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 포차 ㅋㅋ 25년정도 다녔어요. 처음에 갔을때는 모듬전이 2천원에 막걸리 1500원해서, 모듬전에 막걸리 두병 하면 5000원 이었던거 같아요. 근데 그 시장안에 닭 내장탕 파는 곳이 있었는데 진짜 끝내줬음 ㅋ 지금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네요
@이잼사랑-j6x2 күн бұрын
와 울동네다 함가바야지
@fin-h2q2 күн бұрын
🎉🎉🎉
@성미-f2b2 күн бұрын
저희집 옆인데 더반갑네요
@ayrtonsenna21842 күн бұрын
으엥? 설마 내 예뿌니 친척스?는 아니겠죠? 제 친척이 이름이 성미인데, 천호동 살아서 -0-
@솔직이라니깐요2 күн бұрын
20년도 영상이네요 자주가던집인데
@김재원-q5l2 сағат бұрын
세꼬시는 없어졌어요
@이상욱-s7g2 сағат бұрын
개성만두 우리집 근처네..
@吳婉萍-o1s2 күн бұрын
❤❤❤🎉🎉🎉
@吳婉萍-o1s2 күн бұрын
台灣
@심바미국라이프2 күн бұрын
미국에선 굴 한알에 3천원인데…맛있게 드세요~
@Kwo__ongКүн бұрын
사랑방이 있는거 보니 영상 찍은지 오래된것같은데
@박정자-t9i2 күн бұрын
💐2024 마지막 날! 한해를 마감하며 감사의 인사를 2024년의 마지막 날! 그 어느때보다 쉽지 않았던 2024년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한 해를 마감하는 이 맘때면, 올해는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과 후회로 가득차곤 합니다. 비록 자주 볼 순 없었지만 늘 따뜻한 눈길과 뜨거운 가슴으로 고운 인연님들과 함께한 사랑 즐겁고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많은 행복을 주셨던 나의 친구님 그리고 소중한 인연님 다사다난했던 2024년 추억 속으로 넘어가는 이때.. 언제 볼 수 있을까 서로 애만태우다 결국 12월의 끝자락에 다다랐네요. 함께 해주는 모든 분들, 때론 카톡으로 때론 전화로.. 한해 동안 깊은 관심으로 보살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 마음에 두고도 찾아 뵙지 못하는 것에 송구스러움을 전하며 한해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배려에 이렇게 메시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해주신 고마운 벗님들 덕분에 힘들고 어려웠던 2024년 올 한해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purpletape884913 сағат бұрын
강동구 사람인데ㅋㅋ 쌍둥이네 지나가다 보고 가보진 않았네요😅 그나저나 돼지머리 비주얼 살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