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SEOTAIJI) - 울트라맨이야(Ultramania)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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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Web Site : www.seotaiji.com
Facebook : / seotaiji
Twitter : / seo_taiji
Merchandise : www.etp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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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과 멜로디, 하드코어 보컬들이 뒤섞이면서 각 부분에 따라 사운드도 계속 바뀌어가는 펑크적인 스타일로 아주 이질적이고 극단적인 분위기의 사운드가 한 곡 안에서 섞여있는 곡이다.
또한 자신의 팬들을 '울트라 매니아'라고 지칭해 자신의 매니아들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영웅이란 존재는 더는 없어'라는 가사를 통해 그동안 영웅시됐던 자신의 모습을 지워 버리고 자신의 매니아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다같이 좋은 세상을 만들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보여주고 있다.
In addition, There is a video that outlines Seo's 25-year history of music.
The video is called " SEOTAIJI 25 TIME: TRAVELER."
It is released in a combination of DVD and Blu-ray.
also, It contains a total of 29 songs.
Overseas fans can purchase using the link below.
t.ly/DLwC

[@바바파파]

그당시에 울트라맨으로 모든밴드에 산소호흡기를 달아주셨습니다

[@user-ur9nz6ql3j]

왜 오늘은 서태지에게 빠졌는지... 정말 볼수록 혁명이야

[@kluieepatrick4253]

서태지가 저거 들고 귀국했을때 센세이션 그 자체였다. 그리고, 저거 녹음이랑 믹싱을 서태지가 혼자 다 한거여서 음향쪽 사람들은 다른 의미에서 센세이션했었지. 음향전문잡지 인터뷰보면 드럼사운드도 드러머가 연주한것이 아니라, 죄다 샘플링해서 프로그래밍한거라는거.. 저 당시 국내 녹음업계는 저런 기타소리 뽑지도못하던 시절인데... 사운드에 돈칠한게 아니라 가내수공업

[@온온-s5p]

돈이 많아서 장비같은건 최고급으로 쓰긴 했을거에요

[@willbehigh6674]

@@OAOappa 그랬으면 콘이 서태지 초청으로 넙죽 서태지 주최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왔겠수?락빠들 피해의식은 아주 ㅋㅋㅋ 당시 하드코어 밴드는 다 콘 따라했다 그러지 왜 당신 논리로 따지면 콘은 세풀투라 따라한거야 ㅋㅋㅋ

[@박한빛-m9f]

그런가여

[@gyn6690]

@@willbehigh6674콘이라는 밴드에 영감을 받긴했죠.

[@philiphsuful]

이형은 딴건몰라도 사운드가 매번 꽉차있음... 맘에 드는 사운드가 나올때까지 혼자 스스로 감금하고 고문하고 학대하며 뽑아낸 사운드일까 싶을정도 ㅋㅋㅋ

[@이우민-s8v]

서태지노래는항상처음에 나오면 머지 이상한데라고하다가 시간이지나면서 익숙해지고 좋아지고 시대가지나도 좋은게 우리가처음부터천재의머리를따라가지못함ㅋ 시대를앞서간 대한민국유일의천재문화대통령

[@FearStreetZombie]

The Call literally brought me here and I'm not even mad. Lol

[@lethoncestbon6207]

Same omg

[@이웃사이더]

영화 콜 보고왔어요. 20년 뒤에 메탈은 재즈와 결합합니다... hybrid theory 이전에 조선에 누메탈이 있었다는 사실도 소름이지만 94년생인데 울트라맨이야 들었었던 이름도 기억안나는 초등학교 2학년 동창아 너의 수준은 어느정도였던거냐...

[@kopola3189]

비밀은 단순함 형이나 누나가 있는 친구들은 음악을 일찍 접하게 됨

[@jazzycozzy]

99년생인데 초4 때부터 이거 네이버에서 들음 당시 주니어 네이버였나에 가수 뮤비들 모아둔 거 가나다 순으로 보다가 이거 듣고 충격먹었지

[@빼꼼이-c2o]

싱어게인2 보고 원곡이 그리워 들으러 왔는데 역시 원곡이 넘사네요..

