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2:02 진짜 이렇게 음을 약간씩 바꿔서 부르는 부분 개좋은데 아쉽게 딱 요만큼만 보여준다 뫼비우스버젼 널지우려해 너무좋다ㅏㅏㅏㅏㅏ아 수트입고 땀흘리는 서태지 최고 👍👍👍
@복리의마법-l7w4 жыл бұрын
진짜 줄서서 테이프 사고 그랬는데...
@Rk29th13 жыл бұрын
Blowing away the sad things and good memories with these tears. Now I will go and find myself. Now I'll try to erase you. Never again will I remember you although it breaks my heart I won't cry because of thoughts of you. I wanted to recover my heart.
@seoseokbin12 жыл бұрын
Awesome! Love Taiji :)
@MultiKoshi8 жыл бұрын
처음 이곡을 들었을 때,, 미쳤다고 생각했었음..ㅋ 두번다시 떠올리지 않아 -->가슴아픈 일이지만, 부분에서;; 서태지 한국에 이런 감성;;; 대단합니다.
@sonsisqkf7 жыл бұрын
천재
@dontado54427 жыл бұрын
작사는 양현석입미당
@elvisk.uchiha23303 жыл бұрын
@@dontado5442 ㅇㅈ
@dontado54423 жыл бұрын
당시 앨범에서 락적인 부분이 많아 서비스로 넣었던 넘버 라는 설이 많습니당
@dayoungiii12 жыл бұрын
Best!!
@Rk29th13 жыл бұрын
While walking, mmm, I was surprised to see your glimpse. She looked so much like her who was so little and cute. (I thought I forgot about you)
@Rk29th13 жыл бұрын
Whether I saw you, where you are, whether you occassionally think of me too. I sigh with unnecessary worries. Now I'll try to erase you. (Chorus) Never again will I remember you although it breaks my heart. I won't cry because of thoughts of you. I wanted to recover my heart. (Instrumental) Thinking of you only breaks my heart but why can't I forget you still? It seems that my ears will hear your cheeky voice once again any minute now.
@Rk29th13 жыл бұрын
This is my favourite song of theirs. Below is my quick attempt at translating.
@fourtrips13 жыл бұрын
best rendition of this song..
@hennyermawati11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the translations, Ron ^^
@권영욱-n4n7 жыл бұрын
서태지는 수 많은 노력과 연습으로 가사 실수는 조금 조금씩 하더라도 애드리브로 해도 어울리는 음악들하고 삑사리같은 소리 한번 들어본적 없네요~
@Keep-going-l5h5 жыл бұрын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 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 닮았어 (널 잊었다고 생각했었어) 너를 본건지 너는 어디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숨만 짓네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해 두번 다신 너를 떠올리진 않아 가슴 아픈 일이지만 옛 생각에 눈물 짓진 않을 거야 내 마음을 찾고 싶었어 생각하면 마음만 아픈데 아직까지 널 잊지 못하나 짖궂었던 너의 목소리가 내 귓가에서 들릴 것 같아서 슬픈 일들도 또 좋은 추억도 이 눈물과 함께 담아 날려버리고 이젠 나도 나를 찾아 떠나가겠어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해 두번 다신 너를 떠올리진 않아 가슴 아픈 일이지만 옛 생각에 눈물 짓진 않을 거야 내 마음을 찾고 싶었어 내가 너를 처음 본 곳 마지막 한번 가보고 싶었어 비가 오는 이 밤길을 정신없이 그냥 걷고 있네 한도 없이 걷다보면 너를 잊을수 있을 것 같아 (얼마나 더 가야하는가) 언제나 언제나 (널 지울수 있나) 소리쳐 (널 부르고 있어) 큰 소리쳐 널 부르고 있어
@thankyou94814 жыл бұрын
25주년 이후 얼마를 기다려야 나옴?? 이번은 텀이 좀 길다.
