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나르시시즘’ 탐구생활” [불안3편 박구용왔구용] [네시상륙작전 최장군입니다] (한국PD연합회 제280회 이달의PD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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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FM 95.1MHz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4

@마밍-k2p Жыл бұрын

뒤늦게 박구용 교수님 듣고 월말 김어준 정기구독 했습니다. 교수님 생각 너무 좋아요

@비밀의화원-d4u Жыл бұрын

넘 기다려지는 방송~최장군님과 함께 해서 더 즐겁게 듣게되요.강추!

@두굿비굿 Жыл бұрын

좋은방송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hankang8976 Жыл бұрын

하하하 재미있네 ㅋㅋㅋ '박구용왔구용'은 유쾌하면서 동시에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거 같아서 참 너무 좋습니다.

@hyesookjun2041 Жыл бұрын

이마큼의 삶의 여정으로~~~~ 아련한 아름다운 추억속의 행복감!!!!감사합니다.

@hyesookjun2041 Жыл бұрын

이마큼----아닌,이만큼~~~앗!나의 실수ㅎㅎㅎㅎ.

@이유진-x5c Жыл бұрын

박구용 교수님 말씀을 들으면 힘이 나고 똑똑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항상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방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철수-h4u Жыл бұрын

왔구용. 매일 방송하니 좋다. ❤❤❤❤❤❤ 반복이고,재생이고,연속이넹.

@moon-mj4ff Жыл бұрын

박구용 교수님 넘 좋아요 월말 김어준 잘 듣고 있습니다 ^^

@cymroom Жыл бұрын

박구용 교수님 짧은 강의지만 너무 좋아요! 최장군님도 좋은 방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abula-lasa Жыл бұрын

마저 철학이 이케 재밌을줄야! 박구용교수님 므쯔브러

@짱헌 8 ай бұрын

호탕한 웃음 너무 좋습니다 ㅎ

@pyrs5763 9 ай бұрын

자꾸 빠져든다😅

@선희이-p5n Жыл бұрын

첼학이 이렇게 재미있는줄 이제라도 알게되서 넘 행복해요

@김현숙-r3e Жыл бұрын

두분때문에 행복합니다

@이유진-x5c Жыл бұрын

능력을 도덕의 잣대로 바라보는 것 정말로 경계해야겠어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정말 크게 와닿았습니다.

@방태산-i8u Жыл бұрын

박교수님 훌륭한 지도자이십니다

@seosa1004 Жыл бұрын

능력주의는 공부 못한 책임을 개인에게 도덕적으로 묻는다. 게으름, 무능, 방관, 노력... 평가 내용, 기준, 도구...등 조건에 따라 다르다. 대부분은 조건, 운, 관계에 따라 성과가 다르다. 개인에게 비난하면 불안해진다. 정당한 이유없이 고통을 준다. 능력주의, 행복주의를 없애자.

@hyesookjun2041 Жыл бұрын

경위인 막내아들~~~~헌혈끝판왕!!!! 이또한,연약한 엄마를 위함이라고....은근한 미소를~~~~감사합니다.

@존도우-r9x 7 ай бұрын

스물다섯살때까지 헌혈증 36장모았는데 형이 맹장수술하길래 병뭔에 줬더니그건 기념이고 기부한거지 못쓴다고 버리라길래 그때푸터 헌혈안합니다 헌혈할때마다 간호사들이그랬거든요 이거 헌혈한만큼 내가 필요할때 사용랄수있다고 ..

@김민주-u8u Жыл бұрын

모든 걸 가 진 사람들이 과연 행복할까요...맨날 여행만 다니면 행복할까요..맨날 진수성찬만 먹으면 행복할까요..재미 없고 지루한 인생일 듯...여행도 가끔 다녀야 즐겁고 행복한 것이고 좋은 음식도 어쩌다 먹어야 좋다고 느낄 수 있는 것...먹고 살 만큼 가졌으면 나머진 환원하세요...사회가 만들어 준 것이니...

@hyesookjun2041 Жыл бұрын

행복~~~~ 어쩌면,비교에서....오는 우월감,만족감일진데....도덕????ㅎㅎㅎㅎ감사합니다.

@김은영-v2b 4 ай бұрын

잔소리 줄이고 교수님 말씀에 집중하시면 좋을듯요 좋은게스트모셔다.

@KL-si6fw Жыл бұрын

👍

@유은정-g6j Жыл бұрын

❤

@TYC365 7 ай бұрын

최장군마저 능력주의의 위험성을 이제서야 깨달을 정도면... 우리 사회에 능력주의와 물질만능주의, 엘리트주의를 강요하고 자신들을 추앙하고 선망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부와 지위를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는 오늘날의 기득권의 산물이란걸 모르는 국민이 얼마나 많다는 말인가...(너희도 나처럼 되고 싶으면 이정도의 특권은 인정해야지, 나처럼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감세 당연히 찬성해야지..) 이러니 우리 사회가 불안할 수 밖에.. 내 삶이 불안한데 어떻게 아이를 낳는단 말인가...

@프란-t2i 8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가난한 이를 도덕적으로 비난하지는 않았다~

@보이차정치를녽하다 8 күн бұрын

인간의 시간은 내 밖에서 오는 시간의 변화를 시간으로 정했습니다.다만 자천축의 기울로 때문에 나의 안의 시간은 오전 10시 40분에서 오전 3시 3~40분으로 정해집니다. 이건 지구의 기울기와 달때문에 발생 합니다. 여기에서 인식의 차이가 발생하요. 즉 나의 시간과 지구가 태양을 도는 방식에서 시간 차가 생기는거죠. 늦잠의 개념도 여기서 나와요. 누구는 같은 시간을 잔다할 때 괜찬은데 누구는 피곤해 합니다. 더 자고 싶은. 그건 지구의 축이 기운 시간이 내 밖의 시간과 만나있으면 편한데 내 안의 시간은 아직 피곤하다에요. 결국 늦잠은 내 밖의 시간과 내 안의 시간 사이에 간격이 다르다는 겁니다. 우리가 철학하는 것도 이 지구의 기울기 때문에 발생해요. 내 안에 시간이 있고 내 밖의 시간이 다른 속에서 인간학이 철학인거죠. 내 밖의 질서가 내 인식 인지의 질서 보다 크면 소심해집니다. 여자가 헬스장 갔는데 자신의 범위보다 큰 무게를 들라고 하면 소심해지죠? 남자도 그렇습니다. 우리의 의구심 호기심은 내 밖에 시간 정오와 우리 안의 시간 정오의 시간이 다르다는 겁니다. 지구의 기울기를 직각으로 세우면 우리의 정오는 오전 10시 몇분 에서 오후 4시어디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