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수유동거주 무수골 주말농장 2년째 하는데 농장만 다니고 위에 공용화장실 근처까지만 가봤는데 벼농사하는데는 몰랐네요 영상보구 새로운 곳을알았네요
@seoulttubeoki4 ай бұрын
아이들을 위한 자연체험장 성격의 논이라 하더군요. 윗무수골로 올라가보셔요. ^^
@룰루-l4u5 ай бұрын
비 많이 오고 난 뒤에 가면 물도 많고 더 좋아요. 무수골 최곱니다.
@seoulttubeoki5 ай бұрын
제 고향은 아니지만 고향처럼 푸근합니다. ^^
@프란치스코-i9v5 ай бұрын
저의 어머니가 1990년 대 후반부터 몇년간 사셨었는데 서울에 이런 동네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옛날 동네였지요.
@seoulttubeoki5 ай бұрын
그러셨군요. 마을이 북한산 국립공원 안에 있어... 그 동안 개발이 쉽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
@박담휘네텃밭4 ай бұрын
좋은곳 소개해주십니다 서울에 시골 08번 꼭 한번가볼께요 유친 하고 응원합니다 ❤😂🎉
@seoulttubeoki4 ай бұрын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다녀오셔요. ^__________^
@Thosbruns5 ай бұрын
오~서울에 이런곳이 있었는지 몰랐어요.도봉역 내천은 관리가 아주 잘 되있네요. 전 송파구 성내천근처에 사는데,예전에 성내천도 관리가 잘 됐었는데,요즘은 아주 밀림이 됐어요~ㅠ 도봉역 근처로 이사가고 싶네요.나중에 시간내서 남편이랑 함 가봐야 겠어요.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보통 성인 걸음으로 10분 정도 소요되고요. 어르신들은 약 15~20 분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양양민석-i3r5 ай бұрын
이번 주말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완전 좋아하더라구요~
@seoulttubeoki5 ай бұрын
저도 어머니 모시고 계곡물에 발담그고 왔습니다. ^^
@제이에스홀드-e1r5 ай бұрын
우리동네 입니다 뒤에는 도봉산 앞에는 무수골 주말엔 자전거 타고 중랑천 달립니다 용산에서 30여년 살다가 2017년 여기로 이사 왔는데 참 살기좋고 조용한 동네입니다 거기다 서울시 전 지역대비 범죄율이 가장 낮은 곳이기도 하고요 조금만 돈 더 벌어서 땅 더 사서 개인주택 짓고 평생 사는게 소원입니다
@seoulttubeoki5 ай бұрын
공기도 좋고 서울이지만 전원의 느낌을 품고 있어... 무수골에 오게 되면 마음이 넉넉해집니다.^^
@클래식55 ай бұрын
도봉초교6회 출신입니다. 무수골은 제 친구들이 살았던 곳이구요. 수영도 했던 추억의 공간입니다. 영상으로 보니 넘 반갑네요. 나중에 무수골 위쪽에 있는 자현암과 계곡도 소개 바랍니다.
@seoulttubeoki5 ай бұрын
무수골 위쪽 자현암이요? 기억해두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래식55 ай бұрын
@@seoulttubeoki 맞습니다. 위쪽입니다. 자현암 바로 아래나 위쪽에 초교 때 부모님과 자주 갔던 넓은 계곡의 물놀이 터가 매우 좋습니다.
서울의 또 다른 얼굴이죠.^^ 시간되실 때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이방인-h8m5 ай бұрын
요즘은 너무 알려져 사람들로 많이 붐비더라고요.
@seoulttubeoki5 ай бұрын
그렇죠. 휴일에 많이들 찾아주시더군요.^^
@kay9035 ай бұрын
아예 등산로 초입(자현암 지나서)으로 올라가시면 그나마 덜 합니다.
@양양민석-i3r5 ай бұрын
제가 태어난 동네네요. 기억은 안 나지만 ㅋㅋ
@seoulttubeoki5 ай бұрын
그러시군요. 한번 다녀가보세요. 아이들 자연학습장으로도 좋을 듯 싶습니다.^^
@jinmi313445 ай бұрын
저희동네인데 ㅎㅎ무수골 저희애착 공간인데 이제 많이들알려져서 많이오시겟어요😂😂😂
@seoulttubeoki5 ай бұрын
주말에는 많이들 찾아주시더군요. 잘 애용하고 모두가 잘 관리해야겠습니다. ^^
@張熙正하늘의황태자5 ай бұрын
잘 보존합시다
@seoulttubeoki5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또라이-e5x5 ай бұрын
무수골이 아니라 다수골인데??
@seoulttubeoki5 ай бұрын
아! 다수골로도 불리나요?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또라이-e5x5 ай бұрын
@@seoulttubeoki 아니요. 이름은 무수골인데 물이 많아서 드립 쳐 본겁니더 ㅎㅎㅎ
@seoulttubeoki5 ай бұрын
@@또라이-e5x 아 ~ 이해했습니다. ^________^
@호천-e7e5 ай бұрын
@@seoulttubeoki 없을무,근심수 라 해서 근심이 없는고을이라는 이름으로 무수골입니다.
@이응재-g5i5 ай бұрын
정말 물깨끗해보여
@seoulttubeoki5 ай бұрын
물 맑고 공기도 좋습니다. ^________^
@없음-q3d5 ай бұрын
서울 안의 작은 시골..서울 안에 (있는) 작은 시골..요즘 우리말 정말 이상하게 쓰는 사람들 많이 보이네..실외기를 시레기라고 하질 않나..식대를 시때라고 하질 않나..이런 거 왕 스트레스임..
@seoulttubeoki5 ай бұрын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시나 제목과 같은 경우에는 맞춤법에서 다소 벗어나거나 축약된 표현이 분위기나 느낌 전달을 위해 어느 정도 유연성이 허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혼란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겠죠. ^^;; 앞으로 더욱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_ _)
@충무공-j6d5 ай бұрын
이게 스트레스면 사회생활 가능? ㅋㅋㅋ
@njnnkjffrttg5 ай бұрын
안의 안에로 딴지를 건다고?? 안의라고 해도 되는건데 표준 국어 사전이나 찾아봐라 존나 꼴값이네 진짜ㅋㅋㅋ 스트레스 안 받아도 될걸 지가 아는게 절대 지식 이라고 생각 하니까 스트레스 받는거지 글에 점점이나 찍지마 틀니냄새 나니까 그치만 시레기, 시때는 개무식한거 맞고 국어 다시 배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