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주교님 큰교회 이끄시느라 얼마나 고생많으셨습니까 무거운짐 내려놓으시고 남은 생애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잘사시면서 정신적으로 저희 양들을 이끌어 주시길 빕니다
@김행숙-r6o3 жыл бұрын
주교님 들 뵈니까 김수환 추기경님 더욱 그립습니다. 훌륭히 , 오롯이 주님 부르심에 응답하시어 혼란스러운 나라속에 참 평화를 위해 희생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기도로 보답해 올리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요.
@루하이-t3h3 жыл бұрын
보기가 너무 좋네요~~~~지금은 혜화동에서 계시겠네요 건강하세요~~~^^
@정연숙-k2f3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있으시고 정겨운 모습 가슴이 뭉클 했어요 주교님 들 추기경님 다건강 하소서 아멘~~
@이옥경-n1b3 жыл бұрын
동심으로 기쁘게 활짝 웃으시는 모습 사목자로 고단함을 잊으신 모습입니다 추기경님 주교님 모습이 노래처럼 마치 채송화 봉숭아 꽃을 연상시키듯 아름다우시네요~~~
@leegaesook9 ай бұрын
주교단 모두 건강하세요❤❤
@권영희-k6v3 жыл бұрын
항상 건강하세요
@serenako26952 жыл бұрын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희년 마지막 미사를 끝낸 후...교회의 새 희망을 담는. 사진 한 컷~♡ 붉게 물든 아름다운 단풍나무 🍁와 염수정 추기경님과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님과 구요비 욥 주교님,손희송 베네딕토 주교님과 유경촌 티모테오 주교님..중저음의 꽃밭에서 잘 들었습니다 ~♡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고유함을 성장하게 하시는 추기경님과 주교님들의 화음 속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꼈답니다~♡ 아름다운 주교님들! 수단이 더 한층 빛을 내어..한 잎,한 잎 떨어져 하나의 꽃밭을 이루듯..참 아름답습니다 ~♡ 그렇군요~ "쌓이면 꽃밭이어라." 의미를 알 듯합니다~♡ 교구의 화목과 평화를 위해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 풍성한 한가위되셔요 ~♡ 평화방송 신부님들과 관계자분들 즐거운 한가위되셔요 ~♡ 늘 애써 주심에 감사하며 ~♡ 기도합니다 🙏
@kimmcdougall73093 жыл бұрын
모든. 주교님분들 너무너무 보기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즐겁게 사세요 기도하겠습니다 🙏🏼🙏🏼🙏🏼🙏🏼🙏🏼🙏🏼👍👍👍👍👍🌈👍
@소화테레사-q5q3 жыл бұрын
아멘.
@monicakim85233 жыл бұрын
주교님들...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주봉순-u3e3 жыл бұрын
우리 주교님들....찬미 예수....
@hieut-hieut3 жыл бұрын
주교님들 귀여우셔요 ㅋㅋ
@권성순-r5o2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제일행복하시구 아름다운사제님들 늘주님의사랑과은총과축복이함께하소서 아멘♡☆
@신막달레나-q2c3 жыл бұрын
주교님들 감사합니다 🙏.영상으로나마 얼굴올수있고 노래까지 항상 영육간건강하시기를🙏🙏
@이안젤라-q4y3 жыл бұрын
주교님들 뵙는것만으로도 영광이며 함께 드리는기도속에 말로는 다못할 평화 정의 공정 화합 일치가 들어있을줄 믿습니다 아멘!!!!
@ush-sb2be3 жыл бұрын
추기경님과 주교님들 화목한 모습 감사합니다.
@naver1193 жыл бұрын
참 보기좋다 ♡♡♡
@이흥자-h4h3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요 부디 건강하세요
@재키-q1n3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시골아낙-r3r3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저희들의 영적 큰스승이신 위대하신 분들 영원히 존경합니다
@김향연-f2y3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lidiayoumi3702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영육간 건강을 기도드려요~🙏
@jungheepark56073 жыл бұрын
주교님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과 사랑과 자비 충만케하시리라 믿으며 기도하겠습니다 🙏
@체칠리아-w4w3 жыл бұрын
아름답습니다. 행복합니다.
@준일우주3 жыл бұрын
주교님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귀한동영상 감사합니다 💯💯👍👍👍
@든해마리3 жыл бұрын
주님 의 사랑스런 아들.들!!
