5살 어리면 제대해서는 형이라고 한다 이자슥아 너 미필이냐? 지가 아무리 연예계 선배라도 방송에 나와서 고인이 된 사람을 부를땐 최소 예의가 이주일씨 아니냐? 근데 지가 선배랍시고 5살많은 고인을 이주일이 이주일이 저게 권위의식 아니면 뭐냐?
@-floccinaucinihilipilification4 жыл бұрын
@@dongne_hyung 병신아 압존칭에 그런게 어딨어 못 배운거 티내냐 그리고 제대? 병신아 저분들이 2년짜리 군대갔냐 암튼 뇌라는걸 탑재를해.
@user-ch9is1lx3h4 жыл бұрын
왜..이상해인줄 이제 알았네..아무리뵈도 이상해..5살이면 .....이주일님이 6학년일때..이상해님은..겨우 1학년..
@user-bg2qn4pg7d4 жыл бұрын
이주일 키웠다는 사람이 무지 많네. 이리역 폭발 사고시 은혜로 하춘화가 키워 줬다고도 하고, 모 연예기자는 자신이 밀어서 됐다는, 후라이보이 곽규석씨도 자신이.. 이번엔 이상해씨 까지. 내가 보기엔 무명땐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 사람들 같은데.. 어쨌던 사람은 출세를 해야...
@EverJedi3 жыл бұрын
명언!!!
@user-bg9up2gq8x3 жыл бұрын
사망 후 꼭 그래 들 ㅡㅡ 열심히 살으신 분인데 ㅡㅡㅡ
@k.miyamoto81833 жыл бұрын
이주일씨와 이상해씨가 합을 맞춰 판토마임 탭댄스 수지큐 같은걸 한건 맞지만, 유랑극단출신 정주일(이주일본명)의 데뷔나 이주일의 인기가 마치 내가 발탁해서 키워줬다는 식의 뉘앙스는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이주일의 데뷔는 유랑극단 시절의 동료가 줄이 닿는 방송국 코미디 제작자 김경태에게 한 번만 써보라고 간곡히 부탁을 해서 이루어진 데뷔였고, 꽁트에서 의사 가운을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뚱순이 최용순의 눈을 까보며, "운명하셨습니다" 라는 대사를 맡게 됩니다. 절대 실패할 수 없는 절대절명의 챤스를 얻은 이주일은 거울앞에서 "운명하셨습니다" 를 수백번 연습하며 준비를 했지만, 생방송 토요일이다 전원출발 꽁트 코너에서On Air 큐사인이 떨어지고 카메라가 돌아가는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그만 얼어붙어 버렸습니다. 훗날 이주일씨가 회고하기를, 그렇게 연습했는데, 이게 첫 텔레비젼 무대라고 생각하니, 순간적으로 머릿속이 하얗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대사를 잊고 멍 하니 몇 초가 흘러가니, 카메라 옆의 피디가 본인의 눈을 까 보이며, 손짓 발짓으로 '빨리 하라구' 사인을 보냅니다. 이때 이주일씨가, 환자 최용순의 눈을 까야 하는데, 자기 자신의 눈을 손가락으로 벌리면서 "우, 운명하셨,, 냐" 하고 실수를 하게 됩니다. 방송국에서는 어디서 저런걸 데려왔냐고 난리가 났는데, 정작 이걸 생방송으로 본 사람들은 방송국에 전화를 걸어, 그 웃긴사람 도대체 누구냐 언제 또 나오냐고 난리가 났습니다. 김경태씨는 이건 이제껏 해오던 희극배우와는 다른 쟝르의 코미디다. 앞으로 이주일은 실수를 하던 멀 하던 여과없이 그대로 내보내자 라고 방향을 잡았고, 이주일은 첫 방송에서 데뷔 2주일 만에 요절복통 폭소코미디언에 등극합니다. 2주일 만에 스타가 된 정주일씨는 예명을 이주일로 바꾸고 탑스타 반열에 등극합니다. 