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울 명철이오빠 연기하는 고지석 반장님연기하는 김선호 사랑한다.... 사투리 연기 다음에도 꼭 해주기ㅠ
@풉힛킼4 жыл бұрын
와.. 나 이런거 싫어할 줄 알았는데.. 목소리 긁으면서 “애쉬미~ 오빠야가 많이 늦었제~” 하는데 심장 ㅈㄴ 뜀.. 와 화면 뚫고 달려가서 안겨버리고 싶었음.. 이게 그 유명한 모든 사람들을 선호하게 만드는 ‘선호효과’ 인가..?
@sktz1434 жыл бұрын
4:58 이런 연기ㅋㅋㅋㅋ 김서노 특유의 어벙한? 느낌이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
@홍길동-j9k3f4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떻게 보면 부담스럽고 진한 이목구비일 수도 있는데 조화가 너무 잘 돼서 설레게 잘생겼음 진짜,,, 그래서 연기할 수 있는 배역도 되게 많을 듯 ㅜㅜ 앞으로가 기대된다... 근데 진심 연기 잘하는 거 같음... 능글맞은 달달 로코 남주 하고 싸패 악역도 해보고 암튼 다 보고 싶다... 아이돌만 파던 내가 이제 배우에 올인,,, 아,,, 이제 좀 갓생사나 싶었는데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