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이드는건 국가권력을 다수가 주엇나는건데.. 예를 들어 국가보안법은 다수가 원해서 생겨낫나? 일제시대에서 이승만으로권력이 갈때 그 권력을 국민이 주엇을까 아님 미군정과 지배계급이 주엇을까
@insikhong8103 Жыл бұрын
완용아 지금이라도 천공스승말고 박교수님 찾아뵙고 배워라...구속은 면할수도있겠다...
@보이차정치를녽하다9 күн бұрын
분쟁 뒤에 자기만의 이익 추구가 숨어있는게 문제에요. 여기서 못만납니다. 이때 나의 이익체계가 도덕성 안에 있는가? 왜 비도덕적이익은 합리적인 방식이 아니니까.
@yk6758 ай бұрын
'피로사회' 저자(한병철) , 박구용 철학자가 순간적으로 착각하여 현병철로 말했습니다
@yeo1111 Жыл бұрын
어제 도착했습니다. 자유의 폭력. ^^
@보이차정치를녽하다9 күн бұрын
다수의 의견이 법률로 만들었을 때 권력이라면 수십년째 굶주리는 아프리카의 현실은 여전히 굶주리는가? 이게 권력인가?
@Ovilion5 ай бұрын
경사도적 정의 아니 전라도적 정의, 이건 오직 헌법만이 내릴 수 있는 법률적 정의다ㆍ 기득권의 함정ㆍ모두는 다 같이 공감할 수 있는 공동체적 정의를 갈망할 뿐이다ㆍ
@보이차정치를녽하다7 күн бұрын
권력의 구조=立 설 위 입니다. 이것때문 권력이 생겨요. 선다의 개념 속에는 선이 먼저가 되요. 선 속에는 방향성이 있게 되죠. 왼편에 선 오른편에 선 權 저울 권 저울추 권 이건 균형을 맞춘다와 저울추를 더 올릴 수가 있다죠가 함의되죠! 이때 욕망이 일면 방향이 결정되죠 태양계에서 방향을 결정해놓은 건 태양이에요. 지구에서는 달도 시간으로 그리고 공간에서 시간을 결정해요. 우리는 지금 태양의 시간을 따르느냐 달의 시간을 따르느냐에요. 즉 지구의 시간이 없는거에요. 달의 입장에서 보면 지구를 중심에 두니까 지구의 시간이 있는게 맞죠.근데 지구의 시간이 없어요.무엇을 향해 돈다할 때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지구의 시간 달이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할 때 지구의 시간이 없어요 지구는 지금 태양의 시간보다 4시간 늦습니다. 즉 태양계 안에서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행성의 위치 행성을 중심으로 도는 위성의 위치가 시간을 만듭니다. 즉 지구도 태양계 안에서 자기 질량과 기울기에 따른 위치가 있다는 건 지구에게도 자기만의 시간이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