이상해씨와 검은 정장을 입고 판토마임과 수지큐를 시도한 시기는 이미 이주일이 탑스타 반열에 오른 다음이었으며, 수지큐와 판토마임은 유랑극단 시절부터 하던 보조사회자 정주일의 레파토리 였습니다. 마치 이상해씨가 이주일씨를 키워줬다는 식의 편집은, 혼혈인 빌리조엘씨를 주한미군출신 미국인으로 만드는 등, 정치는 물론 예능조차도 사실을 왜곡하는 조선일보 다운 씁슬한 모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christopherdonny57135 ай бұрын
하춘화씨는 키워준게 아니고 이주일씨가 생명의은인이고 이상해씨는 이주일씨가 잠시 방송출현 부탁햇는게 그걸 미화해서 키워줫다고 하는겁니다 이주일씨를 키워준분은 유랑극단에서 함께지낸 단장이엿구요 이주일씨 영화에 인생모티브로 만든게 잇는데 거기보시면 다 나와요 그리고 하춘화 이상해씨가 키워주기전에 이미 대한민국 탑스타엿습니다 언론 연예인들이 유언비어로 관심받고자 하는 행동들이니 그냥 재미로 보시면됩니다
@jaysatalee15643 жыл бұрын
일주일이 니친구니....반말하지마라
@user-jp8kd6rv7f4 жыл бұрын
이상해 싸가지가 없네 5살이나 많은 형님한테
@user-mu6bv4pb4b4 жыл бұрын
이주일씨라고 해야지 참나
@user-ii8sg4lr2b4 жыл бұрын
이주일... 방송타기 전에도.. 극장가 쑈에서 무쟈하게 인기 있었어.. 익산에서 하춘화 쑈 할 때도.. 무쟈하게 웃겼는데... 그때.. 극장에 불이 나서.. 하춘화랑 이주일 뉴스에 나오고 그랬는데... 뉴스에 그 때 나오나 마나...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었지........ 이주일의 인기를.. 이상해..... 가 발탁. ?... 개가 웃는다.
@babysbreathgypsophila51384 жыл бұрын
김용문 네 맞아요 갑질,근성 저질,이 상해놈
@user-uw4hh9iy2g4 жыл бұрын
도와는줬겠죠 ㅎㅎㅎ
@shanghaitopteamlee30194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하추나 녀언도 싸 가지웁서요 방송ㅈ나와 지는 5살때 데뷔라 활동 오래해 인기많았다고 지목숨도 구해준 은인인데 꼭 주일씨가 주일씨가 제쑈에서 컸죠! 이 지어럴 떨어요. 거의 작은 아버지뻘에 우리나라 코미디 황제를. 것도 생명은인을!!!
@user-qi7xy1gq3f4 жыл бұрын
심형래도 너한테 상해야 이래야겄네 너같은건 선배라고 하지도 않을거다
@babysbreathgypsophila51384 жыл бұрын
웃음건강 ㅋㅋㅋ 맞아요
@leeminam19685 жыл бұрын
다섯살이나 많은 분께.. 이름 막 부르는건 아닌것 같다.
@user-rw9sn3yh6h4 жыл бұрын
이상해 서세원 양원경 공통점은 와이프가 이쁘죠
@user-ve3uj1gf6n4 жыл бұрын
납치된 부인들이 아까운청춘
@user-zt3bd7us7r3 жыл бұрын
사기꾼!양아치세기덜이죠!~
@younglee59 Жыл бұрын
서세원말도꺼네지마세요.나뿐놈😡
@user-cq5ce6ij9d4 жыл бұрын
어휴 진짜 이상해 인성 들어나네...선후배를떠나 나이가 5살이나 위인 형한테 말끝마다 이주일이가 어쩌구...어이~~ 상해야..나는 니보다 10년 아래인데 상해야 라고 부를께..!
