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 “파파 저 왔어요” ⭐️스승 히딩크X제자 안정환⭐️ 감격 상봉 현장 ＜뭉쳐야 찬다3＞ 1/14(일) 저녁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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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Entertainment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89

@ghcps1232 10 ай бұрын

본방 보고 있는데 자꾸 눈물이 나네.. 어느덧 70대 후반이신 히딩크 감독님!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

@아몬드-y6s 10 ай бұрын

아버지이 없이 자란 안정환이 파더라고 부르는 순간 가슴이 뭉클하네.

@goro76ljjm 10 ай бұрын

아 진짜 눈물나고 먹먹하다 건강한 모습을 뵈니 눈물이 난다 거스 히딩크 감독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어주세요

@paint7joa 10 ай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 정말 2002년의 대한민국을 빛내준 영원한 영웅이시다 👍⭐️⭐️⭐️⭐️⭐️⭐️

@wtfwtfwtftwftwftw 10 ай бұрын

20년이 넘었는데 건강해보여서 좋다!

@In60cho 10 ай бұрын

월드컵 1승도 못 해본 나라에 4강을 선물한 감독. 아직도 그 전율은 잊지 못한다.

@김또순-d2t 10 ай бұрын

@@wtaps9563꺼지라 중국아

@asianthundergod1612 10 ай бұрын

@@wtaps9563실력이 되니까 운도 홈어드벤티지도 통하는 겁니다. 그 당시 평가전만 봐도 프랑스 브라질에 1점차로 지고 잉글랜드랑 비기던 엄청난 팀이었습니다. 카타르 남아공은 홈어드벤티지 줘도 광탈했잖니?

@songjm677 10 ай бұрын

⁠@@wtaps9563그쪽 인생은 그럼 왜 그렇게 안풀릴까요ㅜㅜ

@MadeMain 10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21세기 축구 레블루션의 시작 그자체 선봉장이자은인이자 레전드

@BeansMoker 10 ай бұрын

@@wtaps9563니가 무식하고 신념있는데 정신차려라 ㅋㅋㅋㅋ

@박태영-m2i 10 ай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건강하신모습 너무 반갑고요... 우리의 청춘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광화문에서 열광의 미친응원을 하고 거리를 광란의 도가니로 만들어 주신분❤ 늘 감사하고 그리웠습니다. 전국민이 하나가 되었던 잊지못할 순간🎉 자주 소식 접하고 싶습니다. 뭉찬에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계속해서 2탄으로 한국으로 초대하연 좋을것같습니다. 뭉찬 제작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백투더감수성 10 ай бұрын

히딩크는 진짜 영원한 대한민국의 히어로임.. 2002년도를 안겪은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진짜 대한민국 역사에 한획을 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때는 이념 정치 빈부 성별 상관없이.. 모든 국민이 하나가 됐던 그 광경을 내 생에 다시 볼수 있을지...

@1000dmdammj 10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축구발전 최소 30년은 앞당겼음…

@류진커퓌한잔하꽈 10 ай бұрын

출산에도 기여하심

@baaseulgi 10 ай бұрын

광화문광장이 그렇게 마비될 정도는 처음이였죠 전 초등학교5학년이였었어요

@siwooshin7084 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역사상 광복 이후 전국민이 전부다 다같이 열광하고 환호했던 시기는 2002년이 유일함ㅋㅋ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로 행복한 한 해였음

@Kang9sun 10 ай бұрын

초1때 그당시 내 꿈이 축구선수로 바뀐 그시절에 이분들 보고 고등학교까지 선수 생활 했습니다 그때 저는 바깥 거리에 붉은악마 함성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브레스드나 10 ай бұрын

1빠 히등크 감독님 영원한 우리 명장 감독님

@shin1793 10 ай бұрын

두분이 포옹하는거 보니 눈물나네 22년전이 어제처럼 생생하다

@neulpinbom 10 ай бұрын

안정환이. 남일이 하고 안아주시는거 넘넘 멋지시다. 머플러 장난도 너무 감독님이라.. 그리웠어요 감독님 늘 건강하셔요.

