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초대교회부터 종교통합까지 | 교회사/성경사 간단요약정리 | 이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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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침례교회

서울침례교회

Күн бұрын

01:25 로마 카톨릭의 기원
08:02 개신교의 기원
18:45 성경의 역사
#교회사 #성경역사 #종교통합 #로마카톨릭 #천주교 #종교개혁

Пікірлер: 453
@White-896
@White-896 11 ай бұрын
많은 분들이 물었을때 잘 대답 못하고 아쉬워했던 부분이었는데 30분에 이렇게 잘 요약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전달해야 겠어요 ^^
@user-Godwins
@user-Godwins Жыл бұрын
이목사님.당신은 주의 감사한 종이십니다.강건 하십시오.아멘.
@Kay-ns4bw
@Kay-ns4bw 3 жыл бұрын
저같은 사람은 장황한 설명보다는 이렇게 핵심만 짚어주는 강의가 기억에 남고 더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dkdkdk898
@dkdkdk898 3 жыл бұрын
믿음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ㅎ 참 믿음안에 젊은 나이때부터 사역자로 수고하시는 목사님이 참 귀하네요ㅎ 귀중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
@oprecious
@oprecious 3 жыл бұрын
요약 감사합니다!
@박상준-x7k
@박상준-x7k 3 жыл бұрын
그동안 산발적으로 들었던 정보들이 퍼즐처럼 맞춰졌습니다
@박한나-r9w
@박한나-r9w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근호-e1i
@신근호-e1i Жыл бұрын
짧은시간에 설명함에도 한눈에 볼수있는 분별력이 생깁니다. 성령님께서 함께하심을 알수있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전장로교입니다. 걱정이 많습니다.
@sarang775
@sarang775 Жыл бұрын
성령께서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를 거짓말 섞어가면서 음해하라고 하십니까?
@박이룸-c1y
@박이룸-c1y Жыл бұрын
@@sarang775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사탄교리를주장하기에 카톨릭은 예수의 이름을 빙자한 타락한 음녀교회입니딘 ㅡ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구원자이신데 다른 종교도 구원이 있다는 주장은 성경의 진리를 부정하는 것임ㅡ 석가모니가 다른 종교의 창시자가 여호와 하나님입니까 ?
@박이룸-c1y
@박이룸-c1y Жыл бұрын
@@sarang775 내가 어떤 거짓을 섞어가며 음해했단 말입니까 ㅡ성경으로 반박하세요ㅡ 카톨릭 천주교는 중세 하나님을 찿는 사람들이 성경을 보지 못하게 라틴어로 보면서 ㅡ 신부도 그 라틴어를 제대로 알지 못했으니 그 천인공로할 종교재판과 십자군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사지에 몰아죽였죠ㅡ 이사야9장6절은 예수님은 평강의 왕인데 카톨릭은 집단살인의 왕좌에 오랫동안 군림하면서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98개의 카톨릭의 잘못을 공개하고 라틴어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한 마르틴 루터를 잡아죽이지 못해 안달한 카톨릭이 제정신입니까 ㅡ 성경을 보지못하게 성경을 기지고 있으면 화형 ㅡ 영어성경으로 번역한 틴데일도이다정죄 부괁담시했던 천주교 ㅡ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게 미혹하고 촛점을 흐리게하고 성경보는 것을 싫어합니다ㅡ 중세 카톨릭이 그 마귀짓을 했어요 ㅡ그게 성령의 역사입니까 ? 마귀의 역사가 맞고요 ㅡ
@박이룸-c1y
@박이룸-c1y Жыл бұрын
@@sarang775 그리고 착각하시는게 카톨릭만이 진리를 전수한다는 성경에도 없는 주장을하시는데 열왕기하21장 ㅡ 다윗과 솔로몬에게 내가 이 성전에 영원히 있겠다 하솄지만 열왕기하 23장에서는 예루살렘과 성전을 버리리라 말씀하심ㅡ25장에 와서는 유다왕국 마지막왕 시드기야11년 사월 오월에 느브갓네살 왕의 3차 침입때 성전과 왕궁 귀인들 집이 불탔는뎌 철퇴와 도끼로 성전을 때려부수고 각지의 회당도 불살랐다고 시편74편6ㅡ8절 ㅡ기록함 ㅡ 카톨릭은 중세 마녀사냥을 몇달만 한게 아니고 천년가까이 지속적으로 자행했으며 성경가지고 있으면 죽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하게 감추고 왜곡을 전가의 보도로 사용하여 그 막강교권으로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선하심과 긍휼하심에 침밷으며 짖밟았고 일본의 귀신들을 모신 신사를 참배하는 결정을 함으로 우상숭배하지 말라는 계명을 어기고 지금에 와서는 오직 예수가 아닌 다른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ㅡ 사사기 시대 ㅡ엘리야시대 바알도 섬기고 여호와도 섬기는 혼합종교를 카톨릭이 자행하고있습니다 ㅡ 셔호와하나님의 피를 잡신들의 이름과 섞어 동일시하는 것은 모양만 교회지 사탄종교입니다 ㅡ 제 말이 틀렸나요 ?
@jeehee3111
@jeehee3111 3 жыл бұрын
헐 지금까지 난 기독교가 천주교에서 나온 줄😳 덕분에 오해가 풀렸네요👏🏻
@sarang775
@sarang775 Жыл бұрын
기독교가 아니고 개신교입니다 초대교회 역사를 슬쩍 갖다 쓰느라 기독교라고 우기는것 같습니다 기독교는 정교회 천주교 개신교 모두를 아우르는 단어입니다😊
@알파와오메가-m8q
@알파와오메가-m8q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와같이 장로교인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상황에서는 어느정도 교회 역사를 알고 있어야 침례교에 대해 선입관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풀꽃-d8s
@풀꽃-d8s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꾸벅
@Goodness-Life
@Goodness-Life 3 жыл бұрын
와! 평소 많이 궁금하던 교회사/성경사 너무 유익하고 좋았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1.‘천주존재’는 우주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느님이 계신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만물의 창조주이심을 삼라만상의 운동과 변화, 질서와 아름다움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인간은 하느님의 창조물로써 하느님의 존재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하게 됩니다. 2. ‘강생구속’은 하느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어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셨다는 것을 뜻합니다. 인간이 죄를 지어 하느님의 영광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으나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되어 인간의 죄를 대신 보속했으므로 누구든지 믿고 세례를 받으면 구원을 얻게 됩니다. 3.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三位)가 한 분 하느님이시라는 교리입니다. 세 위격(位格, persona)이 완전히 서로 구별되면서도 동시에 한 신성(神性)을 이룹니다. 성자는 사람이 되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으로써 인류를 구원으로 이끌어 주시며, 성령은 모든 은총의 근원으로 우리를 선으로 이끕니다. 이 교리는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령에 힘입어 하느님에게 구원을 받는다는 그리스도교의 구원 진리를 요약한 것입니다. 4. ‘상선벌악’은 하느님께서는 착한 사람에게 상을 주신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행한 행실대로 영원한 생명을 주시거나 영원한 벌을 받게 됩니다. 착한 사람에게는 하느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상으로 주십니다. 하느님은 무한히 완전하기 때문에 선을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며 공의(公議)하기 때문에 선인이나 악인에게 똑같이 대우하지 않고 상선벌악을 한다. 인간이 혼자 힘으로는 하느님으로부터 상받을 만한 선을 행할 수 없으나 하느님이 내려 주는 은총에 힘입어 하느님을 믿고, 믿는 바를 실천하는 등 은총에 협력함으로써 하느님 앞에 의로운 자가 될 수 있다. 성서에는 도처에 상선벌악이 강조되고 있다. "나는 너희 각 사람에게 자기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하여 상을 가지고 가겠다"(묵시 22:12). "그들(악인)은 영원히 벌받는 곳으로 쫓겨 날 것이며,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들어 갈 것이다"(마태 25:46). 그러나 상선벌악은 현세에서가 아니라 후세에서 실현된다. 예수는 밀과 가라지가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라"(마태 13:30)고 하여 악인의 즉결(卽決)을 유보하는 뜻을 분명히 하였다. 현세는 인간이 자유의지로 하느님을 섬기고 자신의 존재를 완성시키도록 주어진 시기이며, 현세의 세속적인 복락은 잠시 지나가는 것일 뿐 진정한 상이 될 수도 없는 일이다.
@지금은은혜시대돕는자
@지금은은혜시대돕는자 10 ай бұрын
침례교는 청교도에서 진보적인 측에서 나왔고 청교도는 영국 국공회에서 나왔죠.. 침례교도 종교개혁의 후예들이죠.. 신약교회의 원리를 따라 모이던 초대교회 정신을 사모할 수는 있지만 근본과 시작은 개신교의 줄기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letitshine2046
@letitshine2046 3 жыл бұрын
기독교와 개신교는 다르다는 걸 배웠습니다 침례교는 개신교가 아니라는 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singingcoffeeman
@singingcoffeeman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라는 뜻의 한자어이고 기독교에 속하는 종파로는 천주교, 정교회, 성공회, 개신교 등이 있죠. 침례교는 개신교와는 다른 기독교에 속하는 또 하나의 종파인 가봅니다?
@vitalichaconne3917
@vitalichaconne3917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freedrop1234
@freedrop1234 3 жыл бұрын
종교통합의 시도는 아주 오래전부터 지속되어온 것이군요! 큰 배도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는 건 좁은 길의 소수뿐입니다
@imhasa102
@imhasa102 2 жыл бұрын
스탈린이 종교를 이용하여 공산주의를 퍼뜨리려 했던 게 WCC라고 알고 있습니다. KGB가 선도 역할을 했고 초대 우두머리가 KGB 출신이라 하더군요. 여기에 바티칸이 합류한 게 재미 있습니다.
@지금은은혜시대돕는자
@지금은은혜시대돕는자 10 ай бұрын
'순례하는 교회'라는 책을 읽어 보시면 참고가 더 될줄 생각합니다.
@뽀로로-g4x
@뽀로로-g4x 5 ай бұрын
어떤책에서는 개신교안에 침례가 있다고 봤는데 아니었군용😮 넘나 재미있어요!!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악은 악에서 나옵니다. 개신교인들은 겸손함이 없이 스스로를 자칭 성도라고 칭하며, 하느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시험하고 내 주님(하나님)의 어머니이시며, 사랑하는 제자(보편교회)의 어머니를 폄하하고 모독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선이시며, 완전한 빛이신 하느님께서 연약한 인간 아기의 모습으로 마리아에게 오십니다. 님들은 완전한 선이신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는 그 모태가 원죄로 물들여져 있다는 얘기인가요!! 진정 완전한 선이신 하느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시험하는가요!! ♥️오직 예수 (요한 19장 27절) 이어서 그(사랑하는)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오직 성경 대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축하 인사를 한 일(루카 1,28)과 세례자 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이 마리아에게 인사를 올린 일(루카 1,42)이며, 성모 마리아를 찬미(찬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7 은총(=성령)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42 주님(=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 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 되시나이다. 삼위일체의 하느님께서 그 분 안에 계시는데 어떻게 원죄에 물들어 있을수 있겠습니까!! 만일 하나님께서 타락한 상태의 우리 인간에게 그분을 완전하게 드러내신다면, 우리는 영혼까지 소멸되고 파괴되어 버릴 것입니다. ❤루카 복음에 따르면 성모 마리아는 성령에 의하여 예수를 잉태하자, 친척언니이며 세례자 요한을 임신한 엘리사벳의 집을 방문합니다. 이 때 엘리사벳은 구세주를 잉태하신 성모 마리아에게 다음과 같이 문안인사(루카 복음(1:42-45) 42 "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 그러자 마리아가 하느님이 자신을 도구로 써 주는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며 다음과 같이(루카 복음 1:46-55, "마니피캇" 또는 "마리아의 노래", "성모의 노래")하느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른다. 46 “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47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48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51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52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53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54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55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 루카(누가)복음서 1장 46절부터 55절에 나오는 마리아의 노래를 통칭하여 부르는 명칭입니다.‘마니피캇’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당시 유대인들의 가부장제와 여성관을 망각해선 안 됩니다. 메시아의 체제 전복은, 여성이며 청소녀였고 미혼모였던, 마리아의 노래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마리아의 노래’는 가부장제 중심의 세상 질서가 종식되고 하느님 사업에 여성이 함께 한다는 놀라운 선언이기도 했습니다. 이 내용은 시편과 사무엘기 상권에 나오는 한나의 노래 등과 유사한 점이 많으며, 아마도 루카가 구약성서의 내용을 많이 인용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이 노래의 전반부는 성모 마리아의 개인적인 찬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반부는 유대인들이 하느님의 구원을 찬미하는 노래로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본래는 동방 교회의 성 가였으며, 9세기 무렵에 서방 교회에서도도입하였다♥가톨릭교회, 동방정교회, 성공회♥의 성무일도(시간경)에서는 저녁기도(만과, 만도)에 필수적으로 포함된다. ❤모든 교리는 성경에서 나옵니다. 성경은 거룩한 전승의 일부로서 교리, 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 체험 등 초대교회부터 전승된 것들을 글로 써서 기록한 것이며, 성경의 내용은 오직 성전의 문맥 안에서 그리고 교회 공동체 내부에서 사도전승에 따라 조심스럽게 해석해야만 합니다. 초기교회에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던 초기 기독교 영지주의의 가현설을 신학적으로 부정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몸을 입은 인간이었으며, 동시에 신성을 지닌 존재라는 중요한 교리와 함께 성모 마리아는 태어날 때부터 돌아가실때까지 하느님의 특별한 보호 아래 있었다는 것이에요.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님은 원죄없는 마리아의 모태에 계셨습니다. 신약 성경이 쓰이기 전에 이미 마리아의 시신을 찾을 수 없었고 동시에 원죄가 없었던(동서방 교회가 함께 공유, 무염시태, 무염수태) 예수님의 어머니는 아드님 계신 곳으로 오르셨습니다.(동서방 교회가 함께 공유) ※성모 마리아가 하늘나라로 승천하기 전에 죽음에서 육신이 부활했다고 믿는 로마 가톨릭, 동방 정교회와 오리엔트 정교회 등 동방 교회(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에티오피아 정교회 등)와 성공회의 가르침이다. 이들 기독교 교파에서는 8월 15일을 성모 안식 축일로 제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다만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는 다른 오리엔트 정교회와는 달리 8월 15일을 성모 안식 축일로 지내지 않는 대신, 8월 15일과 가까운 일요일을 성모 안식 축일로 지내고 있다. 감히 목사의 어머니도 아닌 우리 구원자 참 인간이시고 참 하느님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어머니입니다. 어디 목사 앞에서 지껄이지 못하는 말을 감히 어디서 할수 있습니까!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예수님 말씀처럼 어머니의 영혼을 받아들였으며, 부활 승천하여 하늘나라에 계지지 않는다면 과연 누가 하늘나라 간다는 얘긴가!!! 어머니께서 하느님 곁에 계시지 않으면 자칭 성도들은 단 한명도 못 갑니다. 주님의 탄생, 죽음, 부활과 그리스도 교회 탄생을 함께 한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지쳐서 기도하기 힘들때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전구자♥입니다. 사도신경에서 ‘교회’에 대한 고백에 이어지는 것이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와 신앙의 백미(白眉)입니다. '모든 성인의 통공'을 고백합니다. ♥개신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jaedongumkim4294
@jaedongumkim4294 2 жыл бұрын
Sr Jesús mucho extraño También gracias Amén
@YooYoungJae0627
@YooYoungJae0627 2 жыл бұрын
정말 머리에 쏙쏙 잘 정리 되는 시간입니다. 나중에 목사님 시간이 되시면 영상에 잠깐 나왔던 마틴루터나 그리고 칼뱅 같은 이러한 인물들도 자세하게 연대기 적 설명으로 정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봐야 하는 이유가 더욱더 확실해 졌습니다.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기적을 믿으십니까!! 믿으신다면 보고라도 믿으십시요.♥️기적을 믿으십니까!! 예수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거룩하며 시대와 장소에 관계없이 보편되며, 사도로 이어져 오는 주님께서 한분 이듯 단하나의 가톨릭 교회안에 진리의 성령께서 충분히 머무르신다는 진리의 충만히 머무신다는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kzbin.info/www/bejne/rZe7Z2ydq6yBqNk 예수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거룩하며 시대와 장소에 관계없이 보편되며, 사도로 이어져 오는 주님께서 한분 이듯 단하나의 가톨릭 교회안에 진리의 성령께서 충분히 머무르신다는 진리의 충만히 머무신다는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천주교가 하나의 참 교회임을 증명하는 5가지 기적!! kzbin.info/www/bejne/rZe7Z2ydq6yBqNk 설명할 수 없는 가톨릭 기적을 생각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토리노의 수의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체가 썩지 않은 몇 안 되는 가톨릭 성인들이 있습니다. 성찬의 기적을 잊지 맙시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몸이 살과 피로 변하게 하심으로 그 성체 안에 자신의 몸이 참으로 그리고 참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자신을 알리셨습니다. 이 영상에 나오는 5가지 기적은 모두 과학적 테스트를 거쳤고 성령께서 함께 계시라는 증거이다.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님들이 진정 성령을 믿으신다면 믿으셔요. 서력 기원의 단 하나인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 이어져 오는 하나의 교회는 이제 유럽을 넘어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전세계적 으로 약 14억 성도로 복음화 되었습니다. 같은 믿음을 고백을 고백하는 동방의 보편교회 동방정교회 약 3억의 성도들이 복음화 되었습니다. 물론 무늬만 보편교회 신자들도 있을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일부 부도덕한 성직자나 성도들이 있다하여도 전체를 일반화 시키는 것은 큰 오류이며 잘못된 생각입니다♥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근본적으로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당신들에게 종교를 전해준 정통이라는 장로교니 감리교니 침례교니 등 서구에선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는 종파입니다. 인간들의 욕망이 만든건 박테리아 처럼 분열과 소멸뿐~~ ♥가톨릭! 저는 자랑스러운 천주교인입니다. 살아도 천주교인으로 살고 죽어도 천주교인으로 죽고자 할 따름입니다."♥저는 주님의 성교회 보편된 교회의 가르침만 믿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스스로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셨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구원역사가 어떤 것인지를 다양한 사건을 통해 보여주셨고, 우리나라(한국 천주교)는 하느님을 찾아 선교사 없이 스스로 신앙을 받아들였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일입니다. 이후 모진 박해를 견뎌내며 순교자들의 피와 땀 위에 성장했는데요. 이제는 해외 선교에도 힘쓰면서 받는 교회에서 나누는 교회가 됐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나라(한국 천주교)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를 보여 주시는 사진입니다. 제가 세상속에 살아 가면서 힘이 들때 꺼내 보는 사진입니다. 임마누엘의 하느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개신교는 주님을 따라 성도로 살아가시지만, 보변교회(동방 정교회, 서방 가톨릭 교회)는 주님께서 직접 저희 안에 오셔서 성전으로 이제는 제가 사는게 아니라 주님께서 사시는 겁니다. ♥♥가톨릭! 저는 자랑스러운 천주교인입니다 - m.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coloring_kr ♥주님께서 보여주신 한국 교회의 사랑과 은총 보았나 주님의 십자가를♥ m.cafe.daum.net/kim53kiwon/GIBr/34?boardType=5&q=%EC%A1%B0%EC%84%A0%EA%B5%90%EA%B5%AC%20150%EC%A3%BC%EB%85%84%20%EC%8B%AD%EC%9E%90%EA%B0%80& (한국 천주교 조선교구 설정 150주년 기념 김수환 추기경 집전미사 / 모인 신자 수 80만명(1981년 10월 18일 일요일 오전 10 : 02 여의도 광장)) ♥그 신성에 참여하게 하소서♥ m.blog.daum.net/santi230/13554610 ♥150주년 평화신문♥ m.cpbc.co.kr/paper/view.php?cid=190562&path=200405 (한국 천주교 조선교구 설정 150주년 기념 김수환 추기경 집전미사 / 모인 신자 수 80만명(1981년 10월 18일 일요일 오전 10 : 02 여의도 광장)) ♥조선교구설정 150주 전국신앙대회 신앙수기 - 나는 십자가를 보았다! - me2.do/FQmiSA55 (중략) 그날 행사가 끝난 여의도광장에는 휴지 한 조각이 남아 있지 않았다. 신자들이 식전 공동 고해성사 때 받은 보속을 실천하느라 쓰레기를 모두 가져간 것이다. 이 또한 내내 화제가 되었다. "천주교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들려왔다. 사람들이 천주교에 대해 호감을 갖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였다. 정리=김원철 기자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52-59 그때에 52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유다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5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54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58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과는 달리,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59 이는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신 말씀이다.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열교 목사들의 종교통합? 관하여 ♥신념과 신앙은 절대 종교로 통합이 될 수 없어요. 열교들의 4만여 교파 자기들 끼리도 정통 사이비라고 서로 우기고 단결도 안되 는데 무수 그렇게 원대한 꿈을 가지시나요?? 친구 둘 모여도 통합이 안되는게 종교, 정치문제 입니다.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십니다.” (1코린 12,7)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다른 얼굴인 성령을 세상에 드러내 보이시려고 우리에게 거룩한 자제를 요구하신답니다. 모든 이들을 공동선으로 이끄시는 그분께서는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에게 더 많은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신답니다. 굳게 믿으십시요.^^. "형제 눈 속의 티를 보면서, 어찌하여 네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누가 6.41) ♥오늘날 일부 보수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세 가톨릭 교회의 이슬람 지배 주님 성지 예루살렘 탈환을 위한 십자군 전쟁과 유럽의 30년 전쟁 역시 시발점은 종교분쟁으로, 가톨릭(제국보수파)와프로테스탄트(자유도시파)의 영주들이 떼돈을 버는 자유도시들을 놓고 패를 갈라 싸운 정치싸움으로 번졌어요. ♥중동의 화약고에서는 종교의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죽어가고, 지금도 기독교를 믿지 않는 나라에서는 박해로 많은 사람들이 순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서로 종교가 다르다고 비판.비방하고 박해하고 종교전쟁을 해야 되겠습니까?? ♥프란치스코 교황은 늘 “종교적 믿음, 전쟁·폭력 동기로 악용돼선 안돼." 라고 강언하십니다. kzbin.info/www/bejne/jaO5pIyujteNqas 종교인들이 주님의 공동선을 워해서 협력하고 노력하는 일은 훌륭한 일입니다. 믿음이 약한이여!!! 분명히 성령께서 저희를 공동선을 향하여 이끌어 주실겁니다. 공동선과 평화를 위한 종교적 대화는 늘 있어 왔어요. ♥6월 네덜란드 헤이그 평화의 궁에서 열리는 종교 우호(평화)조약 체결식♥ 관련기사>> PEACE PALACE IN THE HAGUE WORKING ON A FRIENDSHIP PACT FOR WORLD RELIGIONS The Peace Palace in The Hague is working on a historic friendship treaty between 헤이그의 평화의 궁은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사이의 역사적인 우정을 위해 애쓰고 있다. the largest religions in the world. The intention is to have religious world leaders 그 목적은 교황, 이슬람지도자, 달라이라마와 같은 like the Pope, Grand Mufti and Dalai Lama sign the declaration of friendship in 세계적인 종교지도자의 모임을 갖기 위함이다. 2020년 6월 헤이그에서 우호(평화) 조약에 ​​ The Hague in June 2020, The Carnegie Foundation and the Elijah Interfaith 사인을 하는 것이고 카네기 연구소 와 Elijah Interfaith Institute에 의해 기획되었다고 Institute announced, ANP reports. ANP가 보도했다. The two organizations hope that the treaty will lead to more tolerance among 두 기관은 그 조약이 종교가 다른 사람들을 더욱더 관용적이게 이끌 것이라고 희망했다. people from different religions. "The idea is that the spiritual world leaders will 그 조약의 아이디어는 세계영적 리더들이 종교적인 promote solidarity between religions. That is also in line with their religions", Erik 연대 결속을 촉진시킬 것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종교적 방침이 될 것이다. 라고 de Baedts, director of The Carnegie Foundation, said, according to the news wire. NEWS를 통해 카네기 연구 소장 Erik de Baedts이 말했다. "If the religious leaders declare that you can treat each other peacefully, we hope 만약 종교지도자가 당신이 평화적인 것에 위협이 된다고 선언하면 우리는 적어도 that people realize that you do not have to oppose each other on religious views 종교적인 관점에서 서로 반대하지 않게끔 사람들이 깨달을 수 있게 되는 것을 희망하는 것 at least." 이다. According to the two organization, the religious leaders of the Muslims, Jews, 두 기관에 따르면 무슬림, 유대교, 기독교, 불교, 힌두교 등의 종교 지도자들이 Christians, Buddhists, Hindus and Sikhs have responded positively to this initiative. 이 계획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는 것이다. They already expressed support for a friendship initiative started by advertiser 그들은 이미 Mark Woerde로부터 시작된 평화계획의 지지를 표명했다. Mark Woerde. The Dutch man was the founder of the idea of 'Make Friends 네덜란드 인은 종교를 넘어 친구들 만드는 아이디어의 창시자이고, Across Religions', and this idea has now been taken over by The Carnegie 이 아이디어는 카네기 연구소 및 엘리아 종교기관에 의해 Foundation and the Elijah Interfaith Institute. 지금의 단계로 이르게 되었다. Various organizations and countries are involved in drafting the treaty, and many 다양한 조직과 국가들은 조직의 초안을 위해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 중 많은 조직과 of them also pledged money to organize the historic summit between the religious 국가들이 종교적 리더 들을 위한 역사적 회담을 조직하기 위해 투자를 약속했다. leaders. This will be the first time that the religious leaders will meet with the aim 이것은 상징적인 평화조약의 사인을 목표로 종교지도자들이 만나는 첫 시간이 될 of signing a friendship treaty in such an iconic setting. The Peace Palace is an 것이다. 그 평화 궁은 international law building in The Hague. It houses the International Court of 헤이그에 있는 국제사법재판소 이다. Justice, the Permanent Court of Arbitration, the Hague Academy of International Law and the Peace Palace Library. 6월에 네덜란드 헤이그 평화 궁(Peace Palace)에서 예정되어있는 종교평화선언식에 세계적인 종교지도자들이 우호조약에 서로 사인을 하는 아주 의미 있는 행사가 예정되어 있었다가 코로라로 무제한 연기되었다고 합니다. ♥종교인들 끼리 서로 공동선을 위해 협력하고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박해하지말고 화합하며 사이좋게 신앙생활을 하자고 모이자는데 왜 우리들의 마음은 이렇게 불안하느냐는 말입니다. ​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십니다.” (1코린 12,7)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다른 얼굴인 성령을 세상에 드러내 보이시려고 우리에게 거룩한 자제를 요구하신답니다. 모든 이들을 공동선으로 이끄시는 그분께서는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에게 더 많은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신답니다. 굳게 믿으십시요.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옳은 가치관을 가지셔요. 기억하세요. 예수님도 모른다 하신♥마지막때를 마치 지금 인양 부축이고, 비방,배도, 휴거(성도들 헌금들고 목사만 휴거된 일 많음)로 불안조장, 말씀을 앞뒤 문맥 다 짤라♥자기 입맛대로 맞추는 성경 해석은 비정교인들 특히 제2의 신천지입니다. 낼 지구가 멸망해도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 게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입니다. "사랑과 배려"가 없는건 주님의 마음도 종교도 아니랍니다. 성서 자유 해석이 저지른 결과는 개신교는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 개신교의 66종파(아류들 150여 개로 분열) 세계적으로는♥약3천여 종파♥를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더구나 구원, 즉 영원한 삶의 길인 신앙의 진리를 이렇게 저렇게 마음대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그 많은 교파들이 다 진리라고 할 수 있습니까? 수천 종의 종파 중에서 어느 하나만이 진실한 그리스도의 가르침일 것 입니다. 한국 개신교회가 '개**'라 불린 지 오래고, '잡상인'이나 '해충'으로도 부른다고 하는데, 참으로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고, 그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 곳이 돼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현실이라니.. 영국의 복음주의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라스는 에서 "앞으로 살아남을 교파는 가톨릭과 오순절교회,동방정교회"라고 하면서 "개신교는 앞으로 100년 후에는 쇠락하리라" 전망하였습니다. 울나라에 복음을 전해준 장로교는 미국에서 조차 성도수 0.**% 벌써 사라진 교파입니다. 종교화합을 종교통합이라? 개신교 목사들이 더 많은데 무신 당신들끼리도 안 맞는데 무신?? 올바르신 목사님 말씀 이네요.(♥세계종교통합이 아니라 세계종교친선으로 드러남) kzbin.info/www/bejne/gp2Tk3mYbdGgesk kzbin.info/www/bejne/bKKooYhqm9WsmNE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오직성경♥1 가톨릭의 교권♥우선 '교회'♥라는 개념의 문제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당신의 사명을 그대로 그리스도를 대리해서 인류 구원의 기관으로 세워진 것입니다. "나는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다." 하신 그리스도의 사명은 세 가지로 분석됩니다. 첫째, "진리요", 즉 진리를 가르치는 스승 그리스도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가르치는 그리스도, 그래서 이것을 받은 교회는♥교도권(敎導權)♥의 주인공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구원의 진리를 교회는 그대로 가르칠 의부가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마태 28, 20) "너희의 말을 듣는 사람은 나의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배척하는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곧 나를 보내신 분을 배척하는 사람이다."(루가 10, 16) 이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는다면 교회의 가르치는 사명이 얼마나 중대한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잘못 전달된다고 생각했을 땐 우리 구원과 직결되는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가르치는 스승은 언제나 권위가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교회가그리스도의 진리를 가르치는 사명을 띠고 있다면 그리스도는 교회를 통해서 당신 진리의 정확성을 보증했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는 "너는 ♥베드로이다(베드로라는 말은 반석).♥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태 16, 18)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의 힘"은 진리를 거스르는 오류를 뜻합니다. 세상의 어떤 이단도 이설도 베드로의 교회를 없애지 못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즉 "내가 세상 마칠 때까지 끝까지 보존하기 위해서 교도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것입니다. 인간 베드로에게 절대적인 보장은 너무 벅찬 것이었던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교회에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시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 15-1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6, 13) 이와 같은 말씀은 무엇을 뜻합니까? "영원히 함께 계실 성령",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이것은 교회의 교권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교회에서는 교도권의 행사로서 구원의 참뜻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진리이신 성령께 처음으로 약속 받았던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교리가 ♥서로 다른 잡다한 종과♥ 속에서 어떻게 진리의 성령이 그리스도의 정통 진리를 가르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둘째로 "나는 길이요", 이 말씀은 양들을 다스리는 목자로서의 ♥사목권(司牧權)♥을 뜻합니다. 교회는 진리를 가르치고 동시에 그들이 올바로 하늘나라에로 가도록 인도하는 목자로서의 사명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역시 사목권, 즉 교회를 다스리는 권한을 베드로에게 명령으로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하고 물으셨습니다. 베드로는 "예, 주님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요한 21, 15-18)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렇게 같은 물음을 세번씩이나 다짐하시고 드디어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교회의 사목권은 쉽게 이야기해서 교회의 행정권이지요. 그러니까 인간 단체의 일종인 교회이기 때문에 물론 신앙인의 모임이며 동시에 하늘 나라로 향한 인류 구원의 목적을 둔 하느님의 은총으로 이룩된 교회이지만 어떻든 인간들의 모임이 아닙니까? 개신교에도 교회 안에 청년회가 있고 학생회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는 회장도 있고 회칙도 있지 않습니까? 교회에도 행정권의 책임자이신 교황을 위시해서 주교, 신부들, 그리고 신자들을 위해 필요한 교회법 등이 있어 교회는 다스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바 있는 "하늘 나라의 열쇠"를 받은 교회는 당연히 행정권을 수행해야 하며 더구나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신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또 성서에서는 교회의 사명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래도 그들의 말을 듣지 않거든 교회에 알리고 교회의 말조차 듣지 않거든 그를 이방인이나 세리처럼 여겨라."(마태 18, 17) 그리고는 계속하시기를, 즉 당신이 세우신 교회의 권위를 입증하기 위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마태 18, 18)♥ 이 말씀으로 미루어 보아 신자들의 모든 문제는 궁극적으로 교회에서만 해결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까? 세 번째로 "나는 생명이다", 이것은 교회가 지닌 핵심적인 요소지요. 다시 말해서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전달해 주는 유일한 지상의 인간 단체입니다 여기서 그리스도는 교회를 통해서 하느님의 영원한 은총, 즉 영생의 은혜를 주시기 위해서 교회에 ♥사제권(司祭權)♥, 즉 '성품 성사(聖品盛事)'를 세우신 것입니다. 이 문제와 연결된 것이 가톨릭의 ♥성체성사(聖體聖事)♥입니다. 이 성사에 대해서는 다음에 따로 이야기가 나와야 될 것 같습니다. 베드로는 열두 제자 중에서 첫째 제자로서 수위권을 받은 그리스도 교회의 첫 책임자였습니다. 오늘 이베드로의 후계자가 곧 교황입니다. 예수께서 당신의 십자가에서 처형될 것을 미리 말했을 때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장애물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마태 16, 23) 이 구절 하나를 들어 베드로는 예수님과 상극의 관계였다고 잘라 말한다면 그는 진정 성서를 너무나도 곡해하는 사람입니다. 자기의 스승의 구원 계획을 잘 몰랐었고, 너무나 인간적인 차원에서만 생각하고 있었던 베드로에게 하신 스승 예수님의 꾸중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장애물이었던 베드로는 하늘 나라의 열쇠를 받았고 또 그리스도의 양을 돌보는 책임을 받았고 또한 예수님은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시몬아, 시몬아, 들어라. 사탄이 이제는 키로 밀을 까부르듯이 너희를 제멋대로 다루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네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였다. 그러니 네가 나에게 다시 돌아오거든 형제들에게 힘이 되어 다오"(루가 22, 31 32) 인간 베드로의 회심을 위한 기도였고 또한 베드로는 세 번이나 그리스도를 배반했지만 드디어 자신의 회개를 통해 그리스도의 교회를 맡은 것입니다. 성서의 한 구절만을, 더구나 앞뒤의 연관성 없이 외곬으로 알아듣는다면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예수가 미쳤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기 때문이다."(마르 3, 22) 이 말의 해석을 잘못하게 되면 예수님은 미치광이가 되어 버리지요? 성서를 손에 들고 있다면 그 내용을 옳게 알아들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베드로 위에 세워진 교회는 교도권, 사목권, 사제권을 행사하는 명실 공히 그리스도의 대리 기관입니다. 그래서♥2천 년 전에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세워진 교회인 가톨릭♥은 교권을 통해서 역사적으로 무수히 많은 이단과 세속 사조 속에서 정통적인 구원의 권리를 조금도 변함이 없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그대로 오늘 이 시대 우리에게까지 전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오늘의 ♥개신교도 궁극적으로 가톨릭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존재할 수 있었겠습니까? ♥ 그러니 그리스도의 정통한 가르침을 알아보기 위해서도 가톨릭을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께서 교회를 세우실 때 12제자 중에서 베드로를 수제자로 뽑아 "천국 열쇠"를 맡기면서 교회의 총수로 내세웠습니다. 피 베드로의 후계자가 오늘의 교황입니다. 성 베드로가1대 교황이고 2대 교황은 성 리노, 3대 교황은 성 아나클레토, 4대 교황은 성 클레멘스, 이렇게 내려와서 오늘 프란치스코 교황은 266대째 베드로입니다. 천주교야말로 그리스도의 정통교회입니다. 예수께서 주신 모든 베드로의 권한을 오늘날 ♥교황♥이 그대로 이어받아 교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RepentAll
@RepentAll 4 ай бұрын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을 보신 다음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며 꾸짖으셨다. (마르 8, 33)
@AnthonyKim-y7f
@AnthonyKim-y7f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천주교 신자입니다ㅎㅎ. 왜 알고리즘에 목사님 강의 영상이 떴는지는 모르겠으나 제목이 흥미로워서 호기심에 끝까지 듣고 갑니다. 혹시나였는데 역시나였네요.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수고하세요~
@imhasa102
@imhasa102 2 жыл бұрын
사실입니다. 천주교가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인지 교황을 섬기는 존재인지요?
