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학당 김기석 목사 요한복음 50강 성령이 하시는 일ㅣ성경공부는 CBS성서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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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성서학당 김기석 목사 요한복음 50강 성령이 하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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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3

@user-hy9bz3vn7z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user-vh2yy9kz1v 3 жыл бұрын

늘 귀한 말씀 새겨 둗습니다 행하지 않는 죄! 기억하며 오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jaelee2417 3 жыл бұрын

선남선녀라더니... 아나운서 부부님 볼 때마다 그런 생각 듭니다. 혹 성서학당 덕분인가요? 부디 그 예쁜 모습 영원하기를요.ㅎ

@edc3897 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thfqkddnff656 3 жыл бұрын

이런 좋은 말씀..들어도 들어도 좋은 말씀 이 시대의 진정한 목사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womo5706 3 жыл бұрын

여호와를기억하라 ,

@user-vl5ew8gh7h Жыл бұрын

@@womo5706 22:18

@user-mv2ff2bd7y 2 жыл бұрын

정말 고맙습니다. 자세하게 해 주셔서 마음이 정말 홀가분합나다~~

@azj 8 ай бұрын

참 놀라우신 주님의 일하심ㆍ능력 그져 찬양ㆍ찬양!!!!!!할렐루야!!!!!

@user-hg7jv9wm6r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음이 가벼워져습니다

@user-do8un8dy9u 3 жыл бұрын

늘 말씀속에 은혜를 입고 감사와 예배를 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user-cv6fh4ru3q 3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말씀 감사드립니다 🙏

@user-nd4er9od7o 3 жыл бұрын

15:38' 때때로 실패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나에게 궁극적인 실패가 아님을 예수님이 이야기해 주고 계셨네요.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오늘도 신뢰합니다.

@user-vv8mf4sn6r 2 жыл бұрын

ㅂㅂㅃㅂㅃㅂㅂㅂㅂㅂㅃ3333ㅂㅂㅂㅂㅃㅂㅃㅃㅃㅃㅃㅃㅂㅃㅃㅃㅃ¹ㅂ

@user-tq8qq7yq1v 3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user-jd5ir5zs8y 3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yunseonchoi2680 3 жыл бұрын

생뚱맞으신 이동원 아나운서도 웃기고 김원구씨 귀여우시네요 ㅋㅋㅋㅋ 목사님의 말씀이 진리를 갈구하고 있는 마음을 다독여주시는 것 같아서 항상 위로와 평안을 얻습니다. 🙏

@prows12 3 жыл бұрын

알리의 이야기가 인상깊네요! 감사합니자

@user-qb9bk2xh3t 3 жыл бұрын

ㅗ4ㅎ4ㅎ4ㅎ소4ㅎ4ㅜ4흐4ㅎㅅㅎ4ㅎ4ㅎ4ㅎ4ㅎ4ㅎ4ㅎ4훟4ㅎ4ㅎ소ㅜ후4ㅎ4ㅗㅛㅎㅅㅎㅅ4ㅜ훟ㅎ4훟4ㅎ훟ㅅㅎㅎㅎㅅㅅㅅㅎ숗ㅅㅅㅎ4ㅎㅎ4ㅗㅎㅎㅎㅎㅎㅎㅎㅅㅅㅎㅎ호후4ㅗㅗㅗㅎ솧4ㅎㅎㅎ4ㅎ4ㅜ4ㅎㅎㅎㅅㅎ횻훟ㅅㅎㅅㅎ호4소ㅑㅑ⁷

@jung-silxyz717 3 жыл бұрын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kijagustafsson8023 2 жыл бұрын

감 사 합니다, 여러 분 목 사 님의 말 씀 감사합니다. 오 늘 의 정 답, "여 호 와 를 기 억 하 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 사 드 림 니 다. Från Sweden kija.

@user-kf4dd9rn1v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wr4hv1eq1j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oi2jp4se8z 3 жыл бұрын

😍

@user-ju1ne2dk6w 3 жыл бұрын

한숨 소리가 마음을 답답하게 해서 말씀이 안 들려요

@kijagustafsson8023 2 жыл бұрын

최 송 합니다.. 열 한 달 전에 하 신 말 씀 인 줄 을 제 가 모 르 고 답했다 고 말 씀 드 림 니 다. 저는 오늘 아침에 말 씀 을 들고 서, 실 수 했 씁니다. Från Sweden kija.

@user-ec7gv1wp2t 3 жыл бұрын

26분부터~주해시작

@user-ih8zp1wd2t 3 жыл бұрын

목회승리하세요민우

@user-ih8zp1wd2t 3 жыл бұрын

목회승리하시고좋은일생기새요민우

@user-op4kh8em8q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자신을 믿지 않는자를 믿게끔 강제하지 않으셨다 성경을 보면 그의 권능이 멸하거나 성하게 할수 있었을진대. "봐라. 나에게 이런 권능이 있다 그래도 못 믿느냐?"하며 보여주지 않았다. 왜 였을까. 오히려 숨기는 경우가 있었다. 어둠속에 있는자가 스스로 빛을 향해 나오거나 빛을 피해 어둠속으로 어떤이유로든 피하는 것을 용인하셨다. 왜 였을까. 그들에게도 고유한 신성이 있고 그 신성에 자유를 주신것인가, 믿는자와 믿지않는자가 존재하는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으신건가, 믿는자와 믿지 않는자의 정신세계는 각각 존재하여야 하는 이유가 있었던것인가. 성경은 공부할수록 궁금한것이 늘어난다. 김기석 목사님이랑 친해져서 밤새도록 물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