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t 쉬운후원 @t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정현순-z7m3 жыл бұрын
듸
@양경애-r6q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광야수업 이 성도들의 심정을 다 알아서 공감 할수있도록 하셨군요~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는분이심을 알겠습니다 ~
@양경애-r6q3 жыл бұрын
상처많은자가 치료 받기위해 새롭게하소서 가 너무 귀한 방송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의때가 올때를 기다립니다 ~ 예수님 손을 놓치지않고 꼭 잡아야겠습니다~
@평강이-h8o2 жыл бұрын
앞부분 목사님. 프로필엔 왜 모자이크가 되어있나요?
@수학-엘에스수학9 ай бұрын
목회를 한다는 심정으로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희 학원에는 다른 학원에 부적응 학생, 결손가정 학생들이 있어 왔습니다. 성적부진 학생을 가르치면서 너무 힘들고, 대형학원처럼 부흥이 안되어서, 15년넘도록 살림살이가 적자였습니다. 목사님, 간증말씀듣고 많은 위안과 희망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happy-w2u3 жыл бұрын
저희도 성도 10명의 개척교회를 섬기면서 수없이 많은 회의와 부르심에 대해 고민을 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신 달란트도 많은데 왜 우리를 큰 교회에 불러주시지 않는지? 원망도 했었습니다. 10명의 성도들을 보면서 정말 이러다 끝나는건가? 불안함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10명의 성도들이 하나님이 보내주신 선물처럼 보이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섬기고 사랑하고 충성하는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보미-s5h3 жыл бұрын
결혼전에 다니던 교회를 결혼후에도 남편과 같이 다니고 있는데 지금 살고 있는 집과 교회가 차로 1시간거리 차 막히면 2시간 걸리는 거리,지하철로는1시간15분 거리거든요~~집 근처에 큰 교회들이 많이 있는데도 쉽게 옮기지못하고 다니던 교회니까 멀어도 가게 된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목사님 들으면서 내 스스로 교회를 가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지금의 교회로 계속 보내시고 계시는구나라고 깨닭게 됩니다.은혜 받을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김경준-w4n2 ай бұрын
최병락목사님 말씀은 언제나 우리를 새롭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간증말씀을 통하여 큰은혜 받았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wmf200023 жыл бұрын
강남중앙침례교회 성도들은 얼마나 행복할까요? 성도의 마음을 아는 목회자님은 정금보다 귀함을 느낍니다.
@11lily713 жыл бұрын
강남중앙침례교회 성도라서 더 더욱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예사삼티비어린이암송3 жыл бұрын
우리 담임 목사님입니다 엄~~청 자랑스럽습니다^--^ 강중침 성도로써 은혜 가운데 참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듣고 또 듣고~ 새롭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초록호수2 жыл бұрын
김충기 목사님 생각나요 예전 부흥회때 부흥사로 오셨었는데..
@baobab65033 жыл бұрын
성도 스무분을 두고 다른 교회로 가지 않도록 그 마음을 주신 은혜에 눈물이 나오네요 우리가 숫자로 판단하지 않아야 한다는 주영훈님 말씀에 아멘입니다~
@남정-b2e2 жыл бұрын
내 작은 방구석에서 새롭게 하소서 한편 보는 게 요즘 힐링입니다. 이번 편도 넘 잘 봤습니다^^
@mypark90273 жыл бұрын
