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린시절 많은 형제들중에 혼자 떨어져서 부모님과 시골에서 지냈습니다..형제들은 도시로 나가있었고 전 학교에 들어가기전 혼자서 시골에서 친구도 없고 장난감도 없는 집에서 하루종일 부모님을 기다렸습니다..날이 어두워져야 집으로 돌아오곤 했는데..전 어두운 방구석에서 항상 울고 있었습니다.. 무섭기도 했고 혼자라는 외로움이었던거 같습니다.. 그 조숙함이 학교를 들어가고 나서도 계속되어서 친구가 없었습니다..말도 없었고 내향적인 성격이 되어 초등 내내 친구를 제대로 사귀지 못했습니다..그렇게 성장하면 성인이 되고 보니… 어릴적 나를 생각하면 항상 눈물이 나더군요… 나의 그때의 어린아이가 너무 가엾고 슬프고….. 그때의 눈물이 아직도 흐르더라구요… 엄마에게 20살이 넘어서 얘기를 하니 오히려 타박을 하고..싸우기도 했습니다..옛날 사람들은 지금세대처럼 이해를 못하시더군요.,, 지금은 교회를 다니십니다.. 이젠 미안하다고 하십니다..그리고 저를 위해 기도를 하신다고 합니다.. 저도 이젠 많이 아물은거 같습니다.. 예전만큼 눈물이 나진 않습니다.. 그리고 이젠 그런얘길 하지는 않습니다.. 이모든것이 계획된 하나님의 계획인가요… 지금도 외롭고..항상 혼자였던거 같습니다…. 친구도 가족도… 다 가버리네요…. 제가 잘못이라고는 아니라 하는데… 그래도 외로운건 외로운거지요… 기도하고 있습니다..담대해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함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제 믿음이 부족한 탓이겠지요…ㅠㅠㅠ
어느지역 어느 교회에 다니세요? 왠지 말동무를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저도 막내라서 부모님과 사골에서 같이 지내고 형제들은 모두 서울에서 공부했었는데 앞부분은 같네요^^ 전 와향적인 성격이 있어 와롭지 않았는데 50대가 되면서부터 와로워지기 시작했어요..어머니도 돌아가셨구..ㅜ.ㅜ 아버님은 뭐 예~전에 돌아가셨고.. 누나들과 형들하고는 나이차가 많아 어릴적부터 어울리고 공감할 여건도 안 됐고.. 가족들과 친구들, 지인들이 소중하다는 걸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김현숙-v3y2 ай бұрын
멀쩡한거 같아도 알고보면 다 외로운사람들이에요 힘내세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잖아요..우리의 친구되시는 그분만 의지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짱 👍 😍
@장에스더-v1n2 ай бұрын
많이 외로우셨겠어요 앞으로 주안에서 좋은만남을 이루어달라고 기도하세요 우리는 늘 홀로서야하지만 언젠가ㅜ당신곁에 따뜻한 누군가가 생길거에요 주님께서 허락하시길 기도합니다~~😊
@무궁화-t9p2 ай бұрын
저는 초등학교 1학년 여름성경학교때 딱한번 예배당을 갔었는데 그때 배운 찬송가 4곡을 평생 기억하고 불렀습니다 태산을 넘어 험고개 가도~~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평생 의문이었네요 어떻게 딱한번 들은 노래를 70이 다 되도록 기억하고 불렀는지? 불교를 40년 다니면서요 ㅜ 그리고 고요한 곳을 찾아 명상속에서 이세상 높은곳 깊은 곳을 사모했었지요 결국 65살에 하나님께서 나를 찾아 주셔서 지금은 은혜속에서 감사로 평안한 노후를 살아갑니다 지금 이곳 말씀에서 많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이승미-e9r2 ай бұрын
저도 공양주 조모곁에서 50넘어 예수님 만나 평강누리며 살아가고 잇습니다.