@김경태-g1d 10 ай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 세월이 정말 많이 흐르기는 흘렀나보다... 옛 모습에 비해서는 많이 늙으셨구나 ㅠ 국민들에게 죽어서도 잊지 못할 추억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TV-ls6js 10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분이죠. 국민영웅 거스 히딩크.🎉🎉🎉

@홍신자-d2r 10 ай бұрын

내나이 70인데 찐축구 팬입니다. 히딩크감독님과 포옹하는 우리의최고의 선수! 뭉찬의 명장감독! 안정환과 의 만남에 이렇게 가슴이 벅차고 눈물이납니다.

@frandy9916 10 ай бұрын

70할배가 찐이란 단어를 쓴다고?

@YKtheFBK 10 ай бұрын

@@frandy9916 요새 어르신들 그정도 인터넷 단어는 다 쓰신다 ㅋㅋㅋ 지금 세상에 70은 노인정에서도 막내급이야. 그리고 예의 좀 갖춰라 친구야 할배가 뭐냐 느그 아버지한테도 그러지? ㅋㅋ

@핸섬-m9b 10 ай бұрын

@@frandy9916 진짜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나이를 떠나 말도 짧고 굉장히 무례하시네요 고아이신가ㅎ

@PIA-zy8tx 10 ай бұрын

@@frandy9916쓰면 안되나 ~ 이 호로롸슥아

@판타지아트와콘이다 10 ай бұрын

눈물난다 진짜 인생에 찬란한추억 만들어준 히딩크감독님 안느 태극전사들 붉은악마 진짜잊을수가없다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후야-r4p 10 ай бұрын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명장이자 대한민국을 빛내주신 위인이죠.

@illijllillj4477 10 ай бұрын

이동국 "히딩크, 명장 아니야"

@도비-r5e 10 ай бұрын

눈물이 나네… 아직도 전국에서 외치던 대!한!민!국! 이 귓가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안구에습기참 10 ай бұрын

때는 나의 초등학교 끝자락인 6학년 시절...

@joojoy529 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박수 받기 가장 쉬운 방법이 대~한 민국 하고 외치는거라는 얘기가 있죠. 실제로도 반사적으로 이 뒤에 다들 박수 5번 치구요.

@joyful994 10 ай бұрын

가끔은 저때가 그립다

@siwooshin7084 10 ай бұрын

@@joojoy529외국여행할때 동양인 보이면 한국사람인지 확인하는 방법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응원 구호였음ㅋㅋ 대~한민국 소리 듣고 박수 5번 치면 한국인임ㅋㅋ

@user-ht7xy9sx7p 10 ай бұрын

@user-sj5ki3hf8t매수해서 4강 가면 좋아?

@이문국-f2w 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로 대한민국 전국민이 하나되게 똘똘 뭉친 이 행사는 대한민국의 10대 뉴스에 뽑힐 초거대 행사였고, 사건이었지요. 그 당시를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고 웃음이 지어지는 너무너무 감사한 추억이지요. 대~한민국 짹짝짝😊😊😊

@서아-w1g 10 ай бұрын

거스히딩크감독님 안정환 감독님^^ 두분정말보기좋으네요😂

@판타지아트와콘이다 10 ай бұрын

눈물나네 저히딩크감독님 안느 한테 2013년도월드컵경기장가서싸인받길 진짜.잘했다 가슴뭉클 하네 히딩크감독님 보니 명장히딩크감독님건강하세요 안느 레전드 꽃길만걸으세요 남는건추억뿐이구나 🎉🎉🎉

@isthatdragon 10 ай бұрын

아휴 나도 늙고 있긴한가보다 ㅋㅋㅋ 히딩크감독님이랑 안정환선수 껴안는거보고 눈물이나네 그 시절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오으이파-Ao 10 ай бұрын

뭉클하네 울컥ㅜㅜ 건강한 모습 감사하고 또다시 보게돼 기쁘고 여전히 영웅이세요.