@sarang775
@sarang775 Жыл бұрын
​@@imhasa102천주교는 오직 하느님만 믿습니다
@oojjll
@oojjll Жыл бұрын
​@@sarang775하나님 ~
@sarang775
@sarang775 Жыл бұрын
@@oojjll 개신교는 하나님 천주교는 하느님,똑같은 분을 믿습니다
@sarang775
@sarang775 Жыл бұрын
개신교는 하나 둘 셋을 하나님,둘님,셋님 예의가 발라도 너무나 바르십니다 🤣🤣🤣
@전하리-v7s
@전하리-v7s 3 жыл бұрын
강의 잘 들었습니다ㆍ감사합니다ㆍ좀 충격이었습니다 ㆍ 이 성경 저 성경 보던 사람인데 오늘 많이 정리 되었습니다ㆍ 말씀의 집 출판의 히브리어 구약 직역과 헬라어 신약 직역 성경도 킹제임스번역보다는 개역개정 성경과 내용이 가까워 뜨악했었는데 어떤지 고언 부탁드립니다ᆢ
@seoulbc
@seoulbc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알아보니, 공인본문(TR)에서 직역한 것이 아니라 수정본문에서 나온 The Greek New Testament 4th Revised Edition에서 직역된 성경입니다. 사용하시더라도 꼭 공인본문의 킹제임스성경과 비교해 보시길 권면드립니다.
@imhasa102
@imhasa102 2 жыл бұрын
헬라 문명은 반그리스도입니다. 70 인역이 성경 구절 삭제와 변개의 기초가 됐다고 알고 있습니다. 알렉산드리아 계열
@sarang775
@sarang775 Жыл бұрын
거짓말이 너무 심하십니다 가톨릭이 313년에 탄생했습니까? 참 개신교는 500년을 거짓말을 합니다
@stevejeong9887
@stevejeong9887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승천후 남은 12제자들에 의한 복음전도 활동이나 교회사의 흐름이 궁금합니다 12제자들에 의한 복음 전도는 끊어졌는지요 카톨릭말고 이스라엘 땅의 12제자들에의한 복음전도는 어떻게 명맥이 이어졌는지 궁금합니다 요튜브 영상이 있다면 관련영상 좀 URL 링크 부탁드립니다
@seoulbc
@seoulbc 2 жыл бұрын
1세기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의 기록을 통해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다름 링크의 책을 참고해 보세요.^^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21396887
@sarang775
@sarang775 Жыл бұрын
​@@seoulbc그리스도교의 역사를 왜 유대인이 쓴거를 봐야합니까?
@sarang775
@sarang775 Жыл бұрын
그리스도교의 역사는 가톨릭 교회만 정확히 압니다 ♤가톨릭은 구약46권을 믿고 있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면서 그리스도교와 유대교는 사이가 극도로 나빠집니다 유대인들은 90년 얌니야에서 정경39권을 결정하면서 예수님과 12사도를 저주하는 기도문을 만들고 예수님의 이름을 모독하게 됩니다 그중 13번째 축복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sarang775
@sarang775 Жыл бұрын
"야훼시여!나자렛 예수와 그 도당들에 저주를 내리시어 이단자들을 순식간에 멸망하게 하소서 생명의 책에서 그들을 지워버리시어 의인들과 함께 기록되지 않게 하소서 무엄한 자들을 굴복시키시는 하느님 찬양 받으소서 " ♤안식일 예배에서 이 축복문을 암송하지 못하는 나자렛 도당들은 그리스도인으로 들통나서 모두 회당 밖으로 쫓겨났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다면서 그리스도를 배척하기 위한 회의에서 결정한 구약39권을 따르면서 500년을 연옥이 없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 개신교가 빼버린7권은 예수님이 오시려고 그리스사상과 부활사상이 들어오는 그리스도교에 유익한 거라 유대인들이 빼버리는건데 그걸 따르는 개신교는 말라기부터 마태복음까지 400년의 역사가 없습니다 그리고는 하느님께서 400년을 침묵하셨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sarang775
@sarang775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그리스도교의 역사를 유대인이 쓴걸 보아야 합니까???왜요 그리스도교의 역사가 가톨릭의 역사입니다 😊
@일신우일신-x6u
@일신우일신-x6u Жыл бұрын
킹제임스성경을 번역한 한글 성경 이름은 뭔가요? 개역한글은 아니겠죠?
@seoulbc
@seoulbc Жыл бұрын
’킹제임스 흠정역‘이라고 부릅니다.^^
@박상훈-y2h
@박상훈-y2h Жыл бұрын
킹 성경 한글판 흠정역은 기독론에서 이단 번멱 구절이 몇개 되고 지적재산권 문제를 피할려고 번역이 조악합니다 -- 말씀보존학회에서 나온 안글판 킹 성경이 있습니다
@advance6594
@advance6594 2 жыл бұрын
이 강의를 보고 참고할 명저를 소개하겠습니다. < 신약교회사>,피터S.럭크만,말씀보존학회,2001 이 책은 제가 본 책인데 강의와 병행해 본다면 더 좋겠네요~
@jaedongumkim4294
@jaedongumkim4294 2 жыл бұрын
SR ? GRACIAS CHAO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동방정교회의 성인공경♥“우리는 제일 먼저 참으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이시고 하늘 모든 권세보다 더 높으신 그녀를, 그리고 그 다음으로 거룩하고 천군 천사들, 그리고 복되시고 찬양받으시는 사도들, 영광스러운 예언자들, 그리스도를 위한 싸우신 승리의 순교자들, 거룩하고 하느님을 마음에 품으신 박사들, 그리고 모든 거룩한 사람을 공경하고 찬양하라고, 또한 그들의 중보를 구하고,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덕스럽게 살면서 만인의 전능하신 하느님과 친교하라고 가르쳐주신 주님과 사도들의 말씀을 받아들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공경스럽고 생명을 주는 십자가의 형상과 성인들의 거룩한 유해를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거룩하고 존귀한 형상들을 받아들입니다. 하느님의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의 오랜 전통에 따라, 다시 말해 이것들을 받아들이고 하느님의 가장 거룩한 교회들 안에, 하느님의 통치가 이뤄지는 모든 것에 그것들을 확립한 우리의 거룩한 교부들에 따라, 우리는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그것들을 껴안습니다.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우리는 이 공경스럽고 존귀한 형상들을, 다시 말해 우리의 위대하신 하느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육화의 형상, 그분께서 육신을 취하시어 우리를 모든 불경스런 우상숭배에서 구원하시고 해방시키시길 기뻐하셨던 흠 없으신 여인이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의 형상, 또한 마치 사람의 모습으로 현현했던 거룩하고 형체 없는 천사들의 형상들을 존귀하게 여기고, 받아들이고 예를 다하여 공경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또한 찬양받으시는 하느님의 사도들, 하느님의 대변자인 예언자들, 그리고 고통 받으신 순교자들과 거룩한 사람들의 형상과 조상들을 공경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표상을 통하여 우리는 기억과 회상을 통하여 그 원형들로 인도될 수 있고, 그렇게 하여 그들의 거룩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Nicene and Post-Nicene Fathers (????니케아 공의회 전후의 교부들????), vol 14, p. 541) 성인들 - 한국정교회 대교구(Orthodox Metropolis of Korea) - www.orthodoxkorea.org/%EC%84%B1%EC%9D%B8%EB%93%A4/
@근원생명
@근원생명 8 ай бұрын
자유교회라기도하고 각 지방 이방인들도 예수 믿는 교회라기도함 지역이라고 하고 지방이라기도 함 독립교회이라기도 하고 장로들과 사역자들의 교회라기도 함 초대 일곱교회들은 한 생명으로 한몸인 예수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였다.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을 아는 사람, 하느님의 길을 배운 사람은 더 높은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요구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6-38)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벤유다
@벤유다 2 жыл бұрын
아 아 아 정연한 논리와 이해가 필요! 초대교회가 구속사의 완성으로 가야지 종교통합으로 가냐
@김제승-z8t
@김제승-z8t Жыл бұрын
초대 교회의 다양한 교리가 흘러 내려 왔어야 했다. 황권을 등 에 업은 교부들이 자기들과 뜻을 달리 하는교파(영지주우 등등)들의 신도를 학살하고 경전을 불살라 없앤 중요한 사실은 쏙 빼고 무슨 초대 교회를 설교 하시는지.
@lalaalala1055
@lalaalala1055 3 жыл бұрын
휴거 사건에 대한 시나리오 요약정리 - 예슈아커밍 -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 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돌고 있다. 당신은 휴거 사건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휴거 사건은 하나님의 선택 받은 예슈아의 거룩한 신부들이 죽음 없이 하나님의 강권적인 선택과 능력으로 썩어질 육신이 썩지 아니하고, 번개가 번쩍임 같이 영원히 썩지 아니할 영적인 몸으로 변해서 하늘 위로 들림 받는 사건을 말합니다. 마태복음 24장, 누가복음 17장, 21장, 마가복음 13장, 데살로니가전서 5장, 요한계시록 등 많은 성경구절에 적혀 있는 아주 특별한 사건입니다. 이 휴거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우리는 예슈아 하나님께서 예슈아의 신부들을 대리러 오시기 전에 수많은 징조들을 보게됩니다. 지금 전세계의 하늘을 보시게 되면,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구름은 원래 H2O 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전세계의 하늘에 켐트레일을 아주 밤과 낮과 아침 저녁, 밤 12라고 해도, 24시간 전세계적으로 켐트레일을 뿌려대고 있는데, 구름이 H2O와 켐트레일에서 나오는 화학 물질과 썩여서 구름이 아주 뭉게구름이 보이며, 이 구름들은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습니다. 뭉게 구름은 나무 높이 까지 내려 오게 될 것입니다. 지면까지 내려오게 될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이 지구는 완전하게 뒤틀어 진다고 합니다. 거대지진과 쓰나미, 씽크홀, 흙탕물 흘러내림들, 화산 활동등 아주 엄청난 대격변이 이 땅에 일어날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지진이 얼마나 큰지, 건물이 90도 각도로 벌떡벌떡 일어나고 건물이 90도 각도로 퍽퍽 쓰러지는 그런 엄청난 대격변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비젼에 의하면, 니비루(Nibiru)가 오고 있다고 합니다. 니비루는 태양과 같은 빛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며, 그 속에는 붉은 행성과 하얀색 행성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 니비루의 위치는 태양 뒷편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2개의 빛의 존재가 우주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으며, 니비루 내에 있는 붉은 행성 때문에, 지금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는데, 때가 되면, 전세계의 하늘에 아주 짙은 핑크색으로 덮힌다고 합니다. 그 때가 되면, 북극과 남극의 극이 이동을 한다고 합니다. 이 지구에 엄청난 대격변이 있을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공기 조차도 보라색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 때가 되면 우리는 2개의 태양이 뜨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예슈아께서 오시기 바로 일보직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우주에 태양과 니비루 2개의 빛의 존재가 있다 보니, 달이 마치 빙글빙글 돌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휴거 사건은 지구에 대격변이 일어나자 마자 일어나게 됩니다. 이 지구에 대격변이 일어나기 전에 운석이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어마무시하게 큰 운석이 바다에 떨어지게 되면, 그것으로 인해서도 엄청난 대격변의 이유가 되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예슈아 오시기 전에 다 일어날 것입니다. 7년 대환란은 지구에 엄청난 대격변이 일어남과 동시에 휴거사건이 일어나고, 이 지구는 사탄이 지배하는 7년 대환란에 들어가게 됩니다. 거룩한 예슈아의 신부들은 이 대환란을 경험하지 않고, 대환란이 일어나자 마자 들림을 받습니다. 휴거사건이 일어나고 맨 마지막으로 성령님께서 천국으로 올라가시고, 천국의 문이 닫겨버립니다. 성령님께서 천국의 문을 닫으십니다. 저는 어느 천사장의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Rosh Hashanah! Heaven gate will be shot down. Rosh Hashanah! Heaven gate will be shot down. (로쉬 하쉬하나! 천국의 문이 곧 닫긴다. 로쉬 하쉬하나! 천국의 문이 곧 닫긴다.) 사탄은 사탄의 표를 가지고 이 전세계에 남은 자들을 토탈컨트롤 하게 될 것입니다. 휴거사건이 일어나고 난 후에 대환란이 시작될 때, 남은 많은 크리스찬들 중에서 순교를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도 로쉬 하쉬아나에 다 들어가게 됩니다. Just Matter Of Time "RAPTURE" in between C-Virus to Martial Law (그냥 시간 문제일 뿐이다. "휴거"는 씨바이러스와 전세계 계엄령 사이에 일어난다.) 전세계 계엄령이 일어난다는 말은 RFID Chip이 시행된다는 말입니다. 씨바이러스-독사뱀주사(+부스터 샷)-사탄의표(RFID Verichip) = 게임오버(끝) 무조건 휴거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다. 끝 씨바이러스(생물학 무기) -> 독사뱀주사(+부스터샷):BioTech+NanoTech로 만들어졌음(사람의 DNA 변경및 조작함), 사람을 인터페이스화시킴 -> 휴거사건 발생(예슈아께서 신부들을 대리고 가심) -> 전세계계엄령 발동(RFID Chip 시행, Health Care System 통해서 들어옴) -> 순교할 기회 -> 6G인공위성으로 토탈컨트롤함, 적그리스도의 때, 7년 대환란시기 휴거! 그날과 그 시는 알 수 없지만, 이제 예슈아 하나님께서 야훼 하나님으로 부터 너의 신부를 대리고 와라!라고 하는 허락 편지를 받으셨습니다. 예슈아께서 곧 오십니다. 그날과 그 시는 오직 창조주 하나님께서 알고 계시지만,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거룩한 예슈아의 지혜로운 신부로 준비가 되셔서,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예슈아를 믿는 믿음을 꼭 지키시고, 휴거의 영광의 그 시간에 함께 마라나타하며 올라가는 님들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직 예슈아! 샬롬................ㅎ
@박이룸-c1y
@박이룸-c1y Жыл бұрын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는 주님의 말씀 ㅡ 카톨릭은 극악무도한 고문과 화형으로 수천만명을 죽인 마귀대왕임ㅡ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오바 하기는!!!♥죄송하지만 님들은 그들의 돈벌이 수단입니다. 우상이란 "6개월이면 목사 안수"…위기의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가톨릭은 9~10년되어야 한분의성직자가 나옵니다) 6개월짜리 목사직 돈주고 사고 팔고 순수하지도 않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순명하지 않고, 성도들 피땀으로 비자금 만들고, 돈으로 목사직 매매하고, 세습하고, 돈이 안되면 하나님의 집♥교회도 매매♥하는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숭배하는 겁니다. 성도님들 지발 우상숭배의 늪에서 진짜 벗어나요♥개신교인들 내는 헌금이 개인의 사유화가 아니라 진정 복음화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는지 잘 살펴보셔요.^^. ♥돈으로면 이단 사이비도 변하는거 알아요. 사이비 이단도 수시로 변화하고 서로 이단이라 하지요. 제가 어릴때 저의 모태 정통이라 자처하는 장로교(합동)에 있을때는 그들만의 잣대로 감***, 순***, 안*** 등은 전부 이단 사이비 였어요. 요즈음 그들만 나오던데요. 지금도 함 볼네요. ♥예나 지금이라 개신교 수준♥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kzbin.info/www/bejne/bZKUe3etecyKpcU 3대 세습..350여개 kzbin.info/www/bejne/p5rGgpuOiL59jLs 비자금 마련 kzbin.info/www/bejne/inOYnayPg8mSo5Y kzbin.info/www/bejne/gZnddJtqequoaJI kzbin.info/www/bejne/eZWQk6qIgtumjdk 전국 350여 곳 교회, 3대까지 세습 kzbin.info/www/bejne/bZKUe3etecyKpcU 넘 많아서 주워담기도 힘드네요. 우상늪에 있으니 형제님은무엇이 강력한 우상인지 모르는가요? 헝제님의 목사님들 말입니다."가장 강력한 우상 돈" ~맘몬kzbin.info/www/bejne/p4eXoJd-rbVmmJo 당신들 목사들의 한국개신교의 우상 kzbin.info/www/bejne/f2mxeYZ4Yreor6c kzbin.info/www/bejne/fJOxcqB7iJWVbs0 kzbin.info/www/bejne/Z4HIf5ybqrhqn7M "신사참배보다 더한 한국개신교의 우상 돈" kzbin.info/www/bejne/maeYdKSBj8xmgqc ♥왜 그런줄 알아요?? 임의적인 교회로 장이 없고 교도권(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가 없기 때문에 1인 1교까지 분열되는 구조로, 그 속에 있으면 어디가 진짜 교회인줄 몰라요. 침례교 등 목사얘기 항 들어봐요. 너무 내용이 많아 주워 담기도 힘드네요. 칼빈 5대교리 오류와 정체 kzbin.info/www/bejne/ZqKzk36al7uJaMk 칼빈주의 피해와 오류 병폐 kzbin.info/www/bejne/pZqkoaRnbbSNY7s kzbin.info/www/bejne/n4SzfXl7esd4orc kzbin.info/www/bejne/j4awq4GQZ7WnbcU 은혜복음 : 장로교 칼빈주의 누룩으로 지옥보내는 한국 기독교 kzbin.info/www/bejne/fXmlmqR-g8p6r68 인간이 만든 최악의 가설 칼뱅 치명적 오류 구원론 kzbin.info/www/bejne/pZKroaifhbtpe80 장칼뱅 장로교 뿌리를 흔들고 있다 kzbin.info/www/bejne/mYvcdWuOpsl2qc0 인간이 만든 가설 지옥으로 갈자 예정 킬뱅 kzbin.info/www/bejne/oWLZoX6omNWgbNU 칼빈주의 파괴 kzbin.info/www/bejne/Y5WQoXV7f7p-h7M kzbin.info/www/bejne/p3vJlqN-qtOarbc 엉터리 칼빈주의 kzbin.info/www/bejne/m2PEiKdqqKiYpqs kzbin.info/www/bejne/pma5fJ6kqKyHg6c ♥역사적 진실앞에 자기 반성 없이는 www.christiantoday.co.kr/news/317245#_enliple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종교개혁이 단일한 운동이고 일치 단결하여 가톨릭에 저항하고 개혁하려 했다는 오해도 크지 않습니다(중략)♥ 주님께서 직접 세운 성교회를 모독하는건 마구가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당신들이 읽는 성경과 신앙을 정경화한 서력 기원의 보편교회입니다.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형제 눈 속의 티를 보면서, 어찌하여 네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누가 6.41) ♥오늘날 당신같은 일부 보수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인간의 세운 교회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주님께서♥직접♥ 세우시고♥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성령께서 인도하심으로 2020 교회연감 발표, 전 세계 가톨릭 신자 수 13억3000만 명 돌파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335603 ♥英 제1종교는 성공회, 감리교 아닌 가톨릭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1223195510343 ♥울나라에 복음을 전해준 장로교는 미국에서 조차 성도수 0.***% 벌써 사라진 교파 ♥미국 캐나다의 기독교♥ news.v.daum.net/v/20100219184408558 ♥장로교 목사이자 신학박사 스콧 한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8A%A4%EC%BD%A7_%ED%95%9C ♥장로교 목사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콧 한(Scott Hahn)의 저서, '거룩하신 모후님, 하례하나이다♥ m.cafe.daum.net/bp1dong/COBJ/2628?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루터교회 목사였다가 전통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텐 목사님 인터뷰♥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_onoda&logNo=220273527211&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fusion%26q%3D%25EB%25AA%25A9%25EC%2582%25AC%2B%25EA%25B0%2580%25ED%2586%25A8%25EB%25A6%25AD%2B%25EA%25B0%259C%25EC%25A2%2585%26DA%3DTWA%26lv%3D1%26p%3D2 ♥프로테스탄트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목사 -18인의 개종 실기 중에서♥ tessinozona.tistory.com/m/248 ♥성공회교회 통째로 가톨릭 개종‥美 ♥ imnews.imbc.com/news/2011/world/article/2864675_31004.html ♥가톨릭으로 개종한 성공회 이안 헬라이어 신부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207684 ♥스웨덴 대형교회 목사, 오순절교단 사임 후 가톨릭 전향- 데일리굿뉴스♥ m.goodnews1.com/news_view.asp?seq=57147 ♥유럽 지역에서는 지난 2007년 복음주의신학회(Evangelical Theology Society) 회장인 프랜시스 벡위드 목사가 가톨릭교회로 개종♥ ♥옥스퍼드 운동의 창시자 성공회 존 헨리 뉴먼 추기경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A1%B4_%ED%97%A8%EB%A6%AC_%EB%89%B4%EB%A8%BC ♥대한성공회 노대영 주교 가톨릭 개종♥ m.cpbc.co.kr/paper/view.php?cid=615288&path=201601 ♥순교보다 어려웠던 개종-김재중 요셉 회장(前 개신교 목사, 全 광주 노회장)♥ m.cafe.daum.net/FiatLove/djjD/195?q=%EA%B9%80%EC%9E%AC%EC%A4%91%20%EB%85%B8%ED%9A%8C%EC%9E%A5& ♥개신교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린 연옥 교리 - <길선주 목사(새벽기도 창시자)의 외손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체험담>♥ m.cafe.daum.net/catholicdeokso/SEnz/2490?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토니블레어 총리 "성공회 안녕".. 가톨릭 개종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0623024111523 울 개신 교회는 세계적으로 동남아, 그것도 한반도 남쪽에 서식하는 세계 유일의 교단으로 자리잡았으며, 하나밖에 없는 정통이라고 하는데, 이런 생각은 무지에서 나온 것이지요.
