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벽 너무 잘봤어요 준과수지씨를 보면서 너무 위험해서 제 몸이 쪼그라지고 숨이 멋는것 같았어요 아찔했답니다 수지의 예쁜모습과 목소리 준이의 밝은웃음 말없는 듬직한 모습이 항상 보기좋아요 두분 건강하시고 좋은영상 많이 보여주세요 전 가고싶어도 못가네요 70대~ㅎ 나이도 많고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요 더리만족 하며 잘보고있어요 너무 감사해요 두분 행복하세요~^^
@wandersuzie2 ай бұрын
네, 계속 좋은 영상으로 대리만족 시켜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남대천연어2 ай бұрын
능선 한걸음 한걸음 걸을때마다 어마무시 합니다.붉은노을과 붉은단풍 그리고 붉은베낭가방 너무 잘어울림니다.
@lhc99492 ай бұрын
북한산 가을단풍~^^ 휠링하고 갑니다.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항상 건행하시길 기원합니다!
@prdosa2 ай бұрын
계곡길로 하산하셨으면 단풍끝장났었을텐데유ㅎㅎ 재밌는 힐링영상 잘봤어요✌️✌️👍👍👍😍😍
@강형래-v4h2 ай бұрын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김명균-u8u2 ай бұрын
숨은벽 저도 작년 이맘때 가보고 정말 놀랬던... 단풍이 울긋불긋한 때 잘 다녀오셨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wandersuzie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한경욱-m9z2 ай бұрын
암릉과 어울리는 단풍이 멋지네요 좋은영상 잘봤어요 항상 안전하게 산행하세요 응원할께요 그리고 요즘 일교차가크니까 감기조심하고요
@round-jjuni2 ай бұрын
대리만족 잘 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좋은 영상 부탁 드려요!
@Happyhappy-k2y2 ай бұрын
우와~~~~~ 😊😊😊😊😊😊😊 건강 조심하세요
@mihyangkim98632 ай бұрын
오늘 숨은벽 갔다왔네요. 단풍 거의다 말랐어요 숨은벽 거쳐 백운대 갔다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로 내려왔는데 아래쪽까지 거의 단풍 말랐더군요. 단풍 이쁠때 다녀오신거 너무 부럽습니다
@kjkim46502 ай бұрын
와우 북한산 구석구석 알려주시네요 언제나 고고고 좋습니다 석양을 등지고 하산전에 마지막영상 두분얼굴 너무 보기좋습니다 마지막 막걸리 한잔 😅😮🎉😂❤
@hydaddyable2 ай бұрын
3:56 무슨의미인지 모르겠다고 하셔서. 국립공원 등산로 난이도 안내입니다. 검정=매우 어려움. 보라=어려움. 주황=보통. 녹색=쉬움. 숨은벽안전쉼터 표지에 의미는; 이 길은 어려운 길이고, 가다보면 매우 어려운 길이 나온뒤 다시 보통 길을 걷다가 마지막에 또 어렵다 는 뜻입니다.
@empirekorea2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계속좋은영상기대할게요!!
@wandersuzie2 ай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Hyuntae-Kim2 ай бұрын
영상감사! 오늘도 화이팅!!~~~^^
@실다이-u5g2 ай бұрын
10월의 마지막날 숨은벽은 환상 이었군요. 영상도, 두분도, 특히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곧 10만 미리 축하드립니다.🎉🎉
숨은벽, 아니 들킨벽이 요즘 북한산의 대세이네요 저도 작년에 가보고 단풍과 조망에 놀랐는데 이름값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wandersuzie2 ай бұрын
들켜도 너무 들켰죠~ ㅎㅎㅎ😊
@소소한일상노트2 ай бұрын
덕분에 아찔한곳 잘보았습니다.ㅎ 멋진곳이네요. 감사합니다.^^😊 청국자도 넘 맛있을것 같아요.^^❤
@수처작주-v5z2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올 가을에만 3번 다녀왔습니다.숨은벽이 고양쪽으로 있기 망정이지(?) 만약 우이동에서 백운대 가는 입지같았다면 등산이 불가능할 정도로 미어 터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낭떠러지 좁은길이라 사고도 많을테고요. 이기적이지만 숨겨놓고 몰래몰래 나만 찾아 힐링하고 싶은 보석같은 등산코스입니다.
@wandersuzie2 ай бұрын
어머머, 너무나도 동감되는 말씀이시네요. ^^
@David-cx4fx2 ай бұрын
숨은벽이 이제는 들킨벽 입니다~~~^^
@시진최-r4j2 ай бұрын
단풍보다 두 분의 케미가
@이황-l8b2 ай бұрын
숨은벽~~👍
@바람구름-e9t2 ай бұрын
수지님 위험해 보이는데 오르는 것 보니 코어 힘이 대단하시네요
@동동동김-y1p2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답습니다^^
@조종현-d1m2 ай бұрын
같은날 집사람과 포대능선, 신선대 올랐습니다 늘 안전산행 최우선입니다😊
@김정준-s8o2 ай бұрын
오늘도 힐링할게요!!😊❤두분 건강관리 잘하시구요!!>_< 두분 활기 찬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덕분에 저도 힘이나요 감사해요!!🫶✨️🌸
@pudalkin2 ай бұрын
숨은 벽이 여기군요. 좀 무섭긴 하지만 가보고 싶어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옥창환-o9v2 ай бұрын
한국인들은 이름도 참 잘짓지..숨은벽~~ 그간 많이 부끄러웠나봐요^^ 오늘도 슬쩍 훔쳐봅니다~^^😊😊
@wandersuzie2 ай бұрын
헤헷, 훔쳐보세요! 😉
@수슈-w1b2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 고맙습니다 ~^^😊😊😊
@7080-r6l2 ай бұрын
일빠^^ 저도다녀왔어요 최고^^
@김배현-t8n2 ай бұрын
안수지 님ㆍ목솔 이쁘내요 ㆍ숨은벽
@바람구름-e9t2 ай бұрын
우리 부부도 수지님 부부 따라 주왕산으로 고고고 ㅋㅋㅋ
@wandersuzie2 ай бұрын
우와~ 주왕산 좋으시겠어요. ^^
@소금여사2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이 풍경 육안으로 직접 담고 싶네요. 해외 거주자라...
