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046
✔중앙일보 구독하기 www.youtube.co...
오는 17일 ‘집단 휴진’을 예고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중증·희귀질환 환자 진료는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했다.
비대위는 14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중증‧희귀질환 환자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전체 휴진이란 다른 병의원에서도 진료가 가능하거나 진료를 미뤄도 당분간 큰 영향을 받지 않는 환자들의 정규 외래 진료와 정규 수술 중단을 뜻한다. 서울대학교병원의 진료가 지금 반드시 필요한 중증‧희귀질환 환자분들께는 휴진 기간 동안에도 차질 없이 진료가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의대파업 #서울의대 #의사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