@imhasa102
@imhasa102 2 жыл бұрын
가돌릭이 이단인 건 너무 확실하지 않나요?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imhasa102 ♥인간이 만든 개신교파 다 거짓일수도 있고 최소 두개는 거짓이겠요. 인간이 창시한 두교파 중 어느게 진짜 교회입니까?? 침례교 목사는 장로교들도 지옥에 간다는데요?? 한두명도 아닙니다. 돈 으로면 이단 사이비도 변하는거 알아요. 사이비 이단도 수시로 변화하고 서로 이단이라 하지요. 제가 어릴때 정통이라 자처하는 모태신앙 장로교(합동)에 있을때는 그들만의 잣대로 감***, 순***, 안*** 등은 전부 이단 사이비 였어요. 요즈음 그들만 나오던데요. 지금도 함 볼네요. ♥예나 지금이라 개신교 사이비 이단 아류들 수준♥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왜 그런줄 알아요?? 임의적인 교회로 장이 없고 교도권(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가 없기 때문에 1인 1교까지 분열되는 구조로, 그 속에 있으면 어디가 진짜 교회인줄 몰라요. 침례교 등 목사얘기 항 들어봐요. 너무 내용이 많아 주워 담기도 힘드네요. 칼빈 5대교리 오류와 정체 kzbin.info/www/bejne/ZqKzk36al7uJaMk 칼빈주의 피해와 오류 병폐 kzbin.info/www/bejne/pZqkoaRnbbSNY7s kzbin.info/www/bejne/n4SzfXl7esd4orc kzbin.info/www/bejne/j4awq4GQZ7WnbcU 은혜복음 : 장로교 칼빈주의 누룩으로 지옥보내는 한국 기독교 kzbin.info/www/bejne/fXmlmqR-g8p6r68 인간이 만든 최악의 가설 칼뱅 치명적 오류 구원론 kzbin.info/www/bejne/pZKroaifhbtpe80 장칼뱅 장로교 뿌리를 흔들고 있다 kzbin.info/www/bejne/mYvcdWuOpsl2qc0 인간이 만든 가설 지옥으로 갈자 예정 킬뱅 kzbin.info/www/bejne/oWLZoX6omNWgbNU 지옥에서 울부짓는 칼빈 kzbin.info/www/bejne/bJmlp6dqeamloJY 칼빈의 외침 kzbin.info/www/bejne/eHu6YZV9m9Orq5I 칼빈주의 파괴 kzbin.info/www/bejne/Y5WQoXV7f7p-h7M kzbin.info/www/bejne/p3vJlqN-qtOarbc 엉터리 칼빈주의 kzbin.info/www/bejne/m2PEiKdqqKiYpqs kzbin.info/www/bejne/pma5fJ6kqKyHg6c ♥장로교는 이단이다 kzbin.info/www/bejne/h5rTko1_lq1rgNk ♥개신교회가 500년간 외면해 온 종교개혁의 진실 혹은 신화 5가지(개신교 신학자의 연구내용, 크리스챤투데이 연재) 역사적 진실앞에 자기 반성 없이는 www.christiantoday.co.kr/news/317245#_enliple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종교개혁이 단일한 운동이고 일치 단결하여 가톨릭에 저항하고 개혁하려 했다는 오해도 크지 않습니다(중략)♥ 주님께서 직접 세운 성교회를 모독하는건 마구가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당신들이 읽는 성경과 신앙을 정경화한 서력 기원의 보편교회입니다.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형제 눈 속의 티를 보면서, 어찌하여 네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누가 6.41) ♥오늘날 당신같은 일부 보수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인간의 세운 교회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주님께서♥직접♥ 세우시고♥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천천히 읽어 보셔요.♥ 성교회를 왜곡할때 하는말 성도님 제가 설명중에 답변이 될겁니다. 중요한건 ♥♥로 할께요.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거룩하며 보편되며 하나인 가톨릭 고회의 정통교회를 알려드리고 개신교의 교리가 얼마나 잘못되고 수시로 변화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imhasa102 ♥초기교회때 부터 이단 사이비 가설 이며 성경 어디에도 없으며, 본질이 아니며 한국 개신교회가 맞고 있는 신학적 위기의 뿌리 칼빈이 만든 장로교의 구원예정설♥성경 어디에도 없는 인간에게서 온 인간이 만든♥최상(악?) 가설♥을 하나 소개할 까 합니다. 개신교 장로교의 창시자 칼뱅이 만든♥구원 예정론♥의 ♥‘예정’은 인간의 행위가 있기 전에 그의 운명이 결정됨을 뜻합니다. 하느님은 특정한 인간들의 영혼의 영구적 지위를 미리 결정해 놓으셨다는 사상으로, 이는 초기 교회에서 이단시 되었으며 848년 ♥마인츠 공의회♥에서♥배격♥되었습니다. 하느님은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틀림없는 예지를 지니고 계시기 때문에 ‘예정’은 넓은 의미에서 세상을 통치하는 하느님의 거룩한 섭리로 이해될 수 있으며, 보다 엄격한 의미에서 이는 하느님의초자연적인 섭리와 모든 이성적 피조물들의 영구적인 교육의 은총을 통해 인간의 지위를 높여주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예정’은 ♥하느님이 모든 인간들에게 주기를 원하시는 영광과 그 영광에 이르는 방법의 제시♥라고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1디모 2:4-5, 2베드 1:11-18). ♥하느님은 당신의 은총을 통하여 인간의 의지를 움직이시기도 하지만, 인간을 하느님의 섭리 하에서 항상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3세기 이후 부터 기독교 신학의 주춧돌을 놓은 교부(敎父)들 2세기에서 8세기에 걸쳐 기독교의 이론을 확립하고 또한 이단과의 열띤 논쟁을 벌여 사도전승을 바탕으로 한 보편교회 신학과 교리를 수호하는 데 앞장선 그들의 가르침(삼위일체, 성경목록등)입니다. ♥아우구스티노는 최초로 예정설문제를 논의한 사람이 되었고 구원에 이르는 내적 은총과 하느님의 모든 인간에 대한 부르심에 응답할 필요성을 인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다른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초자연적 질서 안에서 은총 없이 인간은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예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일 ‘예정’을 ‘미리 결정되는 운명’만으로 간주한다면 그리스도의 운명은 우리의 그것과 다른 것이 된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예정’의 목적과 대상을 숙고해 본다면 그리스도의 운명과 우리의 운명이 같은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하느님이 그와 우리를 같은 운명으로 묶어 놓으셨으며 우리의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바라셨기 때문이다." 먼저 울나라에 복음을 전해준 장로교는 미국에서 조차 성도수 0.***% 벌써 사라진 교파입니다. . ♥미국 캐나다는 가톨릭 국가♥ news.v.daum.net/v/20100219184408558 ♥英 제1종교는 성공회, 감리교 아닌 가톨릭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1223195510343 장 칼뱅이 만든♥구원 예정론♥에 의하면, 태초에 하나님은 구원할 사람을 예정해 두었다는데, 세계 인구 70억 중에♥사이비 이단 포함 천만명은 구원♥하고 나머지는 지옥 보내려고 예정한 가설입니다. 예정 - 위키백과 ko.wikipedia.org/wiki/%EC%98%88%EC%A0%95 예정설 - 나무위키 - namu.wiki/w/%EC%98%88%EC%A0%95%EC%84%A4 ♥예정론이라는 이론을 만든 사람도, 그것을 악용하는 사람도 피조물이 하나님의 영역을 넘어서려♥허망한 인간의 욕구♥를 표출한 것 일 뿐 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지시하신 고난의 길을 자기의 선택으로 가는 자만이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예정된 자가 되는 것이므로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자는 '예정에 없는 자'라는 증거를 자기 스스로 자기 마음에 가지고 있는 자가 될 뿐인 것입니다. 예정론이란 '공공연한 비밀'로 자기와 하나님의 사이에서만 가지고 있을 때 그것은 가치가 있는 것이 됩니다. 입으로 내어 타인에게 그 비밀한 것을 말함과 동시에 그는 거룩한 영역인 예정의 영역에서 벗어난 자가 되는 결과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환난이 예정된 것♥인 것처럼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는 이같이 고난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예정에 대한 믿음은 고난의 길을 가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믿음임과 동시에 자기 혼자만이 가져야 하는 믿음입니다. 이론'이라는 것은 혼자의 생각 안에서만 가지고 있을 때에는 이론 으로서의 가치나 의미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공공연히 드러낼 때 그것이 이론이 되는 것이고, 나이외의 타인이 인식하게 하기 위하여 만드는 것이 '이론'이므로 '예정론'이라는 이론은 욕된 마음의 결과인 것입니다.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예정론을 믿는 '믿음'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가신 고난의 길을 따라가는 것이♥하나님의 섭리♥를 따르는 길임을 믿는 ♥믿음♥입니다. 그들만의♥요란한 광고♥이자 자만이고♥그들만의 리그♥인 셈입니다. ♥형제 눈 속의 티를 보면서, 어찌하여 네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누가 6.41) ♥♥오늘날 일부 보수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47종피,♥세계적으로는♥약 3만 3천개 이상 종파(1인 1교까지 분열되는 구조)♥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imhasa102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동방정교회, 서방 가톨릭교회는 어떤 인간이 창설한 교회가 아닙니다. 그래서 인간이 주는 자연적인 구원이 아니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구원을 주는 초월적인 교회입니다.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imhasa102 루터, 캴뱅, 존웨슬리, 쯔빙글리 등 종교분열가들 다 인간인건 아시죠. 정확한건 다 개인적인 교리 즉 인간적이고 주관적이고 그들만의 교리입니다. ♥개신교의 창시자는 인간이고 저마다 개인적인 교리로 교회를 창설하고 시대와 장소와 그때 그때마다 다 틀려요.. ♥루터교(마르틴루터),장로교(칼뱅),감리교(죤웨슬리),침례교(분리주의자 존 스미스 목사).성결교(카우맨부부와 킬버른에 의하여 극동지방 선교목적),성공회(헨리8세),순복음(조용기),안식일(제임스 화이트, 엘런 화이트, 조지프 베이츠, J. N 앤드루스 등의 여러 교파),,오순절(스프링필드에서 조직), 여호와의 증인( 미국 재야 성서학자 찰스 테이즈 러셀),구세군(영국의 감리교 목사인 윌리엄 부스와 그의 아내인 캐서린 부스가 창시), 회중교회(버마 선교사로 유명한 아도니람 저드슨), 통일교(문선명),신천지(이만희)♥등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 지고 사라지는 비정교인들의 교리는 인간의 ♥주관적인 교리♥ 입니다. ♥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내용 입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wiki/%EC%84%B8%EA%B3%84_%EA%B3%B5%EC%9D%98%ED%9A%8C 공의회 - 나무위키 - namu.wiki/w/%EA%B3%B5%EC%9D%98%ED%9A%8C 주님께서 직접세우시고, 거룩하고, 사도들로 부터 이어진 보편 교회는 사도들의 회의인 세계공의회는 교리와 의식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고 규정하기 위하여 보편교회(공교회) “전체 교회”의 지역별 대표 신학자와 성직자들을 소집하여 진행하는 기독교의 종교회의인데, “전체 교회”의 세부적 의미는 교파마다 차이가 있다. 보편교회에서 두루 받아들여지는 세계 공의회는 처음 ♥일곱 개의 회의♥(서방 가톨릭, 동방 정교회)이다. 세계 공의회의 역사편집 실상 첫 세계 공의회라고 할 만한 것은 ♥신약성서 사도행전 15장에 기록된 예루살렘♥사도회의(공의회)♥로, 유다교 전통을 강조하는 유다-그리스도인(유다계 그리스도인)과 이방-그리스도인(이방계 그리스도인) 사이에 논쟁이 벌어져 이방인에게 유다인의 전통을 지킬 것을 요구할 것인가를 논하였다.(중략) 개신교에서도 알고 있는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대표적인 공의회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하여 결정히였습니다. - 나무위키 - namu.wiki/w/%EB%8B%88%EC%BC%80%EC%95%84%20%EC%BD%98%EC%8A%A4%ED%83%84%ED%8B%B0%EB%85%B8%ED%8F%B4%EB%A6%AC%EC%8A%A4%20%EC%8B%A0%EA%B2%BD 삼위일체론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리와 신앙고백을 담은 '아타나시오 신경' 및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사도신경과 함께 기독교 3대 신앙고백 중 하나. 교회 라틴어 발음에 따라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이라고도 한다. 줄여서 니케아(니체아) 신경이라고도 부르지만,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채택된 니케아 신경과는 다르다. 크레도라고 하면 니케아 신경과 사도신경 둘 다 가리키지만 보통 미사곡에 쓰이는 것은 전자다. 그리스어나 라틴어 모두 '나는 믿는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으며, 정교회에서는 니케아 신경만을 신앙고백으로 삼고 매 기도마다 외우며, 때문에 이를 그냥 '신앙의 신조'라고만 한다. 원문은 그리스어로 되어 있다. 처음 교회의 언어는 그리스어였지만, 고대 로마 제국 말기에 라틴어 또한 교회 언어로 제정되면서 가톨릭은 라틴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정교회는 그리스어를 고수하고 있다.(중략) ♥중요한거 하나 알려드릴께요♥ 마리아 (예수의 어머니)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ko.wikipedia.org/wiki/%EB%A7%88%EB%A6%AC%EC%95%84_(%EC%98%88%EC%88%98%EC%9D%98_%EC%96%B4%EB%A8%B8%EB%8B%88) ♥바로 우리 주님의 어머니이시고,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 이시고, 우리들의 전구자이신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는 초기 기독교 이래 교회의 가장 위대한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아 왔으며,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 개신교(루터교, 성공회, 감리교 등) 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중략)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하여 결정된,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는 말은 바로 예수님께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다는 교리이며, ♥가톨릭의 공의회에서 결정된 믿음교리♥입니다. ♥잘 아셔야 합니다 ♥예배때 가톨릭 교회가 만든 신앙고백 니케아 신경과 사도신경도 하지 말아야 하고 주일날 예배도 하면 안되고 부활절도 에배도 하시면 안 됩니다. 가톨릭 교회가 정한거죠.♥칼뱅주의 장로교라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정도 해야 죠♥사도들의 모임, 공의회에서 결정 되었습니다♥ 정신 차려요. 인간 구원의 문제입니다. 진정한 구원의 진리를 찾기 위해서는 어느 교회를 찾아야 하겠습니까? 루터가 만든 교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입니까? 인간은 언제나 깊은 통찰을 통해서 자기의 편견을 씻을 수 있어야 진리에 접근합니다. 성서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지만♥성서의 관리자, 성서 목록 제정자, 그것을 보관한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조물자가 있었기에 이 우주가 존재하듯이 성서 관리자가 있었기에 우리 구원의 진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안식일이죠.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성령께 대한 기도 라든지 ♥유아 세례의 전통 등등 한마디로 성서에 불투명하게 되어 있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것은 곧 성전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전을 완전히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전의 요람은 가톨릭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록된 하느님 말씀(성경)이나 전해지는 하느님 말씀(성전)을 올바로 해석하는 직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한을 행사하는 교회의 살아 있는 교도권(敎導權,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 곧 로마 주교인 베드로의 후계자와 일치를 이루는 주교들에게 맡겨져 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부활절과 성탄절, 주일 예배, 성령기도,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니케아 신경, 사도신경, 전례력, 성인통공(개신교가 임의로 고친 성도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가톨릭 교회가 정경화 한 겁니다♥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통해서요
@jeonghyeonchoi3530
@jeonghyeonchoi3530 Жыл бұрын
종교 통합은 명목상으로는 있을지 모르나 실재적으로는 없습니다. 게 13장은 앞으로 있을 일이 아닙니다. 이미 지나간 것입니다. 계 13장은 세 때 반 기간에 있을 일입니다. 세 때 반은 단 7:25에 등장합니다. 이 세 때 반이 지나면 단 7:26에서 세 때 반의 권세가 심판되고 단 7:27에서 성도가 나라를 얻습니다. 그러니 성도가 나라를 얻으면 세 때 반 곧 계 13장의 짐승의 때는 지난 것입니다. 현재는 성도 곧 유대인이 나라를 얻은 때입니다. 그러니 세 때 반인 계 13장의 짐승의 때는 지난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는 단 8:19에서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요 정한 때 끝입니다. 진노하시는 때는 단 9장 70이레에서 성읍과 성소가 무너지는 때요 정한 때는 단 12:7에서 세 때 반입니다. 이는 단 7:25-27에 대입하면 단 7:23의 넷째 짐승이 천하를 삼킬 때가 진노하시는 때요 단 7:25의 세 때 반이 정한 때요 단 7:26의 심판의 때가 마지막 때이며 단 7:27에서 성도가 나라를 얻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종교가 통합되는 세 때 반의 짐승의 시대가 온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단 7장의 넷째 짐승은 로마입니다. 그러니 로마가 심판될 때 성도는 로마에게 잃었던 나라를 다시 찾는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단 7:12의 남은 짐승들에 대한 심판입니다. 넷째 짐승 로마가 심판될 때가 마지막 때요 남은 짐승들이 심판될 때는 정한 시기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마지막 때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정한 시기를 기다립니다.
@박상훈-y2h
@박상훈-y2h Жыл бұрын
어떤 유명한 신학자나 유명한 신부들이나 목사들의 말이 성경에 반하는 말을 하면 반박을 받아 마땅하고 성경으로 대답을 해야 합니다 , 성경으로 확실하게 답변 못하면 출교 파문이죠 ,, 핵심 교리를 잘못 건들면 ; 그 사람들의 지위와 학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성경에 맞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촛점입니다 감리교 신학대햑 총장이 변선한 교수였는데 , 예수 피나 개 피나 돼지 피나 똑같다고 말해서 감독 총회 소집되어 파문시켰습니다 마리아의 중보기도 그런 것 성경에 없습니다 . 단 한 구절이라도 없습니다 , 계속 반복 말씀드리자면 중요한 것은 반복해서 말씀하고 누구나 읽으면 바로 알아 먹을 수가 잇게 성경에 기록되었승니다 - 계시록은 비유와 상징이 많아 간단히 굵은 선만 긋고 세세하게 들어가지 않지만 . 저는 목사도 아니고 베뢰아 사람들처럼 성경이 과연 그렇게 말하고 있는가에 촛점을 맞추고 비교합니다 . 전직 택시기사 현재는 나이가 70을 바라보는 백수건달입니다. 눈도 침침하고 뻑뻑하고 -- 하나하나 답변할 것들이 많은 것 같으나 오늘은 여기서 끝입니다 . 타락하면 솔로몬의 성전도 하나님은 불질러 버리시고 철퇴와 도끼로 찍어버리신 사건이 성경에 있습니다 느브갓네살 3차 침공으로 유다 왕국 멸망 때 그랫죠 ,, 시편에 그 상황을 기록햇교요 키톨릭의 만행은 유다왕극 멸망 전보다 극힘했던 것은 분명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박상훈-y2h
@박상훈-y2h Жыл бұрын
내가 개라면 교황은 대왕 마귀죠 - 님들은 마마귀끼들이고요 .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 말씀하셨느니라 . 이사야 43.11 =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호14,4 =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 이사야43,3 = 여호와 ----- 네 구원자임이라 이게 누구의 말입니까 . 님들은 하나님 이름을 걸어 놓고 우상숭배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 그러면 저런 성경은 찢어내야죠 . 교황이 추기경이 주교들이 신부들이 하나님보다 높나요 -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황과 신부들은 마귀의 말을 하고 있는겁니다 청국장 황창연 신부도 마귀의 말을 하고 잇죠 . . 성경을 아는 것 같으나 핵심을 비트는 것이 마귀의 고등 술책임 교도권이란 성경에도 없는 말을 교권으로 만들어 가차 없이 정죄한 카톨릭. 천국 열쇠는 오직 베드로다라고 2천년 간 영적 사기를 친 집단임 천사의 탈을 쓴 사탄의 조직입니다 . 루터가 구약 7권을 떼어냈다고 주장하던데 구약 정경 39권은 카톨릭이나 개신교와 상관 없는 전통 유대교에서 얌니야 총회 주 후 90년에 구약을 24권으로 확정합니다 몇권씩 묶어 한권인 것을 세부적으로 나누니 지금의 구약 39권이 된 것으로 카톨릭도 개신교도 똑같습니다 오히려 외경을 중세 교황 타락기에 카톨릭 정경오르 붙였는가 살펴보시길 바람니다 @user-fr1pi6sj1r
@박상훈-y2h
@박상훈-y2h Жыл бұрын
님은 성경을 잘 모르십니다 -- 재림 전에 배도가 있고 배교 = 다른 종교에됴 구원이 있다는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아들을 짖밟는 신성모독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 바로 카톨릭 님같은 사람들이 넘쳐나고 거기에 미혹된 자들이 많을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님들은 베드로글를 그렇게 내세우나 베드로가 한 말은 뒤로 던져 버립니까 ?? 사도행전 4장12절 -- 천하에 다른 이름으로는 ( 예수 이름 외에는 ) 구원받을 만한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느니라 베드로 천국 열쇠는 어따가 팔아 먹었습니까 단편적 성경 이해력을 버리시고 성경을 넓게 보십시요 교도권 그런 것 성경에 없습니다 . 인간들이 만들어낸 마귀적 사상이죠 브리스굴라와 아굴라가 아볼로를 데려다가 예수에 대하여 깊게 설명했죠 ... 행전 천막장사였던 그들이 성경을 풀어 예수에 대하여 알려 주었습니다 나가야 하니 여기서 우선 마침니다 @user-fr1pi6sj1r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동방정교회, 가톨릭교회는 어떤 인간이 창설한 교회가 아닙니다. 그래서 인간이 주는 자연적인 구원이 아니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구원을 주는 초월적인 교회입니다. 석가 세존은 불교를, 노자는 도교를, 마르틴 루터는 많은 종파를 만든 인간이었지마는 가톨릭 교회의 창설자는♥예수 그리스도 곧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루터, 캴뱅, 존웨슬리, 쯔빙글리 등 종교분열가들 다 인간인건 아시죠. 정확한건 다 개인적인 교리 즉 인간적이고 주관적이고 그들만의 교리입니다. ♥개신교의 창시자는 인간이고 저마다 개인적인 교리로 교회를 창설하고 시대와 장소와 그때 그때마다 다 틀려요.. ♥루터교(마르틴루터),장로교(칼뱅),감리교(죤웨슬리),침례교(분리주의자 존 스미스 목사),성결교(카우맨부부와 킬버른에 의하여 극동지방 선교목적),성공회(헨리8세),순복음(조용기),안식일(제임스 화이트, 엘런 화이트, 조지프 베이츠, J. N 앤드루스 등의 여러 교파),오순절(스프링필드에서 조직), 여호와의 증인(미국 재야 성서학자 찰스 테이즈 러셀),구세군(영국의 감리교 목사인 윌리엄 부스와 그의 아내인 캐서린 부스가 창시), 회중교회(버마 선교사로 유명한 아도니람 저드슨), 통일교(문선명),신천지(이만희)♥등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 지고 사라지는 비정교인들의 교리는 인간의 ♥주관적인 교리♥입니다. 성서 자유 해석이 저지른 결과는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74종파♥,세계적으로는♥약3만 3천개가 넘는 종파(지금도 분열중)♥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내용 입니다. 주님께서 직접세우시고, 거룩하고, 사도들로 부터 이어진 보편 교회는 사도들의 회의인 세계공의회는 교리와 의식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고 규정하기 위하여 보편교회(공교회) “전체 교회”의 지역별 대표 신학자와 성직자들을 소집하여 진행하는 기독교의 종교회의인데, “전체 교회”의 세부적 의미는 공의회마다 교리가 있다. 보편교회에서 두루 받아들여지는 세계 공의회는 처음 ♥일곱 개의 회의♥(서방 가톨릭, 동방 정교회)이다. 세계 공의회의 역사편집 실상 첫 세계 공의회라고 할 만한 것은 ♥신약성서 사도행전 15장에 기록된 예루살렘♥사도회의(공의회)♥로, 유다교 전통을 강조하는 유다-그리스도인(유다계 그리스도인)과 이방-그리스도인(이방계 그리스도인) 사이에 논쟁이 벌어져 이방인에게 유다인의 전통을 지킬 것을 요구할 것인가를 논하였다.(중략) 개신교에서도 알고 있는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대표적인 공의회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하여 결정히였습니다. 삼위일체론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리와 신앙고백을 담은 '아타나시오 신경' 및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사도신경과 함께 기독교 3대 신앙고백 중 하나. 교회 라틴어 발음에 따라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이라고도 한다. 줄여서 니케아(니체아) 신경이라고도 부르지만,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채택된 니케아 신경과는 다르다. 크레도라고 하면 니케아 신경과 사도신경 둘 다 가리키지만 보통 미사곡에 쓰이는 것은 전자다. 그리스어나 라틴어 모두 '나는 믿는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으며, 정교회에서는 니케아 신경만을 신앙고백으로 삼고 매 기도마다 외우며, 때문에 이를 그냥 '신앙의 신조'라고만 한다. 원문은 그리스어로 되어 있다. 처음 교회의 언어는 그리스어였지만, 고대 로마 제국 말기에 라틴어 또한 교회 언어로 제정되면서 가톨릭은 라틴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정교회는 그리스어를 고수하고 있다.(중략) ♥중요한거 하나 알려드릴께요♥ ♥바로 우리 주님의 어머니이시고,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 이시고, 우리들의 전구자이신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는 초기 기독교 이래 교회의 가장 위대한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아 왔으며,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루터교, 성공회, 감리교 등) 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중략)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하여 결정된,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는 말은 바로 예수님께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다는 교리이며, ♥가톨릭의 공의회에서 결정된 믿음교리♥입니다. ♥잘 아셔야 합니다 ♥예배때 가톨릭 교회가 만든 신앙고백 니케아 신경과 사도신경도 하지 말아야 하고 주일날 예배도 하면 안되고 부활절도 에배도 하시면 안 됩니다. 당신 말대로 잡교가 정한 겁니다♥칼뱅주의 장로교라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정도 해야 죠♥사도들의 모임, 공의회에서 결정 되었습니다♥ 정신 차려요. 인간 구원의 문제입니다. 진정한 구원의 진리를 찾기 위해서는 어느 교회를 찾아야 하겠습니까? 루터가 만든 교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입니까? 인간은 언제나 깊은 통찰을 통해서 자기의 편견을 씻을 수 있어야 진리에 접근합니다. 성서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지만♥성서의 관리자, 성서 목록 제정자, 그것을 보관한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하느님의 계셨기에 이 우주가 존재하듯이 성서 관리자가 있었기에 우리 구원의 진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성령께 대한 기도 라든지 ♥유아 세례의 전통 등등 한마디로 성서에 불투명하게 되어 있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것은 곧 성전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전을 완전히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전의 요람은 가톨릭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록된 하느님 말씀(성경)이나 전해지는 하느님 말씀(성전)을 올바로 해석하는 직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한을 행사하는 교회의 살아 있는 교도권(敎導權,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 곧 로마 주교인 베드로의 후계자와 일치를 이루는 주교들에게 맡겨져 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부활절과 성탄절, 주일 예배, 성령기도,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니케아 신경, 사도신경, 전례력, 성인통공(개신교가 임의로 고친 성도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가톨릭 교회가 정경화 한 겁니다♥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통해서요 ♥성모님은 우리 주님(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교회의 어머니이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분명히 알아야 하는 건 구세사(救世史)에 있어서 어머니 마리아의 역할, 마리아와 그리스도의 관계, 교회 안에서의 마리아의 위치 등 신학적 성경의 올바른 해석입니다. 어머니 성모 교의에 대해 외경 등 비경전 문헌의 설명에 기반을 두고 있지도 않으며, 오히려 수세기 동안 내려져 온 교회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학문적인 논쟁과 정경으로 인정받은 성경 중에서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에 기반을 두어 왔습니다. 마리아의 동정성, 원죄없이 잉태된 자, 승천 교리는 성경과 초대 교회의 성전을 통해 입증된 것이 아니라 전체 교회의 자아의식에 내포돼 있던 것으로 완전하게 구원된 하느님의 어머니로서는 죄의 물듦이 없어야 하고, 평생을 거쳐 동정의 순결함을 유지하고, 육신까지 온전히 구원받으셨다는 신앙의 당위성에서 나온 결과인 것이죠.♥서력 기원의 보편 교회가 수십세기를 지켜온 정통교리 입니다. 사도들의 모임인 공의회를 통해서요.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fallinlove7888 ♥하느님의 자녀들이 함께 기도드리는 걸 중보기도(전구[轉求], 기도의 부탁=대신 빌어줌) 라고 합니다♥보편교회인 가톨릭 교회와 동방정교회가 자주 성모님과 성인 성녀들의 전구를 통하여 함께 주님께 바치는 기도는 주님께서 꼭 들어주신 답니니다. 전구를 통한 기도는교회가 힘들때 마다 역사를 통해 입증된 기도 방법으로, 여러 세기에 걸쳐 성인들이 추천한 기도이며 성인들이 날마다 바친 기도입니다. 오로지 성경입니다♥성모송(삼위일체의 신비)♥그 기도 내용은 루카 복음서에서 차용한 것으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 부분은 대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축하 인사를 한 일(루카 1,28)과 세례자 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이 마리아에게 인사를 올린 일(루카 1,42)이며, 성모 마리아를 찬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머지 후렴구는 15세기경 프란체스코회에서 삽입한 것이라고 전해지는데 성모 마리아에게 전구(傳求, 대신 빌어줌)를 간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은총(=성령)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 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 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저희 죄인을 위하여(하느님께)빌어주소서. 아멘. 35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그리스도인들도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르 사랑받는 곡입니다. 구노,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kzbin.info/www/bejne/rHXEaZxoesyskJY ♥중보기도 의인의 간구함은 역사함이 큼이니라 kzbin.info/www/bejne/pom4pn14qcRnfLc ♥중보기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 왜 기도해야 하나요? | 기독교 기도하는 법 | 기독교유튜버 | 크리스천유튜버 | 신앙의 기초 (한글자막 CC) kzbin.info/www/bejne/iXSuXpmom8iWbKc ♥중보기도의 기적 CTS 기독교 TV kzbin.info/www/bejne/aquQo2CYnMyJaa8 ♥중보기도 #중보기도학교 #중보기도세미나 중보기도 이 영상 하나로 끝!_중보기도학교_중보기도세미나_중보기도의 능력_중보기도자_중보기도와영적전쟁_중보기도찬양 kzbin.info/www/bejne/qmLTZmmEjq2Dhas ♥중보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 | 기도하는법 #34 kzbin.info/www/bejne/bpW4p4WGptOJfNk ♥'중보기도'하면 벌어지는 상상치도 못 한 일들이... kzbin.info/www/bejne/h6OQXpqNhJ5laMk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 말씀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루카 20,27-40) 주님의 어머니와 성인 성녀들은 하느님의 자녀들 보편교회의 수호천사입니다. 이것이 곧♥사도신경♥나오는 ♥모든 성인의 통공(※개신교가 수정한 성도들의 교통과의 많이 다름)을 믿으며♥우리의 신앙고백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 살아있는 영혼들과 천상의 하느님의 자녀들이 ♥함께 기도♥로써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아름답지 않습니까? 성인의 통공(聖人~通功, 라틴어: Communio Sanctorum) 혹은 성도의 교제란 교회 구성원들 즉 살아있는 신자들과 죽은 신자들 간의 영적 결합(spiritual union)을 의미하며, 지상과 천국, 연옥 등에 있는 모든 성도의 공로와 기도가 서로 통한다는 기독교의 믿음이다. 이것이 곧 “사도신경” 나오는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우리의 신앙고백이기도 합니다. ※임의로 고친 개신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과 초기 교회의 기틀을 마련하신 성모님과 제자들, 예수님을 위해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까지 버리신 순교자, 영성가들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의 영성 위에 세운 교회가 바로 보편 교회입니다. 그런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우리들의 신앙은 없습니다. 그분들을 교회가 공적인 존경을 표하는 겁니다. 우상숭배니 그런 소리를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보편 교회는 주님께 경배(흠숭)와 교회의 성인들의 공적인 존경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흠숭지례(欽崇之禮, 라틴어: Latrīa, 그리스어: λατρεία, latreia)는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등의 기독교 교파에서 오직 삼위일체 하느님에게만 바치는 최고의 흠모와 숭배의 예(禮)를 가리키는 말이다. 지례(之禮)라는 말은 ‘예절’이라는 말로서 지켜야 할 예절을 의미한다. 상경지례(上敬之禮, 라틴어: Hyperdūlīa)는 하느님의 은총을 통하여 성자 다음으로 모든 천사와 사람 위에 들어 높임을 받으신 마리아께서는 그리스도의 신비에 참여하신 지극히 거룩한 천주의 성모로서 교회에서 특별한 공경으로 당연히 존경을 받으신다. 공경지례(恭敬之禮, 영어: veneration)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스콜라학자들이 구분한 세 가지 경배 중 하나이다. 천사, 천상의 성인, 성녀에게 행하는 공경의 예를 말한다. 우리의 지극히 사랑하올 구원자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주님의 탄생, 죽음, 부활과 그리스도 교회 탄생을 함께 한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지쳐서 기도하기 힘들때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전구자♥입니다. 사도신경에서 ‘교회’에 대한 고백에 이어지는 것이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와 신앙의 백미(白眉)입니다. '모든 성인의 통공'을 고백합니다. ♥님들이 왜곡한 개신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fallinlove7888♥님들이 진정 예수님의 사랑하는 제자라면 예수님께서 인류 구원의 십자가에서 하신 마지막 유언을 새기십시요. 천륜입니다♥사랑하는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모든 사람에게 어머니로 주셨어요. 보편교회는 성모 마리아의 자녀들입니다. 선한 어머니는 늘 당신 자녀들을 생각하시고 자녀들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아십니다. 세상의 어떤 미사구가 인간중에 가장 복되신 분을 표현 할수 있겠어요?? 천상 보편 교회의 어머니를 모욕하지 마세요. 어머니를 모욕하는 댓글은 동서방 보편교회 20억 성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거고, 천상 주님의 자녀들과 주님의 맘을 아프게 하는 겁니다. ♥개신교의 옳은 목사님은 성모 마리아는 산자의 어머니라고 하네요. 갈릴리 가나 지역에 혼인 잔치가 벌어졌다. 유대인의 혼인 풍습에 따라 잔치가 연이어지고 혼주는 충분한 포도주를 대접해야 했다. 그런데 포도주가 떨어지는 곤란한 상황이 되자 마리아가 예수께 가서 이 사실을 알려주었다. 그녀는 이 난관을 해결할 예수의 능력을 기대했을 것이다. 이 때, 예수의 대답을 살펴보기 전에 그가 모친을 향하여 ♥“여자여”♥라고 부른 대목에 주목해 보아야 한다. 자신의 어머니를 향한 호칭으로는 일상적이지 않은 ♥‘여자여’♥라는 말은 많은 혼란을 준다. 예수께서 평소에도 ‘어머니’ 대신 ‘여자여’라고 부르지는 않았을 것인데, 이처럼 말씀하신 경우가 요한복음에 다시 한 번 등장한다. 그것은 ♥최후의 가상칠언♥ 중 하나로서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심이다(요 19:26). 이는 예수를 십자가에서 피 흘리는 죽음으로 이끈 아담의 범죄 이후 주어진 예언의 말씀을 떠오르게 한다. 바로 뱀에게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는 말씀이다(창 3:15). 인간의 혈통과 무관한 여자의 후손이 오셔서 원수인 뱀의 머리를 부수리라는 예언대로 마리아에게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셨다. 마리아는 ♥산 자의 어미♥로서 그 ♥여자♥인 것이다.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피 흘리는 죽음으로 이끈 아담의 범죄 이후 주어진 예언의 말씀을 떠오르게 한다. 바로 뱀에게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는 말씀이다(창 3:15).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갈라디아서 4장 4-5절) 성모 마리아는 하와의 안티테제적 존재며 교부들에 의해 '제2의 하와'라고도 일컫는다. 이는 하와가 ♥지은 원죄♥로부터 죽음이 왔으며 마리아의 ♥순명(Fiat)♥으로부터 생명이 왔다는 해석이다. 이렇게 성경 속에는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해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께서는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셨고,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다. 뱀에게 말씀하신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하고, 이사야가 말한 '임마누엘'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다. 동정녀가 예수님을 낳는다는 사실은 벌써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어머니를 마리아로 간택하시어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창세기의 원죄 사건과 복음서의 ♥수태고지♥를 대비시켜 아담-하와-사탄 vs 예수-마리아-가브리엘의 구도를 유도해낸다. 말씀되새김 2 - 하나님의 의도로 본 가나 혼인 잔치 (2010.01.31) - 주일신문 - www.ju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27 마리아가 본 가나 혼인잔치(설교노트 6) - seongsil.tistory.com/20 예수님 말씀 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마태오 복음서 22장 30절♥ 때문인데 '부활 때(즉 영생을 얻은 구원받은 그리스도교 신자)는 장가 드는 일도 시집 가는 일도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아진다고 되어 있기 때문. 즉 천사들은 ♥인간을 초월한 순수한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남성이나 여성과 같은 성별 따위는 없다(non-sex) 천사:여호와와 인간의 중개자 역할을 하는 사자 ♥성경 속 천사들의 역할♥하느님의 뜻을 전하고 인간을 보호하고, 인간을 도와주고, 인간을 위하여 하느님께 기도하고 때로는 사람을 벌주기도 한다.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과 초기 교회의 기틀을 마련하신 성모님과 제자들, 예수님을 위해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까지 버리신 순교자, 영성가들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의 영성 위에 세운 교회가 바로 보편 교회입니다. 그런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우리들의 신앙은 없습니다. 그분들을 교회가 공적인 존경을 표하는 겁니다. 우상숭배니 그런 소리를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보편 교회는 주님께 경배(흠숭)와 교회의 성인들의 존경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흠숭지례(欽崇之禮, 라틴어: Latrīa, 그리스어: λατρεία, latreia)는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등의 기독교 교파에서 오직 삼위일체 하느님에게만 바치는 최고의 흠모와 숭배의 예(禮)를 가리키는 말이다. 지례(之禮)라는 말은 ‘예절’이라는 말로서 지켜야 할 예절을 의미한다. 상경지례(上敬之禮, 라틴어: Hyperdūlīa)는 하느님의 은총을 통하여 성자 다음으로 모든 천사와 사람 위에 들어 높임을 받으신 마리아께서는 그리스도의 신비에 참여하신 지극히 거룩한 천주의 성모로서 교회에서 특별한 공경으로 당연히 존경을 받으신다. 공경지례(恭敬之禮, 영어: veneration)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스콜라학자들이 구분한 세 가지 경배 중 하나이다. 천사, 천상의 성인, 성녀에게 행하는 공경의 예를 말한다. 우리의 지극히 사랑하올 구원자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주님의 탄생, 죽음, 부활과 그리스도 교회 탄생을 함께 한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지쳐서 기도하기 힘들때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전구자♥입니다. 사도신경에서 ‘교회’에 대한 고백에 이어지는 것이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와 신앙의 백미(白眉)입니다. '모든 성인의 통공'을 고백합니다. ♥개신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오직성경으로 입니다♥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45 39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주님의 말씀입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오직♥예수님 말씀♥대로 성모마리아는 보편교회의 어머니입니다♥그리스도인이 정확하게 알아야 될 것은♥보편교회(동방정교회, 천주교회)는 우리 주님의 어머니이시고 보편교회의 어머니 이신 성모 교의에 대해 외경 등 비경전 문헌의 설명에 기반을 두고 있지도 않으며, 오히려 수세기 동안 내려져 온 교회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학문적인 논쟁과 정경으로 인정받은 성경 중에서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에 기반을 두어 왔습니다. ♥성모 마리아, 주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신앙인들의 어머니♥우리들의 어어니입니다.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fallinlove7888♥성경은 분명히 전하고 있어요♥우리 주님의 어머니입니다♥내 주님(하나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45 39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주님의 말씀입니다. 인류구원사를 살펴본다면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여 주님의 사랑을 잃었을 때 하느님은 즉각 구세주를 약속하시지 않았습니까? 구세주의 출현과 함께 ♥구세주의 어미니 마리아♥에 대한 예고도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창세기에 뱀의 유혹으로 원조가 죄를 범한 다음 성서에서는 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으려 하다가 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 15)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인류 구원 사업에 참여하는 마리아를 뜻합니다. 예언자 이사야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과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 7, 14)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뜻이 아닙니까? "임마누엘"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지 않습니까? 처녀가 예수를 낳는다는 사실에는 벌써 하느님의 영원한 구세사 속에서 마리아를 간택하여 구세주를 낳을 것이라는 하느님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초대 교회 때부터 마리아를 모든 사람 중에서 간택된 성모님이시고 가장 복된 자라고 믿어 오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서 있는♥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 19, 36-27) 즉시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순간 아들로서의 슬픔이 너무나 컸기에 당신 사랑하는 어머니를 제자에게 맡기는 인간 극치의 사랑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어머니가 마리아♥가 누구이기에♥인류구원의 절체절명♥이 순간에 중심인물로 등장하나요? 요한복음 저자는 예수님에게서 어머니를 부탁받은♥사랑하는 제자♥입니다. 그는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새겨들었을 겁니다. 다른 복음서에 이 사건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 사건이 ♥요한공동체의 고유한 전승♥ 이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제자(요한)♥은 지금 자기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를 향해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예수의 어머니♥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바로 ♥사랑하는 제자의 어머니♥이며, 더 나아가서 ♥교회 공동체에 속한 모든 지체들의 어머니♥입니다. ♥성모 마리아♥내 주님의 어머니요, 교회의 어머니요, 믿는이들의 어머니요, 우리의 어머니♥입니다. 성모님은 미혼모로서 하느님의 말씀에 완전하게 순종하였으며, 자신의 운명을 하느님께 맡김으로써 성자 예수님을 잉태 출산 하였죠. 누가복음 1장 38절을 읽어 봅시다. "이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누가 1, 38) 성모님은 우리 신앙인의 본보기요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즉, "보잘것 없는 이를 높이시는" (누가 1, 52) 하느님의 끝이 없는 자비를 성모님을 통해서 볼 수 있지 않습니까?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을 가르치셨죠.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시오" (요한 2, 5) 라고 되어있지 않습니까? 사도행전에서, 성모님은 예수님의 승천후에도 제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에만 힘썼다" (사도 1, 14) 이 모든 성모님의 모습과 삶이 바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행하여야 할 하느님 사랑, 하느님 말씀에의 순종에 모범을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성모님의 공경이 결코 하느님의 흠숭을 방해하기 보다는, 오히려 하느님 흠숭을 위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성모님은 우리 신앙인의 본보기요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동서방(일부 개신교 제외)다 같이 공경하는 정통교리익니다.♥ ♥마리아는 초기 기독교 이래 교회의 가장 위대한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아 왔다.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 개신교(루터교, 성공회, 감리교)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 주요 기독교 전통들에서는 마리아에 대한 다양한 신심들이 존재하는데, 특히 로마 가톨릭교회에서는 마리아와 관련해서 4대 교의를 믿고 있다. 즉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이며, 원죄 없이 잉태되었으며(원죄 없는 잉태), 평생 동정녀이고(마리아의 평생 동정), 지상에서의 생애를 마친 후에는 육신과 영혼이 함께 천국으로 들어올림을 받았다는 것이다(성모 승천).*동방정교회(성모안식)* 개신교내에서 성공회와 루터교는 마리아를 공경합니나.[중략] 아름다운 성가 들으소서. kzbin.info/www/bejne/rHXEaZxoesyskJY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과 초기 교회의 기틀을 마련하신 성모님과 제자들, 예수님을 위해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까지 버리신 순교자, 영성가들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의 영성 위에 세운 교회가 바로 보편 교회입니다. 그런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우리들의 신앙은 없습니다. 그분들을 교회가 공적인 존경을 표하는 겁니다. 우상숭배니 그런 소리를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보편 교회는 주님께 경배(흠숭)와 교회의 성인들의 존경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흠숭지례(欽崇之禮, 라틴어: Latrīa, 그리스어: λατρεία, latreia)는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등의 기독교 교파에서 오직 삼위일체 하느님에게만 바치는 최고의 흠모와 숭배의 예(禮)를 가리키는 말이다. 지례(之禮)라는 말은 ‘예절’이라는 말로서 지켜야 할 예절을 의미한다. ♥상경지례(上敬之禮, 라틴어: Hyperdūlīa)는 하느님의 은총을 통하여 성자 다음으로 모든 천사와 사람 위에 들어 높임을 받으신 마리아께서는 그리스도의 신비에 참여하신 지극히 거룩한 천주의 성모로서 교회에서 특별한 공경으로 당연히 존경을 받으신다. ♥공경지례(恭敬之禮, 영어: veneration)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스콜라학자들이 구분한 세 가지 경배 중 하나이다. 천사, 천상의 성인, 성녀에게 행하는 공경의 예를 말한다. 우리의 지극히 사랑하올 구원자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더이상 죽는 일도 없는 ♥천상의 교회♥주님의 탄생, 죽음, 부활과 그리스도 교회 탄생을 함께 한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지쳐서 기도하기 힘들때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 천상의 교회의♥전구자[轉求者]♥입니다. 사도신경에서 ‘교회’에 대한 고백에 이어지는 것이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와 신앙의 백미(白眉)입니다. '모든 성인의 통공'을 고백합니다. ♥개신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fallinlove7888이런 영상을 만든 이와 같은 짖는 개** 들을 따르지 마십시요. 주님의 성교회와 주님의 어머니 마저 모욕하며 장사하는 양아치들이 많습니다. "너거 아부지 머하시노?" 님들은 그들의 돈벌이 수단일 뿐입니다.
