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유의 폭력’드디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길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종이질이 매끄럽고 다정합니다. 그리고 서문이 이렇게 긴 책은 처음 읽어보게 해주신 박구용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다 읽고 나면 완전 자유인이 될거 같아서 미리 행복합니다❤ 그리고 최지은 장군님께 감사해요.늘 활기찬 진행 으로 어려운 철학을 만만하게 만들어주셨어요^+~❤
@김숙-e8e11 ай бұрын
Tbs방송국. 사랑합니다 ❤❤❤
@길오택Ай бұрын
"정의로운 전쟁보다 불의한 평화가 낫다. 전쟁이 가장 불의하다. 전쟁 중에도 평화의 원칙을 지키자." 누가, 어디서 합의했는지 모르지만 가장 상식적이고도 가장 절절한 합의 맞습니다! 외웁시다! 공유합시다! 정의로운 전쟁이란 없다. 명분을 포기하라~
@Sinabrooo8 ай бұрын
우리 아들은 올해 서른 아홉인데도 아빠라고 부릅니다 그렇게 부르는 아들이 좋습니다. 박구용 최장군 두분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자유의 폭력 사서 읽어 보렵니다.
@sylee299 Жыл бұрын
이 새벡에 듣는다 쿠폰 필요함
@진순동-h8p8 ай бұрын
잘 듣습니다
@김형곤-n1w Жыл бұрын
12월31일이후 TBS 송출 하나요?
@기꺼이-c7t5 ай бұрын
상륙작전에서 보여지는 최장군의 모습이나, 생각들 모두 좋은데, 매번 스타벅스컵에 두 겹씩 끼워져 있는 슬리브가 눈에 띄네요. 매장에서 두 겹씩 주긴 하던데, 약간 의아하게 보여서... 내가 오버하거나,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걸수도...
@루다-j9t Жыл бұрын
전라도 사람들 " 아가야"는 그냥 "애야"라고 부르는 호칭일뿐 우리가 생각하는 자삭에 대한 애정표현하고는 전혀 관계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