@babysbreathgypsophila51384 жыл бұрын
인생뭐있냐? 좋아요 공감해요 박수쳐드려요 정말 이 상해 개 싸가지예요🖕🖕
@user-tz6hb6wd6k4 жыл бұрын
인성은 개코네 그때나 선배지 한두살 차이도아니구 내나이 42살 상하야 하기야 서로 얼구도 모르니 내가 상하야 한들 아무튼 너두 강제루 결혼식하구 니 후배인 서세원 두 니가 알려줘서 강제로 결혼하구 양원경은 서세원 하는데로 해서 강제로 결혼식 하구 이제 보니 이 사람 인성이 어쩜 똑 같냐 짱인듯
그리고 그 시대가 원해서 이주일씨가 탄생했다고...이상한 상해야 잘 생각해 보렴 그 시대에 이주일씨가 계셨기 때문에 시대가 원했던 거지 즉 시대가 원해서 이주일씨가 탄생한게 아니라 이주일씨가 계셨기 때문에 시대가 원했던거란다... 알아 쳐묵겠냐 인성까지 상해버린 썩은 상해놈아
@user-ro4ul6xn3w5 жыл бұрын
인성이.아니올시다다 5살위인데 방송선배여도그렇지 이주일이가 뭐여 이상해씨 나이값좀 하셔
@babysbreathgypsophila51384 жыл бұрын
중근안 맞습니다 ,,👏👏
@user-dc6zc2me8o4 жыл бұрын
상해야~~~아무리 이주일 선생님보다 니가 더 선배라곤 하지만 1~2살 차이나는것까진 머 그래도 이해할 수 있지만 자그만치 5살차이다. 5살차이면 완존 큰형뻘 아니냐? 근데 이주일이가 머냐? 이 인성쑤렉아.....
콤비는 무슨. 어느 정도 레벨이 맞아야 콤비지. 첨에 수지큐도 이주일이랑 후라이보이 곽규석이랑 하다가 나중에 이상해가 물려 받은건데. 아주 큰 역할 한것 처럼 얘기하네
@user-fx8sz3si3m5 жыл бұрын
이주일씨가 네 친구냐..인성이라곤ㅉㅉㅉ...
@northernexpedition255 жыл бұрын
5살 형한테 반말.....개그맨 강제결혼 서세원 양원경의 선배가 누구더리~
@babysbreathgypsophila51384 жыл бұрын
Metalgod ㅋㅋㅋ 대박 그것들에 ( 서세원놈,양원경놈) 선배가 상해네?
@tantv50565 жыл бұрын
건방이 하늘을 찌르네
@user-yl1pb8po3w3 жыл бұрын
자네가 주임 원사인가?
@user-vs9dm1gv6j5 жыл бұрын
70년대 중반 이상해 콤비 이상한은 치기공 기술배워 미국인가 캐나다로 이민 갔는데, 당시 서로 콤비로 활동할 당시 상대방 전화번호도 모르는 사이라는 말을 TV에 나와 한적 있음.
@user-ou9kj7nl4p4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까 군대에서 20살 선임이 22살 후임 욕하는거 생각이 나네 선배vs나이 ㅋㅋㅋㅋ
@user-il9vc2ho6m5 жыл бұрын
나이 쳐먹고 이주일이가 뭐꼬 이상해야 진짜 이상해다
@mikewazowski95564 жыл бұрын
역시 연예계의 막가파식 선배문화는 고쳐야할 적폐같다. 내가 이주일이라면 초창기때는 할수 없겠지만 만약 떤다면 상해 얼굴꼴도 안볼것 같다.
@user-vs9dm1gv6j5 жыл бұрын
이상한 이상해 콤비로 활동하며 코미디언으로 TV에 먼저 나왔지만, 이주일도 쇼단 무명 사회자로 연예계 생활을 한 사회 선배한테 되게 건방지게 나오네..