@네이리-d8o 10 ай бұрын

조수미 챔피언 노래 나올때는 늘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2002년 그때 그 감정과 여운을 잊을수가 없네요 한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적이없이 하나로 똘똘뭉친것 그리고 붉은악마 ! 히딩크 감독님의 어퍼컷 세레머니 ! 죽기전에 한국에서 월드컵이 꼭 다시한번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안구에습기참 10 ай бұрын

22년전이라는게 참...세월

@리오넬메시리오넬메시 10 ай бұрын

조수미 champion 노래만 늘어도 그냥 가슴이 뭉클해짐 🔥

@신정자-p2o 10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축구를 더더 욱 사랑하게된 게기가 2002년 월드컵 붉은 악마로 응원에사랑하게 됏어요 히딩크 감독님 세윌이 흘러 머리는 반백세가 되셨고 연세도 많으신 듯하고 대한민국 이름 날리게 해주고위대하신 히딩크감독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songu836 10 ай бұрын

뭉쳐야 찬다 오늘 모든선수들 최고 👍 👍 👍

@choi2779 10 ай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닝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myong7835 10 ай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 건강하세요

@Lifeismeetingandparting 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최초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루게 해주신 분.. 그 당시 초등학생이였는데, 잊지 못할 기억을 선사해주신 분.. 지금은 느낄수 없던 길거리에서 부터 전 국민이 모두 응원하고 열광하고 다 같이 응원했던 그 시절.. 거스 히딩크 감독님 아직도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한국 축구의 역사 이십니다.

@이미경-e2e 10 ай бұрын

넘넘~~~감동입니다.😂😍😍명장 히딩크감독님!!! 보고싶었습니다. 그때 그시절 덕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건강하세요❤❤❤

@전로벤 10 ай бұрын

보는 내내 감동의 물결이 눈물과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하나라 10 ай бұрын

변방에 불과한 대한민국대표팀을 세계의 중심으로 이끌어준 감독님❤ 선후배문화로 꽉 막혀있고 축협이 선수선발권한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는 마당에 정말 많은 것을 바꿔줌.

@수신양호-r4p 10 ай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은 우리 감독님이지..대한민국 감독님이지..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보고싶습니다

@냐암냐암-t3c 10 ай бұрын

월드컵 16강 가기도 그렇게 죽을둥살둥 힘들었는데 무려 월드컵 4강을 선물해주었던 한국축구의 보물같은 선수들을 발굴해준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우리 감독님..

@insightfulcomewhatmay 10 ай бұрын

4,000만 국민을 하나로 묶고 행복하게 만들어주신 히딩크 감독님 , 감사합니다 ❤

@조조-s5m 10 ай бұрын

5000만아님? 아 1000만은 간첩?

@donghyukyeo 10 ай бұрын

내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2002년 월드컵~~ 그게 벌써 20년이 지났구나~~ㅠㅠㅠㅠㅠㅠㅠ

@user-ht7xy9sx7p 10 ай бұрын

매수 해서 4강 가면 좋냐

@크루세니크 10 ай бұрын

@@user-ht7xy9sx7p 니 애미련은 구멍 매수해서 니 낳았는데 좋냐?

@coning1824 10 ай бұрын

@@user-ht7xy9sx7pㅉㅉ 넌 매수라도 해서 인생 성공해봐라 ㅋ 그만 반지하에서 살고

@Nnnnnn-y5d 10 ай бұрын

@@user-ht7xy9sx7p사회부적응지!

@유를무에서 10 ай бұрын

@@user-ht7xy9sx7p 중국은 매수해도 16강도 못간다

@Tyson__Fury 10 ай бұрын

2002월드컵 안정환 이탈리아전 골든골을 라이브로 본 나는 정말 그시절 행복했다....

@배현주-r8m 10 ай бұрын

여전한 장꾸력 히딩크 감독님!!!!!!! 안느랑 포옹하는데 제가 눈물이 다 나네요 😭😭😭😭😭

@김준이사랑 10 ай бұрын

박항서 감독님과 만나는 장면 보고 엄청 울었네 ㅜㅜ 히딩크감독님도 많이 늙으셨다 맘이 아프다 가장 행복했던 20대 초반 가장 큰 선물을 주신 히딩크감독님

@kuipark7095 10 ай бұрын

❤🎉😊❤😊히딩크감독님 고마워요. 임남규선수님. 안정환감독님. 모든선수들..화이팅

@박민-t4s 10 ай бұрын

감독님 이제연세가 많이 드셨네요. 건강하시고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날의 영광스러운 기억 잊지 않을께요. 한국축구가 변화할수 있었던것은 2002 년 이후부터 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 감독님이 기여한 부분도 크다고 생각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정말 꼭 건강하세요

@예하기 10 ай бұрын

찡~ 안감독님이 히딩크 감독님을 부르며 포옹하는 모습이 뭔지 모를 감동이…

@Rati0na1 10 ай бұрын

뭐 언제까지 2002년 추억팔이 하냐고 하는 애들도 있지만 그때를 겪어본 사람들한테 왜 20년이 지나도 추억팔이가 되는지를 먼저 생각해보는게 맞다 진짜 그때 그 느낌 아직도 생생하고 잊혀지지 않을듯

@user-ht7xy9sx7p 10 ай бұрын

매수 해서 4강 가면 좋아?

