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 SI KYUNG🎶 차마 저기 저 문을 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 눈하지 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 없는 일이죠 내 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 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말을 다 못하는 거죠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봐 음-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그댈 기다릴거란 말 차마하지 못했죠
@wdh84805 ай бұрын
김태우 미쵸따
@user-rp4ig4rl4s5 ай бұрын
어디 비교해 으휴
@wdh84805 ай бұрын
아줌마
@user-xx6ok3rp1z6 ай бұрын
밤12시까지 한 거에요???
@cy50896 ай бұрын
12시 30분까지 했어요!!
@Limpmonster3 ай бұрын
놉 제가 저 자리에 있었는데 1시까지 했어요 9시부터
@__TRC__6 ай бұрын
반주가 빨라서 저러는 건가요?
@user-pj4gt1oz2b6 ай бұрын
카운트다운 전에 시간이 남아서 부르는 노래라 전광판 보면서 시간 끄는 중이었음... 1분 좀 넘게 남았어서
@fullsunme__6 ай бұрын
신청곡 받아서 즉흥으로 부른거에요. 현장에 있었는데 👍👍👍
@e.Carpenter6 ай бұрын
1월1일 새해 자정 되기 3~4분전이어서 신청곡 받은건데요 "차마" 노래 끝나갈때쯤에도 1분정도 더 남아있어서 ㅋㅋ 시간 끌려고 하는거에요
@Airline7075 ай бұрын
??
@user-zi3ef7jl1g4 ай бұрын
왜캐 힘들어하냐 ㅋㅋㅋㅋ 감미로운목소리가 다죽었네 ㅜㅜ
@user-qx8kj9mq9m3 ай бұрын
차마 노래진짜조아하는데 이건왤케 별로냐
@nuclear26622 ай бұрын
회식날 한잔 걸치고 부르는 "차마" 같네. 초반부터 숨도 짧고 성량도 부족하네.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