이 땅의 모든 목사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당신들이 계시기에 우매무지한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이 말씀을 듣고 깨우치고 하나님의 사람들로 세워져갑니다 그 수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박인숙-h3p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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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미-u2i3 жыл бұрын
@@박인숙-h3p 답글도 참 은혜입니다
@천사-p1p2 жыл бұрын
💒 하나님의 법괘를 멜자가 누구이런가📢 하나님의 영적인 법괘가 어디에 머물런가~! 거룩한 말씀의 법괘를 멜자가 몇명 이런가~! 목숨을 걸고 두렵고 떨림으로 법괘를 메던 성직자의 삶은 어디로 사라졌단 말인가~!!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오늘날 성직자 라고 자칭 인정 하는 주의 종들은 오늘날 어떤 법괘를 어깨에 메고 있단 말인가~!! 목사라는 명예 감투? 교인만 늘리는 외식? 돈만 받아내는 인조 지폐 자판기? 종교 수의만 입고 거룩한척 하는 가증한 선지자? 이제 주의 종들은 눈을 떠야 한다 ~!! 어떤 법괘를 메고 있는지 소경의 눈을 떠야 한다~! 법괘가 머무는 거룩한 단은 믿는자 안에서 사시는 그리스도 영 이시다~! 하늘 나라가 여기있다 저기 있다 말지니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나님 나라는 십자가 사건을 통해 이루어 지는 아버지의 영원한 생명이 거하시는 곳이다~!! 법괘는 하나님 아버지 본질의 생명인 말씀 이시다 ~!!법괘가 머무는 곳에는 말씀이 지켜지는 곳이다~!!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백성 이시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의 법괘가 머무는 그리스도영 이 믿는 자 에게로 오시면 말씀이 이루어지고 생명의 법괘를 메는 모든 성도가 말씀대로 살아지는 왕같은 제사장이 된다~!! 헌대????? 목사만 법괘를 메는 제사장 이라고요????? 아니 올시다! 목사만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요?? 더더욱 아니 올시다!! 하나님을 믿는 모든 백성이 법괘를 메야 하는 제사장 반열에 서서 살아야 하는 존재들 입니다~!! 거룩한 법괘를 메는 법을 가르쳐야 할 목사들이 그 법을 모르기 때문에 소경이라 한겁니다~!! 소경의 가르침만 받는 성도들도 당연히 소경인게지요~~!! 이제 어쩌란 말인가 !!!!! 당신의 어깨에 멘 법괘가 뭡니까~!! 사업문제? 이성문제? 돈문제?자녀문제?남편?아내? 당신은 가짜 입니다~!! 당신의 어깨에는 당신이 하루 하루 살아가는 말씀의 법괘가 있어야 하는것 입니다~!! 말씀대로 한걸음 두걸음 거룩 한 좁은 길을 가는 참된 목자 성도가 되시길 축원 합니다~~^^ 아~~~~~멘!!!
@오믈랫3 жыл бұрын
못 품을 영혼 없다는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되길 기도하게 됩니다. 제 시선에 멈춘 영혼들을 더욱 따듯하게 품고 또 품는 주님의 자녀되게 . . . 이 또한 주님의 은혜되길
@한송이-k3r3 жыл бұрын
목회는 환경이 바뀌는게 아니고 내눈이 바뀟다는 말씀 와 닿네요 이시대에 참목자이십니다 20명의 양들을 돌아보시는 목사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감사드림니다
@정미옥-m1e3 жыл бұрын
주영훈씨 말에 더욱 은혜 되는것 같아요 송지은씨도 예쁜 말을 해서 다음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prettylydia993 жыл бұрын
최병락목사님,김관성 목사님 두분다 한국교회의 대표 희극인들이신듯...ㅎㅎ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유머로 승화시켜서 하늘의 기쁨을 주시다니.... 귀한 은사인듯 하네요... 정말 감사하고 멋지신듯...!!!
@이진복-m3h3 жыл бұрын
김관성목사님이 좌익목사님이라는 말에 뉴스를 찾아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쩡쩡-t3y10 ай бұрын
달라스 🍩 먹고싶다! 에고 목사님 고생 많으셨네요!
@오릭스-f5l7 ай бұрын
주영훈씨 잔행언어속도가 시원시원하고 참 보기좋습니다 참 은혜가됩니다
@긋시아-j7u3 жыл бұрын
주영훈 집사님! 아버지 어깨너머로 보고 듣고 체험한 목회는 간접 직접 으로 준목회자 수준이구나 하고 느끼게 되는군요! 참 은혜가 됩니다.