@youtubeuserman 10 ай бұрын

@@user-ht7xy9sx7p 진짜 왜 사세요? 대한민국 국적 버리고 북한 넘어가시길~중국도 있고~ㅉㅉ

@니성질보다내성질 10 ай бұрын

@@user-ht7xy9sx7p님은 매장

@Nnnnnn-y5d 10 ай бұрын

@@user-ht7xy9sx7p사회부적응자!

@날근재 10 ай бұрын

아 ~~~ 감동 히딩크감독님, 우리의 영원한 영웅이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송태성-e7i 10 ай бұрын

우리에겐 언제나 영웅이십니다. 건강하세요 감독님.

@Jyt090 10 ай бұрын

언제봐도 너무 인상좋으시다👍

@user-yongjun0691 10 ай бұрын

2002년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를 기쁘고 행복하게 해주셨던 히딩크감독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최경열-f1h 10 ай бұрын

2002년 그해에는 대한민국 전국민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로 만들게 된 태극전사들과 히딩크 감독님

@Ahong0225 10 ай бұрын

2002년 내인생에있어서 잊지못할여름을 선물해주신 히딩크감독님 최고입니다 건강하세요!

@MinColeLegend 10 ай бұрын

우리네 할머니들이 저렇게 이름 뒤에 '이'를 붙여서 잘 무르시곤 했는데 안정환이~하는데 가슴이 뭉클하다. 히딩크 감독은 뭔가 그냥 보기만해도 외국 사람 같지 않고 특별한 느낌이 있는 것 같다.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안뽕뽕맘 10 ай бұрын

오늘 방송보면서 왠 눈물이 그렇게 나던지요 2002년 그날도 생각나고 많이 늙으신 히딩크 감독님보니 속상하고 그렇더군요

@봄바다-x3 10 ай бұрын

한국의 축구가 할수 있다는 꿈을 이루어 주시분이다. 저분 아니면 우리 선수들이 유럽으로 가는 길이 더 어려웠을것이다. we love 거스 히딩크 !

@권윰 10 ай бұрын

축구로 우리에게 자신감을 알게 해준!! 축구 하나로 같은 마음으로 행복했던 우리를 만들어준!!! 우리 축구에 전환점을 만들어준. 울컥 했네요

@owen_7331 10 ай бұрын

안정환이 아버지 없이 자라서인지 히딩크 감독님을 진심으로 아버지처럼 믿고 따른 듯 ㅠㅠㅠㅠㅠ 만나자 마자 ”아부지“ 하면서 안기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

@damonkim2921 10 ай бұрын

아버지처럼 생각하는데 히딩크 감독님이 아니라 히딩크 감독을 만나러왔다하는 불효자 ㅋㅋㅋ

@jsjang7074 10 ай бұрын

감동깨서 미안하긴 한데 그러기엔 이영표랑 '안싸우면 다행이야' 나와서 정환이형이 "히딩크가 너는 길들이기 안했지?" 하면서 반말투로 "아- 나는 그 인간(히딩크를 지칭하며)" 라고 했음 물론 농담으로 한 발언일 수 있으나 아버지로 생각하면서 살아온 마인드는 아니야 ㅋㅋㅋㅋ 오버하지마

@강루비-s1s 10 ай бұрын

이천수 안정환은 히딩크 감독이라고 말함ㅋㅋ 카메라 앞에서도 이런데 뒤에서는 그닥 존경심 없는듯

@myungsoojung2867 10 ай бұрын

@@jsjang7074자신을 강하게 만들었다 냉철하게 그부분을 강하게 표현한걸로 지 혼자 예능 쳐보고 뇌피셜 ㅋ 참고로 안정환이 epl과 구두계약 안했으면 히딩크가 가장 먼저 대려가려고 찾아간게 박지성이 아니고 안정환이다

@Asha725-z6h 10 ай бұрын

와 4강 그때의신화 히딩크볼라거 난리쳤었든그때 정말 대단한분~~~~ 국대 그때처럼 승부욕 강한적이 없었쥬

@jaypark601 10 ай бұрын

뭉클하네요.