@엄익수-l7k2 ай бұрын
8순이 되가는데 이제야 지난날 들의 하나님의 도우심 , 즉 확증으로위로와 감사가 넘치네요, 에벤에셀의 하나님, 그냥 감사뿐입니다,아멘입니다,
@박정희-j8o2 ай бұрын
영적 민감함으로 깊은 눈물 흘리는 자들에게 소망 희망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boayo122 ай бұрын
아멘 맞습니다 우리가 미처 알아채기도 전에 이미 우리 곁에 계시는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먼저 언제나 도움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엄청난 사명을 주셨는데..지금 말씀 하시는 것 모두 포함 됩니다 소름이 돋습니다 😮 하나님께서 저의 모든 걸음을 인도 하심을 믿습니다 🙏 목사님께서 앞으로 더 큰 환란이 있을거라는 말씀도 하셨지만 두렵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순종으로 나아가 반드시 승리하게 하실줄 믿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힘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
@선분손-f5t2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에 하나님 음성을 들었어요 부모님 반대때문에 교회를 나가지 못해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
@YJA-z4i2 ай бұрын
꼭 교회 가시길 😊
@김하영-u1x2 ай бұрын
꼭 교회에 나가셔서 예수님 만나고 구원 받으시길 소원합니다.
@standinawe0122 ай бұрын
8살때 옆집아줌마아저씨가 맛있는걸로 자꾸 꼬시면서( 당시그분들은 경희대교수였음) 교회가자해서 그거 얻어먹는재미에 교회따라나갔고, 부모님은 정말 시러하셨는데 전 그때부터 교회나갔고 몇년후 부모님도 다 교회나갔고, 그때부터 35년째 지금까지 우리가족모두 신앙생활 잘하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문-m4o2 ай бұрын
초3학년 1987년도때 학교도 못다니고 편찮으신 아버지를 모시고 살았는데 많이 굶었어요 ㅠㅠ 곤로가 무섭고 연탄불에 우유를 데우다 뒷집친구가 꼬마자동차 붕붕 한다고 오라해서 갔다가 우유태웠답니다ㅠㅠ 아빠가 화가나셔서 저를 밤새 묶었났어요 앉은채로 잠 들었어요 1년동안 엄청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ㅠ 아버지도 눈도 못감고 돌아가시는것 어린나이에 보았습니다 37년이 이리 빨리 지났네요
@집밥루시2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위로해요
@사만다-y6m2 ай бұрын
고생 많으셨네요 저두 그랬답니다
@user-jk9kb3fm2z2 ай бұрын
@user-jk9kb3fm2z2 ай бұрын
주님의 위로만이 답입니다 축복합니다
@집밥루시2 ай бұрын
@@문-m4o ㅠㅠ 맘이 너무아파요 ~ 87년이면 10살인데.. 시골에 살았군요~ ㅠ 그시기에 곤로며 ,, 꼬마자동차 붕붕을 남의집에 보러가다니요 ,, 아팠던 지난날을 잊을방법이 하느님의 치유가 임할때 이더군요~ 저도 어릴때부터 부모는 힘들게하고 나이들어까지 짐만주어서 ,, 왜 나는 이러냐고 하느님께 따지기도 하고 ,, 원망도 하는 기도를 지금도 하곤해요~~ .. 내 삶의 고비마다 결국은.주님이 절돕고 함께 해주셨단 생각으로 살지만,,가끔은 슬플때가 있어요~ 어린맘에 얼마나 다쳤을까요~~ 위로하고 토닥토닥 해요~ 이곳을 저장해놓고 가끔 볼테니,, 살다가 힘들때,, 막 화날때,,슬플때 ,, 괴로울때 글 남기세요~~ 들어라도 줄께요 ... 힘든거 말하고 나면 ..속이덜 아파져요~~ 정연씨~~~~ 제가 언니가 되네요..
@paulwojdacz78052 ай бұрын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이 나를 잘아시고 사랑하시며 영원히 인도하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회-o6l2 ай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 축복해주셔 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정옥-q9i2 ай бұрын
백프로맞아요.아멘!
@전명순-z6c2 ай бұрын
저는 68세인데요 어린 시절너무가난해서 죽과 고구마 아침은 보리밥 으로 먹고 살아야 했어요 엄마가많이 아파서 무당불러다가 긋도많이했었요 그게 너무 무섭고 싫어서 굿하는날 저녁에 하늘을쳐다보니 별들도 많고 하나님을 찾아었요 어린마음에 감따는 장대을 몇개을 이으면 하늘에 올라가나요 하면서 하나님을 찾아습니다 무당이 20:45 굿을하면서 영의 세계을알았습니다 어린시절 너무춥고 배고프고 너무고생을생많이해서 지금은 어린시절 생각하고싶진안았요
@방미나-d8nАй бұрын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쳇시라2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3학년때 구름한점없는 대낮에 천사를 보여주셨어요~ 신기해서 절친네 집으로 뛰어가 대문들어가기전에 뒤돌아보니 사라졌더군요.. 그후 생각해보면 아이 달음박질로 3분정도 걸리는 친구집으로 가는동안 사람이든 동네개든 아무도 없었다는것..대낮이었는데 저만 본거더라구요~그 씨앗이 결국 하나님의 이끄심이되어 느즈막히 다시 하나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정한마초Ай бұрын
구름없는 파란 하늘에서 천사를 본건가요?