[@김경미-l9t7g]

싱어게인 보고왔는데...하아 👍 역시 벌칙곡이야기까지 나오다니 근데 싱어게인 ~ 듣고 너무좋아서 들으러왔더만 역시....하아 시대가 넘 빨랐다 서태지 .....

[@월곡성결교회]

믹싱을 어떻게 했길래 3만원짜리 꼴은 pc 스피커로 들어도 악기 하나하나 다 들리고 튀는것도 없고 무게감까지 느껴지게 만들었지?? 진짜 음악 퀄리티에 돈을 쏟아 부었다는게 맞는 말인듯..

[@땡칠이-z5j]

서태지 울트라맨이야 20년전 노래 신해철 라젠카 30년전 노래 놀랍다 그리고 다시들어도 즐겁습니다

[@gogumasalang]

그러게요

[@외랄과우정사이]

싱어게인 보고 원곡 마려워서 왔는데 역시 서태지 당신음악은 잔인하네요 원곡 넘사네.

[@Ryan-np4di]

그가 왜전설인지 다시한번 느끼고갑니다

[@lordgrimixb]

Call was such an amazing movie and now I'm here

[@MarianSaku]

Yo igual vine por "Call" de Netflix!

[@marianrdz]

Igual 👌👌👌

[@narb4468]

yeh same, thought he was fictional, cool he wasnt

[@joshjones4512]

Me too!! Awesome band!

[@ladykterina]

same

[@young-dg1rl]

당시엔 가사전달도 잘 안되는것 같고 그전 노래에 비해 별로라 생각했는데 오늘 들어보니 뭐지? 세련되고 뭐가 뻥 뚫리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시대를 앞서간 스타였구나!!

[@라디오빵빵TV]

이노래를 듣는 모든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건행님]

모든이들의 행복을 바라는 형님께서도 항상 행복하시길^^

[@Lilycole.Supermodel]

모두 행복해 지세요

[@김양수-u4u]

감사합니다 😢

[@ukoamura3135]

И вам тоже счастье 😘и привет из России

[@광개토태왕-i5l]

곱상한 외모지만 저 강렬한 기타 사운드를 듣고 있자면 극한의 기분이 든다. 남성다움 저 강렬함 남 아이돌이여 이쁨을 버리고 남성다움을 추구하자

[@위법-b2v]

서태지음악은 하나 듣기시작하면 다른곡 몇곡은 계속 듣게됨....

[@제미의세상]

@@테리하운 지금 제가 그러고 있어요 밥해야하는데...

[@모어쌍-p3k]

제가 지금 그상태.. 중딩때로 돌아가버림 ㅋㅋ

[@황완규]

2024년에 내가 지금 그러고 있음ㅎㅎㅎ

[@이석환-r7w]

싱어게인 듣고 원곡이 궁금해서...듣고나서 아! 역시 원곡이 좋은거구나!! 느꼈네요.

[@은정임-r8j]

지금들어도 전혀 촌스럽지않다

[@rnrrjsdl]

락은 촌스러울수가 없지 음악중에 짱인데

[@Bangdari]

진짜 이 앨범은.....대한민국 뉴메탈의 시작이자 끝이요 최고이자 궁극의 앨범

[@RobsWorld]

From Call as well. This is a cool song, makes me think of a Korean "Linkin Park" or "311" band.

[@MarianSaku]

Seo Taiji es más hardcore

[@AS-bj1ig]

I also saw call today only

[@MetalizedButt]

It’s called nu-metal, the dressing and the music are all basically the same, this is one of the first and most western influenced korean bands, similar to thai bands from that era such as BigAss and Silly Fools. Early Silly Fools albums basically sound like a thai Deftones.

[@Antonella33]

They sound more like Korn 🤟

[@i_hate_rock_and_metal]

Basically, every NU Metal from 1990s?🤔

[@virtuoso531]

싱어게인2 보고 왔는데...편곡을 잘하고 잘 소화했으나 울트라맨이야 원곡의 강렬한 사운드가 계속 귓가에 맴도는건 어쩔 수 없다. 편곡이 가사만 같고 느낌이 완전 달라져서 울트라맨이야라는 원곡의 특색이 완전 죽어버렸다. 잘 편곡했지만...이미 울트라맨이야가 아니게 된.