@michaelpark70
@michaelpark70 2 жыл бұрын
@@fallinlove7888 ♥1 가톨릭과 같은 믿음을 고백하는 보편형제 교회 동방정교회의 가르침입니다. 신앙의 신조, 예수 그리스도를 낳으신 동정녀 성모 마리아/"우리 인간을 위하여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성령으로 또 동정녀 마리아께 혈육을 취하시고 사람이 되심을 믿으며" 1. 동정녀 마리아가 하느님의 아들을 낳았다고 하였는데 성서에는 어떻게 말하는가? 동정녀 마리아가 예수님을 잉태할 것이라는 천사 가브리엘의 말을 듣고 이상히 여겨 천사에게 물어보았을 때 루가 1,34-35에서 이렇게 말한다. "이 몸은 처녀입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하자 천사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성령이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감싸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나실 그 거룩한 아기를 하느님의 아들이라 부르게 될 것이다." 2.동정녀 마리아는 어떤 사람이었는가? 구세주가 오실 것이라는 하느님의 약속을 받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혈통을 이어받은 분이셨다. 같은 혈통을 이어받은 요셉과 약혼을 하였는데 그것은 그녀의 남편으로서가 아니고 단지 그녀를 보호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왜냐하면 동정녀는 평생을 동정으로 살면서 하느님께 바친 몸이었기 때문이다. 이것을 천사 가브리엘과의 대화에서 찾아볼 수가 있다. "이 몸은 처녀입니다."(루가 1,34) 3. 그러면 왜 약혼을 하였는가? 동정녀 마리아가 약혼한 것에는 교부들의 말처럼 그 안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 이사야 예언자는 구세주가 동정녀로부터 나실 것이라고 구약에서 말하였다.(이사야 7,14) 그러나 악마는 그의 세계가 종말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음으로 구세주의 탄생을 원하지 않았다.(히브리 2,14) 그러므로 구세주의 어머니가 존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동정녀가 세상에 있음을 원하지 않았다. 동정녀 마리아의 약혼은 악마를 착각하게 했다. 왜냐하면 약혼하였으므로 구세주의 어머니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4. 실제로 마리아는 평생을 동정으로 살았는가? 그리스도를 낳기 전에도 동정녀이었으며 그리스도를 낳은 후에도 동정녀로 살았다. 그러므로 평생 동정녀라고 부르는 것이다. 예수님의 형제로 불려진 사람들이 성모 마리아의 자식이 아니라는 사실이 복음서에서도 입증되는가? 물론이다. 예수님의 형제들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은 적어도 일곱이나 된다. 남자는 네 명이었는데 그들은 야고보, 요시스, 시몬, 유다이다. 여자는 두 명 이상이었다고 볼 수 있다. 만약 두 명뿐이었다면 둘이라고 언급하였을 텐데 마태오 13,56에는 '그의 누이들'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추정해 보면 네 명의 남자들과 세 명 정도의 여자들로 되어 있어 모두 일곱 명의 자식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만약 개신교나 여호와의 증인들이 주장하듯 요셉과 관계하여 아이들을 낳았다면 언제 이 많은 아이를 낳을 수 있었겠는가? 천사의 명을 받은 요셉이 이집트로 피신할 때까지도 다른 자식을 낳은 적이 없었다.(그때 예수님은 두 살이었다) 이집트로 세 명이 피신 가서 돌아올 때에도 세 명이었다.(마태오 2,19-21) 이 년 동안 다른 아이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았고 다른 아이로 인하여 고생한 것으로도 보이지 않았다. 동정녀 마리아께서 평생을 동정으로 보내셨던 것을 부인하는 이단들의 잘못이 여기에서 드러나게 되는데 그것은 요셉이 열 두 해 동안 자식이 없었는데 열두 해가 지난 후에 자식들을 낳았다고 볼 수가 있겠는가? 솔로몬 성전을 방문한 그때 곧 그리스도의 나이가 열두 살이 지난 후에 요셉이 나이가 많이 들어 죽게 되었다는 것을 복음서에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만약에 예수님의 형제라는 사람들이 동정녀 마리아의 자식이었다면 예수님의 나이보다도 어렸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요한 7,2-5을 보면 그들은 예수님의 나이보다도 더 많게 보인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사도 요한에게 그의 어머니를 돌봐 달라고 부탁하지도 않았을 것이며 그녀 역시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신성으로는 하느님 아버지의 독생자이시지만 인성으로는 동정녀 마리아의 독생자이신 것이다. 5. 성서의 어느 부분에서 이것에 대하여 말하는가? 잠언 4,3을 보면 "내가 아버님 슬하에서(원본에는 '아버님의 외아들로서') 어머님께 귀여움을 받던 시절에"라는 구절이 있다. 이 구절은 솔로몬을 이야기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의 어머니의 외아들이 아니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것이며 8장에서 보듯이 하느님의 지혜자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동정녀 마리아의 외아들이시며 정교회가 가르치듯이 그녀는 평생을 동정으로 지내신 분이셨다.
@박상훈-y2h
@박상훈-y2h Жыл бұрын
카톨릭은 성경을 이야기 하면서 3차원의 한계에 하나님의 능력을 가두면 안된다 .어찌하든지 마리아를 높일려는 마음은 이해가 되나 하나님의 능력을 정확히 알면 여호와 하나님이 세상에 내려오실 때 마리아의 피와 육을 취해서 사람의 몸으로 나타나셨다는 주장이 얼마나 한심한가 알 수가 있다. 이런 주장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크게 오해한데서 생긴 주장들이다 . 그리도 그러한 주장은 일부 개신교도 있는 것 같다 .. 왜냐하면 마리아에게서 났으니 그렇게 생각할 만 하다 . 하나님들이 인간을 만드실 때 흙으로 만드시고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네페쉬 ( 생명체 )가 되었다 . 네페쉬란 단어가 창세기 1장 24절 = ... 땅은 그 생물을 . 생물 = 네페쉬 흙으로 만든 인간 모형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된 것이다 , 아담이다 , 하와는 아담을 잠들게 해서 갈빗대로 만들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세상에 내려오실 떼 그냥 사람의 몸으로 나타나실 수가 있다 = 창세기 14장 18절 = 멜기세덱 = 예수님 .-- 이러한 저의 해석에 대해 질문하시면 설명해 드림 창세기 18장- 1--18절= 소돔성 멸망 직전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는 사람이셨다 . 이빨도 가지고 계셨다 . 그래서 살진 송아지 요리와 우유와 한국형 빈대떡도 잡수셨다 이빨로 깨물어 우물우물 꿀꺽꿀꺽 맛나게 잡수셨다 .. 똥은 어떻게 처리하셨는지 성경에 나온다 . 그러나 아마 누구도 알기 힘들 것이다 왜냐하면 살짝 가려졌기 때문이다 . 에스겔 37장은 그 유명한 골짜기 마른 뼈가 살아나게 하여 극히 큰 군대가 되는 것을 보았다 .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하라 생명 없는 마른 뼈가 살아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 힘줄이 생기고 가죽이 덮히고 핏줄이 생기고 피가 생기고 염통이 작동했다. 군대가 된 것이다 다윗 때 아버지와 아들은 하늘에서 대화가 있으셨다 .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않으시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는지라 예수님이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이 어떤지 알아보시고 하나님이 허락하시니 하나님이 하나님을 여자에게서 나게 하셨는데 마리아에게 잘 들어 가시도록 또 다른 하나님이 도우셨다 . 고난도 표현인지 중급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 . 히브리서 9장 18절 =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22절 = 피 흘림이 없은 즉 사함이 없느니라 = 구약 때는 염소와 송아지 ( 숫총각 황소 )의 피로 죄를 사했지만 그건 원하지도 기뻐하지오 않으셔서 결국 하나님이 사람이 되셔서 하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 히브리서 9장 12절 . 오직 하나님의 피 만이 영원한 속죄의 권능이 있습니다 . 마리아의 피와 살은 필요가 없습니다 . 창세기와 에스겔의 예에서 보듯이 하나님이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집니다. 이게 창조자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 예수님의 천지창조 6구절 나오죠 . 세상에 내려오실 때 창조자 성령 하나님이 몊에서 도우셨습니다 . 마리아의 몸 속에 그리스도가 아기가 될 수가 있도록 그래서 창조자 성령 여호와 하나님이 도우심으로 마리아의 피와 살은 필요가 없습니다 형식은 갖추었지만 하나님 자신이 그냥 아기의 모양으로 마리아의 몸에 들어모신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나 마리아의 피와 살을 취했다는 주장은 하나님의 전능과 권능에 상처를 내는 신성 모독 죄를 모르게 짓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간들의 이해력이 부족하니 문제 삼지 않으시겠지만 . 태어나셔서는 젖을 먹고 사람들과 같은 과정을 거치셨습니다 .유명한 이사야 9장6절 . 그 아기가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 그 하나님의 몸에 인간 마리아의 피가 들어간다는 것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크게 오해하신 것입니다 ; 하나하나 답을 하자니 눈도 너무 침침하고 확대경도 잘 안통하고 몸도 피곤하니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요 . 아침이나 밤에 또 뵙지요 ....
@박상훈-y2h
@박상훈-y2h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세뇌가 되면 정확히 알려 주어도 알려고 하지 않는다 .오직 머리 속에 박혀있던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 아리우스가 예수라고 읽으면서 사람이지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는 것과 같다 . 325년 로마 전역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성경 통달자들이 380명인가 모여 아리우스와 두 달 가까이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하여 논쟁을 벌이다 아타나시우스의 해석이 맞다고 매듭짓는다 . 참으로 교회를 대표했던 카톨릭 감독들 성경 실력이 너무 초라합니다 . 처음에는 아리우스 주장이 대세로 기울었지만 성령님의 역사로 아타나시우스가 막판에 나타나 누구의 대타로 나서 아리우스 주장을 격파한다 그 많은 대표 감독들이 무려 48일간 서로 의견이 일치되지 못하고 간단하게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이란 것을 성경을 가지고 설명하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는 당시의 상황은 카톨릭이 성경해석은 우리만이 할 수가 있다는 주장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뒷받침하는 사건 중에 하나라고 본다 10분이면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며 하늘에서 내려 오신 여호와라는 것을 나는 성경을 가지고 증거할 수가 있다 .몇 구절이 아니라 수 십 구절이거든요 십분은 더 걸리겠네요 , 오타가 많이 나와 자주 수정을 해햐하니 ...... 성경은 전체를 보아야 한다 . 그리고 아주 중요한 교리는 수십 번 씩 언급된다 . 카톨릭이 오매불망 천국 열쇠는 딱 한번 마태복음 16장19절에 나오지만 두 장만 넘기면 마태복음 18장18절에 천국 열쇠란 단어만 생략된 채 내용은 16장 19절의 천국 열쇠와 똑 같다 다른 제자들에게도 다 주셨다 . 그리고 천국 열쇠란 무엇인가에 19절에 부연 설명해 주시는데 천국 열쇠의 뜻은 기도하면 기도한대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기도한대로 이루어 주신다고 그 의미를 풀어 주셨다 . 성경 기록에 있어 압축 법, 생략 법, 중의 법 . 단어변환법 중에서 생략 법이 적용되었다 ; 천국 열쇠의 의미가 뭔지 바로 16장에서 말씀하셨기에 천국 열쇠 말하지 않아도 제자들은 알아 들었다 . 오직 성경 해석은 카톨릭만 있다고 외치면서 두 장만 넘기는 생략된 천국 열쇠를 모르고 그 의미를 그리스도가 재 해석한 기도하면 기도한대로 하늘의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신다늕 재 해석한 말씀은 알려고 하지 않는다 . 두 달 남짓 지나면 대학 수능이 있다 . 국어 시험에서 문제지가 주어지면 1.2번 문제들은 긴 문장에서 밑 줄 친 ㄱ (기역 )이 뜻하는 의미는 무엇인가 . 혹 누구를 지칭하는가 하는 식으로 항상 문제지가 그랬던 기억이 어슴푸레 떠오른다 ' 세뇌에서 벗어 나세요 . 수능보는 고등학생처럼 진지하게 문장을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 마태복음 1장의 족보도 생략 법이 적용된 것입니다 . 마태복음 1장 잘 보시길 바랍니다 마태1장을 읽으시면서 잘못된 부분을 찿아내지 못한다면 저보다 어찌 성경을 잘 아신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 교도권을 가지고 한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반석은 베드로다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운다고 해서 이 반석이 바로 베드로니 교회는 베드로 이름 위에 세워지는 것이다라 초등적 주장을 2천년 간이나 해왔다는게 정말 미스테리하고 기괴스럽게 느껴진다 . 성경은 분명히 못 박고 있습니다 , 사무엘하 22장32절 =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 고린도전서 10장4절 =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 반석 검색하셔서 시편만 우선 보면 반석은 하나님이란 직접 구절이 14구절이 나옵니다 제발 좀 성경을 베뢰아사람들처럼 자세히 찿아 보세요 데살로니가 사람들처럼 마무가네 식으로 우격다짐하지 마시고요 반석이 중요하니 시편에서도 반석은 하나님이라고 직설적으로 말합니다 또 반석은 하나님이란 구절이 살짝 다르게 표현된 구절이 또한 수 십 구절이다 , 난독증이 최고극심한 카톨릭이기에 직접적 구절 ,,,,,,,반석은 곧 하나님이시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16장의 반석은 중의법이 적용된 것입니다 . 중의법이 무슨 말인지 검색하시면 잘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전가의 보도 천국 열쇠는 사도 바울이나 베드로나 마리아를 집에 모셨던 사도 요한도 계시록에 나타나신 예수님도 천국 열쇠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천국 열쇠를 달랑 한번만 언급한다 ??????????????? 카톨릭은 너무 침소봉대 견강부회 아전인수식 해석이 심하십니다 그게 전가의 보도 교도권인가요 베드로가 수제자라고 하나 실은 베드로 야고보 요한 이 세 사람은 주님이 특별히 사랑하셨습니다 깊은 영적인 서열 1위는 사도 요한입니다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님 품에 기대어 있던 제자가 사도 요한이었습니다 ; = 잠언 8장 17절 =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찿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 당시 예수님이 반역죄로 처형되는 시점에 다른 제자들은 다 도망가고 오직 사오 요한만 십자가 밑에 아주 근거리 .. 힘이 없어 나즈막한 목소리를 듣는 그런 지근거리에서 보라 네 어머니니라는 . 자신을 낳아 준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수제자 베드로는 도망갔으니 만찬석에서 자기 가슴에 기대어 사랑을 교감한 요한이 바로 밑에 있는걸 보시고 마리아를 부탁하셧습니다 . 그리고 그 사랑에 대한 영광스러움은 계시록 밧모섬에 나타나신 주님이 계시록을 기록케 하므로 요한의 사랑에 트리플 A 를 주신 겁니다 부활하신 후에 내 양을 치라 먹이라는 의미는 교회권 천국 열쇠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급박하면 저주하며 부인한 다혈질적 베드로의 성격. 십자가 처형장에도 나타나지 않았던 베드로 . 말고의 귀때기를 단칼에 잘라버린 . 마태17장 변화 산에서 초막 셋을 짓자교 하면서도 자기도 무슨 말하는지 몰랐던 충동적 성격의 베드로 ..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에도 당장에 하나님 나라가 임할 징조는 안보이고 보통적으로 나타나신 예수님에게 약간의 실망감이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하니 다른 몇 제자들도 동조햇죠 기대했던 왕권은 안보이고 생활은 어렵고 그러니 다시 예전 직업을 생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 넘어지기 쉬운 베드로의 다혈질적 성격을 또한 주님은 사랑하셨습니다 . 나를 사랑하느냐 . 제 사랑은 필레오입니다 . 세 번 고백합니다 . 내 양을 치라 먹이라 ... 다시 뱃사람 되지 말고 . 위급하면 저주하거나 도망가지 말고 나를 사랑한다면 이제는 목숨 걸고 내 양을 치는 사명을 하라는 뜻입니다 . 카톨릭에서는 저 구절을 천국 열쇠로 해석하시는데 잘못 해석하신 겁니다 , 눈도 확대경 보아가며 오타 난 것 확인할려고 하니 눈이 너무 침침 피곤하니 여기까지하고 밤에 또 봅겠습니다 . 그렇게도 천국 열쇠가 중요하면
@woonsikjung3795
@woonsikjung3795 2 жыл бұрын
초대교회가 ‘자유교회’ ‘독립교회‘ ’지역교회‘의 특징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이러한 인식은 강의자님께서 지금 보시는 관점에서 그렇게 정의 내리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스스로 ’자유교회’ ‘독립교회’ ’지역교회‘를 비전삼고 교회를 개척하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했다는 성서적 근거가 명시적으로 없음을 유의해 주셔서, 역사적 사실의 객관성과 개인의 주관적인 해석으로서의 ‘의견’을 구분해서 강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arang775
@sarang775 Жыл бұрын
초대교회때는 박해를 받느라고 지하에 있었는데 무슨 자유교회 독립교회??? 박해 받다가 313년에 지상으로 올라오고보니 교회가 하나인줄 알았는데 하나가 아닌겁니다 3세기의 신학파 아리우스로 인해 믿는 하느님도 다르고 성경도 다르고 부활 날짜도 달랐습니다 지하에 있을때는 몰랐던 겁니다 그리스도교를 그렇게 박해하는데도 그리스도교가 황실까지 들어온겁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 어머니가 가톨릭 신자였던 겁니다 그래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니들끼리 모여 하나로 합의를 봐라 해서 전세계 주교380명을 니케아에 불러모아 나온게 니케아 신경입니다
@sarang775
@sarang775 Жыл бұрын
가톨릭 교회가 313년에 생긴거라고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겁니다
@박이룸-c1y
@박이룸-c1y Жыл бұрын
베드로의 천국열쇠 ㅡ 매고 푸는 권세는 다른 제자들도 다 받음ㅡ 마태복음 18장18절을 잘 읽어보시길 바람니다 ㅡ 성경은 압축법과 생략법도 있다는걸 알고 읽어야 성경에 대한 깊이가 더해짐니다 ㅡ마태복음1장11절에 요시야는 여고냐를 낳은 적이 없습니다 ㅡ 바로 여기에 생략법이 적용된걸 카톨릭도 모름니다 ㅡ천주교는 중세 천년동안 집단 살인 광기의 맛에 취한 음녀교회입니다 ㅡ계시록17장1ㅡ6절 ㅡ 이 여자가 (중세 카톨릭 교회교황)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ㅡ 카톨릭 교회가 성경을 마귀적으로 해석하니 마귀의 열매를 천년동안 풍성하게 맺은겁니다 .카톨릭교회처럼 유사이래 사람을 수천만명이나 죽인적이 있던가요 ㅡ 반성할 줄 모르고 뻔뻔스럽게 베드로의 천국열쇠는 다른 제자들도 마태복음18장18절에 모두 받았다고 기록되었는데도 그걸 읽어내지 못하면서 무슨 성경해석은 카톨릭의 고유 교도권 운운하며 자기들의 잘못된 마귀적 해석에 반발하지 못하도록 수천만명을 잔인하게 죽인 카톨릭의 교권으로 묵살하고 있는 것임
@박이룸-c1y
@박이룸-c1y Жыл бұрын
고린도전서 1장12절에 고린도 교회에 파당이 생겼는데 바울 파 아볼로 파 게바 파 그리스도 파 . 베드로란 존재는 천국열쇠 독점권을 가진게 아니고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 파만을 말하며 교회란 다양하게 특정 누구에게 예속되지 않고 독립적 교회들이엏던게 초대교회 모습이었습니디 ㅡ집에도 교회가 있었으니까요 .골로새서4장15절. 눔바와 그집에 있는 교회에게 문안하고 .고린도전서 16장19절 아굴라와 브르스길라와 그집에 있는 교회가 문안하고 또 아시아에 있는 여러교회 . 신약 전체 교회라는 말이 112번 나오는데 베드로교회란 없습니다 베드로 자신도 바울도 그 누구도 베드로교회 천국열쇠권 언급없습니다 ㅡ 성령님의 뜻은 카톨릭 주장하고 다르기 때문이조ㅡ ㅡ
@리진-k6z
@리진-k6z 2 жыл бұрын
이찬수 목사의 교회 쪼개기에 대한 소회 kzbin.info/www/bejne/mKW9ZHyCjsmrptU
@imhasa102
@imhasa102 2 жыл бұрын
이찬수 계속해서 문제를 만들다가 급기야 크게 터뜨렸지요. 이 사람은 도대체 어떤 인간인지
@박상훈-y2h
@박상훈-y2h Жыл бұрын
마리아는 죄가 없다는 카톨릭 . 그래서 하나님이 마리아의 몸에 죄가 없기에 들어오실 수가 있었다 . 당연하다 . 하나님은 자기가 쓰시고자하는 종들을 먼저 깨끗케 하시고 성령을 주어 사역을 시키신다 . 모세도 그랬고 민수기 11장25절에 모세에게 임한 영을 (여호와의 영= ,하나님의 영 = 성령 ,=거룩의 영 = 그리스도의 영 = 예수의 영 = 성신 ) 칠십 장로들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 사무엘 다윗 삼손 구약의 선지자들 . 누가복음 1장 41절 =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베드로 바울 . 신약의 성도들 . 죄는 레위기 16장 29절에서 마지막 절까지 = 대제사장이 일 년에 단 한 번 지성소에 들어 가서 피를 뿌려 이스라엘 백성들 전체의 죄를 한꺼번에 대속한다 매년 7월 10일 거행되는 대속죄일이다 이 대속죄일의 실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완성된다 , 마지막 말씀 = 다 이루었다 . 구약의 뮬법과 시편과 모든 선지자들의 글들이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과 그 이름으로 말미암는 죄 사함으로 압축된다 여기에 베드로전서 1장 9--11절에도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에 대한 신약의 신자들의 복에 구약의 선지자들이 연구했던 것이다 히브리서 10장19절 =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지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죄 사함은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받아들이고 믿을 때 효력이 하니님의 피로 통해 발생하며 요한복음 1장12절 = 영접하는 자 .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천국 열쇠 베드로의 뜻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예수님의 가슴애 가대어 팔 자가 누구이니까 ? 보라 네 어머니느니라 . 밧모 섬에서 영광의 신령체이신 왕권 가지신 그리스도를 목격햇고 마지막 사명 계시록을 기록했던요한은 요한복음 3장 16절 =..이는 예수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 아니 항상 베드로랑 같이 따라다녔고 옆에서 베드로의 천국 열쇠를 준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어따가 팔아 먹었단 말인가 . 카톨릭에서 무려 무려 2천년 간 천국 열쇠는 오직 베드로다 , 두 장만 넘기면 다른 제자들도 다 받은 천국 열쇠 . 단어만 생략되었지 뜻은 똑같다 = 그 천국 열쇠란 것이 카톨릭에서 주장하는 무슨 천국 문을 따고 천국에 보내주는 권세를 뜻하는 것이 아니고 18장19절에 천국 열쇠의 뜻을 부연 설명하시는 데 그 뜻은 무엇이든지 매든지 풀던지 기도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그대로 해 주시겠다는 사도들로써 특권적 배려인 것이다 그 특권적 권세가 교황과 수 많은 사제들에게 나타난 적이 있던가 - 십자군 전쟁 7차까지인가 , 1차 전쟁 외에는 모두 참패한다 - 소년 십자군들은 모조리 무슬림들에게 체포되어 노예시장으로 팔려 나가 공급 과잉으로 노예 값이 폭락하는 사태까지 있었는데 천국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교황과 추기경들과 주교 수 많은 신부들 수 많은 수도사들은 뭘 했단 말인가 -- 교황들과 고위 사제들의 잘못된 성경 지식으로 수 많은 여자들을 과부로 만들었고 어린 아들이 타국에 가서 노예로 살게 만들게 소년 십자군 파견해서 엄마 아빠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그 극악무도한 죄야 말로 어찌하여 가볍다 할 수가 있단 말인가 . 그러므로 천국 열쇠 매고 푸는 권세가 카톨릭에게 있다는 강변은 완전 쌩구라중에 쌩구라인 것이다 . 성경을 가지고 있다고 힘없는 신자들을 잡아 불 태워 죽인 용감성을 어디로 갔단 말인가 . 음부의 권세 . 지옥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는 천국 열쇠는 뻥구라인 것이다 . 그 천국 열쇠 가지고 중세를 지옥의 열쇠를 둔갑시켰던 죄가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 나가봐야 됨니다 . 밤에 시간이 있을지 모르지만 아무튼 계속될 것임니다 . 감사합니다
@박상훈-y2h
@박상훈-y2h Жыл бұрын
당시 이스라엘은 동정녀가 많았습니다 . 지금과는 달리 혼전 간음이 흔치 않은 때였으므로. -. 12살이 되엇을 때 요셉이 나이 많아 죽엇다면 나이 70은 되어야 많다고 할 수가 있는데 5년 깎아서 65세에 죽었다고 치면 65 -12 =53세 53세나 되어 애들이 7명이나 되는 준 영감하고 마리아하고 결혼한단 말입니까 ?? 애급으로 피신할 때 누구랑 도망갔나요 . 요셉이 낳은 7명의 자식들은 어디다 두고 세 사람만 도망갑니까 ? 요한7..2-5 .그 한구절로 나이 많은 형제들이라고 판단하기에는 무리입니다 . 이건 쌍방견해로 치겠습니다 형제들이란 단어 헬라어로 한 번 찿아보시길 바랍니다 . 헬라어는 정말 섬세하게 표현됨을 가끔씩 단어해석 보면서 느낌니다 마리아의 결혼은 정상적인 수준에서 생각하시는게 상식입니다 . 마리아를 내 주의 어머니라고 했지만 베드로나 요한이나 야고보나 바울이나 아볼로나 특별한 존재로 인식햇나요 ? 그렇게 중요하다면 여러 곳에서 반드시 언급했겠죠 . 없습니다 . 그건 카톨릭이 극히 중요시하는 것과 달리 사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 내 주 ( 하나님 ) 의 어머니 의 해석은 육신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육적인 어머니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육신으로 아기의 몸으로 사람들과 똑같이 여자에게서 태어나니 그 형태가 하나님의 어머니입니다 마리아는 사람입니다 . 사람에게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 ㅡ.히9.27 진짜 안죽었다면 그렇게 중요한 일을 사도들이 기록을 안했나요 사도 요한은 가장 장수했습니다 . 마리아를 모셨던 요한이 카톨릭처럼 중요하게 생갹했다면 기록했겟죠 . 외경 좋아하지 마십시요 . 정경가지고도 충분합니다 정경에 안 맞는 . 부딫치는 내용들이 있기에 정경에서 제외시켰을 것입니다 마귀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인용하거든요 . 40일 시험 . 동산에서는 약간 비틈 하나님의 어머니라면 사도들 수제자 베드로 야고보 요한 서로 모실려고 난리가 났겠죠 그래서 승천하신 후에 마리아가 무슨 일을 했고 사도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고 교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습니까 없습니다 . 행전1장에 아우들과 마리아가 제자들과 오로지 기도했다고만 나왔죠 .. 여호와 하나님이 세상에 내려 오실 때 육적인 어머니로써 고생 많으셨죠 . 이단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카톨릭이 이단입니다 . 베드로 천국 열쇠는 어따가 팔아 먹었습니까 ???????????????????????????????????????????????????????????????????????????????? ???????????????????????????????????????????????????????????????????????????????????????????????????????????????????????????????????????? 그들이 피를 흘렸습니까 ???????????????????????????????????????????????????????????????????????????????????????????????????????????????? 피 흘림이 없은 즉 사함이 없느니라 = 히9.22 행전 4.12 = 베드로가 천하에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을 주신 적이 없다 .증거 왜냐하면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 그 구원자 여호와가 바로 예수라고 베드로가 행2.25 에서 시편 16, 8 절 인용하면서 증거하심 여호와 하나님 우편에 계셔서 = 시110,5 청세 전부터 영화를 함께 누리셨던 여호와 하나님이시죠 .요한17.5 이제 정말 자야합니다 -- 오타 정정도 확대경으로 보아도 오래되면 겹치네요 . @user-cw7eq3dr2p
@박상훈-y2h
@박상훈-y2h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 간단히 말해서 하나님은 세 분인가 , 하나님은 온리 원 한 분이신가 . 둘 중에 하나다 . 요즘은 다니엘이 말한 바 마지막 때이라서 사람의 왕래가 빨라지고 지식이 더하는 시대이다 . 그래서 검색만 하면 어떤 사건이나 사상이나 역사나 겁나게 똑똑한 사람들이 아주 높은 학식을 쥐어짜 아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 삼위일체에 관하여 하나라는 단어가 히브리어에는 두 단어가 있는데 온리 원을 뜻하는 야키드와 여럿인데 하나라고 쓰인 에하드이다 . 신명기 6장4절 =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 여기에 쓰인 유일한이란 단어가 에하드로써 오직 하나가 아니라 여럿을 뜻하는 에하드이다 . 이 단어는 창세기2장24절 = 남자 -- 그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룰지니 . 여기서 하나는 바로 복수를 뜻하는 에하드이다 출애급기 24장 3절 = 모세 . 여호와 .백성 . --그들이 한 목소리로 응답하여 이르되 . 영어 성경에는 원 보이스인데 여기에도 쓰인 단어가 한 사람의 목소리가 아니라 수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목소리이다 .바로 창세기 2장 한 몸과 같은 에하드이다 . 몸뚱아리가 달라 붙어 원 후래쉬가 아니고 아담과 하와는 떨어진 존재였지만 하나라고 한 것이다 . 수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목소리가 한 사람이 대표해서 한게 하니고 모두 외쳤던 중다한 사람들의 복합된 목소리였다 부부로써 목적과 위치와 방향과 사랑함과 ----현재적 의미를 추가하면 은행 비빌번호를 함께 아는 관계가 동등하다는 의미이며 수 많은 사람들이 외쳤던 목소리는 하나님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는 한 마음 한 뜻이었던 것이다 단어 자체가 틀리고 뜻이 틀린데 그걸 원 = 하나라고 외골수로 믿으니 삼위일체를 설명할 때 기괴한 해석들이 나오게 된다 . 양태론이 그 한 예이다 배 . - 저 단어를 먹는 배 하나로만 알고 있는 외국인은 사람들이 배를 타고 가다가 바다에서 300명이 빠져 죽었다라는 사건을 자자손손 숙제로 내 주어도 풀지 못할 것이지만 간단히 선박을 뜻하는 배라는 뜻도 있다는걸 아는 외극인은 그냥 듣는 즉시 이해한다 지금의 삼위일체가 그러한 꼴이다 . 하나라는 단어가 에하드와 에카드가 있는데 오직 온리 원의 에카드만 알고 있으니 도저히 삼위일체가 풀리지 않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이 세상에 내려 오시기 전에 때 옆에 계신 여호와 하나님과 대화가 있었다고 히브리서에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은 붙어있어 무슨 세 인격이 한 머리통에 있는 기괴하고 미스테리한 것이 아니라 세 분 하나님이 떨어져 존재하시는 세 분이 그 하나님으로써 본질이 동일하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본질적인 속성이 있으시다 . 하나님이 세상에 내려 오셨는데 아버지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가 ... 하늘에 계시다 . 그리스도는 곧 하나님이시다 =로마서 9장5절 , 누가복음 2장11절 = 목동들에게 천사가 다윗의 동네에 그리스도 ( 여호와 하나님 ) 주가 나셨다고 알려 주었다 아기로써 여호와 하나님이신 예수님 . 아버지께서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기에 아버지는 하늘에 계시며 또 다른 여호와 하나님은 당시 베들레헴에서 아기로 존재하셨습니다 . . 한 몸뚱아리가 아님니다 하나님들이 붙어 있습니까 떨어져 있습니까 - 헬로힘 = 하나님들이란 복수형임 아버지와 아들은 동등의 의미임 . 유교적 서열개념이 아님 유대인은 그 뜻을 즉각 알아 먹었음 요단 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여호와 하나님은 각기 떨어져 계신 세 분이셨다 . 뭄은 하나인데 그 속에 세 인격이라는 주장들은 마치 외국인이 먹는 배 하나만 알아서 풀리지 않는 영원한 난독 미스테리에 빠진 것과 똑같다 ( 헬 - 압호모모이오 = 똑같다 . 그래서 멜기세덱은 예수님이시다 . 멜기세덱은 그리스도의 별칭임 이건 사족임 ) 이다 . 그래서 삼위일체를 말하면서 결국은 삼위일체는 신비다라고 마무리한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마지막 밤의 기도 = 아버지여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는 땅에서 하늘의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시고 있다 . 죽으셨다 . 성령 여호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는 부활하시고 성령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승천하사 아버지 우편에 서 계신 것을 스데반은 보았다 아버지와 아들은 하늘에 계시고 성령 여호와 하나님은 예수로 말마암는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 세상에 내려 오셨고 그 성령님은 택한 자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것을 믿게 하므로 죄인 구원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온리원의 야키드한 하나님이 아니라 에하드한 떨어져 존재하시는 세 분 하나님입니다 밥 먹고 나가야 되니 저녁 .밤에 또 할게요
@즐거운-w4c
@즐거운-w4c 2 жыл бұрын
로마카톨릭을 빨간글씨로 쓸때부터 알아봤다 ㅋㅋㅋ 88년도 카톨릭 지식 이제 그만..
