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일정들⭐ 소화해 내시고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황창연🌳원 장신부님 한국행 비행기 기내에서 다볼교우님들께 사랑의 인사를 건네십니다 그간도 수고많이하셨습 니다~미국의🇺🇸황창연🌳원장신부 님과 팀원들을 위해 수고해주신 잠봉코리아 간부 회장단 비서님과 회원 모든분들의 노고에 응원에 👏 박수를보냅니다~그동안 수고많이 하셨습니다,신부님의 무탈하심 속 귀국길을 위해 다볼교우님들 함께 기도🙏손합니다~🇰🇷🕯🕯🌲 🌲
@조옥희-d4o13 сағат бұрын
이순용님 💜신부님께서는 아직 도착이 아니시네요?? ㅎㅎ 저는 땅이 보이기에 도착이 다가오신줄요~
@이순용-o6i12 сағат бұрын
@조옥희-d4o 샬롬💜❤💛사랑합니다👩🦳녜~~🇺🇸미국에서🇰🇷한국으로 오시려고 🛩비행기 이륙 하시는 과정에 실시간 하셨어요~🙋♀️
@권오임-b8v9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 미국에서 모든일정 마치시고 한국에 무사히 도착하실길 기도드립니다❤❤❤❤
@박인호-d7v14 сағат бұрын
무사히잘계시다오셨어고맙고감사합니다 신부님오셨어푹좀쉬세요 사랑합니다
@-agnesy331810 сағат бұрын
지연이되어도 도착이 잘되었으면 기도드립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미국 형제 자매님들도 수고많으셨어요
@sinsangchal15 сағат бұрын
미국 샌버나디노 회원님들과 회장님과 엘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울 신부님과 함께 동행해주신 모든 가정과가족 모두 많은 은총과축복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가족모두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리며 축복합니다. 아멘. 그동안 울 신부님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많이 사랑해요.🙆🫶🫰⚘️🙏
@sinsangchal15 сағат бұрын
와~~~울 신부님 드뎌 뱡기 타시고 한국에 오시는군요. 울 신부님 환영합니다.🎊💐
@미경전성도화13 сағат бұрын
Nice to meet you! Priest! 🙌 It's so beautiful out view.!~ Blue skies and open seas in early winter in Los Angeles.! Priest.! ~✈️ Priest.!~😎 You look is so happy.~ I am happy too.!~ Priest .! Untill arrive at Have a pleasant flight.~ 💙😎
@임마누엘-k3k7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 그동안 한달 미국일정 무사히 소화하시고 안전하게 귀국하시네요 미국교우님들 신부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셔서 에너지 많이 축적하셨지요 엘리야 비서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시간들 보면서 부러웠어요 신부님 여독 충분히 푸시고 스트리밍에서 만나요😊😊😊❤❤❤
신부님 나갔다들어오니 버퍼링이 꺼졌나봐요 아까 계속 버퍼링이었는데 ~ 하여간 신부님 안전하게 잘 도착하시길 기도드릴게요 . 빨리오세요 기다릴게요 . 사랑합니다 .^^ ❤
@김춘화-g4f12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 드디어 한국오시나요 신부님 다볼교우들을 위해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찬미예수님🙏🙏🙏🥰🥰🥰
@이정옥-m5s15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 목소리 듣고 있으면 너무너무 행복해요.