@안나-w7p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존경합니다 ~~ 저의 교만한맘으로 바라본 현실로써는 솔직하게 고백하는 목사님을 보기 힘든 가운데 목사님 귀하시고 겸손함에 저도 다시한번 저의 신앙을 바라다 보게 됩니다~ 맞아 목사님들이 솔직히 고백한다는것이 성도들보다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하겠구나 하는 마음도 드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KangSuYoung3 жыл бұрын
주영훈MC님 와~ 성령충만!!! 맞아요.. 포장지 벗기가 젤 힘들어요~ 특히 한국의 패킹문화... 잘 아시죠? 내용물을 정말 중심에 쬐금.. 호화찬란한 포장지 벗겨야함....... 내가 포장지로 싸여있단걸 모르고 계속 겹겹이 싸고 또 싸는것이 젤 슬픈현실이죠.. 병원에가면 옷을 벗어 아픈곳을 보여줘야 수술도 하고 주사도 맞고 하듯이 예수님 앞에 나와서 껍데기를 다 벗어내야 그때부터 시작인데.... ^^
@윤지윤-y3n3 жыл бұрын
포장지안쓰고사는사람도있어요.. 끼리끼리 무슨얘긴지잘압니다. 한국에있어서
@윤지윤-y3n3 жыл бұрын
결론은 포장지쓰고살아야합니다..ㄹ캐기하신 포장지 말구요 써야하는 포장지. 상대를 서로존중하기위해서
강남 중앙 침례교회 멀어서 갈수없지만 성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목사님 눈빛은 따뜻하고 얼굴은 향기가 납니다 성도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신 향기가 온몸에 베인분같아 아름답습니다
@유정현-l9z3 жыл бұрын
공감~~
@tikba752 жыл бұрын
최병락 목사님, 군에 있을 때 아버지의 마지막 편지를 나누어준 적이 있잖아. 그때 최 목사님 아버지의 편지 내용을 듣고 감동받았던 것이 생각나는구나. 고달픈 연대군종을 하면서 묵묵히 사명 감당했는데,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걸 보니 너무 감사하다. 좋은 친구를 두어서 정말 감사하다.
@현숙강-h7p9 ай бұрын
😊
@DavidJeongofficial3 жыл бұрын
사랑하고 존경하는 최병락 담임목사님:) 왜 때문일까 담임목사님 설교만 들으면 눈물샘이 고장이 난듯 눈물이 나옵니다🥲 늘 성령충만한 말씀으로 은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안 보신 분들은 꼭 청 하시길~🌸
@전귀호-q7s3 жыл бұрын
7777
@InhoShinJEJUDRUMMER3 жыл бұрын
최병락목사님 아버지 너무 멋진 아버지네요ㅠ
@SoonJung3 жыл бұрын
와! 대박.....우리교회 목사님이 ㅎㅎㅎ ^^ 이프로그램에 나오시다니~~ 깜놀했습니다.
@tabithayi1350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저는 달라스 세미한 성도 입니다. ^^ 목사님 설교 은혜로 듣고 있습니다.
@존-i6c3 ай бұрын
9월9일부터 3일간 우리교회 부흥사경회 집도하셨습니다. 너무 큰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한사마리아인-w8o3 жыл бұрын
저는 우체국 집배원 일을 27.5년 했는데 집배일 하든중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쳐 면단위에서 근무를 했고 그후에도 발목 골절과 끝으로 어깨골절로 퇴직을 했습니다 우체국 집배일을 할 때에도 기회만 있음 아픈 사람들을 돌아보고 했지만 그 생활이 가나안을 가기위해 지나야하는 광야생활인줄로만 알았는데 퇴직후 재가복지센터 일을 하는 아내를 도우며 이전에 집배일을 하든곳에서 어르신들에게 하나님 사랑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지금의 나에겐 27년6개월의 집배일을 하든 그 곳이 바로 엔게디 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도의 한사람으로서 성도들의 형편을 알아주는 목회자는 짱입니다!
@선한사마리아인-w8o3 жыл бұрын
주영훈집사님 중간 중간 멘트가 음식이라면 맛을 내는 최고의 조미료입니다!
@sunhyangchang18763 жыл бұрын
꾸밈 없이 솔직하시고 주님의 시선으로 교회를 돌보시는 목사님이시군요. 재미있고 은혜롭게 봤습니다. 목사님이나 사회자님이나 두 분 다 명언같은 말씀을 하시니 아름다운 고난의 길을 걸어오신 게 분명하네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찬양 가사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믿음의 삶을 누린다면 더 이상 주님께 요구할 게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PHJ4863 жыл бұрын
한달란트도 귀하다란 교훈을 얻습니다.^^
@jiwonchoi89273 жыл бұрын
주영훈님의 마지막 말씀 너무 은혜 됩니다 😍 목사님도 너무 귀한분이시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snkim22943 жыл бұрын
주영훈엠씨분도 매번 은혜로운 멘트 축복합니다!