@박상훈-y2h
@박상훈-y2h Жыл бұрын
카톨릭은 여호와도 섬기고 다른 신들도 인정하고 다른 신들을 믿어도 같은 형제며 구원이 있다고 하는 이교 혼합죵교 사탄교입니다
@박상훈-y2h
@박상훈-y2h Жыл бұрын
무슨 개신교가 짓는 개란 말인가 - 그렇게도 수 천 만명을 죽인 카톨긱은 마귀 대왕입니다 신사 참배도 아주 잘하시고 ,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죵교 혼합주의는 다른 복음이며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습니다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루터주의는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다. 반대로 개혁주의는 고백교회를 만들어 히틀러 정권에 저항했다. 예장합동은 이러한 개혁주의를 표방한다. 개혁주의자인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yper)는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노동, 예술 등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이 드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저들은 개혁주의와 루터교회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그러나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 58명을 죽였고, 76명을 투옥하거나 추방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역사적으로 칼뱅주의는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다. 오늘날 예장합동은 나쁜 점만 본받는다. 칼뱅의 후예들답다. 한국교회에는 지금 현재 맹위를 떨치는 약 200만 명에 이르는 기독교 이단·사이비, 100만여 명의 가나안 교인이 있다. 한국교회 특히 예장합동은 교회에 안 나가는 '가나안 교인들'을 무수히 생산하고 있는 최대 집단이다. 이러한 현실을 충격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거기다 교회 세습까지 하고 있다. 재벌이 자기 자식에게 세습을 해도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린다. 교회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세습한다. 아마도 재벌들에게 배운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세습하는 교회 숫자도 예장합동이 가장 많다.
@박상훈-y2h
@박상훈-y2h Жыл бұрын
고해성사의 신부에게 죄를 고하는 것은 화해의 의미가 아니라 죄로 인한 하나님과의 단절에서 중보자는 그리스도 한 분이신데 그 중보자의 직을 침범하는 신성모독의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는 말씀은 당대 제자들에게 준 특권이었다 . 그 특권은 상속되지 않는다 , 대통령의 특권이 장군의 특권이 국회의원의 특권이 상속된단 말인가 ? 그냥 당대로 끝남니다 그 특권을 사용해서 중세 때 그 극악무도한 고문과 불태워 죽이는 짓을 무슨 몇 십 년을 한 것이 아니라 그리 오래도록 수 천 만 명을 죽였단 말입니끼 .? 고해성사로 신부는 그리스도의 고유권한인 죄 사함의 권세까지 꿰차고 있는 신성모독을 또 쌓고 있습니다 성경을 정확하게 알아야합니다 -- 카톨릭에서 주장하는 것 무조건 다 믿습니다하면 망합니다 . 신도들을 성경을 잘 모르게 해서 몽롱한 교도도권과 고해성사 . 미사떡으로 사람들의 영혼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Reformed_Kid
@Reformed_Kid Жыл бұрын
신뢰하기 어려운 사본군인 베자사본에서 번역한 것이 킹제임스 성경입니다. 가장 신뢰할 만한 사본들로 만든 신약성경 비평본이 네스틀레 알란트 28판인데 킹제임스 성경은 이와 거리가 멀죠. 시내 사본이 신뢰할 수 없는 사본이라고 말하는 데서부터 강의내용이 좀 이상해지고 신뢰하기 어렵네요.
@박상훈-y2h
@박상훈-y2h Жыл бұрын
,카톨릭의 우상 숭배는 어디까지인가 . 우선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자 ,, 이사야 42.8 =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 이사야 48,11 =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 여호와 하나님의 특성은 찬송과 영광을 홀로 받으시는 고유 권능자이시다 , 그런데 신부들이 죄를 사한다고 속죄소 보좌에 궁뎅이 들이밀지를 않나 , 사도들도 찬송을 받으시는 분이라고 하지를 않나 . 찬송을 받는 다는 것은 영광을 받는다는 의미이다 , 찬송과 영광을 사도들에게 올린다 ?????????????????? 사도들이 어린 양이 되었단 말이요 ??????????? . 계 5,12 ,13 =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 .---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여호와 삼위일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 이 세 분만이 영광과 찬송을 받습니다 . 성경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천벌받을 우상숭배하지 마시고 .
@박상훈-y2h
@박상훈-y2h Жыл бұрын
카톨릭의 신성 모독적 성경 해석 = 죄를 신부에게 고해 성사해야 한다는데 성경에는 전혀 없는 소리이다 . 요한일서 2장1절 =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변호자가 있으니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 히브리서 10장19절 =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지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으니 .,, 시편 32편5절 =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 디모데전서 2장5절 =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 죄는 하나님께 고하고 죄는 그리스도의 피로 사함을 받는다 .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오직 여호와 하나님 우편에 계신 여호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만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보자가 되어 주신다 --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자리를 신부들이 자리를 꿰차고 먼저 고해성사를 받는다니 천벌을 받을 신성모독의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 , 죄는 용서 받을지라도 그 값은 뿌린대로 걷는다 - 강도짓을 해서 하나님께 죄를 용서 받았다고 해도 감옥에는 가야 한다 . 죄의 값인 것이다 . 그런데 카톨릭에서는 대사라고 해서 죄의 값도 용서해 준다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 그리고 신부가 사죄권을 행사할 수가 있다니 이건 무슨말인가 . 요한복음 20장23절 =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 이 구절 가지고 신부도 사죄권이 있다고 하는 것 같은데 -- 이건 성경을 잘못 해석 한 것이다 -- 무슨 사죄권이 지금까지 내려 온단 말인가 . 오직 당대 사도에 한에서만 저 말씀이 적용된다 -- 그걸 2천년간 잡아 빼서 사죄권 울궈 먹은 카톨릭은 또 신성모독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중세 때 수 천 만명을 희한한 극악무도한 고문과 불태워 죽이는 화형으로 광기의 집단 살인을 한 교황과 추기경과 주교들과 신부들이 어디서 감히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며 사죄권 운운한단 말인가 죄 사함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는 것이다 죄는 하나님께 직접 고하는 것이고 중간의 중보자는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지 무슨 신부나 마리아가 아닌 것이다 중세 때 성경을 보고 싶어 성경을 가지고만 있어도 불태워 죽이는 무시무시한 카톨릭 -- 성경 해석 교도권은 오직 신부들에게 있다고 세뇌 시키며 성경을 자세히 볼 필요가 없게 하고 포기하게 만들었다 . 사도행전 17장11절 = 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연구하므로 ..... 만일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도 카틀릭은 신자들에게 성경을 보지 못하게 했을 것이다 . 누가복음 5장20.21절 = 예수께서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생각하여 이르되 이 신성 모독하는 자가 누구냐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 신부는 죄 사함의 자격이 없습니다 .. 사람의 전통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마귀가 원하는 것입니다 . 사람의 얼굴은 몰라도 목소리는 다 기억합니다 - 각각의 특유한 톤과 억양 강약이 있기에 매 주일 다니는 성당에 가서 죄를 신부에게 고해성사한다는 것은 신부에게 완전히 정보 노출 약점이 잡혀 일종의 보이지 않는 올가미 효과가 있는 것임 죄도 큰 죄를 지으면 크게 약점 잡히는 것임 . 오직 베드로의 천국열쇠는 성경을 2천년 간 카톨릭이 기본적인 성경 독해를 못해서 마귀적 해석이 된 것이다 - 저 한 구절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이단이니 마귀니 사탄이니 하면서 중세 때 죽였던고 지금까지도 신부들이 천국열쇠는 베드로다 . 힘주어 말하고 있다 -- 내가 참 의아한게 성경 해석 교도권을 예수님이 카톨릭 교회에게만 주었다는 망상에 빠져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면서 마태복음 16장에 나오는 천국열쇠는 베드로만 받았다고 2천년 간 강변했는데 종이 두 장만 넘기면 마태복음 18장이 나온다 18장18절에 다른 제자들도 동일하게 천국열쇠를 받았던 것인데 그걸 2천년간 보지도 못했다는게 정말 기이한 수수께끼인 것이다 무슨 성경 해석 교도권 운운하는데 .. 내가 택시기사로 오래하다가 코로나때 그만 두고 도서관에 가서 성경만 보는데 선생되시는 성령께서 ( 마태복음 23장 8절 ) 성경에는 압축법 .생략법. 중의법 . 한 구절 안에서 같은 단어를 쓰지 않고 다른 단어로 그 뜻을 동일시하는 단어변환법이란 걸 깨우치게 하셨다 . 카톨릭의 전가의 보도 . 마탠복음 16장18절 =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요 구절 가지고 베드로가 교회의 반석이고 터이다라고 주장하는데 이건 성경을 몰라서 2 천 년 간 카톨릭이 자기들만이 정통교회이고 남어지는 이단 사이비 사탄교회라고 몰아부치는데 요긴하게 써 먹은 구절이다 그런데 .. 아이고 참 어이가 없네요 ㅡ 저 반석이란 중의법으로 베드로도 될 수가 있지만 반석이신 그리스도를 뜻하는 것입니다 1 -- 고린도전서 10장4절 =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2--- 사무엘상 2장2절 =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3 --- 사무엘하 22장 2절 =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4 --- 사무엘하 22장 3절 =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5 --- 사무엘하 22장 32절 =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 --- 베드로는 반석이란 뜻이라해서 하나님이 아닙니다 중의법을 적용해서 하나님이신 반석 그리스도라 해석해야 함 . 2천년 간 카톨릭이 성경해석 교도권 운운 했지만 저걸 몰랐다는게 정말 2천년간의 미스터리임 마태복음 16장과 18장은 종이 두 장만 넘기면 나오는 내용임 .. 6 ---사무엘하 22장47절 = 내 구원의 반석이신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7 --- 시편18편2절 =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8 ---시편 18편 31절 =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 아 --예 -- 베드로가 바로 반석입니다 9 ---시편 19편14절 =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10 --시편 31장3절 =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11 --- 시편 42편9절 =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12 --- 시편 71편3절 =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이심이니이다 13 ---시편 73편 26절 =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14 ---시편 78편35절 = 하나님이 그들의 반석이시며 15 ---시편 94편22절 =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반석이시라 16 ---시편 95편1절 =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17 ---시편144편1절 =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18 ---이사야 26장4절 =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그 외에도 반석은 하나님이란 구절들이 20구절 정도 되나 난독증으로 이해 못하실까 보아서 명확히 반석은 하나님이란 구절만 찿아 보았다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리니 ----베드로라고 할 수가 있지만 이 반석이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자신을 가리키는 중의법인 것이다 성경 어디에 베드로의 천국열쇠가 강조되며 베드로만의 교회권이 강조되는가 ? .... 전혀 없다 . 달랑 한 구절 가지고 강변하시는데 중의법을 사용해서 반석이신 그리스도 예수 자신을 가리키는 것이다 -- 정말 2천년 간의 기이하고 괴이스런 수수께까라고 생각한다 -- 성경해석 교도권은 카톨릭에만 있다고 노래하면서 두 장만 넘기면 다른 제자들도 다 받은 천국열쇠를 2천년간이나몰랐다니 -- 그리고 지금도 천국열쇠는 베드로라고 힘주어 말하고들 있다 .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박상훈-y2h
@박상훈-y2h Жыл бұрын
교회에 가야하니 시간이 없어 한마디만 -님은 나의 지적을 성경으로 잘못됐다고 성경으로 말하시요 .. 성경에도 없는 것을 무슨 전통타령하고 있습니까 -- 그게 바로 바리새인들의 전통과 같은거요 - 사람의 계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페-하는도다 나는 택시기사하다 퇴직한 사람인데 어디 안번 끝까지 해 봅시다 - @user-ge1jy1qe3q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박상훈-y2h 전통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고해성사는 죄의 용서라는 관점보다는 치유와 화해의 의미에서 성찰할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는 사도들에게 화해의 직무를 맡기셨고(요한 20, 23) 그들의 후계자인 주교들과 주교들의 협력자인 사제들이 이 직무를 계속 수행하고 있다.(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전통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하하하 루터한테 하늘에서 떨어진줄 아는가!! 님들이 믿는 신앙 삼위일체론(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과 그리스도 교리와 님들이 읽는 성서를 정경화한 교회(397년에 아프리카의 카르타고 공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가 가톨릭교회입니다. ※사도들의 모임인 공의회(世界公議會, 영어: ecumenical councils, 라틴어: Concilium Ecumenicum) 또는 보편공의회는 교리와 의식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고 규정하기 위하여 보편교회(공교회) “전체 교회”의 지역별 대표 신학자와 성직자들을 소집하여진행하는 기독교의 종교회의이다. 성경은 거룩한 전승의 일부로서 교리, 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 체험 등 초대교회부터 전승된 것들을 글로 써서 기록한 것이며, 성경의 내용은 오직 성전의 문맥 안에서 그리고 교회 공동체 내부에서 사도전승에 따라 조심스럽게 해석해야만 한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천주교는 성경과 성전(교리,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체험등 그리스도교 전체)에 의해 교리가 선포되며 그는 하늘 나라의 열쇄를 받은 베드로 사도의 교황좌에 의해 선포됩니다. 역사적으로 보아 신약 성서 중에 제일 먼저 쓰여진 것이 마태오 복음 혹은 마르코 복음이라고 하는데 이 복음은 적어도 예수님이 이 세상을 떠나신 다음 약 10년 후에야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전에는 신약 성서가 없었고 오로지 성전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입으로만 전해 오던 것을 후에 기록한 것이 성서가 되었습니다. 성서의 기원은 성전입니다. 성전을 부정하면 성서도 부정되는 결론입니다. ♥성전(聖傳, 라틴어: Tradition) 또는 거룩한 사도 전승은 기독교의 신학 용어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계시를 나타내는 말로 “신앙의 유산”(Depositum fidei)이 있는데, 여기에는 성경과 사도전승 등이 포함되어 있다. 성경은 거룩한 전승의 일부로서 교리, 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 체험 등 초대교회부터 전승된 것들을 글로 써서 기록한 것이며, 성경의 내용은 오직 성전의 문맥 안에서 그리고 교회 공동체 내부에서 사도전승에 따라 조심스럽게 해석해야만 한다. 동방 정교회측은 거룩한 전통을 좀 다르게 이해한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은 그리스도께서 자신들에게 맡겨 주신 것을 성령의 감도를 받아 설교와 글로써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 때까지 모든 세대에 전달했다. 그래서 가톨릭은 "성전(聖傳)과 성경은 교회에 맡겨진 하느님 말씀의 유일한 성스러운 유산을 형성한다"(「계시헌장」 10항)고 고백한다.
@박상훈-y2h
@박상훈-y2h Жыл бұрын
마리아의 특별적 존재를 베드로나 마리아를 모셨던 사도 요한이나 바울이나 히브리서나 야고보서나 유다서나 밧모 섬에 나타나신 예수님이나 그 어디에도 특별적 존재를 뜻하는 말이 없다 .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오시니 .... 엘리사벳이 말한 것과 가나의 혼인잔치를 말 하는데 내 주의 어머니란 = 육신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육신의 어머니란 뜻임 .. 하나님의 어머니라면 하나님보다 높단 말인가 ;; 가나의 혼인 포도주 = 마리아가 간청하니 포도주를 만들어 주셨으니 우리의 모든 기도도 마리아를 통해 기도하면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간청한다는 주장은 전혀 성경에 없는 소설임 ... 롬 8.26 =성령 하나님의 우리를 위한 탄식기도 롬 8,34 = 우리를 위해서 간구하시는 그리스도 히 7.25 = 예수가 항상 살아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요한1서 2.1 =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변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유 20 = 성령으로 기도하며 = 공번 =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기도 삼위일체 . 그리스도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 성령님도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두 분 하나님이 성도들을 위해 중보해 주신다 인간 마리아가 무슨 인간들의 부탁을 중보한 단 말인가 . 행 1장 외에 그 어디에도 마리아의 기도는 없다 카톨릭이 완전 소설을 쓰고 있는 것이다 . 무려 2천년 간이나 . 딤전2.5 =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 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 엘리사벳도 내 주의 어머니라고 해서 그게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 세례 요한도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이까 ;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아까 . 제자들을 통해 예수께 물으셨다 .. 헤롯 왕도 동방 박사들이 유대인의 왕이 어디서 태어났느냐고 물었을 때 그리스도라고 단번에 알았지만 단순 이스라엘 왕이란 것만 안 정도 . 제자들 - 풍랑 -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 부활하신 후에도 세상 왕국의 왕으로 될 것으로 착각 =행1,6 카톨릭은 내 주의 어머니란 말에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오매불망 저 구절 잡고 하나님의 어머니다 하나님의 어머니다 하나님의 어머니다 , 하면서 정확한 뜻도 알지못해 마리아 찬가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마리아는 예수가 하나님인 줄 알았단 말인가 ,,,- 전혀 그런 것 없었다 ; 얼마나 친족들과 동생들에게 교육을 잘 시켰는지 = 막3,21 =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예수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요7. 3-5 =이는 그 형제들까지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 그 이유를 성경이 증거한다 마 11.27. 눅 10.22 =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고 , 엘리사벳이 ---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시니 --- 주 = 하나님 = 여호와 . 카톨릭이 잘못 해석한 것이다 , 성경은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다고 당시 70 인의 제자 전도 여행 후 시점에서 못 박았다 . 온전히 예수가 누구인지는 오순절 성령 강림 후에 행2.25 에 시편 16편 8절을 인용하면서 바로 다윗이 날마다 앞에 계신 여호와를 뵈었던 그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였다고 베드로가 성령의 감동으로 깨닫고 설교하고 있는 것이다 . 성경을 전체로 보지 못하고 한 구절 잡고 연옥을 주장하고 = 외경임 - 외경은 진짜와 가까가 섞여 있는 것이므로 정경에 들지 못함 베드로 반석 중의법으로 한 단어에 두가지 의미가 있음 - 즉 반석이란 일차적으로 베드로를 지칭하지만 반석이신 그리스도를 말함 . 그 유명한 천국 열쇠 = 마16장에 나오지만 마 18.18 절에도 다른 제자들도 천국 열쇠 다 받았다 . 단지 천국 열쇠만 생략법 적용 . 18장19절에 부연 설명해 주시는데 = 무엇이든지 매든지 풀던지 기도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기도대로 해 주신다는 뜻임 . 2천년 간 교도권 타령 주문을 외우면서 성경을 가지고 있다가 발각되면 사람을 불태워 죽이는 두 입술 . 사랑을 말하지만 행동은 집단적 살인의 광기 .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를 말하지만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혼합 종교 카톨릭 . 아무리 멋진 미사여구를 사용하고 성경 구절을 들먹이지만 드디어 최종 마각이 들어나다 . ...!!!!!!!!!!!!!!!!!!!!!!!!!!!!!!!!!!!!!!!!!!!!!!!!!!!!!!!!!!!!!!!!!!!!!!!!!!!!!!!!!!!!!!!!!!!!!!!!!!!!!!!!!!!!!!!!!!!!!!!!!!!!!!!!!!!!!!!!!!!!!!!!!!!!!!!!!!!!!!!!!!!!!!!!!!!!!!!!!!!!!!!!!!!!!!!!!!!!!!!!!!!!!!!!!!!!!!!!!!!!!!!! 다른 종교에도 모두 구원이 있습니다 . 우리는 한 형제입니다 . 단 개신교는 사탄주의자들로써 구원이 없습니다 ---------------------- 세상에 이런 개구라가 어디가 있단 말인가 .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동방정교회의 성인공경♥“우리는 제일 먼저 참으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이시고 하늘 모든 권세보다 더 높으신 그녀를, 그리고 그 다음으로 거룩하고 천군 천사들, 그리고 복되시고 찬양받으시는 사도들, 영광스러운 예언자들, 그리스도를 위한 싸우신 승리의 순교자들, 거룩하고 하느님을 마음에 품으신 박사들, 그리고 모든 거룩한 사람을 공경하고 찬양하라고, 또한 그들의 중보를 구하고,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덕스럽게 살면서 만인의 전능하신 하느님과 친교하라고 가르쳐주신 주님과 사도들의 말씀을 받아들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공경스럽고 생명을 주는 십자가의 형상과 성인들의 거룩한 유해를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거룩하고 존귀한 형상들을 받아들입니다. 하느님의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의 오랜 전통에 따라, 다시 말해 이것들을 받아들이고 하느님의 가장 거룩한 교회들 안에, 하느님의 통치가 이뤄지는 모든 것에 그것들을 확립한 우리의 거룩한 교부들에 따라, 우리는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그것들을 껴안습니다.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우리는 이 공경스럽고 존귀한 형상들을, 다시 말해 우리의 위대하신 하느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육화의 형상, 그분께서 육신을 취하시어 우리를 모든 불경스런 우상숭배에서 구원하시고 해방시키시길 기뻐하셨던 흠 없으신 여인이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의 형상, 또한 마치 사람의 모습으로 현현했던 거룩하고 형체 없는 천사들의 형상들을 존귀하게 여기고, 받아들이고 예를 다하여 공경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또한 찬양받으시는 하느님의 사도들, 하느님의 대변자인 예언자들, 그리고 고통 받으신 순교자들과 거룩한 사람들의 형상과 조상들을 공경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표상을 통하여 우리는 기억과 회상을 통하여 그 원형들로 인도될 수 있고, 그렇게 하여 그들의 거룩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Nicene and Post-Nicene Fathers (????니케아 공의회 전후의 교부들????), vol 14, p. 541) 성인들 - 한국정교회 대교구(Orthodox Metropolis of Korea) - www.orthodoxkorea.org/%EC%84%B1%EC%9D%B8%EB%93%A4/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동방정교회의 자칭 성도 아니아니 진짜 성도=성인들/하느님과 거룩성/먼저 유일하게 참으로 “거룩하신 분” 혹은 거룩하신 한 분은 하느님 자신이시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해두어야 합니다. 성경은 “나 야훼가 너희 하느님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스스로 거룩하게 행동하여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레 11:44, 19:2, 20:7)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사람은 하느님의 거룩하심에 참여함을 통해서 거룩해지고 성인(聖人)이 되어갑니다. 거룩성 혹은 성인됨은 하느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사람에게 주시는 선물(은사)입니다. 하느님의 거룩성의 생명에 참여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인간의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성화 그 자체는 특별히 우리를 거룩성의 삶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육화하시고 십자가에서 고통당하시고 죽음으로부터 일어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화하시는 능력을 통해서, 그리고 성령의 친교를 통해서, 성 삼위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테살로니카인들에게 보낸 두 번째 편지에서 성 바울로는 이렇게 제안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는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 언제나 하느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누구보다도 먼저 여러분을 택하셔서 구원을 얻게 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거룩하게 해주셨으며 진리를 믿게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여러분을 구원하시려고 여러분을 불러 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받아 누리게 되었습니다.”(2 테살로니카 2:13-14) 성인들의 여러 범주 성 삼위 하느님의 역사를 통해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성인이라 불릴 수 있습니다. 특별히 초기 교회에서는 성 삼위 하느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동안, 그들은 견진성사에서 성령의 날인을 받았고 대부분의 경우 곧이어서 감사의 성찬 예배에 참여했습니다. 동일한 정신으로 성 바울로는 그가 방문했던 교회들에 편지를 쓰면서 모든 신자들을 “성인들”(성도)이라고 부릅니다. 에페소 신자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그는 “그리스도 예수를 진실하게 믿는 에페소 성도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에페소 1:1)라고 말합니다.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도 그는 똑같은 표현을 사용합니다.(2 고린토 1:1) 성 대 바실리오스는 바울로는 존재 그 자체이시고 생명이시고 진리이신 하느님과 연합된 모든 이들을 향하여 말하는 것이라고 이 구절을 해석했습니다.(????에브노미오스 반박????, II, 19) 게다가 성 바울로는 골로사이 신자들에게 편지하면서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서 사람과 화해하셨고 “그래서 여러분을 거룩하고 흠없고 탓할 데 없는 사람으로서 당신 앞에 서게 하여주셨습니다.”(골로사이 1:22)라고 썼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과연 누가 성인이라 불릴 수 있을까요? 오늘 교회에 의해 성인이라고 불릴 만한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많은 정교회 신학자들은 성인들을 여섯 가지의 범주로 분류합니다. 사도들 : 그들은 하느님 말씀의 육화와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복음을 전파한 첫 번째 사람들입니다. 예언자들 : 그들은 메시아의 오심을 예고하였고, 그분에 대해 예언하였습니다. 순교자들 :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고 두려움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하느님의 아들이요 인류의 구원자로 고백했습니다. 교회의 교부들과 주교들 : 그들은 말씀과 행동으로 그리스도교의 신앙을 설명하고 수호하는데 탁월했습니다. 수도자들 : 그들은 사막에 살면서 최대의 노력을 경주하여 영적인 단련(아스키시스)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완전에 자신을 헌신하였습니다. 의인들 : 세상에 살면서 성직자로 혹은 평신도로서 가족과 함께 모범적인 삶을 영위하여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의 모범들이 되셨습니다. 이 범주들에 속하는 각각의 성인들은 모두가 자신만의 고유한 부르심과 특징들을 가집니다. 그들은 모두 “믿음을 위해 선한 싸움”(1 디모테오 6:12, 2 디모테오 4:7)을 싸웠습니다. 그들 모두는 자신의 삶 속에 “정의, 경건, 믿음, 사랑, 인내, 온유”(1디모테오 6:11)를 적용하고 실천했습니다. 성인들 - 한국정교회 대교구(Orthodox Metropolis of Korea) - www.orthodoxkorea.org/%EC%84%B1%EC%9D%B8%EB%93%A4/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님들 하는 짓이!! 죽으면 천당지옥 끝인데 다 죽은 도구로 쓰임받은 피조물에 목사들 한텐 왠 추모의 추도식!♥개신교의 목사들♥손양**, 옥한**, 주기**목사 등 당신들 목사는 추모를 위한 기념 예배 드리면서♥우리의 지극히 사랑하올 구원자 주님의 어머니을 위한 기념 예배♥드리는게 예의(기본)아닌가요?♥하느님께서 직접 선택하시어 성령으로 예수님을 낳으시고, 기르시고, 죽음과 부활을 함께 하시고 그리스도 교회 탄생의 주역인 성모마리아가 개신교 손양**, 옥한**, 주기**목사 보다 추모(공경)를 받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매일 감사 기념 예배를 드려도 시원찮을 판에 몇몇 개신교인들은 성모님에 대한 ♥곡해 및 왜곡선전♥을 서슴치 않고 있으며, ♥우상♥이라 생각하고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 ♥추모와 공경♥은 우리 신앙의 시작입니다. 하물며 우리의 지극히 사랑하올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와 성인 성녀들은 ♥교회의 주춧돌♥입니다. 그들이 없으면 교회는 없어요. 믾은 순교자들과 성인 성녀들의 피와 땀, 믿음과 영성위에 세운 교회입니다. 그들이 없었다면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존재할 수 없어요. 천상의 그분들은 당연히 공경받아야 하는 전통 이게 가장 소중한 전통(정통)입니다. 이분들은 인격이 아니고 신인가요?? ♥20160928 손양원 목사 순교 66주년 기념 예배 강연_손양원 목사의 신앙과 헌신_이상규 교수(고신대학교) - kzbin.info/www/bejne/faCul6dthbqGkKM ♥20160928_손양원 목사 순교 66주년 기념 예배_ 참제자_ 요한복음 8장31-32절_ 홍정길 목사 - kzbin.info/www/bejne/sJ_IeKGgrb6Uhbs ♥고 옥한흠 목사 9주기 기념예배 드려 kzbin.info/www/bejne/l5_IoaB7hsSKq9E ♥[CBS 뉴스] 주기철 목사 순교 70주기 추모예배 kzbin.info/www/bejne/b16ZnneOhrxgbs0 “그들은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주님께서 직접세운 정교회와 가톨릭 교회는 성모님께 미사 봉헌합니다♥ 주님의 탄생, 죽음, 부활과 그리스도 교회 탄생을 함께 한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우리와 함께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전구자♥입니다. 사도신경에서 ‘교회’에 대한 고백에 이어지는 것이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와 신앙의 백미(白眉)입니다. '모든 성인의 통공'을 고백합니다. ♥개신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2000~3000교파의 개신교인들 다 합쳐서 하는 중보기도보다는 천상의 교회의 전구가 기도의 향기가 더 강합니다. 주님의 말씀처럼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는 부활에 동참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드리는 기도"이기 때문이죠. 다시 말하지만 "맹목적인 맹신은 오히려 미신보다 더 무섭답니다. 광신으로 흐르기 때문이죠." 얼마전에 제가 다니던 교회의 교육관을 보고 놀랬어요. 구약의 왕들 솔로몬, 다윗 등 방은 있어도 우리의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 주님의 어머니 이시고 우리 보편교회의 어머니 이신 마리아와 양부 이신 요셉 성인의 방은 없어요.^^.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의 탄생부터 목숨걸고 지킨 성인이신데요... 가톨릭 교회를 너무 호도하다 보니 진짜 소중함을 잃어 버렸어요. 저의 모태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누가복음(1:28~42) 표현한 그림 성모영보(개신교는 수태고지) 한번 감상하시고♥♥ ko.m.wikipedia.org/wiki/성모_영보 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성령)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42 태중의 아들 (예수님)또한 복되시나이다." 우리가 믿는 삼위일체 신앙이 성모님 안에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 공경이 우상이면 우리 믿는 신앙도 우상?인거에요.^^.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박상훈-y2h