@heejang41265 жыл бұрын
내가알기도 이주일씨가 선배인대 인기가없어서 지방떠 돌이악극단 생활을 했지만.
@user-zr3dj8gb4h5 жыл бұрын
이상한씨는 어떻게 소식도 없냐?
@babysbreathgypsophila51384 жыл бұрын
정영근 맞아요 이상해 넘 왕싹튱머리
@csryoo0105 жыл бұрын
요새 같으면 성범죄로 감방가고 평생 발찌차고 다닐텐데. 저런 짐승보다 못한 넘을 촬영하고 싶드냐?
@user-bp6sh5yf8o4 жыл бұрын
이상해는 역시 이상해
@user-ie6kw8vs9q2 жыл бұрын
거참... 아무리 딴따라 선배라도 주일이 형이라고 하면 어디 덧나냐? 생전에는 아주 말을 깟겠구나... 나쁜놈
@user-py5wu2hd5u5 жыл бұрын
어린 사람이 형노릇 하는 게 불편하구만
@park48055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선배지만 가고없는이시점에선 존중할줄알아야지 니친구냐? 답답하네 그러니깐 이상해는 없는서다 곰곰히 생각 해봐라 니가 범접할 사람은 아닌듯
@ssidgythi64002 жыл бұрын
5살이나 많은데.. 아무리 선배라도
@k.miyamoto81833 жыл бұрын
이주일씨와 이상해씨가 합을 맞춰 판토마임 탭댄스 수지큐 같은걸 한건 맞지만, 유랑극단출신 정주일(이주일본명)의 데뷔나 이주일의 인기가 마치 내가 발탁해서 키워줬다는 식의 뉘앙스는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이주일의 데뷔는 유랑극단 시절의 동료가 줄이 닿는 방송국 코미디 제작자 김경태에게 한 번만 써보라고 간곡히 부탁을 해서 이루어진 데뷔였고, 꽁트에서 의사 가운을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뚱순이 최용순의 눈을 까보며, "운명하셨습니다" 라는 대사를 맡게 됩니다. 절대 실패할 수 없는 절대절명의 챤스를 얻은 이주일은 거울앞에서 "운명하셨습니다" 를 수백번 연습하며 준비를 했지만, 생방송 토요일이다 전원출발 꽁트 코너에서On Air 큐사인이 떨어지고 카메라가 돌아가는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그만 얼어붙어 버렸습니다. 훗날 이주일씨가 회고하기를, 그렇게 연습했는데, 이게 첫 텔레비젼 무대라고 생각하니, 순간적으로 머릿속이 하얗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대사를 잊고 멍 하니 몇 초가 흘러가니, 카메라 옆의 피디가 본인의 눈을 까 보이며, 손짓 발짓으로 '빨리 하라구' 사인을 보냅니다. 이때 이주일씨가, 환자 최용순의 눈을 까야 하는데, 자기 자신의 눈을 손가락으로 벌리면서 "우, 운명하셨,, 냐" 하고 실수를 하게 됩니다. 방송국에서는 어디서 저런걸 데려왔냐고 난리가 났는데, 정작 이걸 생방송으로 본 사람들은 방송국에 전화를 걸어, 그 웃긴사람 도대체 누구냐 언제 또 나오냐고 난리가 났습니다. 김경태씨는 이건 이제껏 해오던 희극배우와는 다른 쟝르의 코미디다. 앞으로 이주일은 실수를 하던 멀 하던 여과없이 그대로 내보내자 라고 방향을 잡았고, 이주일은 첫 방송에서 데뷔 2주일 만에 요절복통 폭소코미디언에 등극합니다. 2주일 만에 스타가 된 정주일씨는 예명을 이주일로 바꾸고 탑스타 반열에 등극합니다. 이상해씨와 검은 정장을 입고 판토마임과 수지큐를 시도한 시기는 이미 이주일이 탑스타 반열에 오른 다음이었으며, 수지큐와 판토마임은 유랑극단 시절부터 하던 보조사회자 정주일의 레파토리 였습니다. 마치 이상해씨가 이주일씨를 키워줬다는 식의 편집은, 혼혈인 빌리조엘씨를 주한미군출신 미국인으로 만드는 등, 정치는 물론 예능조차도 사실을 왜곡하는 조선일보 다운 씁슬한 모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daejunpark92193 жыл бұрын
나이차이가 5살인데 이주일이가 뭐니. 이사람 인성이 의심스럽네. 게다가 고인이 되었으면 저세상에 너에 큰 선배인게 어떻게 볼려고 하냐. 이상하긴 이산한 놈이네.