[@Response1997]

후레쉬맨이 되어버림.. 신선한 시도이긴 했으니 ㅎㅎ

[@티코-f4e]

@@Response1997 후레쉬맨🤣👍

[@NateChun]

방송에서 20년가까이 들을수 없었던 장르를 요즘 흔해빠진 느낌으로 부른다는거 자체가 식상한거지. 솔직히 이곡은 자기 목소리만 받쳐준다면 이대로 커버만 해도 선곡 자체가 신선해서 좋게 평가 받을듯. 그냥 여자목소리로 이걸 그대로 커버한다는거 자체가 신선할거임

[@박은정-z6y]

나도 서태지 음악을 듣고 컸는데 그때는 몰랐지만 우리 사회 어두운면을 음악으로 표현한거같음

[@sksl7797]

저 시대에 혼자 이런 노래를 하고 있으니 뜰수밖에 없지..

[@엑슬-z7e]

초6때 처음듣고 23년이지난 지금이순간 여전히 스피커찢는다는 극찬

[@soejil735]

2024년에도 울트라맨이야~!

[@코스모스메탈사운드]

외국인 댓글 많아졌네 1년 전만해도 없었는데 그나저나 노래 지금 들어도 예술이네

[@KangUkChoi]

싱어게인 보고 또 왔어요 형님 티비좀 자주 나와주세요 👍 👍 많이 보고싶네요

[@againstmachin]

가사 음악 정말 천재 돋네... 작고 여리게 보이는 서태지 어린 나이에 한국을 뒤흔들었던 청년... 정말 대단한 인물이죠. 그 나이에 용돈 받구 학교 다닐 나이에...

[@yhlyhl1357]

아직 준비가 안된겨? 이사람 오빠! 나 골다공증 확진되면 나올라고 그러냐!!!!!!!!! 울트라펀치 확~~~~~~~~~

[@sangminlee3136]

2024년에 들어도 새끈하네요.

[@snoopy2436]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 듣다보니 서태지노래는 다듣게되네 진짜 천재

[@rashellmiramontes4582]

Looks like that girl from the call had a great taste in music

[@gyeomyeolkim2997]

태지형 이런 장르를 대중에게 최대한 쉽게 풀이해준 음악같다...형은 진짜 천재야.. 근데 왜 한달사이로 외국인들 댓글 왜 이리 많아진거야..전엔 다 한국인 댓글밖에 없었는데...또 뭐보고 왔나..

[@seon20199]

아 ... 우리 대장 ... 저 빨간 머리하고 나타나던날 심장 멎는줄 !!!!!! 대중문화 최절정의 저때 바이브는 재생불가!!!!

[@haemoolkarlguks3754]

림프비즈킷이나 콘도 안부러웠던 6집의 태지형님 6집은 진심 버릴곡이 없었음 ㅋㅋ 오렌지, 인터넷전쟁 등등

[@LOGM-x3q]

콘, 림프비즈킷 1집을 고등학생때 수입cd를 사서 들었습니다. 뉴메틀, 핌 프락은 당시에 엄청 유행이었죠, 콘 3,5집도 좋았고, 림프 2,3집도 대박이었지만, 콘ㆍ림프 1집은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지금도 넘사벽 앨범입니다. 서태지가 컴백후 뉴메틀 하길래 또 미국가수 흉내낸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 모르죠 ㅎ

[@ZIXY_]

ㅇㅈ

[@superfullmoon1985]

서태지가 스메싱펌킨스와 콘을 얼마나 좋아했으면 저때 나온 곡에서 그들의 향이 짙다.

[@쇼두나테]

전주 그냥 미쳤다 너무나도 압도적이네

[@samic0821]

이곡 지금 들으니까 꽤 독특하다 그당시에는 그냥 본토누메틀 충실하게 재현한 음악 같았는데 지금 들으니 사운드도 그렇고 멜로디도 그렇고 기존 뉴메틀 음악이랑 뭔가 다르다는 느낌 확드네 ㄷㄷ

[@라엘-f4l]

서태지가 가사가 천재인게 그때는 매니아라는 말이 생소했는데 하드코어 락 장르라 모든 대중적 팬보다 매니아층이 주가 될갓을 생각했고 그 매니아들을 칭하는 글을 가사처럼 " 미친 매니아들의 세상. 밝은 미친 세상 " 이라는 가사처럼 꿰뚫어본 자신의 음악적 방향 및 길을 보여준다. 울트라 매니아란 제목부터 가사의 천재임