@Rk29th13 жыл бұрын
I wanted to go to the place where I first saw you. This rainy night I am walking mindlessly. I think I will be able to erase you if I walk forever. (How much further do I need to go) When...When (will I be able to erase you) I shout (I am calling you)... I shout loudly (I am calling you)
@윤정희-p4j7 жыл бұрын
객석을 다못채운게아니고 팬들이 다내려옴
@Buckheadinman4 жыл бұрын
못채우기도 했어요ㅠ
@은금님4 жыл бұрын
@@Buckheadinman 서태지 공연은 사전 예매라 채우고 못채우고가 없는디유? 공간있다고 다 밀어넣으면 소방법에 걸립니다만.
@Buckheadinman4 жыл бұрын
@@은금님 못채운게 팩트인데 뭔 소방법이예요?가긴 하셨나?
@은금님4 жыл бұрын
@@Buckheadinman 누가보면 진짠줄 알겠네 ㅠ
@Buckheadinman4 жыл бұрын
@@은금님 다는 못채웠잖아요 뭔 개소리임?아니 그리고 그게 중요함?
@블루-s9j Жыл бұрын
0:35 개설레네....
@hennyermawati13 жыл бұрын
hiyukie, can you give me the lyrics and translation of this song^^,
@feelvictory13 жыл бұрын
@firestom123 님 나이 31살에 이런 글 쓸 나이는 아닌거 같소. 님말데로 문화대통령이라고 불리는거지 가수대통령이라고 불리는건 아니잖소. 제 친한 외국인 친구가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에 한국을 몇번갔었는데 일본이나 홍콩이 아닌 "그런곳"에서 어찌 한류가 시작이 됬는지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그때 서태지와 아이들이 나왔더군요.. 그 친구에 대한 제 답변은 간단했습니다. "그후 많이 변해서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한국에 다시 가보라"고. "기회가 되면 같이 가자"고.. 음악의 전체적인 완성도가 이 만큼 높은 가수가 몇있다고 보십니까? 가창력 높은 가수들은 많아요. 그리고 한 국가의 문화를 전체적으로 바꾼 사람입니다..
@user-sunny_simpathyize8 ай бұрын
양현석이 작사한거고 실제 당시여친과헤어지고 서태지가듣고작사권유
@정원석-y5k7 жыл бұрын
서태지가 노래못부른다고하는 평가가잇는데 대통령이 노래잘하는거봣냐 그리고 이선희 이승철한테 천재적작곡실력하고 가창력 둘중하나선택하라고하면 작곡실력 선택할껄??
@seo93026 жыл бұрын
@@Kazama911 야그래도 들어잖아 인정하자
@Kim-l3t3h Жыл бұрын
그건 이승철 의견도 들어봐야 알듯ㅋㅋ그분은 가창력 선택할지도
@nietzschenchopin12 жыл бұрын
형 살쪘당
@blxholssun7 жыл бұрын
작사 yg임ㅋㅋㅋ
@heep224812 жыл бұрын
여보세요,거기 너희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치셔ㅆ읍니까.그런 나쁜말하면안되지,
@dalekdude18013 жыл бұрын
lol car commercial.
@taijimaru040312 жыл бұрын
ローディーさんがマジメすぎておどろく。 直角三角形だった。 こわいのだろうか。
@audreyhepburn36226 жыл бұрын
음악을 모르는 막귀들이 많구나
@허리케인-j6p8 жыл бұрын
저때도 객석은 다못채웠구나 제로땐 3층까지 채웠는데 갈수록 탈덕이 많아져 안타깝다
@ngjoe77477 жыл бұрын
산유 저때 팬들 공연 다 볼 수있게 하려고 전국투어 다돌고 앵콜만 3번 연달아해서 그래요 ㅎㅎ
@Rk29th13 жыл бұрын
Whether I saw you, where you are, whether you occassionally think of me too. I sigh with unnecessary worries. Now I'll try to erase you. (Chorus) Never again will I remember you although it breaks my heart. I won't cry because of thoughts of you. I wanted to recover my heart. (Instrumental) Thinking of you only breaks my heart but why can't I forget you still? It seems that my ears will hear your cheeky voice once again any minute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