@박상훈-y2h Жыл бұрын
쯧쯧쯧 - 정신병자로군 , 말씀을 대주어도 뭉개버리는 마귀 교황의 영 , 영들을 다 믿지 말라고 바울이 말했는데 , 기준은 성경이요 , @user-ge1jy1qe3q
@박상훈-y2h
@박상훈-y2h Жыл бұрын
개신교를 잘 모르면서 어디서 주워 들은 것 가지고 판단하시는 모양인데 - 교회 목사 세습 = 이 문제는 이방인들이나 카톨릭에서 왈가왈부할 지탄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 아버지 목사 뒤를 이어서 목사 될려고 모든 과정 다 밟았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6개월짜리 목사 ????????? 4년 신학대나 일반대 나오고 대학원 나오고 그리고 유학간다 . 큰 교회는 그런 경력도 요구하는데가 많다 단지 큰 교회가 그런 곳이 몇몇개가 방송으로 세습 나팔 부니 모든 교회가 그러는 모양이라고 착각하고 판단하는데 천만의 말씀이다 그리고 당회에서 거절하면 아들 목사가 세습 못한다 - 그것도 능력을 인정 받아야 하는 것이다 .거의 거의 모든 교회는 장노들이 목사 청빙을 해서 교회에서 사역을 한다 세습하는 문제는 교회의 당회원들과 집사들의 동의가 없이는 될 수가 없다 . 여기에 반발하는 사람도 있지만 카톨릭하고 틀려서 자기 맘에 드는 교회로 옮기면 그만이다 그리고 무슨 6개월짜리 목사라고 비웃는데 - 잘 모르면서 악담을 취미로 하는 변태끼가 있다면 모를까 . 큰 교단마다 신학교가 다 있다 . 과정은 신학4년 대학원은 2년인가 3년인가 . 그리고 목사 되기 전에 준비기로 3-4년이 걸린다고 한다 , 전도사 강도사 목사 . 강도사가 뭐냐고 물어보았더니 목사 고시 보기 전에 강도사 고시를 보아야 목사고시 시험 볼 자격이 있다고 그러는데 .. 선동적인 방송의 6개월짜리 목사는 전혀 없다 . 정규 교단이 아닌 사이비 교단에서 돈 받고 6개월 후에 성직 매매하는 것이지 정규 신학교에서는 택도 없는 소리고 방송에서 하는 것은 정통 교단에서는 그런 가짜 목사 명함도 내밀지 못한다 . 요즘 신자들의 수준이 어느정도인데 그런 6개월짜리 목사가 교회에 지도자가 된다 ????? 내가 택시기사로 인생의 상당 부분을 살았지만 . 내가 보는 성경은 개역 개정 . 표준 새번역 . 공동번역 . 킹제임스 흠정역이 아닌 말씀 출판사에서 번역한 킹제임스 한글판 . 주석 해설 그리고 아주 희귀하게 niv 영어성경도 참고한다 . 그리고 성경을 읽다가 여러 성경에서의 번역이 뭔가 깔끔하지 않을 때는 히브리어 헬라어 공부하는 나이 70먹은 사람에게 발음과 여러가지 뜻을 물어본다 . 성경을 읽고 읽다 보니 누가 잘못 말하면 성경 전체가 관계되는 구절로 자동적으로 떠올라 증거 말씀이 나간다 . 선생되시는 성령님께서 성경이 압축법 . 생략법 . 중의법 . 한 구절에 같은 단어를 반복하지 않고 다른 단어로 같은 뜻을 표하는 단어변환법 ( = 이건 내가 붙인 명칭임 ) 이 있는걸 깨닫게 하셨다 카톨릭의 오매불망 천국 열쇠 베드로와 반석은 생략법과 중의법으로 된 것이다 어찌하여 카톨릭은 2천년 간이나 그 많은 교황과 추기경들과 주교들과 수 많은 신부들 . 수 많은 수도사들이 천국열쇠는 베드로만 받았다고 말했던고 천국 열쇠는 마태복음 18장18절에 다른 제자들도 다 받은 것이었다 이제는 교만한 마음과 자세를 고치어 우리 카톨릭은 2천년 간 천국 열쇠는 오직 베드로라고 세상을 기망한 죄를 이실직고하고 굵은 베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 회개의 금식을 드려야 마땅하도다 . 알면서 계속 속이는 것은 사기꾼들이나하는 짓이고 그 배후에는 공포의 대왕 마귀가 있는 것이다 늦게 들어와서 저녁 밥도 먹어야 하고 눈도 피곤하고 내일 또 나가야하니 내일 저녁 .. 아니 오늘 저녁 다른 비판한 것 찿아 말씀드릴께요 .지금시각 01시 딱 00 임
@박상훈-y2h
@박상훈-y2h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그 천국 열쇠 가지고 중세 천 년 간 지옥 열쇠로 둔갑 시켜 추 천 만명의 사람들을 극단 변태적 고문으로 사람들을 죽이고 불태워 죽이고 마녀라고 정죄해서 또 죽이고 성경을 보고 싶어 성경을 가지고 있어도 븥잡아 불태워 죽였단 말이요 ??? 독립군 잡아 고문하던 일본 고등게 악질 형사들도 그런 짓은 안해소 ㅡ- 사람을 불태워 죽이는 짓은 암몬 신 몰렉에게 자식들을 힌놈의 아들릐 골짜기 게헨나에서 그런 짓을 했지 선한 마음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런 짓을 안했습니다 - 천국열쇠 전유물인 카톨릭은 여기에서 왜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을 죽였는가 성경적 답을 내 놓아야한다 . 누구에게 사람을 죽이는 권세를 부여 받아 백 년 이백 년도 아닌 그 오랜 세월동안 교황과 추기경들과 주교들과 허다한 신부들과 중댜한 수도사들이 일심동체 협력하여 그렇게도 잔인아게도 죽였던고 -- 극강의 살인 변태를 즐긴 이유를 이제는 감언이설로 기망하지 말고 이실직고하라 . 성경의 어던 근거로 그런 마귀대왕 짖을 했단 말인가 = 요한복음 8장 44절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오직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는데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이제는 대놓고 마귀의 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 것이다 . 드디어 카톨릭의 마각이 드러난 것이다 미사떡이 예수님이 아니다 . 그리스도는 개신교 신자들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에 들어와 있다 .. 성령으로 . 요한 일서 3장24과 4장13절을 자세히 읽어보고 엉터리 화채설을 폐지하라 . 아침 밥 먹고 나가야함 . 다른 글은 밤에 ---@user-ge1jy1qe3q
@sarang775
@sarang775 Жыл бұрын
거짓말이 심하시네요 개신교는 1517년 루터부터가 님들의 초대교회입니다
@박상훈-y2h
@박상훈-y2h Жыл бұрын
베드로가 성령의 감동으로 말했다 = 행 4.12 =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 석가모니 원불고 힌두교.모든 다른 신들 ) 천국 열쇠 베드로라고 흔들면서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말은 무슨 말인고 ... 성경으로 근거를 대시요 . 성경으로 근거를 대시요 . 교황 교황 교황 ?????????????????????????????????????????????????????????????교황 ..교황 , 교황 ????????????????????????????? 교황이 여호와 하나님이요 ?????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동방정교회의 성인공경♥“우리는 제일 먼저 참으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이시고 하늘 모든 권세보다 더 높으신 그녀를, 그리고 그 다음으로 거룩하고 천군 천사들, 그리고 복되시고 찬양받으시는 사도들, 영광스러운 예언자들, 그리스도를 위한 싸우신 승리의 순교자들, 거룩하고 하느님을 마음에 품으신 박사들, 그리고 모든 거룩한 사람을 공경하고 찬양하라고, 또한 그들의 중보를 구하고,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덕스럽게 살면서 만인의 전능하신 하느님과 친교하라고 가르쳐주신 주님과 사도들의 말씀을 받아들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공경스럽고 생명을 주는 십자가의 형상과 성인들의 거룩한 유해를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거룩하고 존귀한 형상들을 받아들입니다. 하느님의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의 오랜 전통에 따라, 다시 말해 이것들을 받아들이고 하느님의 가장 거룩한 교회들 안에, 하느님의 통치가 이뤄지는 모든 것에 그것들을 확립한 우리의 거룩한 교부들에 따라, 우리는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그것들을 껴안습니다.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우리는 이 공경스럽고 존귀한 형상들을, 다시 말해 우리의 위대하신 하느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육화의 형상, 그분께서 육신을 취하시어 우리를 모든 불경스런 우상숭배에서 구원하시고 해방시키시길 기뻐하셨던 흠 없으신 여인이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의 형상, 또한 마치 사람의 모습으로 현현했던 거룩하고 형체 없는 천사들의 형상들을 존귀하게 여기고, 받아들이고 예를 다하여 공경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또한 찬양받으시는 하느님의 사도들, 하느님의 대변자인 예언자들, 그리고 고통 받으신 순교자들과 거룩한 사람들의 형상과 조상들을 공경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표상을 통하여 우리는 기억과 회상을 통하여 그 원형들로 인도될 수 있고, 그렇게 하여 그들의 거룩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Nicene and Post-Nicene Fathers (????니케아 공의회 전후의 교부들????), vol 14, p. 541) 성인들 - 한국정교회 대교구(Orthodox Metropolis of Korea) - www.orthodoxkorea.org/%EC%84%B1%EC%9D%B8%EB%93%A4/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동방정교회의 자칭 성도 아니아니 진짜 성도=성인들/하느님과 거룩성/먼저 유일하게 참으로 “거룩하신 분” 혹은 거룩하신 한 분은 하느님 자신이시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해두어야 합니다. 성경은 “나 야훼가 너희 하느님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스스로 거룩하게 행동하여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레 11:44, 19:2, 20:7)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사람은 하느님의 거룩하심에 참여함을 통해서 거룩해지고 성인(聖人)이 되어갑니다. 거룩성 혹은 성인됨은 하느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사람에게 주시는 선물(은사)입니다. 하느님의 거룩성의 생명에 참여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인간의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성화 그 자체는 특별히 우리를 거룩성의 삶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육화하시고 십자가에서 고통당하시고 죽음으로부터 일어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화하시는 능력을 통해서, 그리고 성령의 친교를 통해서, 성 삼위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테살로니카인들에게 보낸 두 번째 편지에서 성 바울로는 이렇게 제안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는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 언제나 하느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누구보다도 먼저 여러분을 택하셔서 구원을 얻게 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거룩하게 해주셨으며 진리를 믿게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여러분을 구원하시려고 여러분을 불러 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받아 누리게 되었습니다.”(2 테살로니카 2:13-14) 성인들의 여러 범주 성 삼위 하느님의 역사를 통해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성인이라 불릴 수 있습니다. 특별히 초기 교회에서는 성 삼위 하느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동안, 그들은 견진성사에서 성령의 날인을 받았고 대부분의 경우 곧이어서 감사의 성찬 예배에 참여했습니다. 동일한 정신으로 성 바울로는 그가 방문했던 교회들에 편지를 쓰면서 모든 신자들을 “성인들”(성도)이라고 부릅니다. 에페소 신자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그는 “그리스도 예수를 진실하게 믿는 에페소 성도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에페소 1:1)라고 말합니다.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도 그는 똑같은 표현을 사용합니다.(2 고린토 1:1) 성 대 바실리오스는 바울로는 존재 그 자체이시고 생명이시고 진리이신 하느님과 연합된 모든 이들을 향하여 말하는 것이라고 이 구절을 해석했습니다.(????에브노미오스 반박????, II, 19) 게다가 성 바울로는 골로사이 신자들에게 편지하면서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서 사람과 화해하셨고 “그래서 여러분을 거룩하고 흠없고 탓할 데 없는 사람으로서 당신 앞에 서게 하여주셨습니다.”(골로사이 1:22)라고 썼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과연 누가 성인이라 불릴 수 있을까요? 오늘 교회에 의해 성인이라고 불릴 만한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많은 정교회 신학자들은 성인들을 여섯 가지의 범주로 분류합니다. 사도들 : 그들은 하느님 말씀의 육화와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복음을 전파한 첫 번째 사람들입니다. 예언자들 : 그들은 메시아의 오심을 예고하였고, 그분에 대해 예언하였습니다. 순교자들 :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고 두려움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하느님의 아들이요 인류의 구원자로 고백했습니다. 교회의 교부들과 주교들 : 그들은 말씀과 행동으로 그리스도교의 신앙을 설명하고 수호하는데 탁월했습니다. 수도자들 : 그들은 사막에 살면서 최대의 노력을 경주하여 영적인 단련(아스키시스)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완전에 자신을 헌신하였습니다. 의인들 : 세상에 살면서 성직자로 혹은 평신도로서 가족과 함께 모범적인 삶을 영위하여 사회 속에서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의 모범들이 되셨습니다. 이 범주들에 속하는 각각의 성인들은 모두가 자신만의 고유한 부르심과 특징들을 가집니다. 그들은 모두 “믿음을 위해 선한 싸움”(1 디모테오 6:12, 2 디모테오 4:7)을 싸웠습니다. 그들 모두는 자신의 삶 속에 “정의, 경건, 믿음, 사랑, 인내, 온유”(1디모테오 6:11)를 적용하고 실천했습니다. 성인들 - 한국정교회 대교구(Orthodox Metropolis of Korea) - www.orthodoxkorea.org/%EC%84%B1%EC%9D%B8%EB%93%A4/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오직성경이니 마음에 새겨요.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님들 하는 짓이!! 죽으면 천당지옥 끝인데 다 죽은 도구로 쓰임받은 피조물에 목사들 한텐 왠 추모의 추도식!♥개신교의 목사들♥손양**, 옥한**, 주기**목사 등 당신들 목사는 추모를 위한 기념 예배 드리면서♥우리의 지극히 사랑하올 구원자 주님의 어머니을 위한 기념 예배♥드리는게 예의(기본)아닌가요?♥하느님께서 직접 선택하시어 성령으로 예수님을 낳으시고, 기르시고, 죽음과 부활을 함께 하시고 그리스도 교회 탄생의 주역인 성모마리아가 개신교 손양**, 옥한**, 주기**목사 보다 추모(공경)를 받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매일 감사 기념 예배를 드려도 시원찮을 판에 몇몇 개신교인들은 성모님에 대한 ♥곡해 및 왜곡선전♥을 서슴치 않고 있으며, ♥우상♥이라 생각하고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 ♥추모와 공경♥은 우리 신앙의 시작입니다. 하물며 우리의 지극히 사랑하올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와 성인 성녀들은 ♥교회의 주춧돌♥입니다. 그들이 없으면 교회는 없어요. 믾은 순교자들과 성인 성녀들의 피와 땀, 믿음과 영성위에 세운 교회입니다. 그들이 없었다면 우리의 믿음과 신앙은 존재할 수 없어요. 천상의 그분들은 당연히 공경받아야 하는 전통 이게 가장 소중한 전통(정통)입니다. 이분들은 인격이 아니고 신인가요?? ♥20160928 손양원 목사 순교 66주년 기념 예배 강연_손양원 목사의 신앙과 헌신_이상규 교수(고신대학교) - kzbin.info/www/bejne/faCul6dthbqGkKM ♥20160928_손양원 목사 순교 66주년 기념 예배_ 참제자_ 요한복음 8장31-32절_ 홍정길 목사 - kzbin.info/www/bejne/sJ_IeKGgrb6Uhbs ♥고 옥한흠 목사 9주기 기념예배 드려 kzbin.info/www/bejne/l5_IoaB7hsSKq9E ♥[CBS 뉴스] 주기철 목사 순교 70주기 추모예배 kzbin.info/www/bejne/b16ZnneOhrxgbs0 “그들은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 ♥주님께서 직접세운 정교회와 가톨릭 교회는 성모님께 미사 봉헌합니다♥ 주님의 탄생, 죽음, 부활과 그리스도 교회 탄생을 함께 한 천상의 성모 마리아와성인들은 바로 천사와 같은 하느님의 자녀 보편교회의 수호천사들 즉 우리와 함께 우리를 대신하여 하느님에게 은혜를 구하여 주시는♥전구자♥입니다. 사도신경에서 ‘교회’에 대한 고백에 이어지는 것이 ‘모든 성인들의 통공’을 믿는다는 고백입니다. 이는 가톨릭교회와 신앙의 백미(白眉)입니다. '모든 성인의 통공'을 고백합니다. ♥개신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2000~3000교파의 개신교인들 다 합쳐서 하는 중보기도보다는 천상의 교회의 전구가 기도의 향기가 더 강합니다. 주님의 말씀처럼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는 부활에 동참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드리는 기도"이기 때문이죠. 다시 말하지만 "맹목적인 맹신은 오히려 미신보다 더 무섭답니다. 광신으로 흐르기 때문이죠." 얼마전에 제가 다니던 교회의 교육관을 보고 놀랬어요. 구약의 왕들 솔로몬, 다윗 등 방은 있어도 우리의 지극히 사랑하올 우리 주님의 어머니 이시고 우리 보편교회의 어머니 이신 마리아와 양부 이신 요셉 성인의 방은 없어요.^^.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의 탄생부터 목숨걸고 지킨 성인이신데요... 가톨릭 교회를 너무 호도하다 보니 진짜 소중함을 잃어 버렸어요. 저의 모태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누가복음(1:28~42) 표현한 그림 성모영보(개신교는 수태고지) 한번 감상하시고♥♥ ko.m.wikipedia.org/wiki/성모_영보 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성령)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42 태중의 아들 (예수님)또한 복되시나이다." 우리가 믿는 삼위일체 신앙이 성모님 안에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 공경이 우상이면 우리 믿는 신앙도 우상?인거에요.^^.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박상훈-y2h
@박상훈-y2h Жыл бұрын
셩경은 경고하고 있느니라 . = 고전3장 21 = 그런즉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 서열 3위 베드로 . 서열 3위의 베드로 . = 고전1.12 = 나는 바울 나는 아볼로 나는 게바 / 카톨릭이 자꾸 성경에서벗어나 외경과 사람들의 가르침을 좋아하는 것은 영적 훅암 세력에 속해 있지 때문이다 . 경고합니다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마십시요 . 갈1.8.9 = 다른 복음을 전하면 우리나 ( 카톨릭 교황급 )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저주를 받을 지어다 . 다시 말하노니 저주를 받을지어다 님들이 자꾸 다른 복음을 전하다 보니 영적인 저주를 받아 중세 그 잔학무도 기상천외한 고문과 불태워 죽이는 만행을 중세 천 년 간 자행했던 것이다 . 봉사 고아원 어쩌구 저쩌구 선행 - 헐 ----- 그런데 80 년 전에는 일제 신사참배 동참 -- 신부들 수도사들 주교들 떼거리도 신사참배 . 에끼 여보슈 . 바알이 하나님이면 바알을 섬기던가 여호와가 하나님이면 여호와만 섬기든지 엘리야의 갈멜산 외침을 외면하는가 ., 하기야 양심에 화인을 맞으면 가룟 유다가 되는 것이지먄 , 몽땅 신자들 데리고 신사참배 맞장구친 카톨릭 지금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양두구옥 종교 . @@michaelpark70
@박상훈-y2h
@박상훈-y2h Жыл бұрын
베드로의 인격 위에 천국 열쇠를 주었다고 주장하나 마태복음 18장18절에 다른 제자들도 다 주었다 . 그 천국 열쇠의 뜻을 예수님이 부연 설명해 주시는 내용을 깊게 반추하면서 독해하시길 바람니다 베드로에 대하여 초대 고린도 교회가 인식한 것은 그냥 사도 중에 하나라는 것이지 무슨 베드로는 천국 열쇠를 가졌으니 오직 베드로에게 가야 천국 간다 . 전혀 그런 생각을 한 적도 신약의 교회 전체에도 없습니다 . 그게 하나님의 뜻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신약 절반 이상을 기록한 바울도 베드로의 특별 존재감이나 카톨릭이 완전 오매불망 매달리고 있는 베드로의 천국 열쇠에 대하여 전혀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중요한 것은 여러 번 . 수 십 번 . 수 백번 반복해서 성경에 드러내십니다 . 성령 .그리스도 예수. 교회. 구원. 하나님. 여호아 .반석 . 피 신약에서 교회라는 단어가 110번 정도 나옵니다 - 거기에 베드로와 관련해서 천국 열쇠와 관련해서 한 구절도 없습니다 . 고린도전서 1장12절 = 나는 바울 파 . 나는 아볼로 파 . 나는 게바 파 . 나는 그리스도 파라고 고린도 교회는 파당이 있었습니다 . 베드로 생전에 고린도 교회가 저렇게 파당이 생겻는데 칼로 말고의 귀때기를 잘라버린 다혈질적 베드로가 가만 있을 인격이 아님니다 . 주님이 주신 천국 열쇠는 나 베드로에게 있는데 어디서 감히 바울 파가 나오고 아볼로 파가 나온단 말인가 - 서신서를 많이 작성해서 저런 이단적 사상을 조심하라고 했을 것인데 전혀 당사자인 베드로도 침묵했습니다 베드로는 복음의 진리를 바로 행하지 않아 바울에게 책망 받았습니다 -== 베드로의 신앙적 인격이 나오는 대목입니다 = 갈라디아서 2장11- 14절 오직 자신만이 천국 열쇠를 받았다면 베드로 전후서에 반드시 수십 번 강조를 했을 것인데 전혀 없습니다 그 다혈질적 인격으로 보아 천국 열쇠는 오직 나다라고 강조하고 강조하고 강조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전혀 없다는 것은 천국 열쇠가 카톨릭에서 말하는 오직 카톨릭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주장이 허구임을 증명합니다 . 문맹자였던 베드로는 실루아노로 말미암아 베드로서를 쓰게 되는데 . 벧전5정1절 = 나는 너희와 함께 장노된 자요 . 천국 열쇠가 카톨릭이 말하는 유일무이한 특권이라면 저런 표현 필요 없습니다 . 나는 홀로 천국 열쇠를 받은 것을 여러분은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런 말을 곳곳에 남기고 강조해야 하는데 전혀 없습니다 , 예수님도 더 이상 언급도 없엇고 신약 전체에 그런 뒷받침할 말씀도 없고 초대 고린도 교회도 베드로를 그저 능력있는 사도 정도로 생각햇고 바울도 베드로를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치 않는다고 책망햇고 베드로도 천국열쇠 언급 없었습니다 카톨릭이 2천년 간 영적인 사기를 친 것입니다 - 교도권이라는 전가의 보도를 휘두르며 겁박하고 성경을 읽을 필요가 없게 만들고 성경을 가지고만 있어도 불태워 죽이는 마귀짓을 일 이백년도 아니고 참으로 긴긴 세월 중세에 자행하엿습니다 추악한 중세 교황과 신부들과 수도사들의 만행이 교도권과 미사 떡을 먹으면 예수님 몸이 어쩐다고 하면서 카톨릭의 교리에 가두고 노예처럼 순응하게 만들은 죄가 너무 큽니다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 이천년을 하나로 온다는 건 성령께서 계시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교도권은 복음을 선포하는 임무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한으로 결코 하느님 말씀보다 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교황 수위권 역시 교회 신앙 일치의 표징으로 이해해야 한다. ♥로마 주교는 모든 교구를 실질적으로 지배할 권리가 있다고 보았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비롯한 다른 총대주교들은 로마 교황이 사도들 중 첫 번째 서열인 ♥베드로부터 사도직♥을 이어온 교회의 ♥명예상으로 으뜸되는 주교♥라는 점은 인정하고, 어디까지나 다섯 총대주교 중의 한 사람이며 주교들 간에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했다. 즉 로마 주교인 교황은 총대주교들 중 서열 순서에 따라 명예상 1위에 해당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 위키백과(중략)♥세계 기독교 백과에 따르면 2001년 기준으로 238개 국가에 ♥33,000개 이상♥의 개신교 교단이 있으며, 매년 270~300개의 국가별로 개신교회의 성장이나 지역별, 부족별, 또는 신학적 분리로 인해서 교단의 구분과 교파 구분이 나타나고 있다. 주요 개신교 교파를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중략) ♥우리나라 개신교 교단 374개… ♥천주교 1개♥교인수는 통합 측이 가장 많아 : 교계교단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 ♥ 개신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ko.m.wikipedia.org/wiki/%EA%B0%9C%EC%8B%A0%EA%B5%90 ♥우리나라 개신교 교단 374개… ♥천주교 1개♥ 교인수는 통합 측이 가장 많아 : 교계교단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 www.christiantoday.co.kr/news/319261 정교회 - 나무위키 - namu.wiki/w/%EC%A0%95%EA%B5%90%ED%9A%8C?from=%EB%8F%99%EB%B0%A9%EC%A0%95%EA%B5%90%ED%9A%8C 가톨릭의 교계제도에 대한 개신교의 비판이다. 교도권은 복음을 선포하는 임무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한으로 결코 하느님 말씀보다 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교황 수위권 역시 교회 신앙 일치의 표징으로 이해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너는 ♥베드로이다(베드로라는 말은 반석).♥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태 16, 18)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의 힘"은 진리를 거스르는 오류를 뜻합니다. ♥세상의 어떤 이단도 이설도 베드로의 교회를 없애지 못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즉 "내가 세상 마칠 때까지 끝까지 보존하기 위해서 교도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것입니다. ♥인간 베드로에게 절대적인 보장♥은 너무 벅찬 것이었던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교회에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시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 15-1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6, 13) 이와 같은 말씀은 무엇을 뜻합니까? "영원히 함께 계실 성령",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이것은 교회의 교권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교회에서는 교도권의 행사로서 구원의 참뜻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진리이신 성령께 처음으로 약속 받았던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지요.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1 가톨릭의 교권♥우선 '교회'♥라는 개념의 문제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당신의 사명을 그대로 그리스도를 대리해서 인류 구원의 기관으로 세워진 것입니다. "나는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다." 하신 그리스도의 사명은 세 가지로 분석됩니다. 첫째, "진리요", 즉 진리를 가르치는 스승 그리스도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가르치는 그리스도, 그래서 이것을 받은 교회는♥교도권(敎導權)♥의 주인공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구원의 진리를 교회는 그대로 가르칠 의부가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마태 28, 20) "너희의 말을 듣는 사람은 나의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배척하는 사람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며,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곧 나를 보내신 분을 배척하는 사람이다."(루가 10, 16) 이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는다면 교회의 가르치는 사명이 얼마나 중대한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잘못 전달된다고 생각했을 땐 우리 구원과 직결되는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가르치는 스승은 언제나 권위가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교회가그리스도의 진리를 가르치는 사명을 띠고 있다면 그리스도는 교회를 통해서 당신 진리의 정확성을 보증했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는 "너는 ♥베드로이다(베드로라는 말은 반석).♥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태 16, 18)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의 힘"은 진리를 거스르는 오류를 뜻합니다. 세상의 어떤 이단도 이설도 베드로의 교회를 없애지 못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즉 "내가 세상 마칠 때까지 끝까지 보존하기 위해서 교도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것입니다. 인간 베드로에게 절대적인 보장은 너무 벅찬 것이었던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교회에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시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 15-1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6, 13) 이와 같은 말씀은 무엇을 뜻합니까? "영원히 함께 계실 성령",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이것은 교회의 교권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교회에서는 교도권의 행사로서 구원의 참뜻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진리이신 성령께 처음으로 약속 받았던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교리가 ♥서로 다른 잡다한 종과♥ 속에서 어떻게 진리의 성령이 그리스도의 정통 진리를 가르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둘째로 "나는 길이요", 이 말씀은 양들을 다스리는 목자로서의 ♥사목권(司牧權)♥을 뜻합니다. 교회는 진리를 가르치고 동시에 그들이 올바로 하늘나라에로 가도록 인도하는 목자로서의 사명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역시 사목권, 즉 교회를 다스리는 권한을 베드로에게 명령으로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하고 물으셨습니다. 베드로는 "예, 주님 아시는 바와 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요한 21, 15-18)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렇게 같은 물음을 세번씩이나 다짐하시고 드디어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교회의 사목권은 쉽게 이야기해서 교회의 행정권이지요. 그러니까 인간 단체의 일종인 교회이기 때문에 물론 신앙인의 모임이며 동시에 하늘 나라로 향한 인류 구원의 목적을 둔 하느님의 은총으로 이룩된 교회이지만 어떻든 인간들의 모임이 아닙니까? 개신교에도 교회 안에 청년회가 있고 학생회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는 회장도 있고 회칙도 있지 않습니까? 교회에도 행정권의 책임자이신 교황을 위시해서 주교, 신부들, 그리고 신자들을 위해 필요한 교회법 등이 있어 교회는 다스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바 있는 "하늘 나라의 열쇠"를 받은 교회는 당연히 행정권을 수행해야 하며 더구나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신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또 성서에서는 교회의 사명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래도 그들의 말을 듣지 않거든 교회에 알리고 교회의 말조차 듣지 않거든 그를 이방인이나 세리처럼 여겨라."