@축덕-c9z 10 ай бұрын

히딩크는 대한민국 축구에서 영원히 기억이 남을 최고의 명장 감독 월드컵 1승도 못해본 나라에서 4강의 업적을 보여줬으니 아무리 홈에서 했다고 하지만 4강 업적은 역대급 그자체 였음

@user-gi3ct4xv4p 10 ай бұрын

축구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을 월드컵 4강으로 이끌고 2000년대 최고의 선수 박지성과 이영표를 유럽무대로 안내해준 명장

@최태-b4j 10 ай бұрын

몇살인진 모르겠는데 국뽕이 아니라 당시에도 한국이 축구약소국은 아닙니다 경제력 10위권이였고 피파등록200개국중에 30위권안이였고 당시에도 일본 이란 이기고 월드컵 6번진출한 아시아 호랑이였는데 월드컵 진출하는것 만으로 불모지까진 아니고 강국이 아닌거지 약팀도 아님 불모지는 축구도 못하고 프로팀도 없고 월드컵은 진출은 커녕 축구하는지도 모르는 나라가 불모지지ㅋㅋ한국70년대 처럼 실업팀이라도있으면 괜찮은거지 축구는 하고 있잖아...그리고 86 90 94 98월드컵때도 강팀들이랑 대등한경기를 한 나라가 한국인데 조별리그에서 항상 우승후보 아르헨티나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이태리 나 한국보다 전력이 높은 멕시코 벨기에 같은 나라만 걸려서 1점차로 지거나 비기거나 대등한경기를 펼쳤는데 대륙 특성상 유럽팀 출전카드가 두배 많긴 하지만 똑같이 줘서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 한팀씩 한조에 넣던지 맨날 유럽팀 두팀씩 걸리고 물론 다들 예선을 거쳐 통과한 팀이라 만만히 볼게 아닌게 축구는 전술 전력에 따라 약팀이 언제든 강팀을 이길수있는 시스템이라 월드컵 출전만 해도 쉽게볼 팀들이 아닌데 강국 그래봐야 영국 독일 브라질 아르헨 이태리 스페인 우루과이 네덜란드 프랑스 벨기에 크로아티아 포르투갈 12개국 이정도나 꾸준히 4~8강권에진입하는 국가들이고 가끔 한국 모로코 터키 같은 중소나라가 4강 갔지 세네갈 토고 사우디 나이지리아 같은 나라도 본선에 올라오고 근데 월드컵 본선이 쉬운게 아님 가끔 강팀들도 떨어지는데 한국이 불모지라니? 불모지는 유럽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아메리카쪽에 월드컵은 커녕 대륙별 코파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챔스리그도 출전못하는 듣도보도못한 170여개국이나 있는데 한국이 불모지라니?세계에서 손꼽힐만큼 크고 강한 중일러 강국사이에 있으니까 작아보이지 남한이 웬만한 유럽국가보다 땅도 크고 인구5천만이면 세계30위권이고 경제력10위 국방력6위에 강대국인데 불모지?ㅋ한국 스포츠가 여러모로 축구농구배구야구도 상급이고 올림픽도 4위~8위권 강국인데 축구 10위권 우승후보들만 보면 불모지 같지 당시02년 프로 k리그 20년에 유럽과 대등할정도로 경기한 나라야 히딩크때 다 이기고 4강 올라간거지 그전 월드컵도 스페인 벨기에 비기고 독일 이태리한테 한점차로 지고 어쩌면 이길수도 있는경기 아쉽게 졌지 그 강팀들로 비기거나 져서 16강 진출 떨어지는 경우많은데 한국이 등수나 강국강팀에 열등감이 있어서 그렇지 불모지 아니고 잘하는 나라였다 종교생 200명중에 20~30등이라 서성한 갈수있는데 10안에 못들어서 스카이 못가서 대학불모지랑 똑같은 말이잖아ㅋㅋ박정희때부터 부국강국을 노려서 이렇게 거대성장한건 맞지 조선시대부터 4대부들은 벼슬재물권력에 만족을 못하는 근성이니까ㅋ 아시아 챔스는 우승할수있는 전력인데 준우승이나 4강 떨어지니까 우승 노리는거고 월드컵 우승가능한 잉글랜드 네덜란드 크로아티아 벨기에 가 4강밖에 못가듯 한국은 월드컵 원래16강까지만 목표였다 중간은 되니니까 그래서 16강만 진출해도 좋은거다 16강져도 크게 안아쉽고 브라질 아르헨 이태리 독일은 당연한거라 16강 떨어지면 충격이고 근데 월드컵본선도 어려운거라고 200개국중에 32개국만 나간다고 불모지란말을 잘 알고 쓰자