@이경애-s6p3 жыл бұрын
가슴 뭉클 보기 참~ 좋습니다 모든 곳곳이 다 이와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교님들 오래오래 건강 하세요
@미카엘라-q3v3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yukikoreanify3 жыл бұрын
추기경님 주교님들을 이렇게라도 뵈옵고 제가 천주교 신자라는게 너무나 영광입니다 감사 감사
@김지혜.뚜또안드라베3 жыл бұрын
이렇게라도 뵙는것 자체가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추기경님과 주교님들은 교우 분들에게 사랑이고 희망이신것 같습니다.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평화-g9h3 жыл бұрын
추기경님, 예수님의 길 사랑의 길 따라서 걸으시던 고난의 길 모든 것 그대로 봉헌의 길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앞으로의 삶에서도 교회와 세상을 위하여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께 드리셨던 주님의기도 드려주시리라 믿어집니다. 주님께서 함께계시니 늘 기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미나-j2s3 жыл бұрын
추기경님 주교님 사랑합니다 ^^💜 💜 💜
@chanelring25932 жыл бұрын
염수정 추기경님 사랑합니다 ~♡~
@수만이-l1g3 жыл бұрын
너무행복해 하시네요 저도 주교들보면서 보면서 행복했습니다 주교님들 영육관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효산김3 жыл бұрын
우리 서울대교구 주교님들 꽃밭에서 동요 부르시는 모습 정겹고 아름답습니다. 주교님들 감사합니다🌷🏰🙏
@이재진글라라3 жыл бұрын
아~~ 네~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추기경님 또 주교님들 한 목소리로 부르신 "꽃밭에서" 들으며 그동안의 염 수 정 추기경님의 발자취와 오늘 이임미사와 또 축일 축복 드립니다 👏🏻~ 추기경님~!! 영육 건강위해 기도 손 쭈욱 이어갈게요~ 늘 건강하세요~!! 또 새로게 임명된 정 순 택 베드로 주교님, 또 구 요비 욥 주교님, 유 경 촌 디모테오 주교님 건강하세요~! 🥰💘 늘 감사드려요🙏
@한전순3 жыл бұрын
주님 찬미 받으소서 ! 주교님 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성모님이 너무나 기 뻐 하실거에요. 추기경님 주교님들 주님안에서 성모님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꽃밭에 향기로운 주교님들 모습이 아름답고 뭉클하고 애틋애틋합니다 모두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염추기경님 웃으시는 모습이 아가 닮았어요
@송소영-b3e3 жыл бұрын
주교님들께서 영 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리고 사랑합니당 ♡^^
@전연강3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에서 최고의 선택을 하셔서...(물론 가장 중요한 하느님께서 부르심에 뽑힌 분들이지만..) 이제로부터~영원토록 행복한 자랑스러운 우리들의 멋있는👍최고의 벗입니다.🙌🙌🙌🙌
@임헌숙-d7l3 жыл бұрын
주님 ! 감사합니다.
@김선덕-c8w3 жыл бұрын
감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
@권세라피나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하네요~~ 평생을 말씀에 순명하시며 사신 분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さくりかけの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 우리신자들은 너무 행복합니다!!
@민복자-t9x3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답습니다 ~~
@이정민마리엘라-i5v3 жыл бұрын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
@jeesookpark6943 жыл бұрын
성스러운 멋진분들♡♡
@감천냇가3 жыл бұрын
아빠가 매어 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어습니다
@최최-r7t3 жыл бұрын
주교님들덕분에 신자들은 행복해요^^♡
@조명희-r5r3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한마리아-t1k3 жыл бұрын
👏👏👏👏👏👏👏👍
@jeonghyecho96433 жыл бұрын
주교님들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요
@shc13753 жыл бұрын
다 같이 모여서 이렇게... 참 보기 좋습니다.😊
@이선애-g6y3 жыл бұрын
주교님 멋있어요!!제자신도 옛날로돌아간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수고하셨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사랑합시다❤❤❤
@eunlee68853 жыл бұрын