[@성용둘째형]

서태지 사운드와 노래를 지금 젊은 새대들이 알아줘서 고마워요

[@이정민-n4d]

예전꺼 들으면 어때 이게 나한테 최고인걸

[@개젠]

은퇴 후 모습을 드러내고 컴백했을땐 이미 아이돌들이 대세였고 비주류 였던 락 장르를 (이때는 핌프락이라고 했었음) 메인스트림에서 볼수 없었지만 , 서태지가 했기 때문에 통했다고 생각한다. 기존 서태지와 아이들 팬 중에 이런 장르에 불호였던 사람들은 떨어져 나갔고 진짜 매니아들만 남았다. 나도 첨엔 뭐야 했지만 계속 듣다보니 받아들이게 되었고 원래 락 장르 제일 싫어했지만 이 앨범 계기로 레인지어게인스트머신, 린킨파크, 림프비스킷 ,콘 등등 찾아듣게 되었다. 서태지가 아니었다면 절대 찾아듣지 않았을것이다.

[@edr24]

참고로 다같이 잊지않고 호응해준 팬들도 대단.. 전설은..시대를 거스르는게 맞나봄!

[@edr24]

@@스피겔스파잌 퓽신

[@한승원-x5n]

애초에 서태지 음악적 태생이 락(시나위 베이스)이었기 때문에 낯설지 않았고 딱 시류에 맞아떨어진 곡이었죠~~

[@세계여행달려라광광괌]

다시들어도 사운드 미쳤네

[@유령-f8o]

외국 친구들에게 이 앨범을 강제로 듣게했는데 한국에 이런 가수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고...아이들 앨범까지 다 찾아듣더니 서태지는 미친사람 이라고 하던게 기억나네요 ㅋ 그친구들 너무 그립네요...ㅠ

[@크아앙-r8r]

이런 음악 접한지 얼마나된건지 서태지를 못잊는건지

[@Soondiss]

I came her after watching a BTS clip where Namjoon told Jungkook he looked like this artist. I did not expect to hear this type of music and I’m in love!

[@misterpurple9440]

Oh that's when jungkook wearing glasses right?

[@DoubleMonoLR]

He's probably more aware of him from 'Seo Taiji & Boys', one of the first/most influential boy bands in Korea - this had a very pop-y(with early 90s mild hip-hop) sound initially, though included metal by the 3rd & 4th albums. Another band member was Yang Hyun-suk, aka....YG that founded what is now the huge company. They split up in 1996. Ultramania was released in 2000. This style of music was pretty popular in general in the mid 90s to 2000s. Though popular music was much more varied than now. eg: when I was at high school - grunge, metal, pop, hip-hop, dance music/edm, etc were all popular.

[@Anya-_-Forger]

20년전 해외 거물급들, 지금도 내가 존경하는 여러 거물급들 락 뮤지션들이 있지만 대한민국 원탑은 진짜 서태지뿐임. 유일무이. 씨끄럽고 정신없다는 주변의 말들을 듣고 자란 나도 락을 알게 해준 천재이자 영웅.

[@으아-m3j]

싱어게인보고 실망해서 아 그래 이곡은 이거지 하고 온사람들 진짜 개많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현-s9y]

ㅇㅋ

[@김영재-q3f2d]

귀씻으러 옴

[@김영철-e9j8r]

ㅇㅇ

[@이승원-p3x5w]

나만 그렇게 생각한거 아니었구나 ㅜㅜ

[@pys1538]

인정.

[@0bin2]

서태지 노래의 특징 처음 들으면 뭐지? 싶다가 몇번 반복해서 듣다보면 귀에 꽂히고 그 선을 넘으면 듣는만큼 빠져들어버림. 들을수록 질리는게 아니라 들을수록 빠져들어서 헤어나질 못함. 이게 벌써 20년전 노래인데도 간주만 들어도 끝까지 듣게되는거 봐.

