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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뵙는만큼 제가 가장 소중하게 아끼는 곡 중 하나인
성시경 선배님의 희재라는곡을 준히봤습니다.
오늘도 이 노래가 여러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예고도 없이 훌쩍 나타나는 저를 항상 기다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즐겁게 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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