(마태 18, 17) 그리고는 계속하시기를, 즉 당신이 세우신 교회의 권위를 입증하기 위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마태 18, 18)♥ 이 말씀으로 미루어 보아 신자들의 모든 문제는 궁극적으로 교회에서만 해결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까? 세 번째로 "나는 생명이다", 이것은 교회가 지닌 핵심적인 요소지요. 다시 말해서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전달해 주는 유일한 지상의 인간 단체입니다 여기서 그리스도는 교회를 통해서 하느님의 영원한 은총, 즉 영생의 은혜를 주시기 위해서 교회에 ♥사제권(司祭權)♥, 즉 '성품 성사(聖品盛事)'를 세우신 것입니다. 이 문제와 연결된 것이 가톨릭의 ♥성체성사(聖體聖事)♥입니다. 이 성사에 대해서는 다음에 따로 이야기가 나와야 될 것 같습니다. 베드로는 열두 제자 중에서 첫째 제자로서 수위권을 받은 그리스도 교회의 첫 책임자였습니다. 오늘 이베드로의 후계자가 곧 교황입니다. 예수께서 당신의 십자가에서 처형될 것을 미리 말했을 때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나에게 장애물이다. 너는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마태 16, 23) 이 구절 하나를 들어 베드로는 예수님과 상극의 관계였다고 잘라 말한다면 그는 진정 성서를 너무나도 곡해하는 사람입니다. 자기의 스승의 구원 계획을 잘 몰랐었고, 너무나 인간적인 차원에서만 생각하고 있었던 베드로에게 하신 스승 예수님의 꾸중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장애물이었던 베드로는 하늘 나라의 열쇠를 받았고 또 그리스도의 양을 돌보는 책임을 받았고 또한 예수님은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시몬아, 시몬아, 들어라. 사탄이 이제는 키로 밀을 까부르듯이 너희를 제멋대로 다루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네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였다. 그러니 네가 나에게 다시 돌아오거든 형제들에게 힘이 되어 다오"(루가 22, 31 32) 인간 베드로의 회심을 위한 기도였고 또한 베드로는 세 번이나 그리스도를 배반했지만 드디어 자신의 회개를 통해 그리스도의 교회를 맡은 것입니다. 성서의 한 구절만을, 더구나 앞뒤의 연관성 없이 외곬으로 알아듣는다면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예수가 미쳤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기 때문이다."(마르 3, 22) 이 말의 해석을 잘못하게 되면 예수님은 미치광이가 되어 버리지요? 성서를 손에 들고 있다면 그 내용을 옳게 알아들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베드로 위에 세워진 교회는 교도권, 사목권, 사제권을 행사하는 명실 공히 그리스도의 대리 기관입니다. 그래서♥2천 년 전에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세워진 교회인 가톨릭♥은 교권을 통해서 역사적으로 무수히 많은 이단과 세속 사조 속에서 정통적인 구원의 권리를 조금도 변함이 없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그대로 오늘 이 시대 우리에게까지 전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오늘의 ♥개신교도 궁극적으로 가톨릭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존재할 수 있었겠습니까? ♥ 그러니 그리스도의 정통한 가르침을 알아보기 위해서도 가톨릭을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께서 교회를 세우실 때 12제자 중에서 베드로를 수제자로 뽑아 "천국 열쇠"를 맡기면서 교회의 총수로 내세웠습니다. 피 베드로의 후계자가 오늘의 교황입니다. 성 베드로가1대 교황이고 2대 교황은 성 리노, 3대 교황은 성 아나클레토, 4대 교황은 성 클레멘스, 이렇게 내려와서 오늘 프란치스코 교황은 266대째 베드로입니다. 천주교야말로 그리스도의 정통교회입니다. 예수께서 주신 모든 베드로의 권한을 오늘날 ♥교황♥이 그대로 이어받아 교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2 베드로좌(교황)의 수위권 행사(무류설)♥교회도 인간의 단체입니다. 물론 설립자가 예수님이시고 인류 구원이란 뚜렷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일반 세상 단체와는 그 성격이 다르지만 인간을 위한 인간의 모임입니다. 그래서 회사에는 사장이 있고 군대에는 사령관이 있고 배에는 선장이 있듯이 교회라는 단체를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단체장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천주교는 세계적으로 인류의 가장 큰 단체이지만 교황의 권위에 의해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더군다나♥인류 구원♥의 진리를 선포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 여기에 반대되는♥이단적인 진리를 경고♥하고 ♥신자 대중을 올바로 다스려 나가는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당연히 주님의 모든 교회는♥진리와 복음♥을 선포해야 하며 오류가 없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반석위에 직접 세우신 보편 교회는 교황인 사람(인격)이 무오류한 것 이 아니라 ♥인류구원♥을 위한 교황좌에서 엄숙히 선포하는 행위, 즉 ♥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 유권적으로이행하는 권리♥가 무오류 한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직접 세우신 교회에서는 이단, 사이비가 존재할 수도 없고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위키 백과) ko.m.wikipedia.org/wiki/베드로 구약 시대에도 유다교에서는 사제인 레위인이 권리를 행사한 사실을 엿볼 수 있습니다. "너희가 사는 성 안에서 살인 사건이나 민사 사건이나 폭력 사건이 생길 경우, 사제인 레위인에게 제출하면 너희에게 판결을 내려 줄 것이다. 그 판곁을 어김없이 따르도록 하여라. 재판관의 말을 업신여기고 불복하는 자가 있으면, 누구든지 사형에 처하여라. 그리하여 이런 나쁜 일을 이스라엘에서 송두리째 뿌리 뽑아야 한다."(신명 17, 8-12) ♥신앙과 진리의 일치를 보전하기 위해서는 권위 행사가 필요합니다. 국가마다 나라를 다스리는 원수가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개신교적인 사고 방식으로는 "우리 교회의 우두머리는 하느님 자신이다." 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일종의 궤변입니다. ♥교회가 갈라져서 싸움을 할 때 하느님이 직접 나타나서 중개한 사실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인간을 통해서 교회 권한을 행사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네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시면서 '천국의 열쇠' 곧 지상의 권한을 상징하는 수위권을 주신 것입니다. 개신교에는 하느님이 임명하신 우두머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분열에 분열을 거듭하게 되어 어느 교파가 진정 그리스도의 가르침인지를 분간하기 힘들게 된 것입니다. 계속해서 그리스도께서 베드로에게 수위권을 주신 모습 "너는 베드로(반석)이다." 이것은 그에게 맡길 사명의 성격으로 보아서 예수께서 직접 주신 개명된 이름입니다. 성서에서 새 이름을 주시는 것은 새로운 지위나 사명을 뜻합니다.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삼으리니, 네 이름은 이제 아브람이 아니라 아브라함(모든 이의 아버지)이라 불리리라."(창세 17, 5) 그리고 그리스도의 탄생을 예고할 때에도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예수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것이다."(마태 1, 21)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그래서 시몬은 베드로(반석)가 된 것입니다. 그 반석 위에 튼튼한 교회를 세운다는 뜻입니다. 반석이란 말은 성서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느님은 반석이시니 그 하시는 일이 완전하시고."(신명 32, 4) "하느님은 나의 반석 나의 성채 내 구원자이시오니 ."(시편 17, 3) "너는 베드로(반석)이다.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하신 말씀은 베드로 사도를 교회의 기초로 삼겠다는 뜻이며 이 교회는 세말까지 계속되는 튼튼한 기반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 그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그러나 지금 내가 한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마태 7, 24-B6) 예수께서 또 이어서 "내가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고 하셨습니다. 열쇠가 무슨 뜻인지 알겠지요? "죽음과 지옥의 열쇠를 내 손에 쥐고 있다."(묵시 1, 18) "내가 또한 다원의 집 열쇠를 그의 어깨에 메어 주리니 그가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으리라."(이사 22, 22) 열쇠는 모든 권한을 상징합니다. 이렇게 교회의 전권을 받은 베드로에게 이젠 구체적으로 그것을 실천에 옮길 것을 그리스도는 말씀하십니다.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요한 21, 15-17) 거듭 세 번씩이나 부탁하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예수께서 베드로를 위해 특별히 기도하셨습니다. "시몬아, 시몬아, 들어라. 사탄이 이제는 키로 밀을 까부르듯이 너희를 제멋대로 다루게 되었다. 그러나 나는 네가 믿음을 잃지 않도록 기도하였다. 그리니 네가 나에게 다시 돌아오거든 형제들에게 힘이 되어 다오."(루가 22, 31-32) 이렇게 예수께서는베드로를 교회 총수로 뽑으시고 후속 조치를 하십니다. 이제는 실제로 베드로가 수위권을 행사한 사실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열두 사도 중에 제일 먼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적을 행하였습니다.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어가시오.' 그러자 그 앉은뱅이는 벌떡 일어나 걷기 시작하였다."(사도 3, 6-8) 베드로가 예루살렘에서 오순절에 첫번으로 설교한 사실입니다. (사도 행전 2장 14절) 그리고 고르넬리오를 비롯하여 이방인들을 최초로 참 교회로 개종시킨 사실이 또 있습니다. 사도 행전 10장을 보십시오. 배반자 유다의 자리를 메꾸기 위해서 새로운 제자를 뽑는 과정에도 그 모든 주관을 베드로가 한 것입니다. 사도 행전 1장을 보십시오 "교우가 백 이십 명 가량 모여 있었는데 그 자리에 베드로가 일어나 이렇게 말하였다. '교우 여러분 유다에 관하여 그는 본래 우리 열두 사람 중 하나로서 주님을 판 돈으로."(사도 1, 15-18) 교회 창립 이후 처음으로 예루살렘에서 사도회의가 있었습니다. 이 회의에서도 사도 베드로가 모든 주관을 해서 수위권을 행사하였어요. 보세요! "오랜 토론 끝에 베드로가 일어나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하느님께서는 내 입을 빌려 이방인들도 복음을 듣고 믿게 하시려고 일찍이 여러분 가운데서 나를 뽑아 주셨습니다."(사도 15, 7) 그리고 베드로는 그의 권위로 사도들을 속인 아나니 아를 크게 벌 준 사실도 있습니다. "그 돈의 일부를 빼돌리고 나머지만 사도들 알에 가져다 바쳤다. 그 때에 베드로가 그를 이렇게 꾸짖었다.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 성령을 속이고.'"(사도 5, 1-6) 몇 가지 성서적인 근거를 보아서 베드로는 예수님으로부터 수위권을 받았고 실제로 그것을 수행한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초대 교회 교부들, 아우구스티누스는 베드로를 '제1의 사도'라고 했으며, 에우세비오 같은 학자들도 베드로를 '사도의 수령' 또는 '사도직의 원수'라고 표현했습니다. 우리 천주교의 최고 통치자는 교황님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 말씀대로 세상 끝까지 함에 있겠다고 했고, 성령이 인도하는 교회라고 하셨기에 천주교는 순수히 인간의 모임만은 아닙니다. 그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 옛날 로마 시대 네로 황제가 교화 말살을 시도했지만 교회는 더욱더 크게 성장했습니다. 2천 년간 오면서 많은 시련이 있었고 이단들도 있었지만 정통 교리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대원군을 비롯해서 천주교 말살 정책을 써서 근 100년간의 박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원군은 사라졌지만 교회는 살아 있습니다. ♥오늘의 교황님도 보십시오. 바티칸의 원수이기도 하지만 그분은 무기도 없고 커다란 영토도 없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인들이 존경하는 세계적인 정신 지도자가 아닙니까? 나무는 그가 맺는 열매를 보고서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진정 예수를 믿는 교회가 전 세계적으로 수백 종파나 있는데 그 모든 것이 다 진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 모두가 예수님의 참 가르침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까? 그 모두가 진리일 수는 없습니다. 진리의 기록은 하나밖에 있을 수 없습니다. 다른 모든 선은 가설이거나 근거 없는 기록일 수밖에 없습니다. 성베드로가1대 교황이고 2대 교황은 성 리노, 3대 교황은 성 아나클레토, 이렇게 내려와서 오늘 프란치스코 교황은 266대째 베드로입니다 천주교회는 그리스도의 정통교회로 예수께서 주신 모든 베드로의 권한을 오늘날 교황이 그대로 이어받아 교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3 성 베드로가1대 교황이고 2대 교황은 성 리노, 3대 교황은 성 아나클레토, 4대 교황은 성 클레멘스, 이렇게 내려와서 오늘 프란치스코 교황은 266대째 훌륭하신 교황님 많지만 2분을 소개 할께요♥교황 비오 11세 - 위키백과♥ ko.wikipedia.org/wiki/%EA%B5%90%ED%99%A9_%EB%B9%84%EC%98%A4_11%EC%84%B8 ♥교황 비오 12세 - 위키백과♥ ko.wikipedia.org/wiki/%EA%B5%90%ED%99%A9_%EB%B9%84%EC%98%A4_12%EC%84%B8 ♥가톨릭 교회의 비오 11세는 당대에흥기하던 공산주의와 국가사회주의에 대해 인간의 존엄성과 기본적인 인권을 손상시키고 있다면서 통렬하게 비판하였지만, 이에 대해 당시 서구 민주사회는 어떠한 반응이나 지지도 보내지 않았다. 비오 11세는 이를 ‘침묵의 공조’라고 이름 붙이고 개탄하였다. ♥비오 11세는 소비에트 연방에서는 모든 기독교 종파에 대해 적대감을 드러내었지만, 특히 바티칸과 일치를 이룬 동방 가톨릭교회에 대해서는 유달리 극심하였다. 비오 11세는 당대에 흥기하던 공산주의와 국가사회주의에 대해 인간의 존엄성과 기본적인 인권을 손상시키고 있다면서 통렬하게 비판하였지만, 이에 대해 당시 서구 민주사회는 어떠한 반응이나 지지도 보내지 않았다. 비오 11세는 이를 ‘침묵의 공조’라고 이름 붙이고 개탄하였다. 1925년 비오 11세는 반성직자주의에 대항하기 위해 10월 마지막 주일을 그리스도 왕 대축일로 지내도록 제정하였다. 이는 구세사의 특수 사건을 기념하는 날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가 왕임을 경축하고 그의 통치권이 개인과 가정과 사회 및 전 우주에 두루 미치고 있음을 강조하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날로 커져가는 나치의 반(反)기독교 성향에 대응하기 위해 1937년 나치의 민족주의 사상과 전체주의 사상 및 정교 협약을 위반하는 행위를 성토하며 정죄한 회칙 《극도의 슬픔으로》을 공포하였다. 미사 중 강론 시간에 낭독하도록 회칙의 복사본들이 독일로 밀반입되었다. 독일어로 작성된 유일한 교황 회칙인 《극도의 슬픔으로》는 독일의 주교들에게 전달되었으며, 마침내 독일에 있는 모든 지역 교회에 읽혀지게 되었다. 독일의 추기경 미하엘 폰 파울하버와 교황청 국무성성 장관 에우제니오 파첼리 추기경(훗날의 교황 비오 12세)이 비오 11세가 회칙을 작성하는데 옆에서 조력하였다. 회칙에 대한 사전발표는 전혀 없었으며, 모든 독일의 가톨릭 성당에서 아무런 제재 없이 모든 신자에게 알리기 위해 교황 회칙의 배포는 철저하게 비밀리에 붙여졌다. 회칙은 특히 국가사회주의 이데올로기의 이교주의와 인종과 혈통에 대한 그릇된 미신, 나치의 그릇된 하느님 이해 등의 오류들을 열거하면서 비판하였다. 그리고 모든 청중이 이해할 수 있는 직접적인 방식으로 히틀러를 공격하면서 그를 신앙을 저버린 사람으로 주저없이 치부해 버렸다. 비오 12세는 비오11세 재위 중 바티칸의 국무 장관이었는데, 그가 가진 거룩한 인품과 뛰어난 외교 능력 때문에 교황을 선출되었다. 그가 가진 이 두 방면의 능력은, 당시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 정권이 일으킨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휩싸여 있는 시기에 교회로서도 절실히 필요한 것이었다. ♥비오 12세의 정책은 외견 상 중립을 지키는 것이었다. 이것은 바티칸이 추축국(독일-이탈리아 동맹)의 한가운데 놓여 있었기 때문에 대단히 지혜로운 조치였다. 비오 12세는 독일 문화와 독일 사람들을 사랑하긴 했지만 공산주의와 나치-파시즘 양쪽을 모두 반대하였다. 그러나 전임 비오 11세가 취했던 태도와는 달리, 비오 12세는 내놓고 강력하게 나치즘을 비난하지는 않았다. 그렇게 하면 오히려 독일과 추축국 내에 있는 그리스도교인과 유대인들에 대해 더 가혹한 고통과 징벌이 가해지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비오 12세는 유대인들과 다른 박해받는 사람들을 위한 구호와 피난처 제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하였다. ♥유대인 학자이면서 이탈리아 주재 이스라엘 영사였던 핀차스 라피데는 40여만 명의 유대인들이 교황과 가톨릭 교회 덕분에 구조되어 죽음을 면하였다고 증언하고 있다♥,라피데는 그의 저서 “최근 세 분의 교황과 유대인 (The Last Three Popes and Jews)"에서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가톨릭 교회야말로 전쟁 중에 유대인 생명을 구한 일♥이 있어 그 어느 교회나 종교 단체, 구호 단체를 막론하고 이들이 한 것 모두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생명을 구해 냈다. 가톨릭 교회의 구조 기록은 국제 적십자나 모든 서방 민주 국가들의 업적과는 판이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교황청과 외국 주재 교황 대사들 그리고♥가톨릭 교회가 죽음에서 구해낸 유대인 수는 약 4십만명이나 되었다♥ 어떤 폴란드 사람은 프란치스코회 신부인 ♥성 막시밀리아노 콜베♥의 영웅적인 희생으로 죽음에서 구조된 일도 있다. 이때 콜베 신부는 그 사람이 가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사람을 대신하여 지하 감방에서 자유 의지로 죽음을 선택했다. 나치 비밀 경찰의 두목이었던 하인리히 히믈러는 한 부하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는 긴 안목으로 보아 로마의 교황이 처칠이나 루즈벨트보다 더 큰 적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네.” 비오 12세는 여러번♥나치주의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하였다. 1942년 전세계를 향한 그의 크리스마스 라디오 연설에 대하여, 어떤 나치 지도자가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 “그가 말하기를 하느님은 모든 민족과 인종을 다 같은 고려의 대상으로 보신다고 한다. 이것은 분명히 그가 유대인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는 사실 상 유대인들에 대한 독일의 불의를 고발하고 있으며 , 그 스스로 유대인 전범들의 대변자가 된 것이다."(중략)♥ 영국의 복음주의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라스는 에서 "앞으로 살아남을 교파는 가톨릭과 이어서 오순절교회 그리고 동방정교회"라고 하면서 "개신교는 앞으로 100년 후에는 쇠락하리라" 전망하였습니디. 그렇게 되지 않기를 원하지만 개신교가 전통을 무시하고 배타성과 독선을 버리지 않고 세상속의 빛과 소금의 역활로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씨도 없이 말라 버릴지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이간질하고 타인을 비방하는 곳에는 절대로 성령께서 함께 하시지 않아요. 성령이 계시지 않으면 인간적인 모습으로 박테리아 처럼 분열만 될 뿐입니다. 성서 자유 해석은 드디어 종교 분열의 종파주의만을 조장했을 뿐입니다. 같은 성서 구절을 놓고 자기 마음대로 해석을 붙이니 그 어느 것이 진정 하나님의 가르침인지를 분간하기 어렵고 그러니까 결국 많은 종파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 ♥개신교의 66종파(아류들은 150여 개로 분열)♥세계적으로는♥약3천여 종파♥(1인 1교까지 분열되는 구조)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역사와 정통성을 왜곡하는 ♥ 차분하게 읽어 보셔요 www.christiantoday.co.kr/news/317245#_enliple ♥(중략)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종교개혁이 단일한 운동이고 일치 단결하여 가톨릭에 저항하고 개혁하려 했다는 오해도 크지 않습니다(중략)♥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에는♥가톨릭만이 구원♥의 길이라 했어요. 스스로에게도 오류가 있다고 인정하면서 동방정교회와 개신교를 형제로서 인정하고, 교황은♥과거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구합니다. ♥딘따루역사적 진실 앞에 자기 반성 없이는♥또 말씀드리지만 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인간의 세운 교회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주님께서♥직접♥ 세우시고♥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4 님들을 만든 조상 마르틴루터와 님들이 닮았어요. 개독은 왜곡과 음모의 역사입니다♥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마르틴 루터 8. 비판[편집]♥ 루터는 개신교를 창시한 업적은 인정하지만 생전부터 열렬한 지지자들보다 안티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행적은 물론 신학적인 면조차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일단 신학적인 면에서는 가톨릭 교회와 다른 개신교 교파 뿐만 아니라 현대의 루터파 신학자들에게 조차도 비판을 받는다. ♥반유대주의♥ 철두철미한 반유대주의자이며 유대인의 절멸까지도 악질적으로 옹호했다. 루터는 1543년 를 저술 했는데 내용을 보면 첫째 그들의 회당과 학교를 불사르고, 둘째 그들의 집을 파괴하고, 셋째 탈무드를 뺏고, 넷째 랍비들이 가르치는것을 금지하고 다섯째 노상에서 유대인의 통행권을 폐지를 권고 했다.이는 저작자만 가리면 20세기 나치 정권의 유대인 탄압을 연상할 만큼 충공깽 할 만한 내용이고,(실제로 히틀러의 아버지라는 비난평도 받았다.) 나치들도 이런 구절을 정치적으로 적극 이용했다. 거기에 뒤의 내용을 보면 여섯째 유대인의 고리대금업을 금지하고 은금을 뺏어 보관할 것, 일곱째 젊고 튼튼한 유대인 남녀들의 손에 도리깨, 도끼, 괭이, 삽, 실감개 대, 물레가락을 주어 이마의 땀으로 빵을 벌게 할것을 권고. 앞의 조항들과 연결하여 보면 이것은 유대인에게 그들의 종교를 부정하고, '독일인'보다 열등한 권리를 부여하고 재산마저 강탈하며, 한 곳에 가둬 놓은 채 노예 노동을 시키자는 주장이다. 게다가 이 저서를 발표한 목적은 "이토록 유해한 유대인의 활동에 반대하며, 그리스도인에게 유대인을 경계할 것을 경고하고자 이 소책자를 썼다"고 대놓고 유대인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심지어는 그들을 도륙한다고 해서 우리가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는 등, 미래의 홀로코스트를 예견한 듯한 발언까지 하였다[154] 루터의 생각으론 유대인들이 옹고집으로 기독교를 거부하고, 신성모독 무신론에 물든 것은 고리대금업에 손대서 타락한 생활을 하기 때문이라고 봤다. 그래서 당시 금지했던 유대인의 토지소유와 길드 가입 허용을 주장했다. 이 주장은 유대인들의 환영을 받았다. 유대인 랍비들은 자신들의 계율은 농업과 공업에 종사하는 것을 명하고, 대금업은 부정적이라며, 만약 유대인들의 경제활동이 허용된다면 고리대금업을 금하겠다고 화답했다.[155][156] 그리고 루터는 처음에는 유대인들과 유대교에 관심을 가졌고, 루터가 성경의 정경 기준으로 선택한 것도 유대교 회당의 구약성서의 범위에서 선택한 것이었다. 또한 반유대주의가 만연한 유럽에서 그는 오히려 "유대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이며 제자들이니 박해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을 내세웠고 그에 감격한 독일 내 유대인들이 당시 종교재판의 광풍으로 개종 아니면 화형 크리로 위협받는 에스파냐의 세파라딤(Sepharadim) 형제들에게 "그리스도인 중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 라며 희망을 잃지 말자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는 나름대로 기독교를 개혁하면 유대인들을 루터파로 끌어들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 것 같다. 당시 유대인들은 기독교와 유대교가 양립할 수 있다는 주장에 공감하며 종교의 통합의 가능성까지도 열어 두었지만 그 해결책이 유대인들이 기독교로 완전히 개종해야 한다는 의견에까지는 공감하지 못했다. 결국 루터가 유대인들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어마어마하게 과격한 발언들을 쏟아낸 데에는 이러한 배경이 있다. 상기 문단을 인용한 진보성향 기독교인인 로드니 스타크 미국 베일러대학교 교수이자 세계 종교사회학 연구소 소장에 따르면, 많은 개신교 학자들이 억지로 루터를 옹호하고, 그의 반유대주의를 축소하거나 히틀러와의 연관성을 '단절' 시키려는 시도를 하였으며 '루터의 반유대주의에 침묵'한 것에 경악스러울 지경'이라고 그의 저술에 적고 있다.[157] 스타크 교수의 결론은 루터는 반유대주의자가 맞으며, 나치 독일은 루터를 계승한 것이다[158]. 그가 개신교인이자 자신의 저술 서문에서 '종교개혁은 결과적으로 기독교 입장에서 이로운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함에도 불구하고 루터는 명백한 반유대주의자이자 유대인의 노예화, 학살 옹호자라고 결론지었다.(중략) 마르틴 루터 - 나무위키 - namu.wiki/w/%EB%A7%88%EB%A5%B4%ED%8B%B4%20%EB%A3%A8%ED%84%B0
@michaelpark70
@michaelpark70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동방정교회, 가톨릭교회는 어떤 인간이 창설한 교회가 아닙니다. 그래서 인간이 주는 자연적인 구원이 아니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구원을 주는 초월적인 교회입니다. 석가 세존은 불교를, 노자는 도교를, 마르틴 루터는 많은 종파를 만든 인간이었지마는 가톨릭 교회의 창설자는♥예수 그리스도 곧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루터, 캴뱅, 존웨슬리, 쯔빙글리 등 종교분열가들 다 인간인건 아시죠. 정확한건 다 개인적인 교리 즉 인간적이고 주관적이고 그들만의 교리입니다. ♥개신교의 창시자는 인간이고 저마다 개인적인 교리로 교회를 창설하고 시대와 장소와 그때 그때마다 다 틀려요.. ♥루터교(마르틴루터),장로교(칼뱅),감리교(죤웨슬리),침례교(분리주의자 존 스미스 목사),성결교(카우맨부부와 킬버른에 의하여 극동지방 선교목적),성공회(헨리8세),순복음(조용기),안식일(제임스 화이트, 엘런 화이트, 조지프 베이츠, J. N 앤드루스 등의 여러 교파),오순절(스프링필드에서 조직), 여호와의 증인(미국 재야 성서학자 찰스 테이즈 러셀),구세군(영국의 감리교 목사인 윌리엄 부스와 그의 아내인 캐서린 부스가 창시), 회중교회(버마 선교사로 유명한 아도니람 저드슨), 통일교(문선명),신천지(이만희)♥등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 지고 사라지는 비정교인들의 교리는 인간의 ♥주관적인 교리♥입니다. 성서 자유 해석이 저지른 결과는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74종파♥,세계적으로는♥약3만 3천개가 넘는 종파(지금도 분열중)♥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내용 입니다. 주님께서 직접세우시고, 거룩하고, 사도들로 부터 이어진 보편 교회는 사도들의 회의인 세계공의회는 교리와 의식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고 규정하기 위하여 보편교회(공교회) “전체 교회”의 지역별 대표 신학자와 성직자들을 소집하여 진행하는 기독교의 종교회의인데, “전체 교회”의 세부적 의미는 공의회마다 교리가 있다. 보편교회에서 두루 받아들여지는 세계 공의회는 처음 ♥일곱 개의 회의♥(서방 가톨릭, 동방 정교회)이다. 세계 공의회의 역사편집 실상 첫 세계 공의회라고 할 만한 것은 ♥신약성서 사도행전 15장에 기록된 예루살렘♥사도회의(공의회)♥로, 유다교 전통을 강조하는 유다-그리스도인(유다계 그리스도인)과 이방-그리스도인(이방계 그리스도인) 사이에 논쟁이 벌어져 이방인에게 유다인의 전통을 지킬 것을 요구할 것인가를 논하였다.(중략) 개신교에서도 알고 있는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대표적인 공의회 니케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하여 결정히였습니다. 삼위일체론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리와 신앙고백을 담은 '아타나시오 신경' 및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사도신경과 함께 기독교 3대 신앙고백 중 하나. 교회 라틴어 발음에 따라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이라고도 한다. 줄여서 니케아(니체아) 신경이라고도 부르지만, 제1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채택된 니케아 신경과는 다르다. 크레도라고 하면 니케아 신경과 사도신경 둘 다 가리키지만 보통 미사곡에 쓰이는 것은 전자다. 그리스어나 라틴어 모두 '나는 믿는다'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으며, 정교회에서는 니케아 신경만을 신앙고백으로 삼고 매 기도마다 외우며, 때문에 이를 그냥 '신앙의 신조'라고만 한다. 원문은 그리스어로 되어 있다. 처음 교회의 언어는 그리스어였지만, 고대 로마 제국 말기에 라틴어 또한 교회 언어로 제정되면서 가톨릭은 라틴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정교회는 그리스어를 고수하고 있다.(중략) ♥중요한거 하나 알려드릴께요♥ ♥바로 우리 주님의 어머니이시고,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 이시고, 우리들의 전구자이신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는 초기 기독교 이래 교회의 가장 위대한 성인으로서 공경을 받아 왔으며, 기독교 교파들 가운데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 오리엔트 정교회, 콥트교회, 시리아 정교회(※루터교, 성공회, 감리교 등) 등에서는 마리아를 성자인 예수의 어머니라는 의미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고 부르고 있다.(중략) 니체아-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를 통하여 결정된, 바로 하느님의 어머니(테오토코스)라는 말은 바로 예수님께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다는 교리이며, ♥가톨릭의 공의회에서 결정된 믿음교리♥입니다. ♥잘 아셔야 합니다 ♥예배때 가톨릭 교회가 만든 신앙고백 니케아 신경과 사도신경도 하지 말아야 하고 주일날 예배도 하면 안되고 부활절도 에배도 하시면 안 됩니다. 당신 말대로 잡교가 정한 겁니다♥칼뱅주의 장로교라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정도 해야 죠♥사도들의 모임, 공의회에서 결정 되었습니다♥ 정신 차려요. 인간 구원의 문제입니다. 진정한 구원의 진리를 찾기 위해서는 어느 교회를 찾아야 하겠습니까? 루터가 만든 교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입니까? 인간은 언제나 깊은 통찰을 통해서 자기의 편견을 씻을 수 있어야 진리에 접근합니다. 성서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지만♥성서의 관리자, 성서 목록 제정자, 그것을 보관한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하느님의 계셨기에 이 우주가 존재하듯이 성서 관리자가 있었기에 우리 구원의 진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성령께 대한 기도 라든지 ♥유아 세례의 전통 등등 한마디로 성서에 불투명하게 되어 있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주는 것은 곧 성전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전을 완전히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성전의 요람은 가톨릭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록된 하느님 말씀(성경)이나 전해지는 하느님 말씀(성전)을 올바로 해석하는 직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한을 행사하는 교회의 살아 있는 교도권(敎導權,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 곧 로마 주교인 베드로의 후계자와 일치를 이루는 주교들에게 맡겨져 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부활절과 성탄절, 주일 예배, 성령기도, 삼위일체, 성경의 정경화, 니케아 신경, 사도신경, 전례력, 성인통공(개신교가 임의로 고친 성도 교통과는 다름)등 전부 가톨릭 교회가 정경화 한 겁니다♥사도들의 모임, 세계 공의회 통해서요 ♥성모님은 우리 주님(하느님)의 어머니이시며, 교회의 어머니이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분명히 알아야 하는 건 구세사(救世史)에 있어서 어머니 마리아의 역할, 마리아와 그리스도의 관계, 교회 안에서의 마리아의 위치 등 신학적 성경의 올바른 해석입니다. 어머니 성모 교의에 대해 외경 등 비경전 문헌의 설명에 기반을 두고 있지도 않으며, 오히려 수세기 동안 내려져 온 교회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학문적인 논쟁과 정경으로 인정받은 성경 중에서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에 기반을 두어 왔습니다. 마리아의 동정성, 원죄없이 잉태된 자, 승천 교리는 성경과 초대 교회의 성전을 통해 입증된 것이 아니라 전체 교회의 자아의식에 내포돼 있던 것으로 완전하게 구원된 하느님의 어머니로서는 죄의 물듦이 없어야 하고, 평생을 거쳐 동정의 순결함을 유지하고, 육신까지 온전히 구원받으셨다는 신앙의 당위성에서 나온 결과인 것이죠.♥서력 기원의 보편 교회가 수십세기를 지켜온 정통교리 입니다. 사도들의 모임인 공의회를 통해서요. ♥예수님께서서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습니다.