@user-gi3ct4xv4p 10 ай бұрын

@@최태-b4j ㅋㅋㅋㅋㅋ 글을 너무 길게써서 읽기도 싫게 해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경제학사냐

@Deungsanman 10 ай бұрын

@@최태-b4j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하하하-p5n 10 ай бұрын

@@최태-b4j 본선 24개국으로 바뀌고 2002년이 첫승 이었는데 그게 불모지지 ㅋㅋㅋㅋㅋ알고 댓글 싸질러라 잼민아

@MisterHong 10 ай бұрын

당시에 40몇위아니였었나 월드컵끝나고 28위였나 그랬던거 같은데

@판타지아트와콘이다 10 ай бұрын

내가 저명장 히딩크감독님 2002년영웅 안느 한테 싸인 악수 사진찍었는데~ 10년이넘었구나 벌~써 진짜 남는건추억뿐이구나 내가 왜 이렇게자랑스럽지 오예 내가짱이다 그때싸인회가길잘했지 앗싸라비아 다

@핑크레고 10 ай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 당신때문에 2002년이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논개지조 10 ай бұрын

가슴이뭉클해지네요

@highwayromance85 10 ай бұрын

외국인인데... 우리나라 위인전에 남아야 하는 사람. 하멜표류기 이런 느낌 아니고 진짜 그냥 위인전 만들어야됨.

@쿨가이-d5b 10 ай бұрын

한국축구의 역사... Legend of legend..❤

@라기-g8r 9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을 4강으로 이끌어준 레전드 감독 히딩크 감독님 아직도 전율이 가시지 않습니다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존슨씨 10 ай бұрын

보면서 감동에 눈물 콧물 다 지렸습니다 다음주 일요일 빨리와라

@쿄쿄-y8l 10 ай бұрын

와.. 화면 보자마자 왜 울컥 눈물이 나오죠 ㅜ히딩크감독님 사랑합니다💕💕💕

@정몽규아웃-b4f 10 ай бұрын

국민 아버지 딩크형님

@stevekim1346 10 ай бұрын

진짜 이 프로그램 아니면 히딩크를 어떻게 보나..2002년은 정말 어렸지만 잊지못할 순간인데 정말 대박

@DOLCE-n5j 10 ай бұрын

와~~~멋지다.감동

@Replayyyyy00 10 ай бұрын

20대에 가슴웅장한,살면서 더는 없을 추억. 아직도 그때의 감정을 몸이 기억하고 있다 너무 행복했다 진짜

@니기누우서이 10 ай бұрын

진짜 딩크옹님께는 아무리 감사해도 지나치지 않다. 시간이 지날수록 쉽지않았던 4강영광에대한 가치는 더해 갈 것이다. 국대감독의 영원한 롤모델 감사합니다 🙇‍♂️

@user-ACmilan 10 ай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 거동 불편해서 지팡이 없이는 걷는게 힘들어 보였는데 많이 괜찮아지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m4mini462 10 ай бұрын

영원한 우리에 영웅 히딩크 감독님 사랑합니다

@판타지아트와콘이다 10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이8강에진출했습니다 와~~~~~~ 난 2013년도 월드컵 경기장 싸인회가서 히딩크감독님 과안느 한테싸인받았찌롱 악수도하고사진도찍고 자랑스럽다 내가 히딩크감독님 거의똑같으시다 그때랑 안느 다시 꽃을🎉들어주세안 뭉찬3 대단하다 뭉찬3레전드예능이네