@빅풋-v8f2 ай бұрын
오늘도 밥친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arajang42132 ай бұрын
혹시 명지산 다녀오신후 몸살나신거에요?ㅠㅠ 덕분에 너무 아름다운 단풍 안방에서 잘 봤어요~😂 숨은벽은 딱 숨은벽까지만 가서 여유있게 즐기시는게 좋겠어요ㅎ 저는 이틀전에 밤골-숨은벽-백운대-북한산성주차장-밤골로 다녀왔는데 넘나 힘들었어요 ㅎㅎㅎㅎ
@wandersuzie2 ай бұрын
맞아요, 숨은벽까지만 가는 게 딱 좋더라고요! 😄
@bokheesaju2 ай бұрын
숨은벽 이젠 다 알고 있는듯~❤
@소금여사2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새롭게 하소서도 잘 보고있어요
@wandersuzie2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
@Ikmujn2 ай бұрын
* 쉬는 날 / 김용택 사느라고 애들 쓴다. 오늘은 시도 읽지 말고 모두 그냥 쉬어라. 맑은 가을 하늘가에 서서 시드는 햇볕이나 발로 툭툭 차며 놀아라. --------------------- 년중 날 좋은 날은 그리 많지 않는것 같지요. 봄에는 봄비가 하필이면 주말마다 내려 일정 취소하기 일쑤이고, 가을엔 늦장 태풍과, 가을비 내릴때마다 온도가 뚝뚝 떨어지고, 그러니 날 좋을땐 열일제체놓고 나가야 하지요. 이렇게 올해도 지나가는군요. 내일은 푸른 가을 하늘, 단풍 보러 근교산에 가봐야겠네요.
@wandersuzie2 ай бұрын
네, 날이 좋아서 급 달려나갔었어요. ^^
@meejung17172 ай бұрын
잘보고있습니다. 산행경우는 특히 더보기란에 촬영일자를 넣어주시면 어떨까요?
@hyeongdonsoon48742 ай бұрын
숨은벽도 좋죠^^: 명지산 갔다왔습니다~~~ ! 왜 데크길은 않찍으셨어요??? 데크길도 좋던데요..
@timsolo86132 ай бұрын
오랜 세월을 혼밥하는데.... 식사땐 늘 쯔양을 호출해 밥먹다가 좀 식상해져서 요즘엔 안♡전 커플과 함께...^^
더없이 친밀하고 격의없는 그 부부 사이의 호칭을 가지고 뭐라 하는 것은 꼰대 수준마저 넘어서는 오지랍입니다.
@usercgv81522 ай бұрын
일체유심조~🙏😂
@slfbekznw2 ай бұрын
@@수처작주-v5z그래그래 당신도 부부사이에 야 너 하며 자식 사위 며느리 손주 앞에서 야 너 호칭으로 변함없이 쓰길,, 맘바뀌면 디진다ㅋㅋ
@수처작주-v5z2 ай бұрын
@@slfbekznw 난 둘이 있어도 '~야 자' 안해. 이건 우리 부부 사이의 호칭철학이야. 저 부부는 저 부부 그틀 사이의 정리된 원칙이니까 제3자가 뭐라고 할건 없단거지. 젊은 세대는 우리와는 다른 그들 세계의 문법이 있고 그것을 인정해 주잖거지.
@slfbekznw2 ай бұрын
@@수처작주-v5z 그래그래 그 마인드 지속하길바랄께 ㅎㅎ 당신 자녀들도 야 너하며 부부관계 지속해도 그들만의 마인드라며 존중해주고 말야, 난 내 자식이 결혼해 서로 호칭을 야 너 오빠 이런식으로 쓰면 혼줄을 내줄테야, 부부는 살면서 많은 일들을 겪으며 수많은 갈등속에서 성장해 가는건데 그 흔들림속에서 낭떨어지로 떨어지지 않도록 안전벨트 역활을 해주는 중요장치는 상대를 존중하는 기본바탕에서 시작되는 호칭이라 믿거든! 난 결혼 26년차인데 내주변 보면 5쌍중에 3쌍이 이혼했는데 야 너 호칭쓰던 부부들 100퍼 이혼 하더군. 우린 결혼후 여보 당신 호칭쓰다가 이것도 너무 딱딱하게 느껴져서 5년전부턴 자기야~ 자기야~ 라 서로 불러 ㅎㅎ(요약: 나야 꼰대 마인드로 조언을 하든말든 뭔 오지랖으로 남의 글에 참견이신가? 당신처럼 생각하는 사람있음 나같은 사람도 있는법이거늘 다양성도 존중 못하는 사람이 뭔,, 오지랖은 내가 아닌 당신이 떠는 거고 참견하는 스탈보니 얼마못가 이혼할 팔자구먼,,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