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4,214
푸의 댄스(?)! 와 함께 시작된 제작진의 비명소리. 도대체 이곳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외부인만 들어왔다 하면 폭풍 마운팅! 푸! 남녀노소 누구든 가리지 않고 내 앞에 보이는 건 오직 직진뿐! 과연 우리 방송 나갈 수 있을까...? 녀석의 계속되는 마운팅에 제작진 아비규환. 한 번 흥분하기 시작하면 외부인뿐만 아니라 보호자에게까지도 마운팅하는 녀석! 종일 지치지 않는 체력에 모두 하나둘씩 쓰러져 가는데! 마운팅견 푸를 저지하기 위해 설채현 수의사가 나타났다. 과연 설 전문가는 푸의 마운팅을 막고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