@leeseonhee74703 жыл бұрын
아멘!!! 주영훈님의 코멘트 듣고 미국상황이 휠씬 더 쉽게 이해가 됩니다.
@suwanworship54273 жыл бұрын
정해놓은 은혜의때가 있다는 말씀이 참 많이 와닿습니다 최목사님 간증 감사합니다
@kyungchin3135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입니다❗️
@은미오-s2h2 жыл бұрын
두번 듣는데 또,더 은혜가 됩니다 김관성목사님도 너무 좋아하는데 최목사님도 훌륭하세요 주영훈집사님 지은자매님 박요한목사님 너무 좋아요
@user-kw5ym4io2n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믿고 부탁하고 또 맡겨주신 영혼 아버지사랑으로 그들삶을 품고 함께 살아가는 목사님 축복합니다♡
@3ukway355 Жыл бұрын
우리 고향사람이네요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교회학생회같이다녔던 기억이나네요~너무너무 반갑습니다
@jungnamjung91993 жыл бұрын
어렵고 힘든 부흥되지않는 교회만을섬길때 때론 내려놓고싶은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ᆢ 목사님 간증을통해 목회가 아닌 성도로써의 사명을 깨워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여호와닛시!
@sw76073 жыл бұрын
시선이 바뀌니 못 품을 사람이 없다 라는 고백이 제 삶속에서도 살아지기를 원합니다.
@hs-hq4os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종신토록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allforyou68913 жыл бұрын
한영혼을 너무도 귀히 여기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느껴져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ㅠ 목사님 귀한 간증 감사드려요 ㅠㅠ
@hyeonseunglee75503 жыл бұрын
나는 목사라고 존경하거나 성도보다 더 나을거라 생각하지 않지만...이 목사님은 솔직해서 은혜가 된다 .목사도 인간이니 세상욕심에 자유롭지 못하기에 지금 한국교회가 욕을 먹는거고... 암튼, 최목사님! 끝까지 변질되지 마시고 더 낮아지고 겸손해지는 목회자가 되시길....
@엔젤트리플3 жыл бұрын
최병락 목사님~~ 여기서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저희 교회 감사특밤때 여러번 뵈었는데 은혜 받았습니다 또 빕기를 기도 드립니다^^~
@성연방11 ай бұрын
참좋은목사니이십니다감사합니다
@jig67453 жыл бұрын
저도 유학생으로 10년을 지내면서 안해본 것이 없었어요. 그 때는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하나님께서 저를 연단시키시고 더욱 하나님 은혜를 경험하고 받은 은혜를 감사하게 하신 것 같습니다.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순안-s6w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감사함니다.이민교회나 외국에서 목회하신 분들 또한 사모님들 너무나 존경합니다.저는 우리목사님 33년 동안너무나 많은것을 보았습니다.
@hayonlove3 жыл бұрын
다니엘기도회때 뵈었던 최병락목사님 무척 인상 깊었는데 새롭게하소서에서 뵐수 있어서 넘 반갑고 기쁩니다~♡
@thename2588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귀한 간증 감사히 보았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모든 제작진 여러분 축복합니다..♡ 특히 주영훈 형제님.. 진행과 말씀에 늘 은혜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집에서 이렇게 귀한 말씀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시청률.. 그런 건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방송이 저의 신앙 길에 든든한 동행자이며, 이렇게 한 사람의 영혼이라도 구할 수 있는 방송이라면 주님의 일을 하는 귀한 사역이라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이-b8o3 жыл бұрын
첨으로 이분 뵙는데 다른 간증분들보다 진솔함이 많이 느껴지네요.나도 또 한 그런적 있음으로 아주 공감되네요.재미있는 멘토다운 목사님이네요.이분밑에 있는 성도님들 복이네요~축복합니다~
@nanajun-pt9cc3 жыл бұрын
최목사님 아버님 말씀에도 또 울컥하고 이미 하나님의 마음을 담고 계신 아버지가 계셨구나....