@user-bj5ru5tq6v4 жыл бұрын
이상해씨 친형 이상한씨와 코미디언 형제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backyr3 жыл бұрын
이주일선생 실제 나이는 2-3살 더많음
@say14802 жыл бұрын
이주일이 이상해를 키워준거 아닌가
@user-qp9vf4pb1v3 жыл бұрын
이상해가 보는 이주일 이가 웃기데는데.참.
@kor8043 жыл бұрын
상해야~~이주일 씨라고 하는게 답 아니냐?난 55년생~기분좋와?
@user-fr7zj9ct6u Жыл бұрын
상해야 넌 우리아버지보다 더 나이많은데 난 상해라 부를께 넌 위아래 없이 다 친군가 보구나
@hongbryan81055 жыл бұрын
이주일이 친구야?
@user-kbj04083 жыл бұрын
나만 느낀 게 아니네. ㅋㅋ.
@user-up7tc7yl9o3 жыл бұрын
이주일이가. 모냐. 5살이나. 위인형한테 어?
@user-jf4bh5dj2j5 жыл бұрын
이상해는 초등학교가서 국어부터다시 배우기를 참 안좋내 어투가
@깡총거미5 жыл бұрын
이주일은 하춘화가 많이 도와준게 큰거로 아는데 이상해 아가리 터는거 자체가 보기 싫네 김용임 희생시킨거지
@user-by5hs6oz3m4 жыл бұрын
김영임
@user-gg4bt8zj1g5 жыл бұрын
주일이형 살아 계셧으면 아직 80밖에 안되셧는데 담배.,,,
@backyr5 жыл бұрын
주일이형 실제론 37년생임 올해 83세
@user-gg4bt8zj1g5 жыл бұрын
@@backyr 주일행님 보고싶어요~
@user-dc6zc2me8o4 жыл бұрын
@@backyr 헐? 이주일 선생님 37년생이셨군여? ㄷㄷ.. 그럼 이상해보다 실제 8살이나 훨씬 더 위이신데 이상해 쟤는 막 반말을 쳐한거넹? ㅎㄷㄷㄷ.. 완존 인성 개쑤렉이넹 ㅇㅈ
@user-et8vy6pb8x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이주일은 그때 당시 관객들이 외면한 사람이었지.하춘화 리사이틀 3류사회자 란걸 ...그리고 이상해씨도 함께 했지만 고 박상규씨가 크게 뛰어 준걸 아마 그당시 TV시청 했던 사람들은 척은한 마음으로 이주일씨를 응원 했을 거예요.나역시...
@xxxyyyzzz6123 жыл бұрын
80년대초반, 이주일 엄청 났었는데... 그때 당시 조용필이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연예계 전체를 합쳐서, 최고의 인기인이며 고수입자는 이주일! 아~~~! 이주일과 이상해 콤비! 진짜 웃겼는데... 왜 들 싸웠는지...
@user-gf2ie2lh5r5 жыл бұрын
역시 엄청건방 그리구 부인이 너무불쌍함~ 강간해 어든 부인ㅡㅡ
@vivianv5195 жыл бұрын
이상해 당신도 웃기게 생겼어! 거만 떨지마.. 부인복은 많은 인간 씁쓸하다..