[@GROND1983]

이게 원래의 서태지죠. 시나위의 베이시스트이기도 하셨으니까요. 난 알아요, 환상속의 그대, 하여가, 컴백홈 때문에 댄스가수라고 생각하지는 분들이 많은데 원래는 락커죠

[@j.star910]

다 알고 있어. 아는 척 ㄴㄴ

[@khc79767]

사운드하며 모든게 간지난다 세글자면 충분하다 서태지!!!

[@Mass-Media92]

이곡 처음들었을때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하지.. 도입부 드럼 임펙트가 너무 강해서 외국곡인줄 알았는데 서태지..

[@껄껄-u6x]

지금 들으니까 너무 좋은데!! 그때 나왔을 땐 너무 충격적이라 좋고 나쁘고를 전혀 모르겠었었는데.. 역시 엄청나게 앞서가는 사람이구만..

[@마이크에붙은껌]

저도 그땐 이 노래가 대단한걸 몰랐어요.. 최근 서태지에게 미치고 있는 일인

[@대한민국만세-z3r]

기타 안 끊고 계속 들으면 소름 더불어 중간에 베이스 둥둥둥둥 소름

[@띠또띠-j4x]

와 진짜 진심으로 이런 노래 한번 더 나왔으면 좋겠지만... 이 이상은 없겠죠?

[@ChoiCEO]

2024년 2월에 듣고 있습니다. 처음 나왔던 이 노래에 빠져서 얌전하던 제가 고등학교 대학교 무대위에서 광기를 발했던 모습에 친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었는데. 그 순간을 사진찍거나 영상에 담지 못해서 아쉽네요! 여전히 저에게는 추억스럽고 좋은 명곡

[@성민규-x2y]

난 서태지가 양현석이주노의실체를 알고 더이상 이런것들과하면 안되겠다싶어 은퇴한것같다 지금봐라.......양현석.이주노의결말................정말 대단한 사람인건 인정하자

[@lllololl]

너무 결과론적인 말 아닙니까 ㅋㅋ. 그 둘과 극명한 차이점이 하나 있는데 현석 주노는 싸돌아 다는걸 아주 좋아했지만 태지는 집돌이였죠 집 대문 밖을 몇달을 안나가고 음악만 만들었다고 약국이 얘길한적이 있습니다. 안나가고 안만나니 사고칠일이 없지요. 서태지는 진정한 덕후십니다

[@EmergencyX-OIOF7I]

그냥 정치 주작 같은데...ㅋㅋ 이용가치있는 사람이 자기 정치 선동안해주면 죽이기임...

[@이현준-j1g]

개거턴생키양

[@간지폭풍-w6j]

빅뱅으로 잘나갈땐 역시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ㅋㅋㅋ 이라고 했을거같은데? 결과론은 일기장에

[@YuJi503]

백댄서들에게 3:3:4 배분했으니… 작사작곡 다 했고 노래도 다 불렀는데ㅋㅋㅋ

[@산토리니하우스]

촬영장 믓찌다. 뒤에 다 스피커네요...보드도 타고....여윽시 서태지는 서태지구나...

[@dfbjgxd]

2020, 코로나속에서 도장찍고갑니다

[@지호엄마-y1r]

ㅇㅇ

[@skymetro2010]

ㅇㅈ

[@ThreeNilOfficial]

🤘🤘🤘

[@pearljam9182]

Tool stinkfist 23년전부터 들었던사람입니다. 배낀음악이네요 이 음악

[@kathymedina813]

🔥🤟

[@toqur2125]

중2때 이 뮤비보고 너무 충격받아서 6집 신생매냐가 됐었는데ㅋㅋ 엠넷, kmtv할것없이 티비나오기만하면 멍때리고 감상.. 내세상을 통째로 박살낸느낌ㅋㅋㅋ 그때부터 내 영웅은 태지오빠였어 이제는 30대마지막을 보내고있어요~ 공연장에서 곧 열정적인모습으로 만날수있겠지? 기다릴게!!

[@김민순-x9n]

안온다 돈다벌엇다 내나이 40이다 20년기다릿다

[@YMWoo-c9y]

9시 뉴스에서 메인으로 뮤비 공개했을때 그 희열을 감출수 없네!!레게머리를 할줄은 진짜 몰랐음!!!!!!역시 갓태지형님!!

