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를 통해서 잠시나마 노먼포스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도시의 문제를 공간의 성격과 기능을 끈질긴 고찰로 해결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하이테크라는 형식으로 견인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주제가 넘 멋지지 않나요? 미래 긍정~ 소통의 공간으로 귀결됨을 봅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서울시립미술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먼포스터경에게 진심어린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별님-j9r5 ай бұрын
정말 대단한 전시였습니다. 많이 깨닫고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bokbyungjoon32935 ай бұрын
라이터르 인테리어 사무소의 추천을 받고 관람했습니다. 추천해주신 라이터르의 대표님의 건축 철학과 이어져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