노래 가사 를 들으니, 고 최 민순 신부님의 채송화의 노래 라는 시도 떠 오르네요. 오래 전에 읽었던 아름다운 시였어요. 그 분 께서 사셨던 교정에서 공부하셨고, 그 분의 영향도 받으셨을 주교님들의 봉헌의 삶이 "새끼 줄" 이 되기도 하셔서, , 세상도 교회도, 어둠 속에서나마 "어울리게" 피어나고, 살아 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채송화, 봉숭아, 그리고, 나팔꽃....우리들의 사랑을 받았었는데. 시류에 밀려 잊혀지는지도 모르겠네요. 잊혀지고,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 나서시는 주교님들의 마음을 담은 노래 같기도 해요. 함께 산책하시는 정겨운 모습, 그리고, 작은 소년?들의 ^^ 노래에 에 저희도 기쁘고, 힘이 나는 것 같아요. 늘 주님의 은총 안에서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eunlee68853 жыл бұрын
정 베드로 대주교님, 주님 안에서 경축 드립니다. 가르멜 산에서 순교지로 옮겨지셨네요. 최 민순 신부님께서도 가르멜 영성을 사랑하셨으니, 하늘에서 정 추기경님과 기도 드려 주고 계시겠지요. 취임 미사 전후로 3 대의 미사를 드리겠읍니다. 다섯 분의 주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lucy-yf3dq3 жыл бұрын
주님과 성모님의 가호 속에서 타락하지 않는 어린이의 마음으로 사시는 분들 당신들의 모습에서 예수님을 봅니다
For what [COVID-19 VIRUS & Omicron❗], I think that it is at a very important point for the world people and international organizations to work together. [COVID-19 VIRUS & Omicron❗] 무엇을 위해 세계인과 국제기구가 함께 노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정-l3y Жыл бұрын
염수정 주교이후 냉담한다 정치적인 신부들
@남성개룡산머털남3 жыл бұрын
미신믿네
@정하린-k8l3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어디에계시던항상주님은총과함께하시길기도드립니다감사해요^~~
@군인김3 жыл бұрын
신앙심이 약한 걸까요? 왜 이상한 생각을 떨칠 수 없을 까요? 성모님께서는 왜 교황님이나 사람들이 존경하는 추기경, 주교, 신부에게는 보이지 않고 파티마에서 목동들에게 보이셨을까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Misericordia_Mercy3 жыл бұрын
성모님께서 그런 약자들을 통해서 드러나신 이유는 하느님께서 예수님께서 어린이들과 약자들과 힘든 사람들 옆에 가까이 계신다는 것이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과달루페 때도 농민인 후안 디에고를 통해서 나타나셨죠
@eunlee68853 жыл бұрын
하느님께선, 교황/추기경/주교/수녀/부모(님 더함)/어린이/극한 죄인 등, 골고루 나타나시고, 성인으로 부르시지요. 메시지도 다양하게 주시지만, 기도, 보속, 참회 , 자비 등이지요. 어린이들이나. 어린이 같은 사람, 관상가 등에게, 더 보이시는 이유는, 그들 영혼이 더 순수해서 일 수도 있고요, 아마, 명령에 잘 순종할 수 있는 자질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고, 결국은, 섭리 안에서 점지된 인물들이겠지요. 모두는 주어진 사명이 다르지요. 발현을 본 아이에게, 주교님 직분을 하라면 못 하지요? 신부님이 하실 일도 많으신데, 보속의 기도를 많이 많이 , 죄인을 위해서 요청하시면, 시간상, 못 하실 수도 있지요. 부르심 받은 위치에서, 최선을 하는 겸손과 사랑의 삶을 산다면, 그 또한 하느님과 "일치" 하는 삶이고, 하느님을 만나는 삶이지요.발현을 뵌 목격자가 교회에서 승인되었다면, 그 목격자들은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 큰 고통을 견디시며, 죄인의 회개를 위해서, 또 봉사의 삶을 위해서 사시지요. 참고로, 방언은 은사지만, 그 사람의 성덕이나, 관상의 수준과는 관계가 없다고 하고요, 관상은 하느님 관점에서, 성덕의 수준과 맞게 주어진다고 해요. 활동을 잘 해서 열매를 맺어 영광을 드힐 수 있지만, 관상기도엔 도달이 안 된 경우도 많지요. 허느님 자비에 의탁하시며 사시면 될 것 같아요. 저도 한 때 가졌던 질문이었어요.^^
@장재숙-n2j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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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lee68853 жыл бұрын
@@Misericordia_Mercy 냬, 파티마에선. 가난하고 순진하고, 우직하고, 관상적이었던 목동들, 루르드에선 가난하고 아팠던 그리고 깨끗했던 벨라데따 소녀, 그리고, 과달루페 에선 농부. 베타니아에선 점지하셔서 일찍부터 신비 속으로 인도하셨던 마리아 에스페란짜 어린 소녀 (결혼하심), 그리고, 아끼다 에선 아프셨지만 신앙심 깊으셨던 수녀님께 성모님의 발현이 있으셨지요. 소년 프란치스꼬 와 농부 디에고 외애는 모두 여자네요. 목동들은 성모송을 다 외우지 않고, 부분만 암송했다고 해요. 지식적 신앙은 없어도, 신앙적 바탕과 마음을 보신 것 같아요. 다 쓰면 길고요. 가난하고 힘들어도, 단순하고 올곧게 사는 이들 에게 나타나시지요. 부모님들애게 나타나셔도, 웬만한 부모님들은 바쁘셔서, 성모님의 바라심을 완수하시기 힘들 것 같아요, 고통도 많고요. 죄인을 위한 보속으로?, 목동들의 물도 마시고 그랬다는 일설도 있어요. (아니면, 물이 없어서?, 오래 전에 들어서요) 벨라뎄따도, 손으로 땅을 파도 물이 안 나와 이웃에개 조롱도 당했구요. 사목하시면서, 부모님 역할 하시면서. 완수하시기란....불가능 할 것 같아요.(여러 분께 발현하신다면요) 그 분들은 질투와 조롱도 많이 받으셖죠. 각 자의 위치 에서, 선과 사랑을 행하고, 최선으로 회개하고, 보속하고, 또 새로와지고... 사랑의 삶이 관상의 삶이라지요. 그렇게 하느님, 예수님 그리고 성모님을" 영혼으로 만나 뵈며" 살아 가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