[@JeonJoontae]

서태지가 앨범을 낼때마다 터질듯한 두근거림으로 플레이 버튼을 눌렀던 기억이 있다. 언제나 서태지는 대한민국(국내 주류 음악)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음악장르를 들고 나왔고 그리고 대중적으로 성공시킨 몇 안되는 뮤지션 중 하나 임에 틀림 없다고 생각한다. 그가 외쳤던 가사들 그리고 구사했던 멜로디, 사운드 이 모든 것들은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아니 오히려 더 세련되게 느껴지는 것은 서태지의 천재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marleypark5450]

"솔직한 해답을 갖자 영웅이란 존재는 더는 없어 이미 죽은 지 오래 무척 오래 저 태양아래 바로 이날의 영웅은 바로 너야." 대충 덮힌 무덤 위에서 우뚝 선 진실한 영웅, 정말 멋진 가사다.

[@별찌-k5n]

Marley Park 맞아요 진정한 영웅은 국민이지

[@higher1461]

지금에서야 이해되는 주옥같은 가사들... 어릴땐 귀에 들어오지도 않더니

[@still_here3196]

중학교때 우연히 엄마가 가지고있던 서태지앨범을 듣고는 푹 빠져버렸었지. 누구도 흉내 못낼 서태지만의 독특한 사운드와 사회적인 비판이 담긴 가사는 나를 매료시켰었지. 그때 내또래 애들은 버즈, 휘성, 거미, sg워너비 많이들을때였는데 내가 서태지 좋아한다니까 이상하고 별난애 취급당했었음 ㅋㅋㅋㅋㅋ 15년이 지났고 서른이 된 지금 그시절이 문득 생각나서 이 곡을 듣는데 그때 느꼈던 전율이 고스란히 느껴지네... 난 어린 나이에도 참 조숙한 애였구나 ㅋㅋㅋ 이런음악을 즐길줄 아는 내가 자랑스럽다 후후... 진정한 예술이 뭔지 아는놈이었어 ㅋㅋㅋㅋ

[@nyahhaaa]

かっこいい

[@조대훈-x4u]

다른세계에서 온사람같다 리스펙

[@정미경-g8g]

지금 다시들어도 지린다~~ 이게 20년전 퀄이라니~~ 패션 뮤비 음악 지금것들과 비교해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다 요새 나오는 아이돌 걸그룹 음악보다 훻씬 뛰어날 정도~~ 태지오라방은 역쉬~~ 천재야~

[@박도롱-y1n]

하씨 원곡으 그 씹어뱉는듯한 목소리 넘 좋음 드럼소리 챠가쟈가 소리랑 심사의 세대 닫힌 네겐 서툰 새빛조차 이 파트 언제 들어도 소름끼친다. 이 광기는 진짜 누가 커버해도 만족스러운 사람 못본듯.. ㅎㅏ

[@SFVLJSOO]

20년이 지나도 여전히 강렬하고 세련된 느낌 같은앨범 탱크 까지도

[@hjkgx7895]

21년에 들어도 충격적인 사운드..대박

[@김현우-n6f7c]

지금들어도좋네

[@vtechwear4531]

지금은 해외 EDM만 듣는 30대 남자고 태지형 곡들은 뭐 말할필요없이 다좋지만 이곡 마지막부분 기타리프구간은 진짜 모든 한국역대음악중 정말 최고가 아닐까..

[@hsk3575]

저도 동감해요 마지막 기타리프만 몇번이고 돌려들어요..

[@백백은미-w4z]

2021년에 들어도 촌스럽지않아ㅋㅋ

[@YuJi503]

1592년 8월14일 거북선 노저으며 듣는데 지리네요

[@MyMiniWolrd]

@@YuJi503 2060 년도 우주에서 듣는데 지립니다.

[@jgkj2491]

진짜좋은데? ㄷㄷㄷㄷ 지금2021년인데 진짜 좋다

[@정미란-x6w]

2022년에도 울트라맨 뮤비본다

[@Cafedong]

2022.02.18 에도 존나 좋네

[@pys1538]

2022.03.08 20시 10분 영상 봄..

