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 재밋어요!! 서태지 시대가 아닌 저에게 서태지 음악을 다가가기 쉽게 해줬고 오히려 뻔한 음악 아니라 다양한 음악을 스토리에 잘 녹인 것 같아요 글구 점점 공연이 좋아지더라구요~♡
@user-fk5eu2dh5j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세계가 공포에 휩싸인 지금의 현실과 너무나 똑같은 페스트 손좀봐서 내년에 나왔음 좋겠다. 인간의 이기심과 두려움을 다룬 뮤지컬 페스트. 뮤지컬 넘버 아깝다.
@v3안찰스4 жыл бұрын
2020년 2월 13일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시대에 이걸 보니 소름 돋네ㅎㄷㄷ
@illloiiuuio8 жыл бұрын
비록을 이렇게 들으니까 더 좋아요 ㅜㅜ 슬프네요 ㅜㅜ 오빠 ㅜㅜㅜ
@СветаВишневая Жыл бұрын
Джунхи, я люблю тебя!!❤❤❤
@Chang-zm9sx7 жыл бұрын
와.. 시대유감은 요즘에도 필요한 노래다
@PeterPanComplexe4 жыл бұрын
하.. 옛날 생각난다..
@방탄좋아하는캐릭터8 жыл бұрын
너무찰칵소리나요
@2392-x1m8 жыл бұрын
1막 중간부터 졸아버려서......
@songjookim58398 жыл бұрын
잼났는데! 어차피 주관적인거라 평가는 갈릴수밖에 ㅋㅋㅋ
@leekyoungjin88548 жыл бұрын
수정이 시급합니다...특히 연출
@nocooliamsorry7 жыл бұрын
진짜 손호영 뮤지컬 한번만 더해봐라 가만히 안둔다 시간 아까워 죽는 줄 알았네 냉혈한에 소시오패스야 감정 변화가 거의 없어 자기가 사랑하는 연인이 장기가 다 썩어 들어가 죽는다늘 말에 직접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 해줘야 하는데 감정의 변화가 거의 없다 시종일관 심각한 감정 하나임. 완전 연기 개 쓰레기였음 1부까지가 편곡을 잘해서 정말 좋았는데 2부에 부족한 전개와 손호영의 역대급 발연기로 내게는 졸작이 되어버렸음 . 서태지 팬들을 위한 헌정 뮤지컬이라고 봐도 좋을 듯 음악만 따로 나왔으면 좋겠음.
@minho53338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별로... 서태지 음악만 좋았다. 역동적인 음악과 달리 정적인 배우들의 움직임과 색감. 음악에 억지로 끼워맞춘 스토리, 설득력 떨어지는 인물들. 선명하지 않은 대립. 특히 2막부터는 거의 졸면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