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사람좋은 주인공 친구역 조연만 하던 한석규를 주연급 스타로 만들어준 작품이지만 , 최민식은 서울의 달 출연후 급격한 슬럼프. 춘섭 이미지로 농촌드라마 제의먼 들어왔다고. 한참 주가를 날리던 한석규가 넘버3 마검사 역으로 최민식을 강력 추천 그 이후 최민식은 슬럼프를 벗어나
@ratelrated74103 ай бұрын
지금 춘섭 연기를 보면 ㅎㄷㄷ하네요. 요즘 남배우들처럼 카메라앞에 잘나보이고 싶은 자의식 같은거 완전히 걷어낸, 눈치없고 답답한 춘섭 그자체네요.
@kikikikikik8kiАй бұрын
명품 영화배우 한석규 오빠 저 나이때 멋있다 잘생겼다 ㅋ 옛팬 한석규 ㅎ
@박박재홍7 ай бұрын
이미 젋을 때부터 연기에 타고나신분 최민식 한석규 배우님들 엘리트 배우님들 동국대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
@rambo1017-r8o3 ай бұрын
최민식님은 우리학교 선배님~😊
@김일곤-x9k2 ай бұрын
@@rambo1017-r8o그럼 너도 내후배네~
@매구-j2n3 ай бұрын
김용건,한석규 대화 인상깊네요
@Mr.Teslam3 ай бұрын
이게 진짜 드라마지 인생의 희노애락 생로병사 모든게 이 드라마에 있다
@땡땡이-x7g2 ай бұрын
연기도 대사도 끝내준다 캬~~🤪
@jino265024 күн бұрын
용건이 형님 남자는 절제할줄 알아야 한다는데 불알을 탁 치고 갈려고 했는데 늦둥이 보거보고 말이.쉽지 않구나 라는걸 느낌니다
@khsim707 ай бұрын
25살 병장 제대를 앞두고 봤던...그때가 그립네요.
@TTF-t7v7 ай бұрын
저 때는 은박지 깔고 고기 구워먹었었지 ㅋㅋㅋ 뭔가 더 맛있는 느낌
@user-hjykshforel8 ай бұрын
서른둘인데 노총각 취급 ㅋㅋ 맞아 옛날엔 그랬지
@zh0820-uj6bi2 ай бұрын
서울의달 배경이 언젠진 몰라도 80년대까지만 해도 남자 27,8세면 갔으니 ㅎㅎ
@kikikikikik8kiАй бұрын
과거때 실제로 한석규 오빠가 클럽에서 일한다면 내가 가서 놀면서 석규 오빠꺼 볼텐데 ㅋ 친오빠같에 우린 둘째오빠랑 얼굴형이 비슷해 닮아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