[@marukoVlog]

2022년 6월2일 오후 15:25에도 봅니다 🫶🏻

[@VibeBoooooo]

2022sus 6월 7일에도 좋다

[@user-we5zl1tu2p]

뮤비 컬리티가 2024년 보다 훨 좋다

[@콕스모스]

20년전 음악이지만 음악도 뮤비도 액션도 너무 멋지다

[@acalmsea5587]

요즘엔 이런 노래가 없다.. 서태지 그리워

[@jlove1383]

돈되는 비슷비슷한 아이돌 집단만 생산해내는

[@김민수-p1p8r]

지금 들어도 노래 개좋다 진짜

[@짱구는목말러-z4x]

이 때 서태지의 나이는 28살이었고 나는 이 음반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 유물이 된 서태지 6집 앨범. 이 앨범은 나한테 커다란 충격을 안겨다 주었지.

[@cchocopie]

이 때 내 나이는 23살, 나도 줄 서서 테이프 샀다 다른 사람들은 이 노래 과연 좋아 할 수 있을까 염려 될 정도로 대중가요 치고 비현실적으로 셌는데 개인적으로는 후훗~ 역시 우리 횽, 절대 실망을 안 시키는 또 한번의 과감성 이라며 흡족해 했단 첫 느낌 이었다

[@ggglue2868]

이게 20년전 음악이라니.. 초딩때 이노래듣고 뭔 노래가 이러지 머리도 빨갛게 하고 나오고 암튼 공감할수 없었는데 30넘어서 들으니까 와 이건뭐... 댕좋음...😮

[@우또또]

컴백홈 이후 몇년 소리소문없이 살던 서태지가 귀국뉴스 뜨더니 급 빨간머리로 이곡 냈을때 충격이란..한참 쉬어서 후발주자들이 이미 쏟아졌는데 컴백 후 이곡으로 다 씹어먹은.. 콘서트 하는거 공중파로 보여줬던 기억. 서태지님은 성인가요만 있던때 나와서 지금의 가요시장을 만든 진심 문화대통령.

[@joejoepeace]

빨간머리하고 나왔을때.. 난 뭔가 뿌듯했음..ㅋㅋ 쎈걸로 돌아왔구나 싶어서 ㅎㅎ

[@최정훈-q2s]

컴백홈 이후는 take one이지

[@183cm70kg]

@@최정훈-q2s 컴백홈 다음이 테이크는 맞는데, "귀국" 앨범은 6집이 맞음.

[@열무김치-q2p]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인기와 파급력 서태지🔥👍

[@taylorswift3765]

뮤비도 멋지고...음악도 요즘노래보다 사운드나 퀄리티가 뛰어난거 같다..20년이 다되어가는데..ㄷㄷㄷ

[@열무김치-q2p]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인기와 영향력 서태지🔥👍

[@coolk0909]

저도 뮤비가 너무 멋진 것 같아서 놀랍니다.... 충격적..

[@rodrigogomez497]

Seo Taiji "The king"

[@angelicagray7382]

sEO TAIJI SHOULD RETURN WITH THIS

[@TMNTurtles]

당시 CD플레이어로 이어폰 꽂고 듣고 있으면 뽕 맞음 이런 기분이겠구나 싶은 환각 세계가 펼쳐지는 느낌이었음

[@knuckleballer2908]

초반 강력한 메탈풍의 밴드 사운드가 터지길래 랩으로 시작할줄 알았더니 갑자기 서태식의 멜로디가 나오길래 진짜 다르긴 다르다는걸 느꼈다 ㅋ 이 당시 마저도 시대를 앞서 갔어 ㅋㅋ

[@suk_khoofficial]

2023 from thailand bro. I love nu metal🔥🔥

[@Annnase1367]

싱어게인에서는 넘 기교 위주로 할려구 하다 원곡마저 망친 케이스 서태지는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천재 뮤지션이죠 ㅎ 지금 들어도 전혀 손색없는 시대를 뛰어넘는 음악의 신

[@DHKim-cp9oy]

저도 서태지 팬이지만 31호님 편곡도 나름 매력 있던데...

[@NateChun]

이런 독보적인 장르를 감히 흔해빠진 스타일로 편곡시도 한거 자체가 망한거지

[@gyn6690]

가수는 죽어서 노래를 남긴다. 그래서 음질이 좋아야 한다라는 생각이 있음.

