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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품기독학교 / Sepum Christian School
세품의 모든 부모님들이 선생님들을 위해 스승의 날을 공동체 잔칫날로 바꿔주셨다. 부모님들이 사랑하고 섬겨주신 그 마음을 이어받아 세품인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섬기는 귀한 일꾼이 되도록 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