@김남숙-f5p9 сағат бұрын
존경하옵는신부님 한달동안 미국일정마치고 안전하게 귀국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미국에서 수많은 실시간 많은곳 보여주시고 신부님 사랑정성에 덕분에 공부도 많이했습니다. 평창 2박3일 다녀왔는데 신부님안계시니텅빈거같아요. 시드니도 신부님덕분에 많이 건강해졌고 같이 밥도먹고 얘기도해보니 아름다운눈을 가진 겸손한사람이었습니다 신부님한국에오시니 벅차게 기쁜마음입니다. 신부님덕분에 매일행복 가득 가득입니다.사랑합니다.💞
@김원귀-v2g14 сағат бұрын
드디어 한국으로 오시네요 뱅기 안에서 푹주무시고 건강히 잘도착 하시길요🎉🎉🎉
@서연자-b7n15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 기네에서 잠좀주무셨나요.계속 버퍼링에 기도드리고 지금 들어오니 종료되네요.인천날씨가 좋아요.모두기도해주시니 주님께 감사합니다.편히 오시길 기도합니다.신부님 한국 오시니 왠지 너무 기쁩니다.저녁에 뵙겠습니다~~❤
@최-w4j15 сағат бұрын
드디어 신부님 목소리 듣게되네요 아직비행기안이시죠 푹주무시고 조심히 오세요^^^^🎉🎉🎉🎉🎉
@sinsangchal15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 버퍼링이 심해서 인사만 드리고 기도와 묵주기도 드리고 다시 들어오니 지금에서야 종료되었네요. 신부님 피곤하신데 잠 좀 주무세요. 신부님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예요. 신부님 안전 귀국하시기를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많이 사랑해용~^^
@강산이-w2d15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 계속 버퍼링 이더니. 이제야. 종료 되었네요 신부님. 한국 날씨좋아요. 무사히 귀국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비서님 섭섭. 해서 눈물. 흘리셨을거 같아요. 신부님두 많이 서운하셨죠? 무사히 대한민국에 오세요. 대 ~환영 입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김보선-d4c14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사랑합니다.야호 신낭당 며칠더계시면눈녹은다음오시면좋을텐데 찬미예수님
@골드-b5w15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미국교우님들섭섭하시겠어요. 그래도 한국 교우님들 기다리고 있어요.신부님따라세계를 다니는 저도 행복합니다.감사드립니다.신부님 건강히 오래오래 계시게 기도드립니다.안전히 오세요.🎉🎉🎉🎉🎉
@1sweetsunny13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 이제 댓글 되네요~^^. 한국으로 오시니 넘나 좋습니다~❤️ 안전하게 무사 귀국 하시길 기도드렸습니다~ 사랑 듬뿍 드립니당~*^^* ❤️❤️❤️❤️❤️❤️❤️
@덕순최-p8z15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 음성 들으니 정말 좋아요 😊😊😊
@정옥자-g5e14 сағат бұрын
정옥자 안젤라 신부님 드디어 한국에 오시네요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희정송-j9l15 сағат бұрын
다볼교우님들의 기도가 모여 신부님 귀국길이 순탄하실거라 믿습니다 ^^ 손가락 아프신데 타이핑 너무 하지마시고 평안히 오셔요~^♡^
신부님~, 무사히 잘 도착하셨지요~? 미국에서 일정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한국에 도착하셔서 김치찌게는 드셨어요~?^^ㅎ 지금 10시 인데 실방 안하실거 같아 인사 남겨요. 평창 안전하게 잘 들어가시고 피곤이 다 풀리실때까지 푹~ 쉬셔요~^^. 거의 매일을 미국에서 손 아프신데도 실방해주신것 감사드려요~ 그럼, 날 좋은때 신부님 뵐께요~^^* 웰컴 홈~! ❤️❤️❤️🌸🌸🌸
@조남순.로엘라14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 오시니. 넘 좋아요
@조경자-d3u12 сағат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신부님❤️❤️
@이지안-o3h3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 보고 싶었어요~ 조심히 오셔요~♡♡ 신부님을 위해서 매일 묵주기도 5단 드리고 있어요~
@종숙-w8m12 сағат бұрын
넘재밌어요. 신부님덕에 외국가는거별거아니라는생각되네요. 신부님덕에 쉽게 생각하게돼요.그냥가자하면기ㅣ니까요.❤❤❤
신부님 기네에서 작은 목소리로 실방까지 감사합니다.계속 버퍼링이 심해서.... 신부님 미국 식구들 신부님 한국 떠나시니 매우 섭섭 하시겠어요 신부님 오시니까 날씨가 무척 좋습니다 잘 귀국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데레사-e2w14 сағат бұрын
몇시간 걸리나요
@김테리-s8n8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 도착 하셨을까요?
@고통-d2g9 сағат бұрын
죽기전에 마지막 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 아이와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빛을 볼수있도록.. 제발 부디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ㆍ57 강ㆍ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