@이빛나욥2 ай бұрын
영상과 똑같은 것들을 경험하고 컸는데요 이것을 이렇게 섬세히 알고 있는것도 표현으로 전달하는것도 넘 놀라운 일이네요
@장윤희-j5b2 ай бұрын
선성님말씀을듣고 니의신앙의 시작 7세에 다른동네에있는 교회을 아무도 모르는데주일만 되면기다리고 글도모를 네가 그날을기다리곤 가서 찬송 하고싶어서 ㅈㆍ일마다 빠지지않고 성겅 노래을 ㄷㆍ번만들으면 따라서 불기ㅣ되었고 크리스 마트때 무대에올라가연극도했고 무었이고시키는데로순종했고 또한 부모가심부름시키면 마다소리한번도 하지않 고순ㄴ종했습니다 그리그 영리하다소릴 많이듣고삶니다 감사합니다 ❤🎉
@hyemik76able2 ай бұрын
그래서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을 정말 좋아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축복입니다
@황윤경-y2r2 ай бұрын
아버지께 순종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최영님최영님2 ай бұрын
하나님생,명말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이대박-i5z2 ай бұрын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길을 예비하시고 준비하신 하나님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순종함으로 거룩하신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하나님 계획과 예비하심을 굳게 믿고 인내와 순종함으로 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주님을 기쁨과 감사로 영광만 돌릴수 있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아무것도 아닌 저를 하나님의 선택된 자녀로 삼아주셨으니 주님께서 합당한 도구의 그릇으로 자알 쓰일수 있어서 하나님께는 영광 이땅과 저와 가정에서는 축복으로 임재해 하옵소서 저희들의 구원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유미정-o1o2 ай бұрын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hyemik76able2 ай бұрын
저는 작은 자, 작은 곳에 갇힌자 같은 삶을 살고 있는데…. (보잘것 없고 사람들 앞에 서있지 않다는 말이죠…) 근데, 영화 호빗시리즈에 나오는 호빗과 닮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호빗: 뜻밖에 여정 이라는 영화처럼… 집안에 이건 도대체 왜 가지고 있어? 뭐 할때 쓰는거야? 하는 물건까지 가지고 있는데, 회색의 간달프가 호빗을 여행으로 이끄잖아요. 여행을 가서는 얼마나 호빗이 재치있게 어려운 사건들을 해결하는지… 저도 제가 여행을 잘 다니지도 않는데… 왠지 호빗처럼 저도 언젠가 그런 여행을 하실게 하실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도행전에서 유다가 빠진 자리에 선택된 “맛디아”라는 사도가 나오는데, 사도행전 1장에 이름이 나오고는 다시 성경에 나오지 않는 “선택된” 사도가 하나 나오는데요. 저는 그 성경을 읽으며, “맛디아“ 처럼 유명하고 성경에 많이 영향을 끼치는 자같은 사람이 되지 않더라도, 저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심 것만으로도 만족하겠다고 기도했습니다. 저도 항상 좀 왕따같이 살았던거 같네요…. 이해받지 못하고 거절당하고 미움당하고…. 그러나, 내가 늘 혼자 인것같았지만, 하나님께서 저와 항상 함께 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살아있지 못했겠지요. 저에게 생명과 기쁨, 그리고 평강을 주시는 분은 주예수 그리스도, 저의 하나님이시죠.
