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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스페인에서 온 카르멘과 엘레나를 모시고 소주를 한잔 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는 소주에 삼겹살 한점을 하면 얼어붙은 마음이 싸악 녹는 기분이에요. 서유럽에서 온 그녀들은 한국에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까요? 그녀들은 한국에 왜 왔을까요? 오늘의 호스트 캐나다에서 온 에밀리와 소주를 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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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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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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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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