@보리-x6j 10 ай бұрын

히딩크+안정환감독^^ 몽찬보려고 시간체크함서 기다렸는데 김동현님,이대훈님, 몇분이 안보여서 체널돌림~😢😢

@문수현-w7j 10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Alcohol-sf3zk 10 ай бұрын

한일월드컵 때 단합력과 그 함성을 20년이 지나도 잊지 못함... 그 기적같은 신화를 선사해 준 훌륭한 분이시지

@mino865 10 ай бұрын

눈물 나네 괜시리 ㅜㅜ

@할말핡 10 ай бұрын

울컥하고 뭉클하네⚽⚽🇰🇷⚽🇰🇷👍

@bugjune3781 10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감독님 건강하세요ㅠㅠ

@AlligatorWild 10 ай бұрын

앗… 대훈님은 못 가셨나봐요 ㅠㅠ 어쨌든 히딩크감독님..뵙는거 넘 설레고 좋네요…

@쏘그레잇-f2e 10 ай бұрын

22년전, 고등학교 2학년 때..우리나라의 월드컵 4강을 보며 앞으로 내 인생도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잘 해내며 살 수 있겠다 다짐했다. 하지만 살다보니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고 경제적인 어려움도 겪고 꿈을 이루지 못한 내 자신을 끊임없이 스스로 괴롭혔는데, 오랜만에 히딩크 감독님과 안정환 선수의 만남을 보니 22년전 내가 지금의 모습을 본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생각이 드네요. 2024년 다시 한번 힘내서 1년을 멋지게 살아보려합니다. 오늘 방송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봄바다-x3 10 ай бұрын

아픔이 많으셨네요! 나도 어릴적 떠나 보낸 부모님때문에 사는 내내, 중년이 넘어가는 나이에도 뭔가 채워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도 하루 하루 살다 보면 살만한 날이 많이 있습니다 힘 내십시요!

@재윤정-f8j 10 ай бұрын

저도 2002년도에는 가족이 다 있었지만 지금은 한분이 없으니 허전하네요 그때 2002년 이 그립네요

@m0v1star1 10 ай бұрын

뭉클하네요~ 레전드 히딩크감독님 사랑해요

@오이소박이-p6l 10 ай бұрын

담주도 기대된다ㅠㅠ

@eunyoungkim7798 10 ай бұрын

안길때 눈물이 나네ㅠ

@김기홍-x1h 10 ай бұрын

크...나는 아직도 배고프다...거스히딩크 정말 멋지신분...평생살아도 잊을수없는 2002년..

@jpmeek2746 10 ай бұрын

눈뮬이 나네요 ㅋㅋㅋㅋ 2002년 기억하는 분들은 다 같은 마음일 듯 ㅋㅋ 그때는 기분 좋아서 도로에서 접촉사고 나도 허허 웃으며 서로 보내주고 그랬는데 요즘 애들은 안 믿더라구요 ㅋㅋㅋ 전국민이 약에 취한 상태였음

@반니스텔 10 ай бұрын

히딩크에게 안정환은 잊을 수 없는 선수중 한명이지ᆢ16강전 이탈리아전에서 페널티킥 실축뒤에도 경기끝까지 안빼구 믿어서 끝내 골든골 넣어서 역전승한 장본인이니까!!! 국내감독이었으면 200퍼 도중 빼구 경기 졌음

@beckhamd8263 10 ай бұрын

뭉뜬에서 안정환 선수 스페인 바르셀로나 홈 구장 캄프 누 갔을 때 좋아하지 않던 모습 생각납니다. 안정환 선수 입장에서 생각해 봤을 때 본인이 선수 시절 꿈꾸던 구장을 선수가 아닌 관광객이 되어서 갔을 때 진하게 남는 아쉬움은 말 할 수 없을 만큼 클 것입니다. 최고의 재능을 가진 선수 였지만 운이 따라 주지 않아 빅클럽 이적을 못하고 전성기를 보낸 안정환선수 우리에게는 박지성 손흥민 같은 스타플레이어 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론 안정환 만큼 대단한 테크니션은 아직도 한국축구에 부재중 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