초등학교 1학년때 고아원에서 도망나와 하나님은혜라고밖에볼수없는 인도로 대학을나오고 장교가되었고 조종사까지되었죠 어렸을때 자연속에 산과들 냇가를 을다니면서 혼자서 좋은 순수한 감성을 키우고 또내면에 잠재시킬수 이었지요 순수하고 아름다운 추억에 젔어봅니다
@박정희-j8o2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JK-uy9rb2 ай бұрын
어릴때부터 양탄자를 타고 선두에서서 온 식구를 태우고 불길이 활활 타는 소돔과고모라같은 데를 탈출하는 꿈을 반복해서 꿨습니다 ㅠㅠㅠㅠ 걸국 가정이 다 파탄나고 제가 먹여살리게되더래구요
@감사-d2kАй бұрын
저는 선생님이 더 궁금합니다. 저의 인생 안에서 함께 살아 오신 분 같아서요. 비단 이런 삶은 저 혼자만의 삶은 아닐테지만 선생님의 말씀의 모든 내용이 다 해당이 된다는 것이 그게 놀라워요. 이런 저의 삶을 누구와 대화가 된다고 할 수 있었겠어요? 그런데 내용의 99%가 다 해당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하시는 선생님이 저는 지금 더 놀랍습니다. 하나님도 아니시고 저와 똑같은 사람인데??????? 1%는 그런 삶이였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말을 하는 말 못하는 벙어리로 살고 있고 중요한 것은 저는 너무 늦게 하나님을 알게 됐고, 지금 제가 어떤 상태에 있다해도 저는 너무 늙어 버렸고, 가진 것도 없고 그 어떠한 것의 능력도 이루어낼 가능성이 없는 상태에 있다는거에요. 저의 소망은 그저 하나님의 손에서 하나님 곁에 갈 때까지 놓여지는 불행한 순간이 안 오기만을 바랄뿐이에요. 저는 저의 일생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고, 한 순간도 하나님께서 저의 곁에서 안 계신적이 없으셨던 것 같은데 저는 그 사실을 오십대 후반에야 알게 됐고 그 전까지는 하나님 존재 자체가 저의 인생에는 그림자 존재 자체도 존재하지 않으셨습니다. 티끌만한 생각도 존재하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유별난 삶으로 군중속에서 홀로 살아온 인생이였습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엄청난 일을 알게 해주셨지만 알고서 있어도 무용한 상태로 살아 가게 하셔서 그저 저를 버리고 하루 주신 시간을 매일 보내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육십대 중반으로 가고 있는 저는 꿀먹은 벙어리로만 살아 가고 있습니다. 그저 무익한 무능한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
하나님이 너만 선택한게 아니란다. 착각하지.말아라. 너만 특별한게 아니란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단다. 아가야.
@ksic3212 ай бұрын
구원받음의 차원이 아니라 그 단계를 넘어 성경에서 말하는 훈련받고 명령받고 싸우며 희생하는 군사, 그리고 주인의 명령대로 순종해 일하는 종이라는 높은 차원에서의 선택임을 설명하는 건데도 이런 기초적인 이해력도 없는 사람이네. 아브라함 때부터 계속 그랫듯이 주께서 크든 작든 도구로 쓰시려 선택받는 사람들은 항상 극소수였다는 성경의 기본 가르침조차도 모르는 상태라면 차라리 겸손이라도 해서 가만히 있어라 ㅉ ㅉ ㅉ ! 말투 조차도 건방지고 기본 교양도 없는 가짜 크리스챤인 저질급이라 충고도 하기가 싫지만 ....
@소나무-x6m8w2 ай бұрын
그건 스런데요 약간 더 예민한 사람이 있긴해요, 은사랄까 근데 그것이 구원의 여부는 아니죠
@주선화2 ай бұрын
여러상황이있었습니다 .
@April-cc4gv2 ай бұрын
어린때 대장놀이하다 많이도 혼나죠.
@감사-d2k2 ай бұрын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이 내용 전체가 모두 저한테 해당이 되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육십대 중반인데 하나님께서 이런 저에게 무슨 사명을 주시고 그 능력을 주셨다면 도대체 사용도 못할 능력을 주셔서 저는 아직도 하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Joy-b4r2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어릴때 부터 늘 혼자로 힘든 상황으로 인도하셔서 참 예수 그리스도를 만니게 하신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진정 참 진리를 알고 싶고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신다면 김성수 목사님강해 설교를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진정한 평안과 자유를 누리실 것입니다.
@JJ-서사2 ай бұрын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고 성경말씀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니 말씀을 더욱 더 가까이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성경 속에서 답을 주시리라 믿어요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인중김-h6y2 ай бұрын
세뇌.. 장로교에서 말하는 예정론인가. 우연인데 필연으로 무조건 연결해버리면 이상해짐. 우연이란 확률을 필연으로 해석하는 순간 나만 특별하다는 착각에 빠져 선민사상 자기 이기주의로 연결됨.
@이승준-w9l2 ай бұрын
광고빼주십시소
@ksic3212 ай бұрын
그 정도는 그냥 부드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줌이 옳은 일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모르는 어떤 일들이나 상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70대의 목사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