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아이들(Seo Taiji and Boys) - Good Bye Piano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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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신학샘 3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곡 ㅎㅎ
@pianist1004 3 жыл бұрын
😊
@Mega_Game_TV 2 жыл бұрын
1996년 서태지의 은퇴소식에 한동안 망연자실했던때가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가끔듣는 곡인데 감사합니다. ^^
@pianist1004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은퇴 기자회견 보며 한동안 충격에 휩싸였었죠 ㅠㅠ 그때 노래들은 지금 들어도 너무 좋더라고요💕
@Mega_Game_TV 2 жыл бұрын
@@pianist1004 명곡은 세월이 아무리 지나도 듣기 좋더라구요. 90년대 초반의 기억들은 이제는 아련한 추억이지요. 혹시 "Mast In Mist"라는 곡도 연주가 가능하실까요. 아마 잘 모르실수도 있는데 이게 "대항해시대 2"라는 게임에 삽입된 곡입니다. 그 시절 어린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았던 게임인데 나중에 따로 OST CD로도 나왔습니다.
@pianist1004 2 жыл бұрын
@@Mega_Game_TV 대항해시대 한때 밤새서 싹다 클리어했던 게임입니다😆아마 들어보면 기억이 날 수도요....^^
@Mega_Game_TV 2 жыл бұрын
@@pianist1004 듣자마자 기억이 나실겁니다. ^^모를수가 없지요.
@pianist1004 2 жыл бұрын
@@Mega_Game_TV 커버 업로드 했습니다🙂
@take_one7103 2 жыл бұрын
굿바이 피아노 연주곡으로는 첨들어봐요~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
@pianist1004 2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POPcomposer 3 жыл бұрын
최고예요 주현누나만의 감성과 터치감..♥
@gomahome 2 жыл бұрын
뮤직비디오 장면들이 스쳐가네요. 너무 잘들었어요. 🥰
@pianist1004 2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58sgr9 Жыл бұрын
Very beautiful , Thank you! Seotaiji forever! From Japan!
@pianist100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
@Solskajer-w9t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노래를 들으면 특유의 쌀쌀했던 95년 겨울이 떠오름. 서태지 특유의 발라드 감성이 잘 안 알려진거 같아서 안타까움
@pianist1004 2 жыл бұрын
너무 명곡이자 안타까운 곡이에요 ㅠㅠ
@Solskajer-w9t 2 жыл бұрын
@@pianist1004 대학교 (2007년)때 카페 알바한적 있는데 이노래 섹소폰 버전 틀면 카페가 다른 연주곡 틀었을 때 대비 조용해졌어요. 대부분 서태지 노래인줄 모르는거 같던데 노래가 너무 애절해서인지 유독 이노래 틀어보면 조용해지더라구요.
@jisungmoon6340 2 жыл бұрын
헐... 진짜 대박... 훌륭합니다 👍🏻🙆♂️
@pianist1004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른 음악들도 구경하고 가세요😊
@아우아우우우 3 жыл бұрын
테잎 늘어질때까지 들어본 세대이실듯 그렇지 않고야 감성과 디테일이
@pianist1004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나이는 못속이나보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가시는길 종종 들어주세요~^^
@Onaga82 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별로안좋아했어요 ㅎㅎ 슬프기도 하지만 소중한추억을 함께했던 그시절의 이별이였으니깐요 ㅎㅎ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편하고 편리해지고 좋은데 왜 저때가 자꾸 생각나는건지...힘들고 모든게 불편했어도 저때가 행복했는데ㅠㅡㅠ
@pianist1004 3 жыл бұрын
은퇴소식듣고 저노래 들으면서 저도 엄청 펑펑 울었던 기억이 ㅠㅠ 저도 옛날 좋았던 추억이 더 생각나는 요즘입니다..ㅠㅠ
THẾ GIỚI 2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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