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페스티벌 비공식 앰배서더 류희성 기자입니다! 봄에는 서재페, 가을에는 자라섬에서 만나요❤
@finn93236 ай бұрын
기자님 타 채널에서 뵈니까 신기하네요ㅋㅋㅋㅋ
@rladlsgh92506 ай бұрын
잘보고 있습니다
@오리만세-h6k6 ай бұрын
말씀을 재밌게 잘하시네요. 매력님 채널에 종종 등장해주세요
@woody_yaang6 ай бұрын
공연을 즐긴다기에는 자리 경쟁이 심한 편이고, 피크닉 가는 기분으로 가면 좋긴 좋은데, 티켓에 부대비용 합하면 하루 피크닉에 인당 20~25 정도는 써야 한다는 점.
@jazzbridgecompany5 ай бұрын
유익한 방송 잘 봤습니다! :) 그 와중에 .. 관객들은 재즈 소비를 잘 안하는데 반면, [해외] 재즈 아티스트를 섭외하는데는 돈이 많이 들고 (게다가 요즘 치솟는 환율에 흑흑ㅠㅠ).. 결국 재즈 공연을 하는건 돈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 왜이리 공감이 될까요.. 더 많은 분들이 기꺼이 재즈를 소비하는 문화가 더 정착되면 좋겠네요. 조매력 님께서 재즈의 "매력"을 계속 어필해 주셔요~~ ! ㅎㅎ
@재즈감귤-d7e5 ай бұрын
솔직히 너무 비싸지 라인업 많다고 그거 다 볼수 있는 스케줄은 아니에요. 그리고 매진됐다고 하는거 어불성설인게 티켓 수량 장난질일 가능성이 높아요. 왜냐면 지금은 표 매진 아니거든요. 코로나전에는 진짜 이틀권 사서 매년 갔었는데 지금은 라인업도 가격도 아쉽
@smrmaaksmsanjgksi6 ай бұрын
국내파 재즈라인업은 돌려막기로 하고 있고, 해외 라인업은 점점 다른 장르들만 가져오고 점점 떨어지는 재즈의 퀄리티.... 그냥 가을에 하는 슬라슬라랑 이름만 다르지 구성은 똑같아지고 있음. 재즈를 메인으로 걸고 하는 페스티벌인데 다른 페스티벌에 비해 재즈의 비중은 줄어들고 티켓비용은 늘어나고... 그렇다고 타임테이블도 잘짜여지는 것도 아니고 완전 중구난방이고 휴 작년까지는 그래도 내가 부산살아도 3일씩 다 갔는데 올해는 서재페 패스했음 ㅠ
@배고파나6 ай бұрын
국내는 워낙 풀이 좁아서 어쩔 수 없다 생각하지만, 올해는 히로미, 조슈아 레드먼, 코리웡, 존스코필드, 멜로디 가르돗 이렇게만 봐도 네임밸류 있는 재즈 아티스트들 많이 오는데요..?? 티켓 가격이 오르고 있는건 아쉽지만 기자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워낙 크리티컬해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ssaco06135 ай бұрын
올해정도면 선방이지
@HOYAHOYAHO2 ай бұрын
맞아용 그래서 저두 안가융. 불만 여기저기 써놔봤자 아무도 관심없어서 걍 안감 ㅋ
@ARIS_06026 ай бұрын
*수상하게 방송감 좋고, 준비성 좋고 아이컨택 확실한 재즈 기자님* 2:48 여기서 부터 쭉 보시면 됩니다 6:59 참고로 6/1 토요일 라인업에 지민도로시님이 있다 7:56 많관부
@na0woo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인정... 내한공연 보러간다고 생각해서 계산하면 오히려 저렴(?)
@Sat5286 ай бұрын
사실 금요일은 조슈아 레드먼이랑 히로미만 봐도 티켓값 벌었음 지방러라 경비가 더 비싸서 눈물 나는거지 ㅋㅋ
@jun-younghong81266 ай бұрын
재즈페스티벌이란 타이틀로 몇몇 해외 유명 재즈뮤지션이 온다고는 하지만.. 국내 좋은 재즈뮤지션들이 많이 있음에도 라인업이.. 재즈페가 맞나싶은 가요위주의 라인업에.. 물론 흥행을 위해선 어쩔수없다지만.. 그럴거면 장르의 한정을 두지않는 행사명으로 바꾸는게 낫지않나 싶은 생각이.. 그럼에도 빌스튜어트가 오는 존스코필드 트리오는 보고싶으다
@GrooveHub696 ай бұрын
2017년부터 코로나 전까지 갔었습니다. 라인업과 가격이 제일 문제인데 코로나 전의 공연까지만 해도 3일 모두 갔을때의 가격이 식비포함 30만원 정도였습니다. 사람들이 서재페를 찾은 이유는 가성비가 제일 큰 이유였습니다. 작년과 올해 라인업을 봤을때 돌려먹기를 한다고 봐도 무방한 정도입니다. 몇년간 서재페를 갔던 사람으로서 똑같은 아티스트를 보는데 가격은 2배에서 3배로 올라버리니 갈 이유가 없어졌죠. 심지어 외국 페스티벌에서도 빌리 아일리쉬, 이미진드래곤, 스티브레이시, 베이커 등 짱짱한 라인업이였는데도 불구하고 현재 서재페 가격과 비슷합니다. 장르가 다르긴 하지만 중요한점은 라인업과 가격, 타임테이블 나눠먹기식이 좀 심하다 생각합니다. 점점 서재페를 찾을 가치가 없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인의견!!!!!
@IIIIXIIII7096 ай бұрын
24년은 겹치는 아티스트가 많아져서 2일 187,000원이 누구에게는 가성비 일수도 있고 별로일 수도 있을것 같아요 오늘 갔다왔는데 그냥 라우브 보는거에 목적을 뒀내요
@IIIIXIIII7096 ай бұрын
라우브 메인 스테이지 데이식스 실내 KSPO 폴킴 실내 SK핸드볼 스테이지를 잘 나눠놓아서 음향간섭이 없는것 쾨적한편 이라는건 장점 이였지만 위에 저 3명이 겹쳐서 한번에 보는건 불가능 했어요 스테이지별로 수용인원이 제한있어서 왔다갔다 3명 보는건 그냥 안된다고 봐야합니다
@버번파5 ай бұрын
서재페 오늘 처음 와봤는데 사람들 진심 재밌어서 이렇게 오는거 맞음? 나만 재미없나 오자마자 집가고싶은날임 진심 재밌어 ?..
@weeflash01196 ай бұрын
11:22 이번 서재페 비싸다 비싸다 하지만 사실 히로미 1명때문에라도 갈만하긴해 ㅋㅋㅋ
@오오미야6 ай бұрын
히로미가 금요일인게 아쉽죠...
@pinchdog586 ай бұрын
재즈를 사랑하고 재즈만 사랑해서 재즈페스티벌을 갔는데 팝 팬들에게 치여 재즈를 앞에서 듣지 못하게 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