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님!!~~ 늘 솔직하게 본인이 생각하는 소신을 갖고 얘기 하는것들을 들을때 참 멋진사람 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팬이 되어 늘 응원하고 있답니다. 참고로 저는 올해 57세 두 아들의 엄마랍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아이를 좋아해서 효리님도 예쁜아기가 있으면 참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런데 술은 체온을 밖으로 빼내는 일을 해서 차가워진 몸에는 아기가 잘 안 생긴다고 합니다.~ 제 바램은 따뜻한 몸 만드셔서 예쁜아기 갖게 되시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