제게 개인적으로 울림을 주는 말씀이 너무 많아서 울면서 시청했습니다. 귀한 간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글라라3 жыл бұрын
환경이 바뀌는게 아니라 시선이 바뀌는것 . 기억하겠습니다.
@새소망-n2h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제일 큰 은혜로 가슴에 담고 부릅니다. 특히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다-l4s8e3 жыл бұрын
너무도 오랜 세월을 정말 감당하기 어려워 몸부림치며 살아왔는데 주님께서 절 믿어주셔서 영혼을 맡기셨다는 말씀에 울컥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겠습니다.
@박주동-c1v3 жыл бұрын
제가 존경하는 김관성 목사님 친구분이셨네요~^^ 목사님 축복합니다 샬롬🍇
@GBC3653 жыл бұрын
최병락 담임목사님 간증으로 은혜받으시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ilovekorea1384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중학교를 언양에서 나오셨죠? 맞으신가 해서요.
@comeholyspirit17263 жыл бұрын
최병락 목사님의 사심없이 한 영혼을 사랑하는 그 맘을 하나님이 기쁘게 보시고..💝 존귀히 쓰시는 히나님을 찬양합니다~❤ 💎💍
@심명희-w3p3 жыл бұрын
주영훈집사님 멘트에 참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킹하늘-x4k3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목사님 하나님 저는 목사님 보면 정말 할말이 없네요 하지만 주님 바라 봅니다
@김정규-v8o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calebhan17673 жыл бұрын
와 포장지, 책 열권 넘 와 닿습니다. 전 그런 분들 보면 피하기만 바빴는데. 하나님이 보내 주신다는 것 깊이 새기겠습니다.
@유인화-y5w2 жыл бұрын
ㅌ
@sunny-ox2rx2 жыл бұрын
힘들고 낙심될때 목사님 설교말씀에 새힘을 얻고 있습니다. 달라스세미한 교회 시무하실때 저희 교회 부흥집회 오셔서 처음 뵜을때의 첫 느낌은 요즘에도 저런 순수하시고 솔직한 목사님이 계시구나.. 목사님의 설교는 정말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지금도 본 교회를 섬기면서 매주 목사님 설교에 은혜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직한 종에게 힘든 영혼을 맡기신다는 간증이 너무 와닿습니다. 깊은 감동을 주셔서 감사해요.
@하잉이-r8m3 жыл бұрын
은혜의 때를 믿고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뮤즈-r6k3 жыл бұрын
8:34 목사님의 멋진 아버님 말씀❤ 기분이 다운되거나 마음이 힘들때 목사님 간증 찾아서 계속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전제산-j6y3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mulyu2193 жыл бұрын
품을 수 있는 사람에게 보내신다는 말씀이 참 와닿았습니다. 많이 품지 못해 주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한미경-j8b3 жыл бұрын
너무 진솔하시고 주님을 사랑하시는 목사님^^~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늘 말씀듣고 은혜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nanajun-pt9cc3 жыл бұрын
엔게디 광야의 수업이 다윗을 승리하게 한 하나님의 계획이었다는 것을 오늘 깨닫게 됩니다. 그 많은 광야 생활을 얼마나 원망과 불평으로 보냈는지....
@박나연-s5s3 жыл бұрын
최병락목사님 간증을 듣고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훌륭한부모님 밑에 훌륭한목사님의 인품이 느껴지네요.솔직담백한 입담에 많이 웃었습니다~ 이민목회가 참어렵다는걸 새롭게 하소서를 처음 알앗네요.목회자의 길이 정말 쉽지 않은 좁은 십자가의길인것같아요. 우리교회목사님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number1ohn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삶속에서 인도하시고 역사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주영훈님의 숫자에 연연하지 말자는 말씀에 많은 공감과 감동이 느껴집니다
@Young-mj5ue3 жыл бұрын
은혜의 간증 감사합니다.. 주님과 다룰 이야기가 참 많습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귀한 시간들 소중히, 기쁘게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