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 곳을 공유하고 싶은 분들은 지역명과 장점 및 단점, 특징(학교, 교통,마트,도로)등을 메일로 남겨주시면 영숙이가 직접 임장하여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려고 합니다. 더불어 알려주고 싶은 삶의 지혜나 상식등 개인적인 이야기도 함께 하셔도 좋습니다~ 메일: aaazzz888999@naver.com
@shine..2018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돈암동 너무 근사하네요.^^ 부근에 사찰도 있어서 더 정겹구요..,, 영숙님의 옛 추억 스토리에 ,, 저도 마음이 몽글몽글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복된 주말되세요.🎉🎉🎉
@ys-007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inima7287 ай бұрын
앗..동소문현대 저희 아파트에 오셨었네요..ㅎ 2008년에 이사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네요... 현대건설과 국민은행 조합주택으로 시작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파트는 튼실하게 지어졌답니다...서울시내 접근성으로 보면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성신여대입구역에서 마을버스로 오셔도 되고 걸어서 오셔도 되지요..전 주로 걸어서 다닙니다.. 흥천사를 소개해 주셨는대 정릉을 빼먹으셨네요.. 걸어서 10분 정도면 태조 이성계의 왕후를 모셔 놓은 정릉입니다.. 지역주민에게는 50% 할인...500원인가요? 산책하기 좋은 곳이죠..
@ys-0076 ай бұрын
^♡♡^
@쌍무지개-h5x7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어제 도봉산역 다녀왔어요 좋아요 😊
@ys-0076 ай бұрын
^♡♡^
@johnnavercom7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옛추억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으니 영화같네요~
@ys-0076 ай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체리-s7u9t7 ай бұрын
아 동구여중 나왔어요 반가워요 ~~
@yungshin15416 ай бұрын
생각만해도 가슴이 설레는 저의 고향입니다. 저는 76 세의 재미교포로 돈암동에서 태어나 돈암초등(국민)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졸업때까지 살다가 40 년전에 미국으로 건너와 이제 조국으로 돌아가 살려하며 그첫번째 후보지가 돈암동입니다. 좋은지역선정하신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