[@kimgabhwan11]

대한민국 대중가요 역사상 최고로 센세이션한 복귀작

[@dstrylonly]

👍

[@piokino1500]

korn

[@이창연-b9m]

헤비메탈 락이 대중들에게 크게 먹힌건 서태지가 유일

[@primavera471]

@@piokino1500 korn하고 스타일이 비슷하기도 하고 실제로 공연도 같이 했죠

[@이띠용-z7v]

최악의 복귀였음. 당시 세계음악시장의 제일 핫한 장르를 복불하다시피 가져왔을뿐. 되레 어쩌면 2집 하여가가 이 장르의 아버지급이라 생각하는데 ㅋㅋ 뭐.. 태지형의 열혈팬으로 아쉬웠어요.

[@ClaudeMoreiraEvans]

감성적인것도 좋지만 난 이때가 진짜 좋다.. 진짜 지금봐도 멋있어...

[@이굳데이]

wow요새 들을께 없어서 90년초반부터 2000년초중반까지 듣는데 이때 멋진건 다 나온듯

[@realshabushabu]

노래가 이리 좋을 수가 있나...

[@KiraLiyah]

THE CALL brought me here!!! This song RIDES!!!

[@AN_Framea]

처음 테이프 샀던게 이 노래 때문이었지

[@후레쉬톡톡미니]

나이먹으니까 이해되는 서태지의 음악들... 15년이지나고나서 이해가됬네.... 역시그의음악은 어렵고 너무나도 시대를 앞서가는 엄청난 재능을가진 뮤지션이다....

[@고영일-h1d]

똑같네요 ㅎ 생각이 ㅎ

[@taylorswift3765]

대중성포기하고 서태지 자신이 하고싶은 음악...락으로 저당시 누적 160만장 음반판매도 경이롭다 누가 락으로 저런 어마어마한 판매량을 세우나 대한민국에서...난 서태지가 4집 컴백홈으로 258만장 팔린거보다 울트라맨이야로 160만장 팔린것이 더 대단하다고 본다 참고 서태지1집 193만장 서태지2집 246만장 서태지3집 175만장 서태지4집 258만장 서태지5집 150만장 서태지6집 160만장 서태지7집 60만장 누적기준

[@taylorswift3765]

맞아요 정말대단 지금애들은 모르겠지만 적어도30대부턴 알듯

[@sungwooshin4750]

그런데 02~03부터 mp3로 인해 음반시장이 죽은 거 감안하면 7집,8집 초판 40만장 찍은 것도 무시할 순 없을 듯.

[@taylorswift3765]

Sungwoo Shin 맞아요..다 한해 음반판매1위였죠....

[@13randyot6]

1년늦은 2018년 8월27일 아침 8시 21분에 댓글 작성합니다 앨범 발매된 연도까지 기재한다면 더 충격일것같아요 무슨말인지 이해되시죠? ㅎㅎ

[@열무김치-q2p]

서태지1집 난 알아요도 누적 200만장 넘었다고 연예뉴스에 나왔었어요.

[@TooBillion992]

저도 싱어게인 보고 다시 오랫만에 들어보는데 역시 서태지~ 노래마다 같은노래가 없고 사랑노래도 거의없었고 대단했죠 그시절을 겪어서 좋았지만 그립네요 ㅎ

[@아잉도잉-g1k]

울트라맨이다 맨이야~

[@dreamjing1]

발매일 2000년 9월 8일 21년 지난 노래가 이렇게 세련됫다고...? 아이돌 공장 시대=온갖 패턴이 난무하는 SPA브랜드 라면 서태지의 음악는 누구나 가질수 없는 유일무이한 명품이고 그의 음악은 작품을 넘어 예술을 넘어 문화가 되었다. 서태지의 음악은 무한함을 상징하는 단색이다. `100명의 팬보다 1명의 매니아를 원한다` 서태지

[@열무김치-q2p]

100명의 대중보다 1명의 매니아를 원한다에요 ㅎㅎ

[@griever1235]

서태지나이 26살에 작사작곡프로듀싱해서 28살되던 2000년에 서태지 울트라맨이야 앨범출시. 후...한국음악시장 성장시켜준 고마운 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