@junnamhee3 жыл бұрын
이주일이라고 말을 너무 막하네. 선배라고
@garyyu28235 жыл бұрын
듣기 참 거북하구만. 당사자 김영이이 방송에서 말하듯 막 뜨는 7세 연하 여자국악인을 송도로 납치,감금,성폭행으로 억지 결혼한 건달. 지금같으면 최소 5년 감옥감이구만. 역겹다.
@user-if2xr7jq5i5 жыл бұрын
말에 예으가 없어 ~~에이씨 재수없어
@user-px9ke8jt9m3 жыл бұрын
이상해.부인한테이제부터편하게대해주지요.마누라한테전화자주안하는게도와주는거다.
@user-ru8xq2iv3i4 жыл бұрын
이주일한테 빌붙어서 인기얻었으면 고마운줄 알고 이주일씨가 니친구냐 싸가지 없게
@sarmimu20815 жыл бұрын
아직 살아있네 구라는 가신분없다고 그지같은 이주일이 니친구냐
@user-pb8pz9mk3x5 жыл бұрын
두시대가 넘어가넹
@user-xw5ws2wk8v4 жыл бұрын
이상해가 부럽다야 마누라 잘 만나
@user-bp6sh5yf8o5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코메디언 데뷔 선배라지만 고 이주일씨보다 5살이나 어린 이상해가 이주일씨 이름을 동생처럼 만만하게. 부르는 거만한 모습. 영 보기좋지않네
@user-fo1ip1pd7n5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연예계의 선후배개념이엇을듯 나이차이가 엄청나게 큰것도아니니까
@user-jj1id5qh8c5 жыл бұрын
님 저분들보다 나이 많아요?
@user-ch9ns7jz7v5 жыл бұрын
나이 먹고 늙어가면 10살 차이는 다 친구먹고 편하게 합디다
@Kyu8925 жыл бұрын
신구선생님이 이순재선생님하고 한살차이인데 신구선생님이 이순재 선생님한테 깍듯이 형님이라고 한거 못보셨습니까 그냥 이상해가 인간성이 글러먹은거에요 그리고 사회에서 위아래 5살차이는 친구먹는다도 잘못된 정보입니다 어디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질문합니다 사회에서 5살어린분하고 친구먹을수 있습니까 5살어린사람이 야 너 임마 이런소릴를 그래 친구야하고 기분좋게 들을수 있습니까 그냥 이건 이상해 저사람의 인성이 글러먹은거에요
@Kyu8925 жыл бұрын
80넘은 할아버지 어르신들도 나이 한두살 차이로 싸우시고 다투시는거 수두룩하게 봤습니다 간간히 한살 두살 많게는 3살까지도 어르신들끼리 친하고 하면 말트고 지내신분들도 있긴하지만 그건 그분들끼리 그리합의가 된거니 그렇게 지내는거지 누구나 다 그러게 해도 된다는 말이 ㅣ아닙니다
@dochu88353 жыл бұрын
모모 씨 할때 '씨'는 나이어린 사람이 연장자에게 쓸 수 없는 말이다. 물론 공식적인 사무적인 자리 말고서... 친형이든 아는 형이든 누구 씨라고 하는 것은 무례로 간주되고 당연히 형수 '씨'도 안된다. 반대로 제수 '님'도 쓸 수 없다. 존대하여 높이는 말이므로 범죄자에도 붙일 수 없다. 딱히 방송이라 압존법같은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친형이나 친한 형 같으면 그냥 이름으로 칭해도 상관없다. 형이라 하면 좋겠지만, 형 아우 관계가 아닐 수도 있고, 둘의 관계가 훨씬 더 중요하다. 요즘에야 나이가 아주 중요한 시대가 되었지만, 저때만 해도 사회적 지위나 관계가 중요할 때다. 나이어린 할배는 이름에 하게체 말투쓰고, 나이많고 항렬낮은 손자는 깎듯이 존대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