@RepentAll
@RepentAll 4 ай бұрын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을 보신 다음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며 꾸짖으셨다. (마르 8, 33)
@michaelpark70
@michaelpark70 4 ай бұрын
😀대충아는게 무서운건 거짓을 옮기는 악령이기 때문입니다▲개신교는 루터, 캴뱅, 존웨슬리, 쯔빙글리 등 인간이 분열하여 만든 종교란 뜻의 열교(裂敎, heresy)로 박테리아 같은 분열로 4만개가 넘는 아류를 만들고 저마다 개인적인 교리로 교회를 창설하고 시대와 장소와 따라 다 틀린다.​​ 예수님께서는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삼위일체론(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과 성서의 정경화한 교회(397년에 아프리카의 카르타고 공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다. 그 어떤 인간이 창설한 교회가 아니다. 그래서 인간이 주는 자연적인 구원이 아니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구원을 주는 초월적인 교회이다. ▲종교분열로 나갈때 주님의 말씀도 인간 멋대로 버리고 구약은 유대교의 전통을 빼끼고, 신약은 그리스도교의 전통을 빼끼고 성경에도 명시되어 있으며, 유대교와 그리스도의 연옥교리는 버리고 타종교인들이 가는 지하세계(음부, 스올, 하데스, 불못, 지옥 등)와 열교들이 가는 천상세계(낙원, 천년왕국, 새왕국, 셋째하늘, 천국등)를 만들어 아류들의 탄생을 알렸다. 유대교에도 정교회를 포함한 동방교회에서도 살아있는 사람들의 기도와 성찬예배 봉헌을 통해 죽은 이들의 영혼의 처지가 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많은 신자들, 수도자들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희망하며 기도하고 있다. ▲면죄부는 열교가 만든거로 교회 분열의 직접 원인은 아니다. 죄를 용서해 주는 조건으로 면죄부를 발행한 것이 아니라, 죄의 용서에 따른 보속 행위의 일부로서 '대사부'를 발행한 것이다.교회 일치적 차원에서 교회 분열을 진리에 대한 상호 이단적 배격의 입장에서라기 보다는 영성적 의미로 재해석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 성경에도 없는 자칭 성도를 만들고 진짜 성도들을 폄하함. 하느님의 자녀들이 함께 기도드리는 걸 중보기도(전구[轉求], 기도의 부탁=대신 빌어줌)라고 한다. 예수님 말씀 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열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 성경은 거룩한 전승의 일부로서 교리, 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 체험 등 초대교회부터 전승된 것들을 글로 써서 기록한 것이며, 성경의 내용은 오직 성전의 문맥 안에서 그리고 교회 공동체 내부에서 사도전승에 따라 조심스럽게 해석해야만 한다. 사도들은 그리스도께서 자신들에게 맡겨 주신 것을 성령의 감도를 받아 설교와 글로써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 때까지 모든 세대에 전달했다. 역사적으로 보아 신약 성서 중에 제일 먼저 쓰여진 것이 마태오 복음 혹은 마르코 복음이라고 하는데 이 복음은 적어도 예수님이 이 세상을 떠나신 다음 약 10년 후에야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전에는 신약 성서가 없었고 오로지 사도전승 즉 거룩한 전통인 성전뿐이었다.예수님의 가르침이 입으로만 전해 오던 것을 후에 기록한 것이 성서가 되었다. 성서의 기원은 성전이다. 성전을 부정하면 성서도 부정되는 결론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계시를 나타내는 말로 “신앙의 유산”이 있는데, 여기에는 성경과 사도전승 등이 포함되어 있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이는 성경 해석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성경은 신앙의 증언이자, 전승된 교회 신앙의 표현이며, 인간의 언어로 된 하느님의 말씀"으로 이해한다. 열교는 성경과 교회 전승의 상보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누가 1;1~4   ▲ 가톨릭은 "인간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의화되며, 인간은 자유로이 은총에 협력하도록 불리움을 받았다"고 가르친다. 사실 의화는 오로지 은총만에 의하여 이루어지되 인간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으며, 오로지 신앙만이 의화시키나 진정한 신앙에는 선행이 없지 않다. 의화는 유일회적(唯一回的) 사건이면서도 일생에 걸친 과정이다 하느님 앞에서 인간은 아무 것도 내세울 수 없으나 성서는 공로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다. 야고보서 1;26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이듯 실천이 없는 믿음도 죽은 것입니다.   ▲ 어머니 성모 교의에 대해 외경 등 비경전 문헌의 설명에 기반을 두고 있지도 않으며, 오히려 수세기 동안 내려져 온 교회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학문적인 논쟁과 정경으로 인정받은 성경 중에서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에 기반을 두어 왔습니다. 마리아의 동정성, 원죄없이 잉태된 자, 승천 교리는 성경과 초대 교회의 성전을 통해 입증된 것이 아니라 전체 교회의 자아의식에 내포돼 있던 것으로 완전하게 구원된 하느님의 어머니로서는 죄의 물듦이 없어야 하고, 평생을 거쳐 동정의 순결함을 유지하고, 육신까지 온전히 구원받으셨다는 신앙의 당위성에서 나온 결과이다. 요한 19;27 이어서 그(사랑하는)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교도권은 복음을 선포하는 임무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한으로 결코 하느님 말씀보다 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교황 수위권 역시 교회 신앙 일치의 표징으로 이해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너는 베드로이다(반석으로 직함).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태 16, 18) 하셨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의 힘"은 진리를 거스르는 오류를 뜻한다. 세상의 어떤 이단도 이설도 베드로의 교회를 없애지 못할 것이라는 뜻이다. 한마디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즉 "내가 세상 마칠 때까지 끝까지 보존하기 위해서 교도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것이다. 인간 베드로에게 절대적인 보장은 너무 벅찬 것이었던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교회에 성령을 약속하셨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시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 15-1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6, 13) "영원히 함께 계실 성령",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이것은 교회의 교권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뜻이다. 교회에서는 교도권의 행사로서 구원의 참뜻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진리이신 성령께 처음으로 약속 받았던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다. ▲가톨릭은 교회 밖의 구원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웃 종교와의 대화와 교회 일치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그리고 교회법은 볼 수 있는 제도교회 유지를 위한 가장 기본적 신앙인의 삶의 기준과 척도를 제시하는 것이다. 아울러 지역 교회의 자치 구조와 독립성은 교회가 율법적이지 않음을 보여준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누가 10,25-37) ▲가톨릭은 성체성사를 통한 그리스도의 인격적 현존를 믿는다. 아울러 예수 그리스도와의 인격적 결합을 위한 성체성사에 대한 개신교의 전이해와 체험적 선구조가 없이는 성체를 공동으로 영하는 행위가 일치에 도움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다 죽었지만 하늘에서 내려온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요한 6, 47-51)   ▲정교회를 포함한 동방교회, 성공회도 있는 고해성사는 죄의 용서라는 관점보다는 치유와 화해의 의미에서 성찰할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는 사도들에게 화해의 직무를 맡기셨고 그들의 후계자인 주교들과 주교들의 협력자인 사제들이 이 직무를 계속 수행하고 있다. 요한 20,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michaelpark70
@michaelpark70 4 ай бұрын
@@RepentAll ♡에구 전도사 맞나요. ❤오직성경, 눈여겨봐야 할 것은 '베드로'라는 직함 자체이다. 통상 이것이 '시몬이 베드로로 개명되었다'고 인식되지만, Albright와 Mann이 지적했듯이 '베드로'는 이름이 아니라 직함이다. 이 사람이 유명해지기 전에는, 아람어 케파이든 희랍어 페트로스이든 인명(人名)에 쓰이지 않았다. 그러니까 시몬이 베드로로 개명한 게 아니라 시몬이 '베드로'라는 직함을 받은 것이며, 이는 마치 예수에게 '그리스도'(메시아)라는 직함이 있는 것과 유사하다. 그래서 마태오 복음서에서는 시몬과 예수의 말이 상호 대구(對句)를 이루고 있다. 시몬은 '예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응답한다: σὺ εἶ ὁ χριστὸς [sy ei ho christos] 너는 그리스도이다직역 그러자 예수는 '시몬이 누구인지'를 이렇게 규정한다: σὺ εἶ Πέτρος [sy ei Petros] 너는 베드로이다직역 곧, 시몬이 예수에게 '너는 그리스도이다'라고 고백하고, 즉시 예수가 시몬에게 '너는 베드로이다'라고 응답함으로써, 예수에게는 ❤'기름 부음 받은 이'❤의 직함이 시몬에게는 ❤'바위'의 직함❤이 있음이 드러나는 것이다. 아닌 게 아니라, 바울로는 시몬을 '케파'라고 부르는데(1고린 1,12; 3,22; 9,5; 15,5; 갈라 2,9; 2,11; 2,14) 희랍어 '페트로스'와 아람어 '케파'가 초기 교회에서 모두 쓰인 것은, '베드로'가 '개명된 새 이름'이 아니라 '미스터 바위'로 이해되고 있음을 드러낸다. 서로 다른 언어로 번역되고 모두 쓰이는 건 인명(人名)이 아니라 별명이나 직함이기 때문이다.(예: 메시아아람어 - 그리스도희랍어) 또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1세대 교회의 신앙 고백문에서도 베드로의 중요성이 드러난다. 고린토 전서 15장 3-5절 3παρέδωκα γὰρ ὑμῖν ἐν πρώτοις, ὃ καὶ παρέλαβον, ὅτι Χριστὸς ἀπέθανεν ὑπὲρ τῶν ἁμαρτιῶν ἡμῶν κατὰ τὰς γραφὰς 4καὶ ὅτι ἐτάφη καὶ ὅτι ἐγήγερται τῇ ἡμέρᾳ τῇ τρίτῃ κατὰ τὰς γραφὰς 5καὶ ὅτι ὤφθη Κηφᾷ εἶτα τοῖς δώδεκα·[22] 3실상 나도 전해 받았고 또 여러분에게 제일 먼저 전해 준 것은 이것입니다. 곧, 그리스도께서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4묻히셨으며, 또 성경 말씀대로 사흘 만에 일으켜지시고, 5게파에게, 다음에는 열두 제자에게 나타나셨습니다.(200주년 신약) 3나도 전해 받은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렸습니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과, 4무덤에 묻히셨다는 것과, 성경대로 사흗날에 살아나셨다는 것과, 5게바에게 나타나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나타나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개신교 새번역) 고린토 전서 15장에서 바울로는 '나도 전해 받았고 또 여러분에게 제일 먼저 전해 준 것'을 언급하는데, 성서학자들은 이것이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초기 교회의 정식화된 신앙 고백이라고 본다. 즉, 바울로가 교회에 들어오기 전에도 교회에선 "게파에게, 다음에는 열두 제자에게"라는 발현 정식이 쓰이고 있었던 것이다. 루가 복음서에서도 이런 인식을 볼 수 있는데, 루가 복음서의 발현 기사에서는 ㄱ. 여자들에게의 천사 발현 (24,1-8) ㄴ. 베드로의 빈 무덤 확인 (24,9-12) ㄷ.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에게의 예수 발현 (24,13-35) ㄹ. 11제자에게의 예수 발현 (24,36-53) 순으로 이야기를 보도한다. 그런데 ㄷ 말미의 34절에서, 약간 뜬금없게 대뜸 이렇게 말한다: 루가 복음서 24장 34절 ὄντως ἠγέρθη ὁ κύριος καὶ ὤφθη Σίμωνι. 정녕 주님께서 되살아나시어 시몬에게 나타나셨다.(가톨릭 새번역) 주님께서 확실히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개신교 새번역) 루가 복음서의 다른 발현 보도와 조화시키기 어려운 이 문구는, 바울로의 경우와 유사하게 초대 교회의 짤막한 발현 정식이다. 여기에서도 베드로는 제자들의 대표로 언급되고 있는 것이다. 우월한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도들보다는 왠지 신비성이 떨어지고 세속적이란 인상을 주기도 한다. 이는 베드로가 이례적으로 사도들 중에서 복음서의 서술에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거의 유일한 사도인데, 위에 등장한 신앙 고백같이 좋은 이야기는 딱히 등장하지 않고 대체로 부족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히려 이런 세세한 에피소드들이 등장하는 유일한 사도라는 것 자체가, 초기 그리스도교 공동체에서 베드로가 가졌던 위상과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천국의 열쇠와 관한 내용은 가톨릭 교황의 권위와, 종교 개혁 시대의 사도 전승 논쟁에 있어 굉장히 중요하므로 한번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마태오 복음서 16장 18-19절 18κἀγὼ δέ σοι λέγω ὅτι σὺ εἶ Πέτρος, καὶ ἐπὶ ταύτῃ τῇ πέτρᾳ οἰκοδομήσω μου τὴν ἐκκλησίαν καὶ πύλαι ᾅδου οὐ κατισχύσουσιν αὐτῆς. 19δώσω σοι τὰς κλεῖδας τῆς βασιλείας τῶν οὐρανῶν, καὶ ὃ ἐὰν δήσῃς ἐπὶ τῆς γῆς ἔσται δεδεμένον ἐν τοῖς οὐρανοῖς, καὶ ὃ ἐὰν λύσῃς ἐπὶ τῆς γῆς ἔσται λελυμένον ἐν τοῖς οὐρανοῖς. 18잘 들어라.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19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공동번역 성서) ❤가톨릭은 이 내용을 상당히 중요하게 여긴다. 이 구절을 근거로 베드로가 예수로부터 천국 문의 권한을 부여받았다고 여겨지며, 여러 전승에서 천국 문의 열쇠를 가진 문지기로 등장한다. 가톨릭에서는 예수의 부활과 승천 후 그리스도교의 종교적 지도자 중 한 명이 된 그를 초대 교황으로 여기는 근거가 되었으며, 이후의 교황들에게 맡겨진 직무는 여기서 근거한다. ❤동방의 교회인 정교회 역시 이 구절을 근거로 베드로의 후계자인 로마 주교가 사도 전승을 잇는 모든 주교들 중 으뜸임은 인정한다. 이를 '명예 수위권'이라 부르긴 하지만, 로마 바깥의 교구에 대한 결정 권한이 교황에게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유럽 개신교에서는 이 구절을 교황권의 근거로 보는 것에는 반대하지만, '반석'이 여기서 베드로를 의미하고 베드로 개인의 중요성을 부각하는 구절이라고 해석하는 걸 교리적으로 부정하는 건 아니다.
@michaelpark70
@michaelpark70 4 ай бұрын
@@RepentAll 😃😃로마 주교인 교황은 총대주교들 중 서열 순서에 따라 명예상 1위에 해당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문헌이 있으니 믿으셔요. 역사가 이를 증명합니다. LIST OF POPES (33 A.D. - 2013) 1. St. Peter (33-67) 2. St. Linus (67-76) 3. St. Anacletus (Cletus) (76-88) 4. St. Clement I (88-97) 5. St. Evaristus (97-105) 6. St. Alexander I (105-115) 7. St. Sixtus I (115-125) 8. St. Telesphorus (125-136) 9. St. Hyginus (136-140) 10. St. Pius I (140-155) 11. St. Anicetus (155-166) 12. St. Soter (166-175) 13. St. Eleutherius (175-189) 14. St. Victor I (189-199) 15. St. Zephyrinus (199-217) 16. St. Callistus I (217-222) Callistus and the following three popes were opposed by St. Hippolytus, antipope (217-236) 17. St. Urban I (222-230) 18. St. Pontain (230-235) 19. St. Anterus (235-236) 20. St. Fabian (236-250) 21. St. Cornelius (251-253) Opposed by Novatian, antipope (251) 22. St. Lucius I (253-254) 23. St. Stephen I (254-257) 24. St. Sixtus II (257-258) 25. St. Dionysius (260-268) 26. St. Felix I (269-274) 27. St. Eutychian (275-283) 28. St. Caius (283-296) 29. St. Marcellinus (296-304) 30. St. Marcellus I (308-309) 31. St. Eusebius (309-310) 32. St. Miltiades (311-314) 33. St. Sylvester I (314-335) 34. St. Marcus (336) 35. St. Julius I (337-352) 36. Liberius (352-366) Opposed by Felix II, antipope (355-365) 37. St. Damasus I (366-84) Opposed by Ursicinus, antipope (366-367) 38. St. Siricius (384-399) 39. St. Anastasius I (399-401) 40. St. Innocent I (401-417) 41. St. Zosimus (417-418) 42. St. Boniface I (418-422) Opposed by Eulalius, antipope (418-419) 43. St. Celestine I (422-432) 44. St. Sixtus III (432-440) 45. St. Leo I (the Great) (440-461) 46. St. Hilarius (461-468) 47. St. Simplicius (468-483) 48. St. Felix III (II) (483-492) 49. St. Gelasius I (492-496) 50. Anastasius II (496-498) 51. St. Symmachus (498-514) Opposed by Laurentius, antipope (498-501) 52. St. Hormisdas (514-523) 53. St. John I (523-526) 54. St. Felix IV (III) (526-530) 55. Boniface II (530-532) Opposed by Dioscorus, antipope (530) 56. John II (533-535) 57. St. Agapetus I (535-536) 58. St. Silverius (536-537) 59. Vigilius (537-555) 60. Pelagius I (556-561) 61. John III (561-574) 62. Benedict I (575-579) 63. Pelagius II (579-590) 64. St. Gregory I (the Great) (590-604) 65. Sabinian (604-606) 66. Boniface III (607) 67. St. Boniface IV (608-615) 68. St. Deusdedit (Adeodatus I) (615-618) 69. Boniface V (619-625) 70. Honorius I (625-638) 71. Severinus (640) 72. John IV (640-642) 73. Theodore I (642-649) 74. St. Martin I (649-655) 75. St. Eugene I (655-657) 76. St. Vitalian (657-672) 77. Adeodatus II (672-676) 78. Donus (676-678) 79. St. Agatho (678-681) 80. St. Leo II (682-683) 81. St. Benedict II (684-685) 82. John V (685-686) 83. Conon (686-687) 84. St. Sergius I (687-701) Opposed by Theodore and Paschal, antipopes (687) 85. John VI (701-705) 86. John VII (705-707) 87. Sisinnius (708) 88. Constantine (708-715) 89. St. Gregory II (715-731) 90. St. Gregory III (731-741) 91. St. Zachary (741-752) Stephen II followed Zachary, but because he died before being consecrated, modern lists omit him 92. Stephen II (III) (752-757) 93. St. Paul I (757-767) 94. Stephen III (IV) (767-772) Opposed by Constantine II (767) and Philip (768), antipopes (767) 95. Adrian I (772-795) 96. St. Leo III (795-816) 97. Stephen IV (V) (816-817) 98. St. Paschal I (817-824) 99. Eugene II (824-827) 100. Valentine (827) 101. Gregory IV (827-844) 102. Sergius II (844-847) Opposed by John, antipope 103. St. Leo IV (847-855) 104. Benedict III (855-858) Opposed by Anastasius, antipope (855) 105. St. Nicholas I (the Great) (858-867) 106. Adrian II (867-872) 107. John VIII (872-882) 108. Marinus I (882-884) 109. St. Adrian III (884-885) 110. Stephen V (VI) (885-891) 111. Formosus (891-896) 112. Boniface VI (896) 113. Stephen VI (VII) (896-897) 114. Romanus (897) 115. Theodore II (897) 116. John IX (898-900) 117. Benedict IV (900-903) 118. Leo V (903) Opposed by Christopher, antipope (903-904) 119. Sergius III (904-911) 120. Anastasius III (911-913) 121. Lando (913-914) 122. John X (914-928) 123. Leo VI (928) 124. Stephen VIII (929-931) 125. John XI (931-935) 126. Leo VII (936-939) 127. Stephen IX (939-942) 128. Marinus II (942-946) 129. Agapetus II (946-955) 130. John XII (955-963) 131. Leo VIII (963-964) 132. Benedict V (964) 133. John XIII (965-972) 134. Benedict VI (973-974) 135. Benedict VII (974-983) Benedict VII and John XIV were opposed by Boniface VII, antipope (974; 984-985) 136. John XIV (983-984) 137. John XV (985-996) 138. Gregory V (996-999) Opposed by John XVI, antipope (997-998) 139. Sylvester II (999-1003) 140. John XVII (1003) 141. John XVIII (1003-1009) 142. Sergius IV (1009-1012) 143. Benedict VIII (1012-1024) Opposed by Gregory, antipope (1012) 144. John XIX (1024-1032) 145. Benedict IX (1032-1045) He appears on this list three separate times, because he was twice deposed and restored 146. Sylvester III (1045) Considered by some to be an antipope 147. Benedict IX (1045) 148. Gregory VI (1045-1046) 149. Clement II (1046-1047) 150. Benedict IX (1047-1048) 151. Damasus II (1048) 152. St. Leo IX (1049-1054) 153. Victor II (1055-1057) 154. Stephen X (1057-1058) 155. Nicholas II (1058-61) Opposed by Benedict X, antipope (1058) 156. Alexander II (1061-73) Opposed by Honorius II, antipope (1061-1072) 157. St. Gregory VII (1073-85) Gregory and the following three popes were opposed by Guibert ("Clement III"), antipope (1080-1100) 158. Blessed Victor III (1086-1087) 159. Blessed Urban II (1088-1099) 160. Paschal II (1099-1118) Opposed by Theodoric (1100), Aleric (1102) and Maginulf ("Sylvester IV", 1105-1111), antipopes 161. Gelasius II (1118-1119) Opposed by Burdin ("Gregory VIII"), antipope (1118) 162. Callistus II (1119-1124) 163. Honorius II (1124-1130) Opposed by Celestine II, antipope (1124) 164. Innocent II (1130-1143) Opposed by Anacletus II (1130-1138) and Gregory Conti ("Victor IV") (1138), antipopes (1138) 165. Celestine II (1143-1144) 166. Lucius II (1144-1145) 167. Blessed Eugene III (1145-1153) 168. Anastasius IV (1153-1154) 169. Adrian IV (1154-1159) 170. Alexander III (1159-81) Opposed by Octavius ("Victor IV") (1159-1164), Pascal III (1165-1168), Callistus III (1168-1177) and Innocent III (1178-1180), antipopes 171. Lucius III (1181-1185) 172. Urban III (1185-1187) 173. Gregory VIII (1187) 174. Clement III (1187-1191) 175. Celestine III (1191-1198) 176. Innocent III (1198-1216) 177. Honorius III (1216-1227) 178. Gregory IX (1227-1241) 179. Celestine IV (1241) 180. Innocent IV (1243-1254) 181. Alexander IV (1254-1261) 182. Urban IV (1261-1264) 183. Clement IV (1265-1268) 184. Blessed Gregory X (1271-1276) 185. Blessed Innocent V (1276) 186. Adrian V (1276) 187. John XXI (1276-1277) 188. Nicholas III (1277-1280) 189. Martin IV (1281-1285) 190. Honorius IV (1285-1287) 191. Nicholas IV (1288-1292) 192. St. Celestine V (1294) 193. Boniface VIII (1294-1303) 194. Blessed Benedict XI (1303-1304) 195. Clement V (1305-1314) 196. John XXII (1316-1334) Opposed by Nicholas V, antipope (1328-1330) 197. Benedict XII (1334-1342) 198. Clement VI (1342-1352) 199. Innocent VI (1352-1362) 200. Blessed Urban V (1362-1370) 201. Gregory XI (1370-1378) 202. Urban VI (1378-1389) Opposed by Robert of Geneva ("Clement VII"), antipope (1378-1394) 203. Boniface IX (1389-1404) Opposed by Robert of Geneva ("Clement VII") (1378-1394), Pedro de Luna ("Benedict XIII") (1394-1417) and Baldassare Cossa ("John XXIII") (1400-1415), antipopes 204. Innocent VII (1404-1406) Opposed by Pedro de Luna ("Benedict XIII") (1394-1417) and Baldassare Cossa ("John XXIII") (1400-1415), antipopes 205. Gregory XII (1406-1415) Opposed by Pedro de Luna ("Benedict XIII") (1394-1417), Baldassare Cossa ("John XXIII") (1400-1415), and Pietro Philarghi ("Alexander V") (1409-1410), antipopes 206. Martin V (1417-1431) 207. Eugene IV (1431-1447) Opposed by Amadeus of Savoy ("Felix V"), antipope (1439-1449) 208. Nicholas V (1447-1455) 209. Callistus III (1455-1458) 210. Pius II (1458-1464) 211. Paul II (1464-1471) 212. Sixtus IV (1471-1484) 213. Innocent VIII (1484-1492) 214. Alexander VI (1492-1503) 215. Pius III (1503) 216. Julius II (1503-1513) 217. Leo X (1513-1521) 218. Adrian VI (1522-1523) 219. Clement VII (1523-1534) 220. Paul III (1534-1549) 221. Julius III (1550-1555) 222. Marcellus II (1555) 223. Paul IV (1555-1559) 224. Pius IV (1559-1565) 225. St. Pius V (1566-1572) 226. Gregory XIII (1572-1585) 227. Sixtus V (1585-1590) 228. Urban VII (1590) 229. Gregory XIV (1590-1591) 230. Innocent IX (1591) 231. Clement VIII (1592-1605) 232. Leo XI (1605) 233. Paul V (1605-1621) 234. Gregory XV (1621-1623) 235. Urban VIII (1623-1644) 236. Innocent X (1644-1655) 237. Alexander VII (1655-1667) 238. Clement IX (1667-1669) 239. Clement X (1670-1676) 240. Blessed Innocent XI (1676-1689) 241. Alexander VIII (1689-1691) 242. Innocent XII (1691-1700) 243. Clement XI (1700-1721) 244. Innocent XIII (1721-1724) 245. Benedict XIII (1724-1730) 246. Clement XII (1730-1740) 247. Benedict XIV (1740-1758) 248. Clement XIII (1758-1769) 249. Clement XIV (1769-1774) 250. Pius VI (1775-1799) 251. Pius VII (1800-1823) 252. Leo XII (1823-1829) 253. Pius VIII (1829-1830) 254. Gregory XVI (1831-1846) 255. Blessed Pius IX (1846-1878) 256. Leo XIII (1878-1903) 257. St. Pius X (1903-1914) 258. Benedict XV (1914-1922) 259. Pius XI (1922-1939) 260. Pius XII (1939-1958) 261. St. John XXIII (1958-1963) 262. St. Paul VI (1963-1978) 263. John Paul I (1978) 264 St. John Paul II (1978-2005) 265. Benedict XVI (2005-2013) 266. Francis (2013 - ) Is it worth sharing😀?
@michaelpark70
@michaelpark70 4 ай бұрын
♥😀😃아무나 사탄이레. 짖지 말고 꼭 보셔요. 울 개신교회는 세계적으로 동남아, 그것도 한반도 남쪽에 서식하는 세계 유일의 교단이다. 미국 복음주의자들이 로마가톨릭과 동방정교회로 옮겨가는 이유는? “교리적 명확성을 지닌 풍부한 전통이 매력”이 이탈 요인 김현성 기자 | 입력 : 2024/08/16 [01:19] 미국 캐나다 가톨릭 국가♥ 북미 주요 개신교단 교인 줄었다 울 장로교는 미국 캐나다에서 다합친 성도수 0.**% 사라진 교파입니다. ♥개신교인들 인간적인거에 취해있어요. 오직성경❤오직예수❤바르게 아셔요. 미국 복음주의자들이 로마가톨릭과 동방정교회로 옮겨가는 이유는? “교리적 명확성을 지닌 풍부한 전통이 매력”이 이탈 요인 김현성 기자 | 입력 : 2024/08/16 [01:19] 미국 캐나다 가톨릭 국가♥ 북미 주요 개신교단 교인 줄었다 울 장로교는 미국 캐나다에서 다합친 성도수 0.**% 사라진 교파입니다. ♥개신교인들 인간적인거에 취해있어요. 오직성경❤오직예수❤바르게 아셔요. 미국 복음주의자들이 로마가톨릭과 동방정교회로 옮겨가는 이유는? “교리적 명확성을 지닌 풍부한 전통이 매력”이 이탈 요인 김현성 기자 | 입력 : 2024/08/16 [01:19] 미국 복음주의자들이 로마가톨릭과 동방정교회로 옮겨가는 이유는?:크리스찬 투데이 - www.christiantoday.us/28233 😊 ♥英 제1종교는 성공회, 감리교 아닌 가톨릭♥ ♥미국 캐나다 가톨릭 국가♥ 북미 주요 개신교단 교인 줄었다 울 장로교는 미국 캐나다에서 다합친 성도수 0.**% 사라진 교파입니다. news.v.daum.net/v/20100219184408558 ♥종교분열의 선구지 독일 개신교인 비율 감소 심각♥ kzbin.info/www/bejne/oZaYl52Vi7CKjLs ♥2060년, 개신교인 절반이 사라진다♥ kzbin.info/www/bejne/mYiug5-IjdNro8U ♥한국교회 신뢰도 30%에 그쳐, 신뢰종교 1위는 가톨릭 ♥ www.cts.tv/news/view?ncate=THMNWS01&dpid=260323 ♥국민 10명 중 6명 교회와 목사 불신", '기윤실'의 '2020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조사 결과 ♥ news.v.daum.net/v/20200207133048710 ♥국민 10명 중 6명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 국민일보 ♥ m.kmib.co.kr/view.asp?arcid=0924121967#RedyAi ♥천주교,·불교 국민 호감도 높다 kzbin.info/www/bejne/o2qWpHptncyjjrs ♥장로교 목사이자 신학박사 스콧 한 가톨릭 개종♥ ♥장로교 목사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콧 한(Scott Hahn)의 저서, '거룩하신 모후님, 하례하나이다♥ ♥루터교회 목사였다가 전통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텐 목사님 인터뷰♥ ♥프로테스탄트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목사 -18인의 개종 실기 중에서♥ ♥성공회교회 통째로 가톨릭 개종‥美 ♥ ♥가톨릭으로 개종한 성공회 이안 헬라이어 신부 ♥스웨덴 대형교회 목사, 오순절교단 사임 후 가톨릭 전향- 데일리굿뉴스♥ m.goodnews1.com/news_view.asp?seq=57147 ♥유럽 지역에서는 지난 2007년 복음주의신학회(Evangelical Theology Society) 회장인 프랜시스 벡위드 목사가 가톨릭교회로 개종♥ ♥옥스퍼드 운동의 창시자 성공회 존 헨리 뉴먼 추기경 가톨릭 개종♥ ♥대한성공회 노대영 주교 가톨릭 개종♥ ♥순교보다 어려웠던 개종-김재중 요셉 회장(前 개신교 목사, 全 광주 노회장)♥ ♥길선주 목사(새벽기도 창시자)의 외손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체험담♥ ♥토니블레어 총리 "성공회 안녕".. 가톨릭 개종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0623024111523 저 슐라이어마허류(流)의 계시관(啓示觀) 위에 세운 개신교는 ’모래 위에 세운 집’ 이어서 때가 되면 죄다 몰락될 것이다. 4만개가 넘는 교파로 분열되어 매일 옥신각신할 뿐 아니라, 오히려 박테리아처럼 끊임없이 분열되는 프로테스탄트를 어찌 구령의 기관이라 이를 수 있겠는가? 보라! 사태 이러하니 해마다 백여개의 사이비, 이단, 아류의 교파가 생기지 않는가!! ♥모래위에 세운 집은 죄다 허물어 질지니♥ 늘 모태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성령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리라." (행 02:1-21)"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님들의 신앙 삼위일체론(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과 님들이 읽는 성서를 정경화한 교회(397년에 아프리카의 카르타고 공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의 가르침이니 새겨 들어요. 루터, 캴뱅, 존웨슬리, 쯔빙글리 등 종교분열가들 다 인간인건 아시죠. 정확한건 다 개인적인 교리 즉 인간적이고 주관적이고 그들만의 교리입니다. ♥개신교의 창시자는 인간이고 저마다 개인적인 교리로 교회를 창설하고 시대와 장소와 그때 그때마다 다 틀려요.. ♥루터교(마르틴루터),장로교(칼뱅),감리교(죤웨슬리),침례교(분리주의자 존 스미스 목사),성결교(카우맨부부와 킬버른에 의하여 극동지방 선교목적),성공회(헨리8세),순복음(조용기),안식일(제임스 화이트, 엘런 화이트, 조지프 베이츠, J. N 앤드루스 등의 여러 교파),오순절(스프링필드에서 조직), 여호와의 증인(미국 재야 성서학자 찰스 테이즈 러셀),구세군(영국의 감리교 목사인 윌리엄 부스와 그의 아내인 캐서린 부스가 창시), 회중교회(버마 선교사로 유명한 아도니람 저드슨), 통일교(문선명),신천지(이만희)♥등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 지고 사라지는 비정교인들의 교리는 인간의 ♥주관적인 교리♥입니다. 성서 자유 해석이 저지른 결과는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74종파♥,세계적으로는♥4만개가 넘는 종파(지금도 분열중)♥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사람들이 배의 방향을 놓고 논쟁이 벌어진다면 배 안의 승객들은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영원한 생명으로 가야 하는 인간 구원 경륜을 앞에 놓고 성서 해석이 제멋대로 구구하다면 어디에 그 근거를 두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이 교회에서 이렇게 저 교회에서 또 저렇게 말을 한다면 우리의 구원 문제는 진정 불안을 안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의 절대 진리 앞에는 어떤 편견도 고집도 체면도 다 끊어야 합니다. 진리 앞에는 겸손해야 합니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신약 성서가 생기기 이전에 벌써♥교회는 존재♥했다는 사실입니다. 교회가 먼저입니까, 성서가 먼저입니까? 큰 착각입니다. 교회가 먼저냐, 성서가 먼저냐에 대한 문제인데, 우선 교회라는 개념부터 시작해야겠지만 성서보다 ♥교회♥가 먼저입니다. 구약 시대로 올라가면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생기겠지만 신약의 역사를 본다면 분명히 교회가 먼저입니다.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의 출범일을 ♥성령 강림일♥로 봅니다. 제자들과 성모 마리아가 예수 승천 후 성령을 받기 위해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10일 후에 성령이 강림하셔서 제자들에게 선교의 힘을 주시면서 교회는 출범했습니다. 그 때는 신약 성서가 한 권도 없었습니다. 전번에 말씀드렸듯이 교회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입으로 입으로 가르치다가 기록된 것이 신약 성서였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권위에 의해서 구약의 성서와 신약의 성서 목록을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도 보존될 수 없었습니다. 성서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권위 있게 가르쳐 온 교회가 어느 교회라고 생각합니까? 인간 구원의 문제입니다. 진정한 구원의 진리를 찾기 위해서는 어느 교회를 찾아야 하겠습니까? 루터가 만든 교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입니까? 인간은 언제나 깊은 통찰을 통해서 자기의 편견을 씻을 수 있어야 진리에 접근합니다. 성서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지만 ♥성서의 관리자, 성서 목록 제정자♥, 그것을 보관한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조물자가 있었기에 이 우주가 존재하듯이 성서 관리자가 있었기에 우리 구원의 진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은혜-p6l
@은혜-p6l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동수-x2e
@김동수-x2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eoulbc
@seoulbc Жыл бұрын
🙏🏻
@sarang775
@sarang775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거짓말을 가르치시는데 구원 받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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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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